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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하지만 잘 모르는 사무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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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무실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이다.정확히 말하자면 불만이 많다고 해야할까...수납도 너무 부족한것 같고... 회사만 오면 뭔가 없던 두통도 생기고, 피곤한 것 같고...눈치 안 보고 낮잠 잘 곳도 있었으면 좋겠고(이건 공간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기왕이면 가구도 더 예쁘고 새것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든다. 집처럼 유행 따라 가구를 바꿔달라고 회사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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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무실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불만이 많다고 해야할까...

수납도 너무 부족한것 같고... 회사만 오면 뭔가 없던 두통도 생기고, 피곤한 것 같고...

눈치 안 보고 낮잠 잘 곳도 있었으면 좋겠고(이건 공간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기왕이면 가구도 더 예쁘고 새것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든다.

집처럼 유행 따라 가구를 바꿔달라고 회사에 요구할 수도 없고...

대기업처럼 환경 관리를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좀 그렇고...

아무래도 돈이 드는 문제다 보니 갑자기 안 하던 회사 걱정도 들고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일하지 않았나? 내가 유난인가? 싶기도 하다.

어디까지 회사가 변해야 하고, 어디까지 회사는 직원들을 배려해야 하는지

그 기준을 잡기가 애매하다고나할까?

 

이 책은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룬 책이다.

그렇다고 여기 나온 모든 걸 다 해야 좋은 사무실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각자에 맞게 합리적으로, 특히 직원들이 원하는 쪽으로 그런 방법들을 선택하라고 알려준다.

그걸 보면서 뭔가 우선순위라든가, 우리 회사라면 어떤 게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되고

막연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우리 사무실에 필요한... 그런 게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무실을 보고, 생각하는 관점이 잡히는 느낌이랄까?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날씨에 좀 예민한 사람으로서 덥거나 추우면 일이 잘 안 되는데

그게 내가 유난 떠는 게 아니라 진짜 고민이 필요한 문제라고 말해줘서...흑...

내가 유난을 떠는 게 아니고, 직원들이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정말 그런 배려가 필요하다고 얘기해줘서...

 

때문에 회사의 결정권자들이나 실제 일하는 직원들이나 한 번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h*****1 2020.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이저 프린터사용시 미세먼지농도 5배증가! ...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레이저 프린터사용시 미세먼지농도 5배증가! ...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내용보기
"레이저 프린터는 사무실 미세먼지를 악화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2007년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프린터를 많이 사용하는 근무시간에 사무실 미세먼지농도가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0쪽) "나는 김수란, 이준환, 지민경, 코아스팀에서 저술하시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무자를 위한 오피스구축 가이드>를 읽다가 윗글에
"●레이저 프린터사용시 미세먼지농도 5배증가! ...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내용보기
"레이저 프린터는 사무실 미세먼지를 악화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2007년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프린터를 많이 사용하는 근무시간에 사무실 미세먼지농도가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0쪽) "

나는 김수란, 이준환, 지민경, 코아스팀에서 저술하시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무자를 위한 오피스구축 가이드>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나 레이저 프린터사용시 사무실 미세먼지농도가 5배나 더 증가한다니...

그럼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프린터 잉크카트리지를 갈고 인쇄후 출력되나 그앞에서 기다리고있고 잉크냄새가 코를 치르는 출력지를 받고 눈가까이 읽어보고...

아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근데, 이책은 사람중시의 쾌적하고 상큼한 오피스 환경구축을 위해서는 어떤 컨셉으로 오피스환경을 구축할지 설명하고있는 책이다.
헌데, 윗글은 오피스내 환경요인중 공기 질을 악화시키는 위험요소들중 미세먼지를 설명하는 파트이다.

물론 포름알데히드, VOCs, 이산화탄소, 라돈 등의 물질들도 정말 인체건강을 악화시키는 최악의 유해독성물질들이지만 그중 미세먼지의 유해성은 짐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따라서, 요즘엔 오피스건축에 있어서도 오피스내 쾌적한 환경구축이 가장 큰 이슈로 대두되고있기에 이런 독성물질들이 오피스내에 안생길 수 있도록 건축시부터 세심하게 노력해야겠다는걸 절감하였다.

이책은 건축, 경영, 미술 등 홍익대의 분야별 연구진과 코아스 사무환경 연구팀이 공동저자로 참여해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414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담고있다.

