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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읽었습니다. 아내가 이 책이 계속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해서 같이 읽었습니다. 우리는 소수자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며 살고 있을까요? 진정으로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었을까요? 저부터도 긍정적인 대답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장애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성욕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런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나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사람임을 생각했을 때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 문제는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번쯤 이 책을 읽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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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책소개에서 장애 당사자와, 장애인의 부모, 돌봄 노동자, 사회복지사, 인권단체 활동가, 특수학교 교사, 장애인을 위한 성 서비스 제공자, 이용자 등 전방위적인 취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책이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당사자의 목소리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단 생각에 구매했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