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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으로사는나라는 주기도문을 안내하는 책이다. 마냥 읖조리기 바빳던 주기도문을 다시 보게 되었다. 나에게 필요한게 무엇이있을까 했지만 가까운곳에 있었다. 기도랍시고 하는것에만 의미를 뒀고, 남보기 좋은것에만 움직였다. 허나 이 책을 보면서 주기도문을 다시 정비했고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것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행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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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돈 교수님, 아니 박영돈 목사님의 책은 항상 믿고 읽어도 안전하다. 그런데 안전하기 위하여 가볍고 쉬운 내용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오랜세월, 조직신학자로 한 학교의 존경받는 스승으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동역자들을 부끄럽지 않게 키워낸 저자가 부임 후 처음으로 주기도문을 강해하였다는 사실은 주기도문이 얼마나 많은 무시 (익숙하기에 그냥 지나치는 류의..) 를 당해왔는가 하는가와 주기도문이 담고 있는 유익이 이 땅의 어떤 기도보다 위대함을 대변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진심으로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꼭 읽어보시라, 한국 교회의 조용한 스승 중에 한명인 저자의 깊은 묵상과 따뜻한 설교는 우리에게 주기도문이 가진 진의에 다가서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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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언제 밥 한 번 먹자,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냐, 늙으면 밥심으로 사는거다, 등등... 밥과 먹고 사는 문제는 우리의 인생, 더 나아가 생명과 닿아 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를 다 아셨다. 그래서 그 먹고 사는 것까지 다 앞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예수님께서 알려 주셨지. 비와이가 랩을 하듯이, 교회에서 순식간에 읊어버리는 주기도문에 그 의미가 들어있다. 주기도문 속에 담긴 여러가지 뜻을 풀어서 설명해 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