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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의 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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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저자가 진짜 은행가입니다은행에서 10년이상 일한 정말 현실 은행가..그래서 아마 고객을 많이 만나고 실질적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알려줄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거 같아요 그래서 내용이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그리고 잘 모르는 제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주려는 글들이 느껴집니단저도.. 어? 정말?이렇게 알게된 내용이 상당히 많았어요저처럼 재테
"직장인의 돈공부"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의 저자가 진짜 은행가입니다
은행에서 10년이상 일한 정말 현실 은행가..
그래서 아마 고객을 많이 만나고 실질적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알려줄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거 같아요 
그래서 내용이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잘 모르는 제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주려는 글들이 느껴집니단
저도.. 어? 정말?
이렇게 알게된 내용이 상당히 많았어요

저처럼 재테크가 머니.. 그럼 어디서부터?
안전하게는 어떻게부터 시작해야해?
이거 머가 달라? 등의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답들이 궁금하시다면~~ 읽어볼만합니다 

첫 직장을 가졌을 10년도 전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아니 그 전에 제가 금융이나 재테크에 좀 관심을 가졌었다면 
지금보다 더 무언가를 굴리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죠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여 
직장인의 돈공부 내용을 읽고 저도 이제 시작해보렵니다!!!


목차를 보면 
정말 궁금증들이 많이 풀릴 주제들이 많지요 
적금 
은행이자 - 적금과 예금의 이자 계산방법
단리와 복리
중도해지
대출 마이너스통장
펀드 등...




책장을 넘기며 정말 나름 초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읽었습니다 
직장인의 돈공부에서 제가 꼭 잊지말고 얻어가자 했던 부분들이 있어요



첫째, 아는 사람만 누리는 서비스, 창구전결권

전 처음 알았어요!
오호~~ 이런 권한이 있다니.. 맞아요!!!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우리가 요즘 말하는 누구의 딸이고 누구의 아들이고 아빠이고 엄마인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말이죠~

그리고 은행에 가서 새침떨지 말고 쌀쌀하지말고 궁금한건 다 물어보라
고객으로서 정중하게 물어보면 은행가로서 친절하게 다 답을 해준다~~
제가 며칠 전 은행에 가서 그게 머에요?라고 물었을때 웃으며 설명을 해준 그 분이 생각났어요 
기초적인 질문이었을지 몰라도 전 정말 궁금한 부분이었거든요 

둘째, 월급통장

제가 아하! 하고 이제 나도 이렇게 써야지라고 생각한 부분
바로 급여통장이요~
실제로 직장급여가 아니더라도 급여 월급 등의 메모로 일정날짜에 일정 금액이상 반복적으로 입금이 되면 인정된다니
나 생활비 줄때 이제 월급으로 보내달라 해야겠어용
하긴 주부도 정말 뼈를 깎는 중요한 직업이니까요 ㅎㅎ ㅎㅎ
3. 이자

제가 궁금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풀린게 바로 예금과 적금 이자 계산 방법과 이자였어요
예금은 처음부터 그 돈이 입금이 되어있으니 2%라고 하면 다 해당되지만 
적금은 달에 따라 이자가 계산되는 방법이 다르단 말씀
1회차는 12개월 통장에 있지만 2회차 입금분은 11개월이 있으니 이자가 통장에 있었던 만큼 지급이 되는거라는거
아하.. 
그래서 5%라고 했는데 전체금액의 5%인 금액보다 작은가 했었거든요 
아아.. 나의 무식이여..
하지만 이제 잘 알았으니 더 적절하게 찾아서 저축을 해야겠어요



4. 우리 아이 저축

부자들은 어렸을때 부터 자녀들의 금융교육을 철저히 한다고 하죠 
저도 제 아이들이 돈에서 자유로우려면 돈을 활용하고 모으는 방법도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적절하게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적금, 펀드 등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어여 
다음 주에 막내랑 손잡고 은행가서 통장만들거에요
그리고 펀드는 첫째둘째 올 해 생일선물로 할까 생각합니다
아이와 상의해보고 어디에 투자할지도 결정해볼까해요
자신이 이름으로, 자신이 선택한 펀드를 가지고 있으면 아무래도 금융에 호기심이 더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20살이 되어 처음 사회로 나간 친구들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급여를 받기 시작한 친구들
저처럼 경제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들
이제 막 관심을 많이 가지고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전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밑줄치고 접어놓았어여 



이제 캘린더저금, 어린이펀드, 어린이적금 등은 곧  실천합니다 
그리고 창구전결권! 그거 꼭 저한테 써주시는 분이 계시길 바라며 ㅎㅎㅎ


최소한의 돈공부
직장인의 돈공부 읽은 이야기를 마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s 2020.02.14.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돈공부 역시 아는 만큼 보(X), 모(O)인다
"돈공부 역시 아는 만큼 보(X), 모(O)인다" 내용보기
연말 연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그에 필요한 도서나 물품 등도 찾게 된다. 예를 들면 다이어리 라든가, 가계부 라든가, 자기관리 도서라든가.. 그래서인지 일부러 의식한 것은 아니지만 일 년 중 연말 혹은 연초에 재테크 관련 도서를 한 번씩은 꼭 찾아서 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읽고 나면 항상 뭔가 부족하고 찝찝한 생각을 갖게 했다. 이 분야 역시 오늘 생긴 것
"돈공부 역시 아는 만큼 보(X), 모(O)인다" 내용보기

