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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끔 동물원에 가다가 우연히 동물원이 과연 동물들에게 좋은 공간일까에 대해 고민했었던적이 있다. 이 책을 보며 내가 동물원에서 봤던, 기린 코끼리, 사자 들이 모두 멸종 위기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과연 동물원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왜 이런 동물들이 멸종 위기가 되었는가? 이 책에는 많은 동물들의 멸종 이유를 상세히 말해 주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환경 오염과 밀렵 때문이라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바로 지구라는 공간에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게 어떤 짓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뉴스에서 흔히 보게 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과 남극에 사는 동물들의 위기에 대해서는 이제 새롭지가 않을 정도이다. 그러나 그 외에 서식지 상실이나 밀렵은 충분히 적극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멸종 이유라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 책은 잔잔하게 각 멸종 위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해가면서, 그 옆에 멸종 등급과 이유를 써놓음으로써 더욱 위기 의식을 느끼게 하는 듯 하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그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적어줌으로써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도 알려 주고 있다. 다만 책의 글씨 크기가 너무 작아서, 내용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책 글자 때문에 보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어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환경에 대한 많은 책들 중에, 아이들이 가장 와닿을 수 있는 멸종 동물이라는 주제를 잔잔하게 잘 다루고 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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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12 동물 이야기 이다. 일러스트도 사실적이고 예뻐서 둘째가 엄청 좋아했다.
동물은 지구의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가운데 거의 사라져 가는 동물들이 있다. 멸종 동물에 대해 연구하는 활동가들은 그 위급한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겼다고 한다. 취약하지 않음ㅡ>취약에 근접ㅡ>취약ㅡ>멸종 위기ㅡ>멸종 위급ㅡ>야생에서 멸종ㅡ>멸종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는,기린 고릴라 대왕고래 코뿔소 대왕판다 고래상어 북극곰 사자 해달 오랑우탄 호랑이 코끼리 이렇게 12동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둘째가 코끼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멸종위기 동물이라고 하니 너무 속상해 했다. 그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는, 코끼리의 습성이나 외형도 설명하고, 사는곳,멸종 등급,멸종 이유 까지 수록되어 있다.
5살 10살 아이들에게, 지구에서 같이 살아가는 존재 이므로 멸종하게 내버려 두지 말자고 이야기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놓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의 양이 줄어드는데, 북극곰의 타격이 제일 크다고 한다. 물이 오염되면, 해달이 좋은먹이를 찾기 힘들다. 바다에서 크릴새우를 너무 많이 잡으면, 대왕고래의 먹이가 사라져 생존에 위협이 된다. 밀렵으로 인해 호랑이 코뿔소 코끼리 고릴라 가 생존에 위협이 된다. 고래상어 기린과 사자는 합법적인 사냥으로 인해 위협이 된다. 농업개발로 인해 오랑우탄 대왕판다의 서식지가 없어진다. 동물원 지원, 동물들 에게 채취하는 물건 구입금지, 재활용하는 습관 들이기, 자연에 쓰레기 버리지 말기, 나무심기, 동물들의 날에 기념하기. 우리모두가 노력한다면, 차츰 멸종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교육 하기위해 읽어 주었지만, 나도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수 있었고.. 멸종동물을 조금더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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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DON'T LET THEM DISAPPEAR
[보물창고]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
첼시 클린턴 글, 지안나 마리노 그림, 전하림 옮김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신간으로 나온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 책을 만나보았어요.
사실 요즘 매일 접하고 있는 무서운 코로나 바이러스 19와 관련된 뉴스들을 접하며, 사람도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느끼는 요즘, 멸종위기에 놓인 12 동물 이야기-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 책의 내용이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두렵더라구요.
이 책의 표지를 본 우리 따님은 책 표지의 이쁜 동물들만 보고,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요 ㅎㅎㅎ
하지만, 책의 제목을 읽어주자 "멸종이 뭐에요? " 라고 바로 물어보더라구요 . 아이에게 멸종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현재 호주 산불로 인해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있다는 뉴스를 아이와 함께 먼저 보았어요.
