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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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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란 병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방법론을 말합니다. "머니 테라피"란 그럼 무슨 뜻일까요? 아마 돈이 없어 곤궁을 겪는다면 그 사람에게 돈을 마구 퍼다 주는 식으로 그 병이나 상처를 깨끗이 낫게 할 수 있겠으니 이보다 더 쉬운 치유법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안이한 처방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만큼 엄혹하고 팍팍합니다. 관계가 파탄 나고 싸움을 벌이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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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란 병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방법론을 말합니다. "머니 테라피"란 그럼 무슨 뜻일까요? 아마 돈이 없어 곤궁을 겪는다면 그 사람에게 돈을 마구 퍼다 주는 식으로 그 병이나 상처를 깨끗이 낫게 할 수 있겠으니 이보다 더 쉬운 치유법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안이한 처방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만큼 엄혹하고 팍팍합니다. 관계가 파탄 나고 싸움을 벌이고 사람을 죽이고 몸에 병이 나는 모든 비극이 알고 보면 다 돈 문제에서 기인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도 아마 어디서 큰 돈이 생겨 그간 생긴 근심걱정이 해소된다면 물리적 증상까지 차도가 생길지 모릅니다. 그러니 어쩌면 머니 테라피야말로 죽어가던 사람도 일으켜 주는 궁극의 처방인지도 모릅니다.


여튼 돈을 퍼붓는 식으로 돈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 한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요즘 나라는 이런 걸 해결해 줘야 진짜 나라 대접을 받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돈을 마구 찍어내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되고(그랬다가는 문제를 몇 배는 악화시킵니다) 어디에선가는 아무 이유 없이 놀고 있는 돈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급히 융통해 준 후 나중에 그 대가를 받는 식으로 수혈이 유효하게 이뤄지는 편이 낫습니다. 


이 책은 이른바 "서민 금융 전문가"이신 조성목 선생이, 한국의 제도와 시스템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바꿔 감으로서 "돈 때문에 죽어가는 서민과 중소기업"을 구해 내는 처방전으로 쓴 책입니다. 과연 그런 문제에 처방전이 있기나 할까 싶었으나 읽어 보니 우리의 현실이 이런 심사숙고의 산물로 크게 개선이 되겠다 싶어서 놀라웠습니다. 우리들 서민들보다는 국가의 정책 당국자들이 먼저 유념해야 할 바이긴 했지만 말입니다. 


1993년작 영화 <데이브>(우리 나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이걸 표절했다는 논란이 한때 크게 일었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에 보면 온 국민의 영웅이 되는 "가짜 대통령"이 그런 인기를 얻은 비결이 고작 "전국 직업 소개 시스템 구축"입니다. 상상의 빈곤을 드러낸다고도 볼 수 있지만, 결국 국가가 하는 일은 자원의 수급을 잘 맞추는 과제로 요약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는 남아돌고 어디서는 크게 모자라는 걸 서로 연결시켜 주는 일이 그리 말처럼 쉽지 않다는 뜻이며, 이런 것만 잘 해결되어도 사회가 훨씬 나은 곳이 된다는 게 놀랍습니다. 하물며 "돈"의 문제야 길게 말해 뭐하겠습니까. 


돈이 없으니까 서민들은 사채를 끌어 씁니다. 사채는 급할 때 돈을 꾸어 주니 일단은 그것도 고마운(?) 일을 합니다만 그 대가가 너무도 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나중에는 일가가 번개탄을 피우고 목숨까지 끊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이런 일만큼은 정말 근절되어야 하는데 불법사채업자만 단속한다고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재미있는 건 이 책 저자께서 한때 "저승사자"로 불렸다는 사실입니다(p135). 누구에게? 사채업자, 금융 사기범 등에게 그랬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에 계시면서 특히 이런 악질 경제사범에게 철퇴를 내리는 조치에 앞장 서셨는데, 여튼 결론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태생부터가 교화 불능인 인간도 있겠지만, 대개는 그 역시 상황의 산물이었습니다. 서민 금융 시스템이 부실하거나 아예 부재하니까 희생자도 생기고 서민을 등쳐 먹는 못된 놈들도 생기는데 알고보면 이들 역시 광의의 피해자입니다. 저자님 같은 "저승사자"에게 걸려 전과자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근본 문제는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딱 필요한 만큼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돈을 쓸 수 있게 하자"는 겁니다. 