연말 연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그에 필요한 도서나 물품 등도 찾게 된다. 예를 들면 다이어리 라든가, 가계부 라든가, 자기관리 도서라든가.. 그래서인지 일부러 의식한 것은 아니지만 일 년 중 연말 혹은 연초에 재테크 관련 도서를 한 번씩은 꼭 찾아서 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읽고 나면 항상 뭔가 부족하고 찝찝한 생각을 갖게 했다. 이 분야 역시 오늘 생긴 것이 내일 없어질 수도 있을 만큼 변동이 아주 활발할 뿐만 아니라  그 종류도 워낙 방대해서 이런 류의 책을 읽고 나면 이제 이 방법 더 이상 효과 없는 것 아닌가? 너무 좋은 것만 나열하고 있는데(예 : 앱테크 안내) 개인정보 문제는?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등 등 오히려 동감보다 의문점을 더 갖게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책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재테크 전반에 대해 말하려다 보니 마치 개론서 처럼 이러 이러한 방법이 있고, 그로 인해 나는 이만큼 돈을 모았다.. 식의 소개만 하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돈 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찾는 '은행'을 주제로 집중하고 있다.  그간 은행에서 해 본 거라고는 예.적금 통장 만들고, 해지 하고의 반복. 포스팅 몇 개만 찾아봐도 은행을 마트 드나들 듯이 하여 금리 변동에 따른 통장 변경을 수시로 하던데, 말이 쉽지 항상 먼 나라 이야기였다. 나름 공부한다고 해도 막상 은행가면 기존에 해왔던 것 되풀이였고..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무지 때문일수도 있지만, 은행 직원 역시 질문에 원론적인 답변 외에 제가 당장 실현 할 수 없는 영업만 했다. 그래서 한 번더 질문하려다 포기하고 은행문을 나섰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은행 활용법에 집중하여 구성하고 있는 이 책이 매우 반가웠다.


이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은행에 대한 업무시간, 통장 개설시 필요 서류 등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금리, 금융권에 대한 설명, 펀드 등을 이용한 재테크에 대한 설명, 대출관련 활용법, 환전이나 적금 방법 등 은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일부는 나 역시 평소에 활용하고 있고, 직접 창구에서 업무를 보며 경험해 보았던 부분도 있어서 "맞아! 정말 그랬어!" 라고 말하며 공감하고 쉽게 이해 됐는데, 역시나 펀드 부분은 해당 부분을 2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아직은 내게 너무 어려운 부분이었다. 다만, 펀드 부분을 읽으며 그 간 읽어왔던 재테크 서적들의 일부 내용들이 여러차례 떠올랐는데, 그 책들을 읽을 때 역시 펀드와 관련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던 나로서는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는 내용들을 먼저 이해하고 그 책의 펀드 관련 부분을 읽었다면 그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가장 이해하기 쉽고 와닿았던 1, 2, 5장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대포통장 방지 목적으로 통장개설시 제출해야 되는 서류와 관련된 에피소드에선 행원의 입장도 이용자의 입장도 모두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선량하게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왜 범죄자들 때문에 피해를 봐야 되는 건가? 하는 심리가 많이 반영되었기 때문 아닐까? 이런 상황들 역시 서로 알고 있기 때문에 불평을 하는 이용자도 불평을 들어야 되는 행원도 당장의 다툼은 힘들지만 버틸 수 있는 거 아닐까? 하루 빨리 더 좋은 방안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많은데, 하나는 1천만원 이상 현금 거래시 국세청에 보고되는 부분이다. 현금 거래가 문제가 아니라 보고 과정에 있어서 왜 당사자 동의를 받지 않느냐는 항의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자금세탁방지 등 불법 거래 방지 위한 법령에 근거한 사항이지만, 추후 '사전동의'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살짝 창피한 부분은 농협중앙회와 단위 농협의 구분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는 것이다. 오래전에 회사에서 급여계좌 관련해서 중앙회인가 단위 농협인가를 몇 번이고 확인했을 때 저걸 왜 물어봤었나 하는 궁금증이 이제서야 풀린 것이다. 농협중앙회는 제1금융권이고, 단위농협은 제2금융권이라고 한다. 구분 방법은 농협중앙회는 '농협은행'이라고 '은행'이라는 글자고 덧붙여져 있고, 단위농협은 그냥 '농협'이라고 되어 있다고 한다.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데, 이렇게 또 하나 배운다.


많이 어렵고 2번 반복해서 읽고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펀드 활용 재테크 안내 부분에서는 꽤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 설명만이 아니고, 그 유형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1년을 예시 기간으로 정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을 수치와 간단한 그래프로 예시를 들어 1년 후 발생 가능한 이익(받을 수 있는 이자총액), 손실(발생가능한 원금 손실 범위)을 제시하고 있고, 각 상품에 대한 설명과 예시 끝에는 투자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투자하려는 상품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하고 휘둘리지 않는 본인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야 된다고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살짝 반박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p.67) 적금 중도해지 이용자들에 대한 저자의 말이다. 물론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안타까움에 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중도해지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유가 최소한 원금은 보장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물론 공감한다. 하지만, 중도해지시 수수료가 있다면 지금보다 중도해지가 줄어들지 않을거라는 저자의 말에는 공감을 못하겠다. 책 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예.적금 담보 대출 후 만기 해지하는 방법조차 활용할 수 없어 정말 절실하기 때문인 사람들도 있다는 걸 저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 하나는. (p.94) 청약통장으로 소득공제 혜택 받는 방법 부분인데, 저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서 은행 방문하고 서류작성으로 해결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은행마다 처리 과정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 준비 서류를 묻는 질문에 아주 불친절하게 응대해서 기분이 상했던 경험이 있어서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안내해 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정말 재미있고 공감되서 쉽게 넘어가는 반면 펀드 설명처럼 책장 넘기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책이지만, 재테크 관련 도서를 읽으려고 한다면 이 책을 기본서로 가장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돈 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은행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수 많은 재테크 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은행업무 관련 내용이다. 하지만, 그 책들에선 많은 사례들을 말하려다 보니 일부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은행의 세부 사항들을 먼저 공부하고 그 책들을 본다면 재테크 실천에 한 걸음 더 빨리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금이라도 궁금했지만 해소하기 어려웠던 궁금증을 해소해 준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읽은 책은 2020년 1월 31일 초판1쇄 발행본이다. 이 책을 받을 때 출판사 측에서 2월부터 변경되는 사항을 함께 안내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다. 