그리고 2018년에 아이와 함께 다녀온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PHOTOARK):동물들을 위한 방주 전의 사진을 보며 이미 멸종된 동물들과 그리고 지금 보호하지 않으면 곧 사라질 수 있는 동물들까지 추억을 되살리며 아이와 책을 읽기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나서 이 책의 표지를 넘겨보니, 멸종위기의 12동물들이 지구와 함께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는데,
동물들의 표정이 다들 슬퍼 보이는게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책의 시작전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어디에 서식하고 있는지 세계지도 위에 잘 나타나 있어서 한눈에 파악하기도 좋았고,
아이와 함께 동물들이 어디어디에 있는지 맞춰보며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은 멸종위기인 12 동물들에 대해 2 페이지의 분량에 한 페이지에는 각 동물들에 대한 특징과 상세 설명을 나머지 한 페이지에는 그 동물이 사는곳, 멸종 등급, 그리고 멸종 이유를 적어 두었어요.
기린의 멸종등급 : 멸종 취약 멸종이유: 서식지 파괴, 밀렵, 전쟁 , 기후변화
그 다음으로는 <고릴라>, 하루에 수십 킬로그램의 먹이를 먹어야 하지만, 그 많은 양의 식사를 구하는것은 어려운 현실 ㅠ.ㅠ
고릴라의 멸종등급 : 멸종 위급 멸종이유: 서식지 파괴, 밀렵, 전쟁 ..
하루 중 가장 뜨거운 낮 동안만 잠을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거의 먹이를 먹거나 더위를 피해 진흙 목욕을 한다는 <코뿔소>,
코뿔소는 찌르레기 라는 새와 공생관계이며, 코뿔소의 뿔은 사람의 손톱과 머리카락을 이루고 있는 케라틴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건 전 처음알았네요 ^^;
멸종 이유 : 밀렵, 서식지 상실
전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대부분의 동물들 멸종 이유가 밀렵과 서식지 상실 이라는 부분을 아이에게 알려줄때마다 같은 어른으로써 정말 챙피하고 부끄럽고 미안했어요.
그래도 이 책의 저자, 첼시 클린턴은 더이상의 동물들이 멸종하지 않도록 왜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에 대해 명확하게 표현해 주었어요.
덕분에 이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우리도 동물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로 약속하였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서 더 이상의 부끄러운 행동을 안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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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오직 인간만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욕심으로 함께 공존하지 못하고 같은 주민들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도록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신간동화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도서는 열두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따뜻한 삽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죠.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라는 대왕고래 멸종 위기 소식에 아이들은 무척 가슴 아파했는데 예전에 해외 다큐멘터리에서 두 마리가 짝지어 사이 좋게 헤엄치는 모습을 기억했거든요. 도서 겉표지 전체를 펼치면 둥근 지구 위를 걷고 있는 열 마리 동물 고릴라, 코끼리, 대왕고래, 기린, 대왕판다, 코뿔소, 북극곰, 사자, 고래상어, 해달, 오랑우탄, 호랑이는 함께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매우 친근한 동물들이기 때문에 이제 다시 볼 수 없게 된다는 멸종 위기나 위급하고 야생에서 이미 그렇게 되어 격리 보호 속에서만 살아 있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애들이 받아들이긴 어려웠어요. 이 도서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서 환경 보호 활동가들이 위급한 정도에 따라서 등급을 매겼고 가능성이 낮은 종부터 취약에 근접하거나 이미 멸종 위기와 위급 심지어 야생에서 멸종된 동물들을 소개해요. 지구상 모든 대륙과 더불어 바닷속까지 온갖 동물들이 주민으로 공존하며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가지만 이들을 멸종 위기로 살아갈 수 없도록 몰아가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애들은 충격 받기 마련이죠.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흔한 일상이 동물들에게 멸종이라는 긴급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요인이며 단순한 편익을 위해서 지구라는 공간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있는 인류의 행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중대한 위기에 처한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아니되는 동물들의 삽화가 대부분 부모와 자식 관계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애정 가득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는 점을 무척이나 아이러니하게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들의 생존이 그렇게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엄마와 아기 동물들의 일러스트가 오히려 더욱 비극적으로 느껴지면서 심각하게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것인지 더욱 진지해질 수 밖에 없었죠. 멸종 위기종인 동물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어디에 살고 있으며 현재 그들이 이런 위험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등급까지 표기하여 아이들에게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담아 그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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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12 동물 이야기