얼마 전 박영선 장관의 주도로 P2P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무슨 파일 불법공유 프로그램도 아니고 금융에 웬 P2P냐 할 분들도 있겠습니다. p77 이하에 개인 간 금융 활성화에 대한 아주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활성화된 제도라고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소셜 미디어라고 하듯이 이런 시스템도 소셜 금융이라고 부른다면 훨씬 그 뜻이 쉽게 이해되겠습니다. 사실 금융의 실패는 기존 금융기관들이 노력 부족이건 무능이건 시스템의 근본 한계이건 간에 개인의 신용을 정확히 파악 못 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대출을 못 해 준다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그런가 하면 돈을 빌려 줘선 안 되는 불량 기업에게는 속아서 돈을 빌려 줬다가 떼이기도 합니다. P2P는 이런 상황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간의 밀착관계가 보다 많은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게 돕기 때문이죠.


저축은행은 과연 쓰레기인가? 실제로 저자께서는 부실 저축은행 잡는 저승사자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저축은행에 의심의 눈길을 보낼 건 아닙니다. 이 제도 역시 제1금융권이 해결 못하던 문제를 어느 정도 풀어 주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죠. 저자가 책 전체를 통해 강조하는 건, "우리 나라는 중금리 금융 시장이 부실해서 이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저축은행은 물론, 몇 년 전 화제가 된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은행의 활성화, 나아가 핀테크의 여러 혁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DSR 규제는 양날의 칼입니다. 이를 방만하게 운용하면 가계의 부실만 커지고, 너무 강하게 조이고 들면 결국 불법 사채업자만 배를 불리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데 들어둔 보험이 있으면 여태 납입금이 꽤 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역시 보험사가 우선적으로 해 줍니다. 문제는 이런 DSR 규제에 보험까지 포함시킨다면, 즉 (논란이 되고 있는) 보험약관대출현황 공유가 이뤄진다면 가계 붕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p221)합니다. 


우리는 흔히 문제가 발생하면 "때려잡아야 해! 전면 금지 시켜야 해!" 처럼 목소리를 높이며 극단적인 조치를 요구하곤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야 마땅한 문제도 있겠으나, 특히 시장 제도와 관련한 것은 보다 융통성 있고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금융은 누군가에게 돈을 무상으로 퍼 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필요할 때 잠시 융통해 주는 것이며 이에는 적정한 대가의 지불이 반드시 따릅니다. 효율성을 해하지 않으면서도 결과적으로 공정성까지 담보하게 되는 이런 멋진 정책적 대안에 대해 정부 당국의 전향적 태도가 꼭 필요해지는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v*****7 2020.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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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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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이 전하는 금융 치유서『머니테라피』이다. 책 뒷표지에 보면 '이런 분들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라는 노란 박스가 눈에 띈다. 지긋지긋한 빚으로부터의 합법적인 탈출과 미래 재무설계로 새로운 삶을 꿈꾸고 싶은 금융이용자, 후한이 두려워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고 도매금으로 약탈자 취급받는 것이 서러운 금융계 종사자, 균형감 있는 좋은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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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이 전하는 금융 치유서『머니테라피』이다. 책 뒷표지에 보면 '이런 분들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라는 노란 박스가 눈에 띈다. 지긋지긋한 빚으로부터의 합법적인 탈출과 미래 재무설계로 새로운 삶을 꿈꾸고 싶은 금융이용자, 후한이 두려워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고 도매금으로 약탈자 취급받는 것이 서러운 금융계 종사자, 균형감 있는 좋은 법안과 정책을 만들어서 국가에 기여하고 싶은 정책입안자 등 금융이용자, 금융계 종사자, 정책입안자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합법적인 채무 탈출, 꿈을 주는 재무설계를 이야기하는 책『머니 테라피』를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조성목.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서민금융전문가로서 금융감독원에서 2000년 9월, 고금리보장 유사수신피해 예방 및 단속업무로부터 시작하여 고리사채 양성화를 위한 대부업법 제정, 금융사휴면예금 활용을 통한 미소금융재단 설립, (구)한국이지론 설립을 통한 맞춤대출서비스 실시, '그놈 목소리' 공개 등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등 금융이용자 보호업무는 물론이고,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및 2014년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태를 해결하는 등 잘못된 금융회사의 행태를 바로잡는 데도 크게 기여함으로써 금융이용자와 금융사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균형된 시각을 갖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TANK DRIVER, 금감원 대책반장! 서민금융 명의로 돌아오다'를 시작으로, 1부 빚투, 남의 일이 아니다', 2부 '금융기관의 허와 실', 3부 '고수익 저금리의 달콤한 유혹', 4부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하자', 5부 '합법적으로 지긋지긋한 채무 좀 정리하고 싶어요', 6부 '이제는 금융복지다', 7부 '금융교육, 어떻게 이루어지나'로 나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조성목의 금융 이야기'가 실려 있다.