이 책의 [청약통장, 그래도 있는 게 낫다(p.85~)] 에서 주택 청약 사이트가 '아파트 투유(www.apt2you.com)'라고 안내하고 있는데, 2020년 2월부터 한국감정원 주택청약홈페이지(www.applyhome.co.kr)로 변경이 된다. 초판 1쇄 기준 p.88, 92 두 곳에서 기존 홈페이지로 표기되어 있어 초판 1쇄 기준을 읽으신 분들은 변경 사항을 확인하시고, 출판사 측에서 2쇄 부터 변경안을 반영하여 발행한다고 하니 구입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시길 바란다.

꼼꼼하게 안내해주신 출판사 측에도 감사드린다.


*** 본 게시글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2.2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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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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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꼭 은행에 방문하여 창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대면 서비스 모바일, 인터넷 뱅킹 등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은행을 찾아오는 고객들은 창구 너머에 있는 은행원을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은행이 나에게 상품을 팔고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되기 때문일 것이다. 현직 은행원으로서 가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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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꼭 은행에 방문하여 창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대면 서비스 모바일, 인터넷 뱅킹 등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은행을 찾아오는 고객들은 창구 너머에 있는 은행원을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은행이 나에게 상품을 팔고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되기 때문일 것이다. 현직 은행원으로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소중한 돈을 맡기는 고객들이 은행의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점이다. 고객은 이 모든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상품 소개 및 제안이 살짝 부담스러워 볼일이 끝나며 후다닥 문을 나설 준비를 했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아요^^

책에서는 은행의 주 수입원 예대마진, 비이자 이익, 또 은행업무가 마감되는 4시 이후의 은행 업무 등 우리가 은행 거래를 하며 들어봤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용어들과 알아두면 유용할 정보들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할 뿐이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이 불가능 하게 한다.

전 FBI의장 앨런 그린스펀이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선진국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은 50개 주에서 경제교육을 표준 교육 과정에 포함시켰고, 영국은 2014년부터 중고교 금융교육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2.2점으로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은행은 공공기관이 아닌 이윤을 추구하는 주식회사이다. 은행원이 회사 이익을 위해 고객들에게 상품을 권유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반면, 당당히 거절하는 것은 고객들의 권리이다.

금융용어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기본적인 용어 자체가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은행원의 권유로 상품을 가입해서는 안된다. 상품에 가입하면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은행원에게 당당하게 물어보자.

아는 사람만 누리는 서비스, 창구전결권

대부분의 은행에서 '창구전결권'이라는 것을 운영한다. 창구직원에게 주어지는 권한으로, 정해진 기분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르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업무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데, 예를들면 신규 대출 고객에게 일반 금리보다 낮은 금리적용, 신규 예금 고객에게 기본 금리보다 높은 우대 금리적용, 환전 고객에게 우대 환율 적용, 제신고 업무시 수수료 감면 등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창구전결권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의 판단에 의해 적용된다는 것이다. 정해진 기준보다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은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은 누굴까. 아무래도 목에 힘주고 큰소리치며 본인 이야기만 하는 고객보다는 먼저 손을 내밀고 소통하려는 고객이 아닐까?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

신분증을 분실했을때, 보이스피싱 등 전화 금융사기로 개인중보가 노출되었을때, 내 정보가 노출되었다고 생각될 때는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 노출 등록'을 하자.

어떻게?

가까운 은행이나 금융기관 창구,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할 수 있다. 개인정보 노출 사실 공고와 함께 신용조회회사(CB)에서 제공하는 '신용 정보조회 중지 서비스'도 신청하자. 이것은 명의도용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타인이 나의 신용 정보를 조회하면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 조회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전화 한 통으로 분실된 모든 카드를 한꺼번에 신고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한 곳의 신용카드 콜센터에 분실 신고를 할 때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도 한꺼번에 등록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분실 해제를 할 때는 각 카드사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한다. 365일 24시간 분실 신고를 받고 있으므로, 해외에서 카드를 잃어버렸을 떄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금리란 무엇일까?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느냐 여부에 따라 '명목금리'와 '실질금리'로 나눌 수 있다.

** 명목금리: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지 않는 금리

- 정기 예금 이자율, 적금 이자율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실질금리:경제 상황을 반영한 금리라고 이해하면 쉽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것으로, 물가가 오를수록 낮아진다.

경제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라는 말은 명목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물가가 상승한 경우가 의미한다.

**고정금리 : 처음 정한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되는 것

**변동금리 : 시장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처음에 정한 금리보다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적금 금리 쉽게 비교하기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사이트에서 은행별 적금 금리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은행과 비교도 할 수 있다.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에지에서조회, 비교할 수 있다.

중도해지할 때 기억할 것

예금을 중도에 해지하지 않고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예금담보대출'과 '일부 해지제도'가 있다.

예금담보대출은 본인이 가입한 예금 또는 적금을 담보로 잔액의 최대 95%이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한다. 대출이므로 대출이자가 발생되므로 짧은 기간에 쓰고 갚을 수 있을때 이용하는게 좋다.

일부 해지 제도는 모두 중도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금액을 쪼개서 일부만 중도해지 하는 것이다. 상품에 따라 불가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거래 은행에 먼저 문의해야 한다.



계좌 이동제

자동이체를 한 꼐좌로 모으는 것으로 은행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페이인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2019년 하반기부터는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서비스가 확대되었다.

은행원이 쉽게 풀어쓴 펀드 이야기

펀드는 현재 수익이 나고 있어도 환매(해지)해서 내 손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 또 지금 수익이 나고 있어도 언제든 손실로 바뀔 수 있는 상품이다. 손해를 볼 수 있는데도 사람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성 있는 투자를 통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직접투자보다 위험 부담이 적고, 예금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단, 환매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부과되니 '환매 수수료' 부분도 잘 살펴보자. 펀드는 짧은 기간에 큰 이익을 내기 위한 상품이 아니라, 중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펀드슈퍼마켓 홈페이지

인터넷 전용으로 펀드를 가입하면 판매 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펀드를 가입하게 되므로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대출 잘 받는것도 재테크다.