아이들에게 자연은 태어나면서 만나는 아주 친숙한 동무가 되는데요. 주위의 동물들을 보면서 세상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 저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대문을 열고 나가면 모든 것이 친구가 됩니다. (꽃밭의 개미며, 무당벌레, 폭탄 먼지벌레를 비롯해 멍멍개와 삐약삐약 병아리까지......) 하지만 지금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또 다른 만남의 장소를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가끔 아이들을 보면 풍요로운 것 만큼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자연 과학 책을 유독 좋아하든 우리집 귀요미들은 식물과 동물~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동물과 식물, 그리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이 많은 만큼 사랑과 애정도 깊은데요. 오늘은 지구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도서!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마주하는 멸종 위기 등급! 책 읽다 말고 설거지하는 제게 달려 옵니다. 아이에게 10,000, 2,500 마리...이런 수는 엄청 크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총개체수가 10,000 마리가 안 되는 동물들은 그대로 방치하면 100년 안에 야생에서 멸종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수치를 물어 봅니다. 만마리! 아이에게는 큰 수처럼 느껴지는데, 그 많은 수도 멸종될 수 있다니 놀라워 하네요. 그래서 우리가 할 일 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네요. 우선 8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밥 잘 먹기! 음식물 쓰레기만 줄이더라도 지구를 지키는 훌륭한 일을 해나가고 있는 거라는 사실! 어린이들이 꼭 기억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햄버거와 돈가스를 사랑하는 아들에게 고기 줄이기! 육식 섭취가 지구를 온난화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으악~" 경악하네요. 우리 아들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서 잘 지킬 수 있겠지요.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에 나오는 11 종류의 동물들! 첼시 클린턴의 이야기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는데요. 첼시 클린터의 글과 지안나 마리노의 그림을 보면 사랑스러움이 솔솔 생겨납니다. 책장을 넘기며 아이가 살짝 꿍! 미소를 집니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아이에게는 책 한 장 한 장이 모두 소중한데요. 아마 그 속에 담긴 동물들의 이야기와 그림이 아이에겐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에 등장하는 동물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코끼리 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코끼리 그림을 보면서 사랑스럽다고 이야기 하네요. 특히, 코끼리 이빨이 왜 일부 코리끼만 있냐고 물어보네요.
사랑하는 동료를 잃으면, 몇 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코끼리 우리가 지구에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 후손 들에게 잠시 빌려온 것입니다. 아끼고 지켜서 잘 돌려 주어야 한다는 걸~ 아이도 저도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의 글을 읽다 보면 편안하고 정감 어린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요. 아이 눈 높이에서 맞은 동물들의 특징과 생활 환경들이 잘 설명되어져 있는 첼시 클린턴이 들려주는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지구와 지구의 수백 만 종의 동물들을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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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 》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12종의 동물들의 이야기로 우리 아들이 동물 책을 좋아하고 특히,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에 더 관심이 있고 그 중에서 북극곰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유치원에서 북극곰 멸종위기에 대해 배우고 나서 북극곰이 좋아 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이 아들에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멸종 위기에 놓인 12종 동물을 소개하기 전에 위급한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겼는데 취약, 멸종위기, 멸종위급,야생에서 멸종 등을 설명해 주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네요^^ 12종 동물들 중 멸종 위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동물들도 다수 있어 처음에는 의아스러워 했지만 설명 듣고 생각해 보니 그럴 수 있겠다고 납득되네요! 12종 동물 모두 사진과 함께 두 페이지 정도 설명을 넣어 소개하고 있는데 아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조금 더 많은 양의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조금의 아쉬움은 있네요! 많은 수의 동물들을 소개해야 하다 보니 짧게 소개되어 진 것 같네요! 특히, 아들이 북극곰을 좋아하다 보니 북극곰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좋아하네요! 열 두 동물을 소개해 주시고 나서 뒷 장에 열 두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와 멸종 위기 동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설명해 주면서 우리가 위기인 동물들을 내버려 두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드네요!