근데, 가구, 공간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 트렌드와 기업환경, 거주환경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반영했기에 이책은 실제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유익한 실용서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 ^^*

그리하여 실제공간에서 인간은 움직임을 많이 갖기에 인간공학적인 공간계획을 위해서는 정적 치수는 물론 동적 치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또한,? 오피스입지는 교통접근성이 높고 고객밀집지역 등이 좋다는데 전적으로 동감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효과적인 오피스구축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이제 막 창업한 소규모 스타트업체가 노릴 수 있는 사무실 입지를 설명한 다음의 말씀이...

"민간, 공공기관이나 재단 등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이는 일정기간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에 사무실을 임대해 쓰면서 다른 입주기업들과 교류하고 각종 지원 프로그램과 공용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64쪽) "
k****3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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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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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새로운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그리고 이런 성장이 가능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사람이다.혁신을 하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지 않고, 기존 환경에 안주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현재 모든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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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새로운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성장이 가능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사람이다.


혁신을 하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지 않고, 

기존 환경에 안주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현재 모든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일이다.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사무환경이다.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직무 만족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책은 오피스 구축의 기본 과정과 프로젝트 관리의 이해,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 빌딩의 조건,

오피스 환경 디자인하기, 거주 후 평가,

실전 사례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효율적인 사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무자들의 업무 및 행동 패턴, 

공간 활용 패턴, 가구 요구 사항 등에 대한 

분석이 이뤄져야 하고,


실질적으로 근무자들의 활동이 일어나는 범위는 

업무공간뿐 아니라 건물의 모든 공간이라는 점에서 

건물 속성 및 조건, 실내 환경은 유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필요한 공간은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가 필요하고,

혼자 집중해야 하는 공간은 차분하고 

정적인 환경이 구현돼야 하는 것처럼


행위 유형과 목적에 따라 각각의

공간이 만들어지고 필요로하는 분위기와 

감성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같은 건물의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시각적, 물리적 환경과 생리적 환경이라는

두 영역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간을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오피스 공간으로 느껴지고 업무 효율성과 

성과에 있어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구축하는 것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를 통해

일하기 편하고 업무효율을  

높일수 있는 오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이고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


제대로 구축 된 오피스환경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를 통해


오피스 환경 구축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오피스 환경 디자인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g*****9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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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 가이드
"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 가이드" 내용보기
요즘은 어떤 사무실을 가 봐도 자기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무실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분명히 깨닫게 합니다. 나아가,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내 이해 관계를 공유하고 사무를 맡겨도 되겠구나 하는 신뢰를 갖게 합니다.사무실의 주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처음에 잘 꾸려진 사무실 안이라면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것 같은 안도감이 느
"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 가이드" 내용보기
요즘은 어떤 사무실을 가 봐도 자기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무실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분명히 깨닫게 합니다. 나아가,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내 이해 관계를 공유하고 사무를 맡겨도 되겠구나 하는 신뢰를 갖게 합니다.



사무실의 주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처음에 잘 꾸려진 사무실 안이라면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것 같은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그렇지 않고 어수선한 짜임새라면 금방 싫증이 날 뿐더러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쉽게 지칩니다. 어떤 사람은 사무실 이전을 주기적으로 하라고도 권하는데 그건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이전은커녕 레이아웃 재배치도 만만하지 않으며, 따라서 처음 오피스를 구축할 때 짜임새 있고 몇 년의 쓰임새와 분위기를 내다보는 배려와 성의, "전략"이 중요합니다.

사무실 신축, 이전시 그저 목 좋은 곳을 잡아 건물주와 계약만 마친다고 끝이 아니죠. 오히려 일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기존 사무실과 임대 계약이 종료되었으면 깔끔한 마무리가 다 이뤄져야 하고, 새로 입주할 곳과는 그 전 사용자와의 관계까지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책 pp. 42~43에는 이것 관련 챙겨야 할 사항들이 표로 잘 정리되었습니다. 

행정 업무 중에는 "산업체 지정(해당 사항 있는 업체 한정)" 관련하여 지방 병무청에 신고서를 14일 이내 제출해야 하는데 사장이 이래서 힘들다는 거죠. 어떤 분은 "그걸 왜 해야 하는데?"라고 물으시는데 그래서 일은 매뉴얼대로(즉, 이런 책을 참조해 가면서) 해야 합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분들에게 귀동냥만 하고 진행하면 뭘 빠뜨려도 빠뜨리기 마련입니다. 