1.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2. 건별대출과 한도대출

**건별대출 : 숭인된 대출금액만큼 일시슴으로 통장에 입금된다

**한도대출 : '마이너스 통장'이 대표적으로 건별대출보다 금리가 높다.

마이너스 통장이란?

입출금 통장에 대출한도를 설정하고, 필요할 떄 대출한도 내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꺼내 쓸 수 있는 통장을 의미한다. 사용한 한도금액 만큼, 그리고 마이너스를 사용한 일수 만큼 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장점>

1.쓰기가 편리하다. 한 번 한도를 설정해 놓으면 자금이 필요할 떄 추가 서류 제출 없이 통장에서 바로 출금할 수 있다. 단기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통장보다 좋은 상품은 단연코 없다.

2.현금 서비스보다 이율이 대체적으로 낮다.

3.통장 잔액이 마이너스가 된 경우에만 대출이자를 내면 되므로 합리적이다. 대출을 상환하고 싶을 떄 언제든지 마이너스 계좌에 입금만 하면 되고, 별도의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다.

<단점>

1.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다보니 대출 상환을 미루게 되고 건별대출보다 대출금리가 더 높다

2. 다른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도 대출받고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 대출한도가 줄어든다.

우리 아이 경제교육 첫걸음

은행과 친해질 수 있도록 아이의 명으로 통장 만들어 저축하는 습관, 자기 돈에 대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 돈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아이가 본인의 통장에 관심을 갖고, 어느 정보 저축 습관을 길렀다면 적금과 펀드로 가입상품을 확대해 보자.끝으로 만 12세 이상인 경우 체크카드 사용을 적극 권한다. 통장 잔액 범위안에서만 돈을 쓸 수 있기에 자연스럽게 지출 계획을 세우고 올바를 소비습관을 가지게 된다. 자녀가 사용한 체크카드 사용액은 연말 정산 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공제' 에 포함되어 절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은행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달러투자, 금테크, 환전 잘하는 방법, 저축보험, 부동산 펀드, 연말정산 정보 등 다양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저자의 의도처럼 재테크 초보가 기본을 알기에 좋은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불어 나의 금융지수는 얼마일까? 정확히 알고 있었던 부분도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것 같다.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어렵게 모음 나의 돈을 어떤 방법의 재테크를 이용이 더 크게 불릴것인지, 어떤 방법이 적합할지의 판단도 기본지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 여러 재테크 방법인 부동산, 환율, 펀드 등 돈의 길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는 요즘인것 같다. 결국 두루두루 알아 두어야 한다. 아이에게도 내가 가진 것을 직접적으로 물려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가장 큰 대물림은 물고기 잡는 법일 것이다. 금융지식 뿐 아니라 어떤 물고기든 잡는법을 알려줄 수 있으려면 나 또한 관련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c******2 2020.02.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 알. 못을 위한 은행 사용 설명서- 직장인의 돈 공부(박철, 가나출판사)
"돈. 알. 못을 위한 은행 사용 설명서- 직장인의 돈 공부(박철, 가나출판사)" 내용보기
1. 작가 이야기 1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은행원. 브런치에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를 발행하면서 책까지 내게 되었다.처음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가 왔을 때 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단다. '진정으로 재테크 초보를 위한 내용이 담긴 책이 없었다.'라며, 화려한 언변으로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전문가가 아닌, 쉬운 말로 차근차근 알려줄 수 있는 실무자를 찾고 있는 출판사의 출
"돈. 알. 못을 위한 은행 사용 설명서- 직장인의 돈 공부(박철, 가나출판사)" 내용보기


1. 작가 이야기

1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은행원. 브런치에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를 발행하면서 책까지 내게 되었다.

처음 출판사에서 출간 제의가 왔을 때 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단다. '진정으로 재테크 초보를 위한 내용이 담긴 책이 없었다.'라며, 화려한 언변으로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전문가가 아닌, 쉬운 말로 차근차근 알려줄 수 있는 실무자를 찾고 있는 출판사의 출간 제의에 마음 문이 열려 책을 쓰게 되었다.

실제 책을 읽어보면... 정말 어느 재테크 책보다 쉬운 말로 설명을 해놨다. 같은 용어라도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놔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2. 책 이야기

  이 책은 그야말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 은행 사용설명서이다. 은행 갈 때의 팁, 은행에서 할 수 있는 재테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아래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내가 몰랐던 은행 사용 꿀팁

1. 창구 전결권 혜택받기- '창구 전결권'은 창구 직원에게 주어지는 권한으로, 정해진 기준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공이다. 대출 고객에게 낮은 금리 적용, 신규 예금 고객에게 기본 금리보다 높은 우대 금리 적용, 환전 고객에게 우대 환율 적용, 제 신고 업무 시 수수료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고로..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창구 직원에게는 상냥하게 접근하자.



2. 통장 만들 때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하고 가라- 2015년 이후 대포 통장의 폐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통장 개설 목적 확인 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은행이든 통장 개설 목적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통장을 만들 수 있다.


3. 고액 현금거래 보고 제도- 정부가 불법자금의 유출입 또는 자금 세탁 혐의가 있는 비정상적 금융거래를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 2019년 7월부터 현금 1천만 원 이상 찾으면 바로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됨. (A 은행 500만 원 인출, B 은행 500만 원 인출은 해당 안 됨, 이체, 송금 거래 및 수표 거래는 해당 안 됨, 총 거래 금액이 아니라, 입금 금액과 출금 금액 각각 1천만 원씩 별도로 계산, 오전에 500입금하고 오후에 500만 원 찾으면, 보고 대상이 아님.)



4. 신용카드 분실됐다면?

1) 개인 정보 노출 등록하기-금 웅 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fine.fss.or.kr)에서 등록 가능, 은행 영업점 신청(신분증 필요 또는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 준비)->모든 금융 기관에 개인 정보 노출자로 전파되어 각 금융기관에 일일이 연락하거나 방문할 필요 없음. -> 분실된 신분증 다시 찾거나 개인 정보 노출 사유가 해소된 경우에는 기존에 신청했던 은행에 방문하거나 파인에 접속하여 개인 정보 노출 사실 전파 등록 해제하기

2) 분실 일괄 신고 서비스 도입으로 한 곳의 신용카드 콜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할 때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도 한꺼번에 등록해달라고 요청 가능.