사실 '머니 테라피'라는 제목을 보고 재테크 관련 정보를 얻고자 이 책을 선택했지만, 원하는 정보가 아니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나 같은 생각을 하는 독자라면 먼저 주황색 박스 안의 사례를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들의 사례는 갑작스레, 억울하게, 청천벽력같은, 말도 안되게, 등등의 수식어로 표현할 수 있다.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부딪치고 헤쳐나갈 힘을 얻을 것인지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그때 이 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줄 것이다.


읽어보면 남의 일만은 아니고,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그 해결책도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이 상황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을 펼쳐낸다. 특히 합법적인 채무 탈출을 꿈꾸는 금융이용자에게 서민금융연구원장이 들려주는 금융 치유서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빚 때문에 제발 죽지 말고 상담받아라'라는 글의 제목에 공감하며 이 책을 권한다.

 

s*****a 2020.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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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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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조성목 님은 한국은행 은행감독원을 시작해 금융감독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서민금융원에서 또한 일을 했고 '돈이 되는 금융, 독이 되는 금융'프로그램에 고정출연을 하고 있는 분이시더라구요 금융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지라 사실상 이름만 들어본 기억이 있었던 하랑천사인데요 얼만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던지라 금용에 대해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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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조성목 님은 한국은행 은행감독원을 시작해

금융감독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서민금융원에서 또한 일을 했고

'돈이 되는 금융, 독이 되는 금융'프로그램에 고정출연을 하고 있는

분이시더라구요

금융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지라 사실상 이름만 들어본 기억이 있었던

하랑천사인데요

얼만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던지라

금용에 대해 조금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고 살아가게 되는데요

이 책은 개개인의 재무상황과 소비패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빚투, 남의 일이 아니다

금융기관의 허와 실

고수익 저금리의 달콤한 유혹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하자

합법적으로 지긋지긋한 채무 좀 정리하고 싶어요

이제는 금융복지다

금융교육, 어떻게 이루어지나

등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라고 하지만, 정작 서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상황은 IMF때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빚투는 특정 소수에 해당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것인데요

빌린 돈 갚기 위해 빌리고, 또 빌리다보면 원금은 커녕 이자때문에

허덕이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난이 대물림된다는 말은 결코 옛말이 아닙니다.

갈수록 더 빈부격차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요

힘든 시기에 우리들 마음을 뒤흔드는 불법사채..

왜 불법사채를 하면 안되는지 이 책에는 보다 객관적으로 서술이 되어있습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서 숨겨진 재산과 빚을 찾아내어

보다 재무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랑천사도 까먹고있던 통장잔고 금액을 발견하고 놀랬어요 ㅡㅡ;;

은행에서는 푼돈이라서 그런지 수년간 연락조차 없었네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휴면예금을 파악할 수 있어서

잠자고 있는 돈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소득,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품인 햇살론 17 같은 경우에는

저소득이라도 대출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병원비 급전 같은 긴급한 순간에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간편결제인 핀테크 또한 서민을 위한 금융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고수익에 원금보장이 가능하다고 하면 누구나 솔깃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상품은 있을 수가 없어요..

귀가 솔깃해질 수 있는 이 부분의 많은 허점들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중고차 불법사채 부분을 보고 엄청 놀랬습니다.

역시 중고매매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차 매입하러 갔다가 목숨을 위협당하고 돈까지 뜯기고..

절대 혼자, 의심되는 곳을 방문하는건 안될 것 같아요

월급이 오르거나 수입이 증가한 경우, 채무가 줄어든 경우, 재산이

늘어난 경우 등등 변동금리를 선택한 사람의 경우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해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신기했습니다.

몰라서 손해보고 산다는게 무슨 말인지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손보험 빠른 청구서비스를 통해 보험금 청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

소액채무 특별감면제도를 통해 잔여채무를 면제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세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인데 , 제대로된 개념정립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dsr규제로 인해 많은 서민들이 대출에 대한 규제가 높아졌어요

그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와

해외 대부업체의 금리규제 방식을 세세히 이야기하고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 금융이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금알못 청년들이여 당장 신용카드를 잘라라 !!