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마냥 동물을 좋아하는 것만 할 게 아니라 좋아하는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됐고 멸종 위기 동물이 멸종되지 않도록 우리가 좀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줘야 하겠어요! 책을 통해 동물의 삶도 보고 동물과 함께 어떻게 잘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책 읽어 보시고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서로 대화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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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런 책은 정말 유용한 책이라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가 '동물'이다. 어린 아이들은 귀여운 동물로 대표되는 '토끼''강아지' 등등에 관심을 보이고, 조금 큰 어린이들은 '공룡, 기린, 코끼리, 상어' 등 다양한 동물들에 관심을 보인다. '동물'이라는 주제로 '지구를 살린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보호'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책이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그 동물들이 우리의 생활 습관에 의해서 얼마나 큰 위험에 처해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동물들의 생활을 이야기 해주면서 이 동물이 지금 얼마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는지도 간단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멸종'이라는 주제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그 결과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아직 아기가 어린 경우는 알록달록한 동물들이 나오는 책장만 보여줘도 좋아하고, 어린이들은 책을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기에 꽤 오랫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손꼽힐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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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에 목적을 둔 그림책도 충분히 서정적일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는 동물들에 관한 짤막한 사실적인 정보와 이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까닭을 담고 있다. 각 동물마다 두 페이지씩을 다루는데 책의 마지막 문장은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로 동일하게 끝이 난다. 내가 만났던 10살의 아이들은 모두 하나 같이 동물들을 너무 사랑했고 그들을 알고 싶어 했다. 그래서 3학년 과학과 교육과정은 온통 동물들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몇년을 수업 했었는데. 꼬마들이 이 책을 만나면 얼마나 좋아할까 개구진 웃음들이 눈앞에 선하다. 10살 꼬마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께서 과학 시간에 이 책을 읽어주시면 좋겠다. 마지막 문장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돼!"는 여러분이 꼭 큰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부탁을 하고서. _ 삽화에 드러난 동물들의 눈망울과 눈빛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림책이 아니라 사진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이야기를, 그림 속 동물들이 하고 있다. 저마다 삶의 이야기를 품은 그 눈빛들이 우리도 당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료라 말한다. _ 모든 책이 그렇겠지만 분량이 짧은 그림책은 더욱이 천천히 읽을 때, 좋은 사람과 함께할 때, 좋은 음악과 더불어 읽을 때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 이상의 의미가 전해질 수 있다 믿는다. 이 책도 잔잔한 피아노 배경 음악과 함께한다면 독자들은 더 많은 행간의 의미를 읽고 나눌 수 있을 것이다. _ 수업시간에.. ?? 삽화의 일부 가리고 어떤 동물인지 맞혀보기 ?? 책 속 동물에 대한 퀴즈 내고 골든벨하기 ?? 책 속 열두 동물들을 기준을 세워 분류하기 ?? 다른 멸종 위기의 동물 조사하여 책 만들기 ?? 삽화 중 하나 모둠 협동화로 그리기 ?? 밀렵꾼들에게 부탁하는 편지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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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사는 지구를 상상해 보자. 코가 엄청 길고 몸집도 엄청 큰 코끼리가 이 세상에 없어졌다. 어흥! 하며 나무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호랑이도 없어졌다.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저 먼 곳을 아련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갈퀴가 수북한 수사자도 없다, 그의 새끼인 새끼 사자도, 그 새끼 사자를 돌보고 매섭게 사냥을 하는 암사자도 없다고 상상해 보자.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귀여운 판다도 없다. 물 위에 배영을 하며, 배 위에 맛있는 조개를 올려놓고 앙증맞은 돌로 깨서 그 조개를 먹는 해달도 없어졌다고 느껴보는 것이다. 정글에서 사람에게 위압감을 주는 고릴라도 없어졌고, 똑똑해서 마치 숲속에 사는 사람 같은 오랑우탄도 더 이상 세상에 없다고 상상해보라. 또 바닷속에서 어마어마한 몸집을 이끌고 남모를 대화를 속삭이고 사랑을 나누며 대양을 누비는 대왕고래도 없어졌다고 해보자. 공룡이 이 지구의 주인이었을 때부터 바다 깊숙한 곳에서 끊임없이 헤엄을 치며 태어난 이후 단 한 번도 잠들지 않았던 고래상어도 없어졌다고 상상해보시라. 지구가 뜨거워져 북극에 있던 얼음이 다 녹아, 서식지를 잃고 앙상한 몸으로 바다에 익사한 북극곰도 떠올려 보라. 끔찍하지 않은가. 