5. 적금 금리 쉽게 비교하기-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사이트(portal.kfb.or.kr)에 방문해서 은행별 적금 금리 비교, 저축 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에서 조회, 비교 가능



6. 적금 중도해지 손해는 보기 싫고 당장 돈은 필요하다면?-예금담보 대출(잔액의 최대 95% 이내에서 대출 가능, 대출 이자 발생, 보통 담보로 제공하는 예금이자율에 1.25%를 더해 대출 금리가 결정), 일부해지 제도(금액을 쪼개서 일부만 중도 해지, 중도 해지 이율 적용받고 인출 가능, 잔액은 최초 약정 금리로 만기 때까지 적용)



7. 만 19세 이하 미성년의 계좌를 부모가 대신 만들거나 해지할 때 필요한 서류(3개월 이내 발급, 주민번호 전체 노출)

1) 신규 거래 시

- 내점한 부 또는 모의 실명확인증표

- 일반 도장

- 자녀 기준 가족관계증명서(일반 또는 상세)

- 자녀 기준 기본 증명서(특정 또는 상세)

2) 해지 거래 시

- 부모(친권자) 전원 내점원칙

- 부, 모의 실명확인증표

- 자녀 기준 가족관계증명서(일반 또는 상세)

- 자녀 기준 기본 증명서(특정 또는 상세)

- 해지 대상 통장 및 도장



8. 계좌 이동제-은행 실적을 쌓기 위해 자동이체를 한 계좌로 모으기로 결심한다면? 보험료와 휴대전화 요금 등 각종 자동이체 항목을 원하는 은행 계좌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음.

은행 창구 또는 페이 인포(www.payinfo.or.kr) 홈페이지 이용



9. 대출 사기 유형

-수수료, 선이자, 업무비용 등의 명목으로 자금 요청함.

- 대출한도만 조회해 보라며 문자메시지로 주소 링크-> 클릭하는 순간 악성 스미싱 앱 설치

- 대출 심사에 필요하다며 은행에서 발급받은 보안카드나 휴대폰으로 전송받은 인증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신용등급을 올려주겠다는 말;신용등급은 본인의 금융거래 실적이 쌓여서 결정되는 것임.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기관에서 임의로 상향 등록할 수 없음.



10. 대출 사기를 당했다면

1단계. 경찰청(112)나 금감원(1332), 금융회사 콜센터로 '지급 정지'요청한다.

2단계. 경찰서를 방문하여 ' 금융기관 제출용 사건사고 사실 확인서' 발급받는다.

3단계.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 대출 사기 피해 구제 환급 신청'을 한다.



11. 환전 팁-주거래은행의 환전 애플리케이션 설치,

-앱을 통해 환전 결제하고, 외화를 수령할 날짜와 수령을 원하는 지점 선택, 수령일에 맞추어 신분증을 가지고 은행 방문하면 됨.



12. 해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결제 팁

- 원화가 아닌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원화로 결제하면 환전 단계가 여러 차례 일어나면서 추가 수수료 부담됨.)



13 직장인을 위한 연말정산 절세 상품은 무엇?

-10만 원 소득공제 혜택 vs. 10만 원 세액 공제 혜택. 둘 중 어느 쪽이 절세에 좋을까? 10만 원의 소득을 줄여주어 그에 따른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소득공제보다, 내야 하는 세금 중 10만 원을 바로 줄여주는 세액공제가 더 큰 절세효과가 있다.



14. 아이에게 펀드를 증여하면 증여세는?

- 미성년 자녀 이름으로 가입한 펀드 계좌에 납이 한 자금에 대해서는 10년간 원금 2천만 원까지는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다. 적립식 펀드는 처음 납이 한 날 (최초 불이 일)을 기준으로 평가한 금액을 자녀에게 증여한 것으로 본다. 이 경우, 앞으로 입금 딜 자금도 현재가치로 할인(연 3%) 해서 증여 재산가액을 계산한다. 이렇게 증여세 신고를 하고 나면, 나중에 펀드 평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도 추가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은행의 여러 가지 상품 사용 설명-E씨 형제들(지수연계 상품, ELS, ELF ELT), 각종 펀드상품(펀드이름해석), 저축보험, 부동산펀드, 인버스와 레버리지 상품, 금통장, 환율 통장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돈. 알. 못인 직장인들에게 정말 친절하고 알기쉽게 쓴 은행 사용 설명서인 셈이다.책이 쉬워 술술 읽히기도 한다.

자신이 돈. 알. 못이거나 사회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필독서임이 틀림없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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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제상식] 직장인의 돈공부
"[서평/경제상식] 직장인의 돈공부" 내용보기
저는 돈을 모으는건 모으는데 있어서 뿌듯함이 있어 잘 모으는 편인데, 경제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금리나 여러가지 부분들을 어렵다는 이유로 공부를 안하다 보니 입출금 통장과 예전에 가입해둔 mmf통장을 이용해 꾸준히 모으는거 외에는 개설하는 것도 그렇고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그래도 이번 기회에 청약통장과 적금을 들어두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경제상식까지 거창 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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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을 모으는건 모으는데 있어서 뿌듯함이 있어 잘 모으는 편인데, 경제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금리나 여러가지 부분들을 어렵다는 이유로 공부를 안하다 보니 입출금 통장과 예전에 가입해둔 mmf통장을 이용해 꾸준히 모으는거 외에는 개설하는 것도 그렇고 망설이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청약통장과 적금을 들어두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경제상식까지 거창 한건 아니더라도 은행에서 나오는 상품만이라도 잘 볼 줄 알면 나중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게 된 책이 '직장인의 돈 공부' 입니다.