임대보증금 반환(회수)뿐 아니라 의외로 자잘한 보증금류가 많으므로 꼼꼼하게 챙기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전화나 TV 사용도 약정 기한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이런 계약상 손실이 최소화하도록 일을 진행해야겠습니다. 정수기, 심지어 프린터도 렌탈 해서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책에선 이런 것도 빼먹지 말고 살피라고 알려 줍니다.



단순 이사가 아니라 아예 건물 신축 입주인 경우에는 더욱 까다롭습니다. 특별시, 광역시의 경우 일정 면적 이상 건물은 먼저 시도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그 다음으로 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p52). 공사가 끝나고 나면 사용승인신청서, 감리완료보고서, 공사완료도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여기서 "도서"는 도면 따위를 가리킵니다. 건축 관련 법령 중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용어가 있어서 초보 사장님들은 어렵게 느낄 수 있죠. 

"복지공간이 사내 삶의 질을 좌우한다(p70)."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 중 하나였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서 겨우 칸막이 몇으로 개인 공간이 구분되는 종래의 사무실을 보면 저런 데서 무슨 일이 될까 싶기만 하죠. "사람이 곧 경쟁력(p106)이므로" 일단 개인당 적정 공간을 확보하여 밀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p111에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옵니다. 보통, 한정된 공간에 개체 수가 늘어나면 생존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므로 다툼이 빈발하는 것으로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먹이라든가 산소 공급 같은 게 넉넉하게 이뤄진다면 어떨까요? 1973년 존 칼훈 박사 등은 그저 공간 밀도만 높인 채 다른 생존 조건은 평균 이상으로 관리한 환경에서 쥐들의 행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관찰했는데 결과는 뜻밖이었습니다. "먹고 살 만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좁은 공간에서 많은 개체가 부대끼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은 급격히 추락한다는 겁니다. 이 결과가 쥐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는 건 이 연구 결과에 격하게 공감하는 우리 독자들 자신의 반응만 봐도 확인 가능합니다.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려면 그래서 "체감 쾌적도"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저자들은 지적합니다. 100㎡ 당 환기량이 30㎥이라면 적정 수용 인원이 24인이라는 등 모범적인 예시가 책에 나옵니다(p122). 그 외에도 사무실 바닥 면적과 체적에 따른 환기량 계산도 일정 공식에 따라 산출 가능하며, 독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따라 참조할 수 있도록 책은 배려하네요. 또, 겐슬러 社의 연구 결과 "지원 공간은 탈출을 위한 게 아니라 최적화를 위한 것이다"도 깊이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조닝(zoning)의 기본적인 의미는 공간을 사용 용도, 성격, 기능에 따라 권역별로 나눠 배치하는 일을 뜻한다(p140)." 사무실 공간의 확장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면 바로 이런 조닝 센스에서 사장(혹은 해당 책임자)의 역량이 드러난다고 하겠습니다. p141에는 예를 들어 캐비닛 하나를 비치하는 데 소요되는 공간 산출 공식이 그림과 함께 보기 좋게 제시되었습니다. 

불필요한 공간은 가급적 최소화해야 합니다(p157). 책에서 제시된 방안은 유니버설 플랜, 모듈화, 자투리 공간 활용 등인데 특히 유니버설 플랜에서 "조직 내 수평 문화 형성", "변화에 따른 기민한 대응" 등의 순기능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가히 공간의 영리한 활용이 업무를 완성한다는 금언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고 하겠네요.