정말 와닿았어요

아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를 낮추고, 할부보다 일시불을 이용하고 !!!

사리분별이 없다면.. 당장 신용카드를 없애는게 빚지지않고 살아남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금융을 잘 알아야하지만,어렵다 느끼고 자꾸만 피했던 부분인데

지루하지않게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i***r 2020.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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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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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 돈을 모으는 이유, 다양한 명분이나 이유가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을 모아라 한다, 벌어야 한다고 외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을 하라고 할 경우,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무작정 일하며 저금만 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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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 돈을 모으는 이유, 다양한 명분이나 이유가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을 모아라 한다, 벌어야 한다고 외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을 하라고 할 경우,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무작정 일하며 저금만 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경제나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하며, 그래야 다양한 위험이나 손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러한 관점에서 금융과 금융기관에 대한 언급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제도적 문제, 서민들이 바라보는 경제에 대한 수준도나 금융을 이해하거나 활용하는 범위나 조건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며, 많은 분들이 성장하며, 더 나은 선택을 하길 희망하고 있다. 갈수록 모든 경제 조건들이 어려워 지고 있고,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근로에 대한 의욕상실이나 다양한 사회문제를 일으키도록 하는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개인마다 선택의 기준, 생각의 범위는 달라도, 기본적으로 경제나 금융에 대한 상식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책에서 강조하는 금융을 통한 서민복지, 보는 관점이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매우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보이겠지만, 모두가 인정하며 동등한 기회보장이나 범법적 행위가 만연한 사회가 아닌, 정의가 바로 서며, 몰라서 당하지 않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면, 모든 이들의 인식전환,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금융은 경제활동과 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며, 이를 제대로 활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리지만, 금융기관에서 더욱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하기에, 아무나 누릴 수 없는 것도 현실적인 고민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대안이나 선택을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거나 알아야 하며, 이 책의 저자 또한 이러한 취지에서 책을 만들었고, 많은 분들이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며, 현실에서 도움되는 방향성이나 활용도에 대해, 고민해 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뉴스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금융기관이나 금융에 대한 허와 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는 경제이며, 경제에 대한 지식이 있을 경우, 다양한 기회나 혜택을 선택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머니 테라피를 통해, 배우며 변화를 추구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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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이 전하는 금융 치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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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를 졸업했던 1996년만 하더라도 취업하기가 요즘같이 힘들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졸업하기 전에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취업을 해서 24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아내와 함께 맞벌이를 하고 있고, 재산도 어느 정도 모은 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사기를 당하거나 카드돌려막기를 하다가 결국 사채시장으로 내몰려 신용불량자가 되어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례를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이 전하는 금융 치유서" 내용보기

내가 대학교를 졸업했던 1996년만 하더라도 취업하기가 요즘같이 힘들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졸업하기 전에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취업을 해서 24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아내와 함께 맞벌이를 하고 있고, 재산도 어느 정도 모은 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사기를 당하거나 카드돌려막기를 하다가 결국 사채시장으로 내몰려 신용불량자가 되어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례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다행히 나는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직접 맞닥뜨려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금전적인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얘기가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 그리고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대출상품 및 금융상품을 잘 활용하면 재테크도 하면서 이자부담을 줄여서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빚투, 남의 일이 아니다.

Part 2_금융기관의 허와 실

Part 3_고수익 저금리의 달콤한 유혹

Part 4_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하자

Part 5_합법적으로 지긋지긋한 채무 좀 정리하고 싶어요.

Part 6_이제는 금융복지다

Part 7_금융교육, 어떻게 이루어지나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많은 내용 중에서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은 고금리 불법사채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수에 맞는 소비라는 점이다. 분수에 맞게 살면 사채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불법사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법사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정말 울화통이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많은 팁들 중에서 내게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는 팁이 있는데, 바로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파인'에서 '금융상품 한눈에'를 활용해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예금, 대출, 연금 등 많은 상품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고, 원금보장 및 비보장 여부는 물론 고위험, 중위험, 저위험 등 위험도까지 안내해 준다.

 

또 하나의 유익한 정보로는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안내가 있다. 대출계약을 할 당시에 비교하여 현재 자신의 신용상태나 경제적 상태가 좋아진 경우라면 기존의 이율을 낮추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인데 금리인하는 연2회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사유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없다.