우리 지구 다채롭고 다양한 생명의 행성인 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어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이 하나둘씩 지구에서 사라지고, 앞으로는 인간과 인간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 동물들만 남을지도 모른다. 삭막하고, 상상력이 부족한 지구로 곤두박질쳐질 것이다. 오로지 인간의 필요에 의한 동물만 있는 지구는 과연 풍요로운 지구라 할 수 있을까. 다양상과 상상력이 없는, 오직 착취만 있는 지구가 될 것이다.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딸, 첼시 클린턴의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그림책을 보았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귀여운 그림과 그 동물의 짧은 설명만 담아냈는데도 메시지는 강하다. 아이들에게 동물들을 그냥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경종을 울리는 책. 아이에게 겁을 주진 않는다. 다만, 동물들의 귀여운 삽화와 그들의 하루 일과를 해가 뜨는 아침부터 달이 뜨는 밤까지로 보여주며 이 동물들에게 감정이입토록 한다. '그러니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된다'라고.... 이 사랑스럽고, 개성 있는 동물이 이 지구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우리가 행동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짧지만 강하고, 메시지 뚜렷한 그림책.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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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12동물 이야기
첼시 클린턴 글, 지안나 마리노 그림, 전하림 옮김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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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개발되고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 살면서 더 이상 야생동물들과 함께 살지 않음에도 우리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동물원에 가면 만날 수 있고, 애니메이션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일텐데요, 책이나 영화로 만난 [아기 코끼리 덤보]의 코끼리, [쿵푸 판다]속 판다를 비롯해 코뿔소, 기린, 호랑이, 사자 등을 떠올릴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12동물을 소개합니다. 멸종위기종이라 해서 이름도 모르는 낯선 동물일거라 여겼는데 아이들이 어릴 적 부터 '동물'이라고 하면 거침없이 이야기했던 이 이름들이 여기에 차례로 등장합니다. 기린, 고릴라, 대왕고래, 코뿔소, 대왕판다, 고래상어, 북극곰, 사자, 해달, 오랑우탄, 호랑이, 코끼리가 바로 그들이지요.
멸종위기 동물이라고 하면 뭉뚱그려 개체수가 줄어든 동물들을 말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속에서도 등급이 있네요. 멸종 위기라 하면 총 개체수가 2,500마리도 안 되어서, 아무 조치 없이는 20년 이내에 야생에서 멸종해 버릴 수 있는 동물을 말하고, 그 보다는 개체수가 많은 총개체수 10,000마리가 안되고 아무 조치 없이는 100년 이내에 야생에서 멸종할 수 있는 개체를 취약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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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많이 살았기에 옛날 이야기속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호랑이. 이제는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적 이야기가 되고 만 호랑이도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호랑이는 보통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지만, 그림에서와 같이 엄마 호랑이와 새끼 호랑이는 서로 꼭 붙어 있지요. 민화 속에서 보는 호랑이. 아무 조치없이는 20년 안에 사라지고 말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책 제목에서와 같이 매 동물을 소개할 때마다 책의 화자는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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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그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동물중의 하나에요. 흔히 코끼리라고 하면 큰 귀에 몸집이 큰 모습을 떠올리는데 그런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로 멸종등급에서 취약을 차지하고 있고, 작은 몸집에 귀도 작은 코끼리인 아시아코끼리는 멸종 위기 등급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하는가봐요. 육지에서 가장 큰 동물인 코끼리는 우리처럼 사랑, 연민, 슬픔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라고 하는데요, 자기가 사랑하는 동료를 점차 잃어가며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코끼리에게 우리는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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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왜 멸종위기에 처했는지 사실을 분석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지구 온난화, 물의 오염, 밀렵, 숲의 개발... 사람의 활동과 관련된 것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 즉각적인 반응으로 동물들의 목숨이 위험해 자는 거였다니... 우리가 이들을 도와줄 방법은 거창한게 아니에요. 관심을 기울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은 재활용하는 습관 들이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나무를 심고 동물들을 위한 특별한 날이 오면 그 날에 그 동물들을 기념하는 것. 날짜를 보니 내일(2월 27일)이 국제 북극곰의 날이네요! 이어서 판다의 날, 수달의 날, 기린의 날도 보이네요.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