 

 

표지에 있는 것처럼 은행상품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는 돈을 모으는 목적이 있어서 모을때도 나중을 생각하면서 기뻐하면서

모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것을 살수 있는 돈을 모아서 사고 나니 큰 목표도 그렇고

당장 급한 것이 없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덜 신경 쓰기는 하는거 같아요.

뭔가 목표를 만들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조금 안정적일때, 적금과 청약을 들어두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거 같아요.

아무래도 쓸데가 많을 때보다는 안정적일때 모으기가 좋잖아요.

 

이 책은 예, 적금 뿐 아니라 청약통장, 펀드, 외화통장, 금통장등. 제가 알지 못했던 상품들도 많고(확실히 펀드쪽으로 넘어가니까제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이름도 비슷해서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책 중간중간 붉은 박스로 금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부분도 있고, 장정과 단점도 동시에 알려 주고 있는 부분도 나중에 선택할 때 참고로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책을 한번 봤다고 해서 스펀지처럼 흡수해서 금융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이런부분에서는 재능이 없는거 같아서 천천히 공부해 가면서 공부해 가면서 돈에 대한 공부를 더 해봐야 겠습니다.

j*******n 2020.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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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 [직장인의 돈공부]
"경제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 [직장인의 돈공부]" 내용보기
돈을 많이 벌고는 싶지만 막상 내가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관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답니다. 저처럼 이런 돈.알.못 직장인을 위한 책이 새롭게 나왔네요.   이 책이 다른 재테크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기본 중에 기본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요새는 재테크 책이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책은 바로 은행에서 시작하는 재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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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는 싶지만 막상 내가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관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답니다. 저처럼 이런 돈.알.못 직장인을 위한 책이 새롭게 나왔네요.

 

이 책이 다른 재테크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기본 중에 기본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요새는 재테크 책이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책은 바로 은행에서 시작하는 재테크를 이야기 한답니다.

우선은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그리고 은행과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은행이 어떻게 수익을 내는 구조인지, 4시 이후에 은행은 어떤 업무를 하는지 등등 기본 은행에 대한 설명을 먼저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은행에서 할 수 있는 돈공부랍니다.

 

은행 이자 지금 너무 낮다고 하더라도 은행 예금이나 적금은 하실텐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낮은 이자 어떤 것을 따져서 가입해야할지, 예금과 적금의 차이점. 그리고 중간에 해지를 하려면 어떤 것들을 새각해야 하는지. 이런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한 설명들이 잘 되어 있어서 이제 막 은행과의 거래를 시작한 분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디 물어볼 수도 없지만 평소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답니다. 이제 3번째 챕터로 넘어가면 이제 은행에서 할 수 있는 재테크가 소개된답니다. 펀드, ETF, ISA처럼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어떤 것인지 잘 몰랐던 상품들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대출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은행에서 내 재산을 지키고 불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재테크에 대한 기본에 충실한 책이었습니다. 무엇이든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들어보긴 했지만 잘 몰랐던 여러 재테크 이야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y 2020.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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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장인의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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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재테크라는 개념이 IMF를 겪은 이후인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은행의 예,적금을 이용하여 목돈 마련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이후로는 IT붐과 함께 주식투자 및 펀드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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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재테크라는 개념이 IMF를 겪은 이후인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은행의 예,적금을 이용하여 목돈 마련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이후로는 IT붐과 함께 주식투자 및 펀드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였습니다.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 중의 기본인 은행을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상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은행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면서,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은행의 재테크 서비스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자는 총 5장에 걸쳐 고객들이 은행의 여러 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은행을 많이 이용하지만 주거래은행이란 개념이 모호했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이용한 은행에서도 별 다른 차별화된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장기거래고객이 아닌 주거래 고객이 되기 위해서는 은행이 인정하는 실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주로 예금 거래 실적, 대출 이용 실적, 월급 이체, 공과금 자동 이체, 신용카드 이용이 해당됩니다. 특히, 월급 이체 고객을 최우선 우량 고객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실제 월급이 이체 되지 않아도 통장에 비슷한 문구가 기재되면 해당되기 때문에 심지어 학생도 다른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통해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거래 은행 혜택이라는 것이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 중에 가장 우대받는 은행이 아니라, 이러한 혜택을 여러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단순한 개념적인 용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다만, 은행마다 주거래 고객이 되는 조건과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급전이 필요하거나 집을 구할 때 대출을 받기 위해서 은행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출창구에서 상담을 받고 상담원이 제시하는 조건과 금리만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여러 은행의 조건을 비교하여 결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담보 대출을 받으면, 대출을 일으키기 위한 담보 설정 수수료, 중도상환 수수료 등 추가적인 비용도 발생합니다. 이에 대해 고객의 불리함을 해소하기 위해 14일 이내에 ‘대출계약철회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몇 가지 조건과 복잡한 것은 있지만 소비자를 위한 제도이므로 꼭 알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계약된 대출금리도 자신의 신용 상태 변화에 따라 ‘금리인하요구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 속에는 사람들이 은행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목인 예금과 적금을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용어, 이자 계산, 여러 금리 명칭에 대한 설명, 2018년부터 바뀐 중도 해지이율, 예금담보대출 또는 일부 해지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은행원들이 복잡하고 처음 듣는 용어로 혜택을 주고자 해도, 우리는 잘 모르겠으니 처음 요구한 대로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유리한 것이 무엇이며, 최근에 바뀐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며, 은행에서는 아는 것이 돈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20.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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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알려주는 딱 이만큼만 돈에 대해 배우자
"은행에서 알려주는 딱 이만큼만 돈에 대해 배우자"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은행금리 0%시대 나아가 은행에 돈 보관료를 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면 돈을 불리기 위해 다른 투자 상품에 대해 공부하거나 그냥 월급을 고스란히 장롱 속에 넣어놓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안돼도 한 번은 무언가 해봐야지 라고 답하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복리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몇 년이나 저금해야
"은행에서 알려주는 딱 이만큼만 돈에 대해 배우자"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은행금리 0%시대 나아가 은행에 돈 보관료를 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면 돈을 불리기 위해 다른 투자 상품에 대해 공부하거나 그냥 월급을 고스란히 장롱 속에 넣어놓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안돼도 한 번은 무언가 해봐야지 라고 답하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복리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몇 년이나 저금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걸까? 주거래 고객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무슨 거래를 얼마나 해야 할까? 은행에 갈 때마다 추천받는 펀드 ELS, ETF는 뭘 보고 골라야 할까? 내 퇴직금이 은행에 쌓인다는데 잘 있기는 한 걸까? 은행에서 금도사고 달러도 사고 엔화도 살 수 있다는데 나만 방법을 모르는 걸까? 전셋집 얻으려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용어도 복잡하고 상품도 너무 많고 이자율도 천차 만별이라 누가 좀 정리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이런 중요한 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을까?