 

이 외에도 합법적인 채무탈출, 꿈을 주는 재무설계, 채권자와 채무자가 상생하는 금융시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유익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독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


 




머니테라피, 금융치유서,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 행복에너지

a*****a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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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과와 채무자가 알아야할 여러 이야기들
"채권과와 채무자가 알아야할 여러 이야기들" 내용보기
독보적인 서민 금융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서민금융에 대한 모든것이 담긴 책돈을 좋아하지만 돈에 무지하고, 돈을 쫓고 싶어도 어떻게 쫓아야 올바르게 쫓는지 알 수 없을때 꼭 한번 읽어야할 책이었다고 생각이 든다.대출이라는 단어는 알아도 이 단어의 유래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알 지 못했다. 책을 통해 알게된 대출행위는 우리가 익히아는 함무라비 법전에도 기록되어 있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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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서민 금융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서민금융에 대한 모든것이 담긴 책

돈을 좋아하지만 돈에 무지하고, 돈을 쫓고 싶어도 어떻게 쫓아야 올바르게 쫓는지 알 수 없을때 꼭 한번 읽어야할 책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대출이라는 단어는 알아도 이 단어의 유래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알 지 못했다. 책을 통해 알게된 대출행위는 우리가 익히아는 함무라비 법전에도 기록되어 있는 행위였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돈으로 돈을 벌면 안된다는 조문으로 대금업과 이자 수취를 금지했지만 그래도 법전에 떡하니 명시 되어 있는 곡물당 이자를 받는다는 조항을 보면 대부업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꽤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대출은 우리 생활에 만연화 되어 있는데 책에서는 어떻게 대출을 해야 조금 더 유리하고 손해보지 않는지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사실 국민소득은 점점 올라가고 있지만 부채도 그만큼 증가되어 서민의 목을 졸고 있다는걸 뉴스만 봐도 알 수 있다. 무분별한 대출은 가난을 되물림하고 빚은 한대에서 끝나지 않고 되물림되다보니 악순환의 연속이되고 있는데, 유산의 상속이란 문구에 재산 뿐아니라 빚까지 떠언게 된다는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돈이 아닌 부모의 빚도 자신이 떠안아야한다는 현실이 암담하지만 슬프게도 지극히 현실적이라 이 대목부터 눈 더 크게 뜨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책은 심도 깊은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 있었다. 요즘 떠오르는 카카오뱅크나 한번 위기를 겪은 저축은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한 이야기, 발전하는 금융산업이 미래에는 어떻게 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게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색달랐고, 젊은 사람들이 쉽게 유혹에 빠진다는 대포통장의 위험성도 예시를 통해 강한 경고를 남기고 있어서 이또한 기억에 남았던 파트였다. 특히 그놈 목소리라는 보이스피싱 홍보를 위해 사기범의 목소리를 그리고 멘트를 파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유포한 일은 정말 대단한 용기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책에는 사기에 대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복잡하고 아리송한 명칭의 이야기들도 많이 다루고 있었는데 비트코인을 사칭한 사기라던지, 저금리 대출전환을 미끼로한 사기, 중고차를 미끼로한 사기, 요즘 흔히 접할 수 있는 인터넷에서 불법 광고로 대출하는 일 등을 나열하며 적극적으로 교육해준점도 고맙게 느껴졌다.
이외에도 요즘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는 전세금사기에 관련된 이야기,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한 채무 탕감하는 여러가지 합법적인 감면제도들도 담겨 있어, 빚으로 목숨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줄기 빛을 보여주는 대목도 있다. 읽을 수록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나간 책이었다. 그래서 혼자 읽기에 너무 아까운 내용들이라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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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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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재무관리를 어떻게 잘 해야 하는지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금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읽는 내내 서민금융전문가답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만 알려주고, 어려운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빚투'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양한 금융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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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재무관리를 어떻게 잘 해야 하는지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금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읽는 내내 서민금융전문가답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만 알려주고, 어려운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빚투'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 수익이 높은 투자 상품과 채무 정리, 금융 복지 등에 대해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대포통장 명의인이 된 후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당한 사례, 보이스피싱같은 사기범죄, 대포통장 신고하고 포상금 받는 법, 불법대출 피해 막는 예방법칙 10계명 등은 알고 있으면서도 정확히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를 몰라서 막상 그 상황에서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된 것 같습니다. 또한 깡통전세, 역전세 예방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부동산 임대문화까지도 알게 되어 깡통전세를 선별하는 방법, 전세보증보험 가입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해 예시와 함께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채무가 어디있는지 검색할 수 있는 채권자변동조회시스템 활용법, 개인워크아웃, 개인회생, 개인파산에 대해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20대 사회초년생 신용카드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 4가지와 신용카드 회원의 탈회와 해지에 대해서 몰랐던 노하우들을 알게 된 점인데요, 오래 쓴 신용카드를 해지하면 성실하게 갚은 기록도 지워지므로 체크카드와 함께 쓰는 것을 추천해주어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알려줘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처럼 머니테라피 책은 금융을 알지 못하는 사람부터 정확한 금융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돈을 벌기 전에 꼭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h********t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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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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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시사보도프로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보면서 무척 놀랐어요.저 정도로 교묘하게 속인다면 누구라도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겠더군요.지금 내가 속지 않았다고 안심할 게 아니라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겼어요.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어요.<머니 테라피>는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의 금융 치유서라고 해요.저자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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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시사보도프로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보면서 무척 놀랐어요.