p180 이하에는 통행 인원수 등 여러 조건에 따른 복도의 폭을 정하는 공식 등이 있습니다. 건축 법규에서 정하는 최소 기준, 권장 사항과 이런 책에서 교과서적으로 정해 주는 기준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이런 교과서에서 말하는 기준이 더 엄격하다고 봐야 하겠네요. 그저 관청의 허가만 얻기 위한 것과, 내 회사 내가 잘 꾸려가기 위한 기준 중 후자가 더 높은 눈높이인 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시시한 돈 몇 푼 아끼는 것보다(물론 이것 역시 원가 절감 차원에서 중요합니다), 내 밑의 직원이 창의력, 의욕을 full로 발휘하여 신 나게 일하는 게 더 중요하고 더 이익이 나는 선택입니다. p183의 동선 계획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관심 가질 만한 분야는, 사무실을 무슨 자재를 들여 꾸미며 색 배치 등은 어떻게 할지, 즉 인테리어를 예쁘고도 업무 적합도 높게 가꾸는 문제입니다. p205 이하에 컬러 도판으로 아주 상세하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 대목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건 서점에 가서 책을 직접 확인들 하시고 내 수요에 맞는 옵션이 뭘지 직접 확인들 하시는 게 낫겠죠! 천장 마감재, 바닥재 등을 조건에 따라 자세하게 추천하는데 와 이 정도 선택의 여지가 있구나,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꼼꼼하게 살피고 고민 좀 한 후에 결정해야 하는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사무실을 쾌적하게 만드는 건 환기 시설 뿐 아니라, 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염 물질 영향 최소화, 미세 먼저 컨트롤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대략 1년 전에 라돈 침대가 문제가 되어 우체국 직원들이 동원되어 수거하는 사태도 벌어졌는데요. 책 p232 이하에선 이런 오염 물질 통제 원칙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p250 이하에는 조도, 습도, 소음 등 다른 요소들의 최적 수치가 설명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또 놀란 건, 사무실의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장치로서 기계 설비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식물, 화초 등의 옵션을 제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삭줄, 쉐플레라, 돈나무, 제라늄(p266) 등이 상황에 따라 권장됩니다. 또 요즘은 루프탑이 공간으로서 재조명받는 트렌드인데, 루프탑뿐 아니라 루프 언더(?)의 실내 역시 원칙에 따라 최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게 당연하죠. p263에 서울시 등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가며 "쿨 루프"를 설치하는 요령이 잘 나옵니다. 컨설팅도 받고 돈도 아끼는 일석 이조입니다.

고민의 절정은 사무실 파티션 이슈인데, 이 부분도 책이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 주더군요. 소음과도 연관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건축 관련 책을 보면 각 레이아웃에 따른 장단점이 잘 나와들 있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서야 개념이 확실히, 또 실용적으로 잡혔습니다. p300 이하에 설명이 자세하면서도 현장에서 고민하는 바를 직접 해결해 주는 친절함, "똑똑함(?)"이 돋보였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고민하고 최신 문제를 해결해 본 전문가들의 해법이 확실히 뭐가 달라도 다르더구요.

요즘 사무실 구축은 기술적 요소, 경영의 면을 다 고려할 뿐 아니라, 직원의 심리와 사기, 환경, 예술의 이펙트까지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이 책은 교과서처럼 체계가 섰으면서도 컬러 도판이라든가 직관적인 설명이 많아서 저 같은 독자의 고민을 많이 덜어 주는 해답을 잘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v*****7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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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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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본사 등의 사무실을 소개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구글 사물실의 경우 다채로운 디자인과 직원들을 위한 각종 휴게실은 물론 취미공간을 갖추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달걀 모양의 미팅룸을 마련하는 등 우리가 생각하는 칸막이 식 일하는 공간이 아닌 놀이와 휴게실처럼 사무실 공간을 무척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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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본사 등의 사무실을 소개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구글 사물실의 경우 다채로운 디자인과 직원들을 위한 각종 휴게실은 물론 취미공간을 갖추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달걀 모양의 미팅룸을 마련하는 등 우리가 생각하는 칸막이 식 일하는 공간이 아닌 놀이와 휴게실처럼 사무실 공간을 무척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의 특수한 사례일 수도 있지만 기존의 천편일률적 사무실로서는 그냥 천편일률적인 결과만을 낳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 현실에 대응해서 건축, 경영, 미술 등 홍익대 분야별 연구진들의 학술적 지식과 36년간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사무환경을 구축하며 이론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연구해 온 코아스의 경험과 지식을 더해서 사무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피스는 다수의 근무자가 상호 협력하며,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뚜렷한 목적을 가진 공간인 동시에 기술과 문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흥미로운 공간이라며 오늘날 더 나은 사무환경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즉 이 책은 실무 담당자들에게 보다 전략적인 선택과 접근을 도와줄 수 있고 사무가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자료를 담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실제로 크게 다섯 개의 챕터로 나누어진 이 책에는 오피스 구축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관리,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 빌딩의 조건, 실내 환경 디자인, 거주 후 평가, 실전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직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먼저 챕터1 ‘오피스 구축의 기본 과정과 프로젝트 관리의 이해’에서는 PMBOK의 착수, 계획, 실행, 통제, 종료 등 5개 프로세스 그룹을 통해 앞으로 사무환경 구축 프로젝트의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사무환경 구축에 필요한 활동 사항들을 건물 확보, 실내 환경 구축, 물품 구매, 이전 절차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해 절차별로 정리하고 더불어 각 절차에서 실행의 효과를 높이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고려 사항들을 함께 살펴봅니다.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빌딩의 조건’을 다루는 두 번째 챕터에서는 입지, 건물 속성, 설비시설, 시장 조건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나눠 사무환경 구축의 첫걸음인 오피스 공간을 구할 때 참고할 사항들을 설명합니다. 세 번째 챕터는 오피스 환경 디자인하는 방법을 다루는데요. 시각적·물리적 환경으로는 공간 계획의 기본이 되는 밀도를 시작으로 세부 공간 구성을 위한 오피스 플래닝, 인간공학적 가구와 공간 계획, CMF 통합 계획을 위한 지침과 방안을 정리하고, 생리적 환경으로는 공기 질, 온열 환경, 빛, 소음 등 대 표적인 생리적 요소들의 영향과 적정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살펴봅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오피스 구축 후 효과를 측정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거주 후 평가(POE)의 개념과 진행 방법을 알아보고, 각 기업들이 자사의 상황에 맞게 측정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신사옥 구축, 통합 디자인 가이드 구축, 공간 리모델링, 사무환경 개선 등 네 유형의 사례를 선별하고, 각 사례별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과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에는 건물 확보부터 공간 구성, 가구, 인테리어 같은 유형의 요소와 근무자에 영향을 미치는 공기, 온·습도, 빛, 소음 등 무형의 환경 요소까지 모두 고려해 하나의 오피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이 담겨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무 환경 구축을 위한 전문 가이드는 처음 본 듯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외국의 사무실 사례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기존의 경직된 사무실 대신 성과와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무환경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k******g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무실환경 만들기전에 딱이예욧!
"사무실환경 만들기전에 딱이예욧!" 내용보기
오피스 구축 관련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어 생각 이상으로 만족...사무실환경 만들기전에읽음 딱 좋으겠다욧!!!!!!기본적으로 오피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부터 좋은 오피스를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내용이 쉽게 풀이되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네요..  세번째 파트에서는 실제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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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구축 관련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어 생각 이상으로 만족...