 

무시당할까봐 은행에서는 묻지 못하고 창피해서 동료들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뭐라고 쳐 넣어야 할지 몰라 끙끙 앓던 돈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 이 책에서는 자질구레하고 소소한 것부터 다음 세대를 위한 경제적인 준비까지 돈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초저금리 시대에 돈 불리기에 관심을 가지는 직장인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조차도 안정적인 노후 자산이 되지 못하는 지금은 첫 월급을 받을 때부터 차근차근 돈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나만의 재테크 방식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들이 기초 경제에 눈을 뜨고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고 자신에게 알맞은 투자 상품을 골라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어느 때보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2020년 우리에게 필요한 재테크서는 큰돈 벌고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안전하게 돈 불리는 법을 알려주는 바로 직장인의 돈 공부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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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돈 공부를 읽고
"직장인의 돈 공부를 읽고" 내용보기
왜 우리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돈과 관련된 공부는 시키지 않을까 그 흔한 적금도 중년이 훌쩍 지난 다음에야 들었을 정도로 돈에 관심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될 만큼 경제에 무관심했던 내게 어느 날 문득 찾아든 의문점이었다. 우리 부모님 시절에는 은행 이자가 비쌌던 터라서 열심히 노력해 차근차근 저축을 하면 누구나 서울에 집도 살 수 있었다고 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경제 위기
"직장인의 돈 공부를 읽고" 내용보기

왜 우리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돈과 관련된 공부는 시키지 않을까 

그 흔한 적금도 중년이 훌쩍 지난 다음에야 들었을 정도로

돈에 관심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될 만큼

경제에 무관심했던 내게 어느 날 문득 찾아든 의문점이었다.

우리 부모님 시절에는 은행 이자가 비쌌던 터라서 열심히 노력해 차근차근 저축을 하면

누구나 서울에 집도 살 수 있었다고 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경제 위기가 닥쳤고 이자 소득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너무 낮아서 다른 투자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은행을 떠난 돈들이 부동산에 쏠렸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갑자기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언제 돈 벌어서 서울에 집 한 칸 마련하지?

직장인 월급으로는 사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유튜브라는 괴물을 통해서 빈익빈 부익부가 대물림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럴 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충격을 받았다.

기업을 운영하는 그런 것과는 별개로 노력한 만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었는데 있는 재산을 밑천으로 투기를 하지 않으면

어쩌면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은 정말 요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일까 

요즘 대학생들도 갭투자를 하고 있고 공인중개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니

참 격세지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위험을 등에 지고 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돈에 관련된 책을 찾던 중

직장인의 돈 공부를 보게 되었다.

그래 돈 공부는 은행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구나.

투기 열풍에 요지경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통장을 만들어주면서 경제 교육을 시켜야겠다.

대학 졸업후 15년 넘게 은행에서 근무한 저자 박철씨가

개인과 기업 고객을 상담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니

가장 진솔하게 은행을 통해 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를 알려줄 것이란 생각을 했고

지금 대학교 2학년이 된 아들에게도 꼭 읽혀야겠다 생각하며 책장을 열었다.

나보다 훨씬 현실감이 있고 돈에 관심이 많아서

쟤는 누굴 닮아서 저리 세속적인 거야?” 했었는데

적어도 나보다는 더 잘 살 것 같아서 책을 읽고 난 지금은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직장인의 돈공부>는 은행에 첫발을 딛었던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면서

은행과 가깝게 지내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담담하게 설명을 한다. 

내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정말 꼭 알아야하는 정보에서부터 

용어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청약통장이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1세부터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ㅎㅎ

1순위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1세부터 17세까지 유지한 후에 해약하고

17세에서 19세까지 매월 10만원씩 2년을 넣으면 1순위가 된다고 하니

어린 자녀일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목돈 마련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게다가 이자도 붙는다고 한다.

1년 미만은 1%, 2년 미만은 1.5%, 2년 이상은 1.8%라 한다.

은행은 망해도 청약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보장이 된다고 하니 그것도 좋다.

청약 통장을 만든지 10년도 넘었는데 단 한 번도 사용해 볼 생각을 못 했는데

꿀팁이었고 올해는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중간에 돈이 급히 필요할 때 통장을 해지하지 말고

청약 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절대 해지하지 않도록

무주택자인 경우엔 연 급여 7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라면

40%까지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가입하고 청약을 받는 그날까지

유지해야 하겠다.

(청약 가점을 확인하는 방법 :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청약 가점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한다.)


<직장인의 돈공부>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유용한 정보를 꼭 집어알려주는 Bank Tip이었다.

예를 들어 <적금 금리 쉽게 비교하기>- 은행마다 다른 적금 이자를 미리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다는 것

은행은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사이트에서

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하나 더

군대에 갈 아들이 있는 분들은 특히 더 관심을 갖기 바란다.

요즘 금리가 정말 형편없이 낮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이란 게 있는데 이자가 높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던 일을 중단하고 군복무를 해야하는 장병들에게

국가가 주는 선물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14개 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은 물론이고 최고 기본 이자율 5%에 은행이 제공하는 보너스 금리 1%

그럼 6%의 이자를 받게 된다.

다른 은행에 하나 더 들 수 있다고 한다.