저 정도로 교묘하게 속인다면 누구라도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겠더군요.

지금 내가 속지 않았다고 안심할 게 아니라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겼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어요.


<머니 테라피>는 서민금융연구원장 조성목의 금융 치유서라고 해요.

저자는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서민금융전문가예요.

금융감독원에서 2000년 9월, 고금리보장 유사수신피해 예방 및 단속업무로부터 시작하여, 2008년 미소금융, 희망홀씨,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을 고안하며 서민금융지원에 열중하던 중 저축은행 사태,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태 등 대형사건이 터져 이를 정리했대요. 2015년에는 서민금융지원국, 중소기업지원실을 맡은 선임국장으로 복귀했대요.

이때 굉장한 일을 해냈어요.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의 목소리를 공중파 방송 3사에 연속해서 공개했던 거죠. 이로 인해 사기범들로부너 페이스북 해킹을 당해 곤욕을 치뤘지만 효과는 바로 나타났고, 상당 수의 피해액이 감축되었대요. 2016년 금융감독원을 퇴직한 후에는 서민금융연구원을 설립하여 은행에 문턱을 넘지 못하는, 금융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있대요.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요. 

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민금융지식을 알아야, 서민 가계경제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할 수 있어요. 

서민경제파탄의 주요 원인은 '부채문제'에서 비롯돼요. 저소득, 저신용 다중채무자들이 불법 사채에 빠지는 이유는 그 위법성과 위험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에요. 

정부에서는 저소득,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품인 '햇살론17'을 통해 2019년에 2천억 원, 2020년에 5천억 원, 2021년부터는 해마다 1조 원씩 공급할 계획이라고 해요. 고금리 사채를 갚을 수 있는 대안대출상품인 만큼 대출 심사는 기존 정책금융상품보다 덜 까다롭다고 해요. 서민금융진흥원(국번 없이 1397)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하여 방송에 나왔던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경찰, 검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여 범죄에 연루되었다거나 대포통장 개설 등을 빙자, 불법 자금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거나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하는 수법이에요. 특히 검사(검찰)를 사칭한 범행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많은데, 서류까지 깜쪽같이 위조하여 법원 직원도 속을 정도라고 하네요. 

사기로 의심되는 전화나 메일, 문자를 받았다면 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고하고, 모르는 상대방이 보내준 문자 메시지나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확인하면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가짜 공공기관, 금융기관 홈페이지로 접속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무조건 의심스러우면 금융감독원(1332)과 상담하고, 만일 금전피해가 발생했다면 곧바로 경찰청(112)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아야 해요.

5대 금융악 척결을 위한 첫 번째 대칙이 바로 대포통장을 없애는 것이라고 해요. 포상금제도까지 도입했다고 하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대포통장 광고 글이 올라오면 신고하면 돼요.

금융사기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한 가지를 꼭 기억하면 돼요. 
돈, 아무에게나 빌리다간 큰코다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돈을 간편하고 빠르게 빌려준다는 광고를 볼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허위, 과장광고예요.