사무실환경 만들기전에
읽음 딱 좋으겠다욧!!!!!!

기본적으로 오피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부터 좋은 오피스를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내용이 쉽게 풀이되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네요.. 

세번째 파트에서는 실제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내용이 담겨 있어, 너무 너무 유용했어...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무실을 바꾸려고 미션을 부여받았을때
무작정 인터넷만 뒤졌는데... 이런 책이 있다는 걸 진작 알았다면,,, 시행착오를 덜 겪지 않았나 싶네요...ㅠㅠ

그리고 맨 마지막에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체크리스트는 진짜 진짜 필요했던 부분이라...
그 내용을 참고해서 보고서를 만들었다는.....ㅋㅋㅋㅋ

암튼 여러모로 유용했던.. 간만에 돈이 안아까운 책이었네요..

g*******4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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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구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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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제법 근사한 오피스에 적합한 다양한 구축 과정들을 상세하게 실었다. 4차산업으로 바뀔 미래의 오피스는 어떤 환경일까. 이 책은 다만 실무적인 가이드에 충실하게 그러나 전문적인 수준의 오피스를 기준으로 구성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번듯한 오피스들의 실무에 적용가능한 세부적인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계획부터 디자인 실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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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제법 근사한 오피스에 적합한 다양한 구축 과정들을 상세하게 실었다.

4차산업으로 바뀔 미래의 오피스는 어떤 환경일까. 이 책은 다만 실무적인 가이드에 충실하게 그러나 전문적인 수준의 오피스를 기준으로 구성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번듯한 오피스들의 실무에 적용가능한 세부적인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계획부터 디자인 실전사례분석은 물론 업무공간의 밀도, 가구배치, 마감, 실내 공기, 온열, 빛과 소음 등.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오피스의 구축에 관한 많은 사안들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기술한다.

각 공간의 효율은 물론 오피스 구성원들의 만족과 휴식까지 이런 완벽한 사무환경들 이라면 절로 업무가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더 미래의 오피스가 아닌 지금 바로 적용하는 실무적인 정보들을 참고하여 조직의 향상과 협업과 개인 능률의 향상을 이끄는 오피스 구축을 향해 한 권으로 디자인부터 설비까지 전 분야의 정보가 모여 있다.

홍대 KB락스타 청춘마루, 성수동의 대림창고 등 공간 이야기와 미래형 오피스에 관한 코너도 각장의 마무리에 마련되어 있어 앞으로의 오피스에 관한 정보들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었다.