월 20만원씩 두 군데에 넣으면 40만원

제대하고 나올 때 나름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쓸 종잣돈을 마련해 온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만약 병역법이 통과된다면 만기가 되면 국방부, 병무쳥으로부터

국가재정서비스로 연 1.0% 추가 금리 혜택도 있다고 하니 꼭 통과되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를 소개하는 것으로 궁금한 것은 직접 확인해보길~~~^^

1장 돈과의 첫만남

2장 은행에서 돈 공부를 시작합니다.

3장 은행에서 채테크 시작하기

4장 대출 잘 받는 것도 재태크다

5장 은행에서 내 재산 불리기


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잘 벌 수 있을지, 번 돈은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불릴 것인지 등등 

앞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이런 것에 관심을 두면 어린 것이 공부나 열심히 할 것이지 쯧쯧.”

또는

우리 집안은 비록 가진 것은 없었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이런 말로 어린이들의 돈에 대한 호기심을 꺾지 말았으면 한다. 

 

미래에셋이 간판을 걸고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린이 경제 교실이란 것이 생겨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특정 계층에서는 경제 교육이라는 것을 어릴 때부터 시킨다는데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경제 교육

이제는 가정에서 부모가 책임쳐야 한다.

왜? 내 아이가 스스로 적은 돈부터 소중하게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재태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재태크는 은행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직장인의 돈 공부>를 권해본다.

그리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d*****i 2020.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에서 시작하는 첫 재테크 - 직장인의 돈공부
"은행에서 시작하는 첫 재테크 - 직장인의 돈공부" 내용보기
모른다고 말하기 창피해 입 다물고 있었던 경제 상식부터 손해 보지 않고 돈 불리는 법까지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는 돈.알.못. 직장인을 위한 생존 돈 공부!!! 이 책을 펼칠 때에는 사실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그래도 무언가 한가지는 얻을 수 있겠다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 어릴적에는 사실 부모님이 열심히 저축을 하시는 모습을 봤어서나도
"은행에서 시작하는 첫 재테크 - 직장인의 돈공부" 내용보기

모른다고 말하기 창피해 입 다물고 있었던 경제 상식부터

손해 보지 않고 돈 불리는 법까지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는

... 직장인을 위한 생존 돈 공부!!!



이 책을 펼칠 때에는 사실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한가지는 얻을 수 있겠다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



어릴적에는 사실 부모님이 열심히 저축을 하시는 모습을 봤어서

나도 열심히 저축을 하면 부모님처럼 될꺼라는 당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20대에는 노는게 좋아서 돈을 모으기 보다는

열심히 소비하는데만 열중하게 되었었다.

 

그러면서 30대가 되고 어느덧 직장생활도 3년차 이상이 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러면서 조금씩 재테크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은행을 조금씩 다녀보기도 했던것 같다.

 

지금........내 나이 30........

정말이지 10년만 더 읽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기본적인 정보부터 팁까지 

너무 잘 짜여져 있어서 읽는 내내 내가 보냈던 시간들이

원망스럽고 바보같았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먼저 책의 모든 내용을 함축해 놓은 목차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1 - 돈과의 첫 만남

2 - 은행에서 돈 공부를 시작합니다.

3 - 은행에서 재테크 시작하기

4 - 대출을 잘 받는 것도 재테크다

5 - 은행에서 내 재산 불리기

 

어떤 책 보다도 목차를 정독했던 것 같다.ㅎㅎ

왜나하면 목차가 너무 간결하고 잘 짜여져 있어서 

꼭 책 한권을 잘 읽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단락 하나도 쓸데없는것이 없는........진짜 알짜배기인것이다.

 

돈이라는 놈과 전투를 치를려면 그 상대를 알아야하기에

처음 1장은 돈과의 첫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사실 돈을 벌고싶고 이자를 더 받고 싶지만 

그 돈에 관해서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는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돈을 두려움의 상대가 아닌 활용의 상대로 인지하고

그것을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 은행을 공략하는 방법을 

적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인 것 같다.




1장에서 상대와 친근감을 가지고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은행을 이용하기 위한 준비,

저금리 시대의 현실에 맞는 은행활용법에 대해 서두르지 않고 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내용중에는 내가 이미 다년간 혼자서 수집해온 정보들이 너무나도 간략히 쉽게 설명되어 있어

가슴 한쪽에 허탈감이 들었지만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장인의 돈공부'는 은행, 통장, 이자만이 아닌 은행에서 비롯되는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그것에 대해 모든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흔히 알고는 있지만 잘 사용하는 방법이 긴가민가 할 수 있는 청약부터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들어도 들어도 낯설어지는 펀드도 구조적인 원리부터 알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적은 푼돈도 놓치지 않도록 환전이며, 연말정산 등 

돈에 관련된 직장인이 놓칠 수 있는 포인트를 은행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었다.

저 작은 책안에 이렇게 많은 지식이 들어있으리라는 생각도 못했었기에

책장을 한장씩 넘길때 마다 필요한 부분에 포스터잇으로 표기하고 메모를 하며

은행가기 전에는 꼭 다시 한번더 그 부분을 읽고 갈려고 한다.

이 책은 다 읽고나서 자연스럽게 책의 저자 소개를 한번 더 읽게 되었다.

저자 박철님은 15년 넘게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전의 고수였다.

보통 은행직원들이 그렇듯이 좀 더 나아가기 위한 금융자격증은 물론이고 

직접 응대한 고객님들의 케이스를 녹여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또 소개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 때는 말이야'를 즐겨 쓰는 사람,

권위의식과 특권의식으로 뭉쳐있지 않은 관리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존경하는 상사가 하던 말로 참으로 깊이 공감하는 말인것 같다.

혹시나 이 책을 좀 더 읽찍 접하게 되는 분들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노력해서 얻을 수 있었던 1가지의 정보가 이 책에서는 무수히 많이 나열되어 있고

이런 책을 만들어 준 박철 작가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내 주위에 있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올해의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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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 2020.02.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