가급적 돈을 빌리지 말아야겠지만 부득이하다면 공공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민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대출을 안내받고 상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해요. 불법대출 피해를 막는 예방법칙 10계명은 책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요. 어떠한 명목으로도 금전을 요구하는 것은 실제 대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금전만을 편취하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해요. 본인의 신용도 및 소득수준에 맞는 대출관련 사항을 우선 확인해 보고, 믿을 수 있는 공공기관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새로 알게 된 사실은,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른바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계약을 할 당시에 비교하여 현재 자신의 신용상태나 경제적 상태가 좋아진 경우라면 기존의 이율을 낮추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해요. 금리인하는 연 2회까지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사유로는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없어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만큼 상황이 개선된 것이 아니라면 거절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금융주권을 실천할 수 있는 국민참여예산제안제도, 내 전세금을 제대로 지키는 임차권등기명령 신청과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금융부담을 확 낮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사적 채무조정제도와 공적 채무조정제도, 소액채무 특별감면제도 등 유익한 금융지식들이 나와 있어요.

저자는 재무설계는 서민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이야기해요.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스스로 자산관리를 할 자신이 없다면 공인된 재무설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결국 이 모든 건 금융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금융교육이 이뤄져야 실천할 수 있어요. 

<머니 테라피>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서민들의 금융 이야기와 지식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필독서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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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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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그래서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기도 하고,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관련 책들을 읽는다.하지만 돈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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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관련 책들을 읽는다.


하지만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하는 것이다.


'머니테라피' 는 여러가지 금융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빚투, 금융기관의 허와 실, 고수익 저금리 대출,

국민으로서의 권리, 합법적으로 채무 정리하기,

금융 복지, 금융 교육까지 7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대출사기, 빚,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고금리 불법 사채 등 서민들을 위협하는 

다양한 종류의 금융 관련 문제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7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분야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전반적인 금융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금융감독원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경력과

사금융 피해 대책반장으로서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 연령별 비중을 보면

30대와 40대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은 빚을 지고 있다.


이들은 과도한 빚을 무릅쓰고 집을 사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특히 소득의 대부분을 원리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었다. 

소비는 물론, 저축 등 금융자산은 대폭 쪼그라들었다.


기존의 금융, 재테크 관련 책들이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했다면

 '머니테라피' 는 책 제목처럼 우리가 경제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종류의 금융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관련 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달의 사락 g*****9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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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머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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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민금융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서민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생을 금융과 관련된 일을 하였으며, 서민금융과 연관이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미 사채의 병폐와 맞서서 얻은 임상경험이 주로 담긴 ‘머니힐링’이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이번 책에서는 서민들이 슬픈 선택을 하지 않도록 미리 근원적인 체질개선책을 담고 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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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민금융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서민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생을 금융과 관련된 일을 하였으며, 서민금융과 연관이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미 사채의 병폐와 맞서서 얻은 임상경험이 주로 담긴 ‘머니힐링’이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이번 책에서는 서민들이 슬픈 선택을 하지 않도록 미리 근원적인 체질개선책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책은 총 7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대출이고, 나쁜 느낌으로 빚이라 불리우는 대출중의 사채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금융기관의 허와 실, 고수익 저금리의 유혹에 대한 글 그리고 금융을 이용하는 서민들이 요구할 수 있는 권리, 합법적 채무 정리 방법, 금융복지 및 금융교육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제 1 금융기관을 마음껏 이용하고 다양한 투자 상품을 통해 추가적인 부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신용평가에서도 불리하고, 상환능력도 불리하기 때문에 제 1 금융권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리가 높지만 대출이 가능한 사금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높은 이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다행히, 1 금융기관을 이용을 하게 되더라도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금액의 제한, 저금리 혜택 등에서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서민들을 위해 지원하는 서민금융이 있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부족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 보다는 채무자로서 어려움에 있는 부분에 대한 내용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움 많은 채무의 경우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빚을 감면 받고 정상적인 생활로 회복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의한 사적 조정제도인 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이 있고, 법원에 의한 공적 조종제도인 개인회생절차와 파산절차가 있습니다. 각 구제제도들은 이용자격 요건이나 지원 이나 금융 제약 등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현상황과 재무는 물론이고 미래의 계획과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또한, 채권에 대한 소멸시효가 대상에 따라 기간이 다르므로 이를 확인하고 알아 두는 것도 좋을 것이며, 상환능력이 없는 소액연체자의 경우는 특별감면제도도 대상이 된다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채무자로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사건으로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각 상황에 따라 어떠한 방법으로 빠르게 채무 변제와 신용회복을 할 수 있는지를 구분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서민 금융제도의 목적과 장단점을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b*****s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