아마존 시애틀 본사 사옥의 식물온실, 바이오 시피어같은 웰니스 오피스의 사례와 자율 감각 쾌락 반응의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의 자극을 통한 심리적 쾌감을 느끼는 멍함의 미학, ASMR은 불면증과 우울증,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일본의 작은 마을 가미야마정의 교훈은 특히 눈에 띈다. 도쿄에서 600km떨어진 도쿠시마현의 작은 마을에 영상회사와 웹디자인 회사 등 시골마을에서도 충분히 가능 할 수 있는 기업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은 혁신도시와 다른 또 다른 오피스 구축의 작은 신호탄인것 같아 좋은 정보였다.

앞으로의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든, 오피스가 어떤 형식으로 변화하든 작은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오피스도 아무튼 이런 통합적 구축 가이드가 자그만 참고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앞서 소개한데로 이 책은 규모를 갖춘 오피스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다.
t****5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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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오피스 환경을 위한 구축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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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가이드 건축, 경영 , 미술 등 혹익대학교의 분야별 연구진과 코아스 사무환경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찬여해 각자가 가진 전문성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의 사무환경을 구축하여 이론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까지 듣고 연구하여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실용서로 완성되는데 기여하도자 만들어진 책이라고 한다.오피스 구축의 기본 과정과 프로젝트 관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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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가이드


건축, 경영 , 미술 등 혹익대학교의 분야별 연구진과 코아스 사무환경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찬여해 각자가 가진 전문성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의 사무환경을 구축하여 이론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까지 듣고 연구하여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실용서로 완성되는데 기여하도자 만들어진 책이라고 한다.

오피스 구축의 기본 과정과 프로젝트 관리의 이해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빌딩의 조건으로 좋은 오피스를 찾는 방법과 리모델링 방법이 제시되었다.

신축건물에 따른 오피스 구축 또는 매입 및 임차시에 대한 오피스 구축시의 유의사항과 리모델링시의 유의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언급되어있고 실내 환경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그리고 물품 구매시 방법이라던가 이전 절차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임차면적, 어떻게 산출해야하는지 그리고 건물 신축 시에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건물의 리모델링 시 허가 범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한다.

좋은 오피스를 찾기 위한 입지조건, 건물 속성 , 설비시설, 시장조건을 꼼꼼하게 알아두면 좋다.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건물 속성이나 건물 설비에 대한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거주성 향상을 위한 오피스빌딩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오피스환경 디자인하기
현대 오피스 환경의 진화 방향에 대한 언급이 구체적으로 되어있다. 감성을 배려하은 소프트워크 자연과의 교감과 공존을 위한 리얼리치, 리커버리, 리사이클 방법등이 제시되어있다.

업무공간의 밀도가 왜 중요한지 1인장 적장 면적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업무공간에 가구는 얼마나 배치해야 할 지, 업무와 공간 특성에 맞는 밀도를 찾도록 하여 쾌적한 환경을 찾도록 하였다.

인간공학적 공간과 가구 체감 쾌적도를 높이는 부가적 요인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오피스 플랜닝에 따른 문화와 인프라 수준에 따라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공간별 적정 규모를 정하고 실제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참고하여 조직 문화를 분석하고 환경과 업무 형태와 방향성을 분석하고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별 적정 규모를 정하고 자리 배치도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알려주고 있다.

소통은 협업공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방위를 고려하여 거주성을 높이고 오피스의 공용공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간을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좁은 공간일수록 수납효과를 높이는 공간계획도 필요하다.

건강을 위한 입식 업무와 이동 업무시에 보행환경을 계획하는 방법과 인간공학적인 회의공간과 휴게공간 외 기타 환경 계획에서의 인간공학을 적용하고 고려하도록한다.

오피스 공간에사의 색채가 주는 효과적인 색채를 적용하고 실내 마삼재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두고 실내 질감을 계획한다.

사무실, 라운지, 회의실, 로지, 식당 ,교육장,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자료실등 공간별 CMF구현하는 방법들도 제시되어있다.

실내 공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공기의 질을 악화시키는 위험 요소들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실내 공기 질을 위해 마감재나 실내 자재를 선택하고 환기가 잘 되어지는 환경을 위해 실내 공기청정기 배치를 어디에 해야할지 배치공간과 식물을 통한 공기 정화를 위해 실내 오염원이 무엇일지 관리 방법을 방안한다.

