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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과 좀더 가까워 지기 위해 용기를 내기 시작한 히요리...
친구들과 유신의 집에서 스터디를 하던 중 레이나와 트러블이 생기고
... 솔직히 난 히요리 같은 애 불편해.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진다고 할까... 변명만 하면서 할 수 있는 일도 안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 지금의 너처럼. 네가 열심히 노력한다는 건 알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자꾸 도망치려고 하잖아 무서운건 누구나 마찬가지야..그러니까 힘내
"친구" 라고 쓰고 "라이벌"이라고 읽는다고 외치는 레이나..같은 여학생이라도 정말 멋진 친구 인것 같다. 히요리에 대한 정의를 아주 잘 내려준것 같아 속이 시원했다. 정말이지 이 책의 여주는 정말 답답하다..저런 아이가 친구라면 정말 불편할것 같다ㅠㅠ 착하긴 하지만 본의 아니게 민폐녀가 되는 사람...윽 불편해 ㅠㅠ
여름 방학 때 같이 놀지 않을래? 너랑 같이 불꽃 놀이 보러 가고 싶어.. 드디어 히요리가 유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ㅋㅋㅋ 어렵다 어려워 .. 6권에 가서야 겨우 같이 놀러가자는 말을 꺼내게 되다니...지친다.. 7권은 좀더 관계가 발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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