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를 보고 나서 너무 재미있어서 알아보니, 원작 만화책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구입한 책입니다. 드라마와 원작은 어떤 점들이 다른지 궁금해서 비교하며 읽어보았습니다. 드라마와는 결말이 어떻게 차이가 날지 궁금해졌습니다. |
| S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무라타 야유 작가님의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10년 전 아내와 엄마를 잃은 가족 앞에 초등학생이 나타나 내가 환생한 네 아내, 네 엄마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환생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가족들의 모습이 당황스럽고, 초등학생을 당연히 다시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삼으려는 아빠의 모습이 황당하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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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전에 아내를 잃은 것을 남편도 딸도 계속 질질 끌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일도 확실히 하고 있고, 단지 저녁밥만 준비된 도시락이라고 하는, 아내가 돌아오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는 것 같은 "설정을 위한 설정"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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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특전이 너무좋네요. 양면 책받침에 미니 브로마이드에 책갈피까지 들어가있습니다. 아내를 일찍 여의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남편과 딸에게 어느날 갑자기 초등학생 여자애가 나타납니다. 자신을 10년전 죽은 와이프라고 소개하지만 쉽사리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남편만 아는 과거를 말하자 둘도 믿게됩니다. 와이프가 죽고 칙칙했던 집안에 활력이 생기고 딸도 밖에 취직을 결심합니다. 이외에도 진지한 내용들도 있어 앞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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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고 삶의 의욕이 상당히 깍인 남자에게 어떤 형태라도 아내가 되살아 오던가 가까이 있을 수 있다면 반가울 것이지만 초등학생으로 되었다면 좋으면서도 난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소개글에서 보면 아내가 좀 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내도 정신적으로 지지들을 해주며 아내가 나이가 들어 다른 사람과 자연적으로 가까워지는 것도 생각하며 지내는 내용들은 나오지 않을 뜻 했다. 그래서 과연 초등학생으로 된 아내와 이 순간, 이 시간들을 즐기며 한편으론 아내가 제2의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도록 할지?가 궁금해진다. 정말 사랑해서 그랬다 해도 남자주인공이 너무 주변을 생각하지 않는 직선이여서 아내의 고생이 더 많이 보일 뜻 하다. 생각했던 내용과 다르지만 과연 남자주인공을 어찌 더 둥글게 만들지 기대?를 해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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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내가 초등학생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아내가 죽은 후 딸과 서먹하게 지내고 있던 샐러리맨은 아내의 어린 시절 모습과 꼭 빼닮은 초등생을 보고 놀라는데요. 그 아이 왈,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것!
같이 살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지도 50대 남자가 초등생 여자랑 단둘이 데이트 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일리가 없죠.
그러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긴 하지만 1권만으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권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