좋은 온열 환경을 위한 기본, 냉난방설비 에너지효율과 건물에어지 인증및 등급도 살펴서 창의 단열 성능평가 및 보완방법을 찾아 열손실 완화 방안을 제시한다.

빛이 인간의 감성이나 생리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인공조명을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공간별 조명환경과 자연채광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지 다루어졌다.

소음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소음관리, 소리의 원리부터 알고 소음원을 분리하고 격리하여 세기와 영향을 줄이도록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도록 한다.


부록으오 오피스 이전 관리 업무 정리, 주요 업무 양식, 국내 LEED 인증 빌딩 현황, 주요 건축 설비 내용이라던가 사무실 공기관리 지침이나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 기준이라던가 단열대 등급 분류를 국토 교통부 고시된 분류에 대한 거주후 평가(POE)항목표까지 제시되었다.


거주 후 평가 개념과 필요성 절차와 조사 방법 조사항목 구성

실전 사례를 분석한 5챕터에서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조화를 이룬 신사옥을 구축한 사례들로 구성을 했고 공간의 모듈화로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통합 디자인 가이드 구축 사례도 제시되고 있다.
전면적인 공간 재설계로 업무 최적화를 이룬 공간 리모델링 사례와 절충형 비지성 좌석제로 추가 공간을 확보한 사무환경 개선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다루어져있다.

사회적 문화적 트렌드와 기업환경 , 거주환경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구축해 오며 사무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다 더 나은 사무환경을 고민하는 관련연구다와 산업계에 발전적인 논의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사무환경에 있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이야기가 가장 핵심적인 듯 하다.

직무 만족과 생산성, 거주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에 대한 오피스 공간의 물리적 특성부터 사회적, 환경적 영향 요인까지 폭 넓은 연구방법들로 가득한 이 책은 공간 컨설팅을 알려준다.

언론 기고 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업과 실무자들에게 전문적인 이론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알려주며 실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오피스 대표인 기업과 대표들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공기 질 관리에 대해서 다룬 점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오염원 관리를 통해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공기청정기도 잘 관리해야겠지만 환기를 기본적으로 공기정화와 오염원 관리가 보조수단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이 간다.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면 단기적으로는 눈, 호흡기 외 세균감염, 심리적 불쾌감도 유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호흡기 질병, 심각할 경우 암이나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에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하는 것이다. 오염원 배출이 많은 프린터 등의 기기와 물품은 별도 공간에 배치하고 각각의 개인도 개인위생 관리나 과도한 화학 물질의 사용을 자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특히나 요즘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상에서 오피스에서 주로 근무하는 일반인들은 평소 위생 관리에도 유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도 높은 원인이 되는 온도에 따른 에너지 효율을 위한 환경 요소의 온열환경에 대해서도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며 읽었는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방안,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도 모색하여 근무자가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만족한다는 WGBC연구결과가 있다. 근무자의 만족도를 높여 기업과 함께.윈윈하는 결과를 나아낼 수 있는 오피스 환경을 꿈꾸며 바란다.



#실무자를위한통합적오피스구축가이드#매일경제신문사#김수란#이준환#지민경#코아스#문화충전#서평이벤트#서평단모집



r******e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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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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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 가이드예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둘씩 보이는 것들이 있다.그 중 내게 요즘들어 유독 눈에 띄는 것들 중 하나는 공간에 대한 것이다.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의식주라고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음식과 패션에는 신경을 많이 썼지만,우리가 살아가는 그리고 업무를 하는 공간에 대한 고민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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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오피스 구축 가이드


예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둘씩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 중 내게 요즘들어 유독 눈에 띄는 것들 중 하나는 공간에 대한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의식주라고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음식과 패션에는 신경을 많이 썼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그리고 업무를 하는 공간에 대한 고민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같다.



사실 잘 가꾸어진 공원에 산책을 가고, 잡지에서 나오는 예쁜 사무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등을 보면서 감탄은 했지,

그런 공간이 어떻게 해서 구상이 되고 만들어지고 혹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실용적인 공간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준비가 있었을까를 이책을 보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공간 활용이나 조도, 그리고 이동 동선 등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나 가치관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실무자를 위한 가이드이다 보니 내가 생각해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어 지고 있고,

이런 작은 조각조각들이 맞춰지다 보니 결국 큰그림도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특히 이 책은 우리가 거주하는 공간보다는 사무공간으로서 여러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실용적인 면에 더 부각이 되야 하다 보니, 동선, 수납, 가구, 공기질, 빛과 소리까지 세세하게

타겟층에 맞춘 플래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단순히 업무공간으로만 여겨지고 다른 곳과 다를바 없다고 여겼던 사무실의 공간 구조와 공기질, 조도, 동선과 스토리지 등에 대해 다시 한번 눈여겨보게 되었고, 이런점이 조금 아쉬웠고 이런점은 생각보다 잘되어 있구나 하는 점들에 대해 점검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전문가를 위한 하지만,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임을 느낄 수 있었다.

l*****s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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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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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 직무 만족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의 모든 것    건물 확보부터 실내환경 구축 및 평가까지, 책 한권으로 끝내는 확실한 방법.    김수란, 이준환, 지민경, 코아스 공저처음에는 스윽~ 제목만 보고, "실무자? 오피스?" 이러고, MS 오피스인가 하고, 에베베베 했었는데, 다시 보니ㅎㅎㅎ 사무실 오피스 구축 가이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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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실무자를 위한 통합적 오피스 구축 가이드 

    , 직무 만족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의 모든 것

    건물 확보부터 실내환경 구축 및 평가까지, 책 한권으로 끝내는 확실한 방법.

    김수란, 이준환, 지민경, 코아스 공저


처음에는 스윽~ 제목만 보고, 

"실무자? 오피스?" 이러고, MS 오피스인가 하고, 에베베베 했었는데, 

다시 보니ㅎㅎㅎ 사무실 오피스 구축 가이드책이더라고요.


전 공간에 대한 로망이랄까... 공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어떤 멋진 공간에 가고 싶다 라던가, 

어떤 멋진 공간에 실제로 가게 되면, 이런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요런?

그리고, 공간에 대한 그리움. 어디 멋진 곳을 다녀온 추억을 간직하고, 아.. 또 가고 싶다... 요런!!

좋은 환경은,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보니... 

슬프게도 집에서 지내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사무실 공간이 너무 싫었습니다.

해가 지는 시간에 들어오는 햇살이 얼굴을 강타하여,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이 부셨으며, 

책상높이와 의자는 왜 그리도 일률적인지...

키 작은 사람은 키작아서 힘들고, 키 큰 사람은 키 커서 힘들고...

너무 비인간적인거 아닌가요?


이 책에서는, 모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보다 인간적이고 보다 상식적이고, 

어찌보면 당연히 우리가 누려할 기본적인 것들을,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무실 짓는 분들!! 이 책 좀 읽고 기본 좀 지켜주세요!! 

(흥분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사무실환경이 너무...ㅜㅜ 불만불만)

(일하는 환경도 불편하고.. 잠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편한 휴식 공간도 없고...)


이 책은 진짜... 관련학부 전공 서적으로 선택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아래 사진과 같이, 이 책의 요지가 책 뒷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네요.

사람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무환경!! 

사무실보다... 돈보다... 일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제발...ㅜㅜ


책 지은이들 소개입니다.

가장 제 눈에 뜨이는 건, 하버드대학교 도시건축학 석사님!! 현 건축대학 교수님이시네요.

앞으로 지어질 사무실들에 희망이 보입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아요. 요 다음페이지에 좀 더 상세한 목차가 있습니다.

건물 확보부터, 실내 환경, 공기 질, 온열 환경, 빛 환경, 소음 환경까지, 

우리가 온 몸으로 겪는 모든 환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한 숨 돌릴 수 있는 복지 공간의 중요성!

업무공간이라는 부담을 마음에 지고 있는 사무공간을 잠시라도 벗어나, 

저렇게 예쁘고 여유있는 공간에서 쉰다면, 일의 효율이 좋아지는건 당연한 바~!! 




좋은 공간의 예로, 

공공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 KB락스타 청춘마루.

이름도 청춘마루! 정말 힘이 나는 멋진 이름인 것 같고, 

건물 사진만으로도, 이런 멋진 공간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요게 바로 제가 말한, 공간에 대한 로망, 환상입니다.)



색상만으로도 공간의 느낌이 많이 달라집니다. 

어떤 색상이 어떤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지, 전문적으로 분석도 되어있어요~


여름철 감기 입원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실내외의 극심한 온도 차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냉방 환경에 주의하라는, 

사무실 환경에 대한 관리 조언도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피스 구축 뿐 아니라, 관리하시는 분들도 요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보다 나은 오피스 환경이,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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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