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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자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외출을 하는 경우에 챙겨주신 밥상을 보자기로 덮어놓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엄마는 보자기로 물건을 싸 주십니다. 김치나 반찬거리를 싸주실때 꼭 보자기로 싸주십니다. 어떤 날은 엄마가 싸주신 보자기를 차곡차곡 쌓아두면 엄마가 친정에 올때 꼭 보자기를 챙겨가지고 오라하십니다. 그럼 다시 엄마는 그 보자기에 맛난 것을 싸주시지요. 종종 이 보자기는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기도 합니다. 어깨에 둘러 망토가 되기도 하고, 허리에 둘러 치마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보자기 하나로 재미나게 논답니다.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에는 보자기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를 보게 됩니다. 보자기 하나가 얼마나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많이 사용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태어났을 때 강보라는 보자기에 싸여 자라고, 서당에 갈 때는 책보를 싸서 들고 갔습니다. 어른이 되어 과거를 보러 갈 때는 보자기에 옷, 책, 짚신 들을 사서 가지요. 이것을 괴나리봇짐이라고 합니다. 새참을 가지고 갈때도 보자기를 쓰고, 밥상을 덮어놓을 때는 밥상보를 사용합니다. 결혼을 할 때는 함보에 싸서 신부집으로 보내지요. 그리고 마지막 가는 길에는 관보라는 커다란 보자기로 관을 쌌다고 합니다.
참 많은 용도로 사용했던 보자기가 어느새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자리를 가방이나 상자가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가방이나 상자는 모양이 맞지 않으면 넣을 수 없고, 안쓸때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보자기는 모양이 둥글거나 네모나거나,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다 쌀 수 있지요. 그리고 안쓸 때는 차곡차곡 접어 넣어두면 되구요. 요즘처럼 일회용품이 많아지고, 쓰레기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보자기에는 자원을 아끼는 지혜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두루 쓰는 보자기를 다시 사용하면서 조상의 지혜와 정신도 이어받고, 보자기처럼 서로를 감싸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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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를 보면 늘 친정멈마 생각이 난다. 어릴적 학교에 다녀오면 엄마는 늘 일하러 나가셔서 안계시고, 대신에 안방이나 마루에는 어김없이 보자기로 덮혀진 밥상이 놓여있었다. 득달같이 보자기를 치우고 밥을 먹으면서 허기진 배를 달랬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늘 무언가를 싸 주실때는 보자기를 사용하시면서 종이 가방이나 비닐에 비할 바가 못된다고 하시면서 보자기 애찬론을 말씀하신다.
우리 나라 서민들의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보자기가 이제는 하나의 보자기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그 미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작업들을 하고 있다니 반갑기도 하다. 보자기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이야기해주는 이 책도 하나의 보자기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느낌이다.
보자기는 무엇인가를 감싸는 물건이다. 예전에는 책 뿐만 아니라, 은수저나 꽃신 등 귀한 것을 싸 놓기도 했다. 또한 결혼을 할때 함을 싸는 중요한 도구였고, 장을 보러가는 사람들의 등에는 어김없이 보자기로 싸서 등짐을 지었다. 밥이 식지 않도록 밥주발도 깨끗한 보자기로 쌌고, 아낙들이 시장에 갈때 물품을 싼 필수 항목이었다. 현대에 들어서도 보자기는 결혼할 때, 장례를 치를 때, 머리를 다듬을 때, 또는 정치인들이 서류를 쌀때 유용하게 쓰인다. 이렇게 보자기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건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보자기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문헌에 의하면, 삼국 시대 가야국 건국 신화에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보자기에 쌓인 금상자"이야기가 전해진다고한다. 또한 가장 오래된 보자기 유물은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비단 사리함 보자기라고한다. 여기에는 화려한 수가 놓여 있는데 1300여 년 전에 만들어졌다니 참으로 오랜 역사를 간직했음을 알 수 있다.
포장지는 한 번쓰고 버리면 그만이지만, 보자기는 여러번 재활용할 수 있어 그 유용성이 좋다. 또한 보자기는 가방처럼 정해진 틀이 없어서 둥근 것 ,삐죽한 것, 네모난 것 등 뭐든지 척 척 쌀 수 있다. 보자기가 모든 것을 감싸듯, 우리도 서로 크게 감싸 안으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법정 스님은 돌아가셨을 때 유언 하나를 남기셨는데, 신문 배달하는 소년에게 보자기 꾸러미를 전해 주라는 유언이었다. 그 하얀 보자기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스님이 평생 즐겨 읽으시던 책 여섯 권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그 보자기를 건네 받은 신문 배달 소년은 스님의 보자기로 인해 다른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를일이다. 보자기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 것이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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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화 글/ 김미영 그림
"보자기" 너무도 예쁜보자기~~ 우니라나 색동저고리를 연상케하는 보자기가 너무도 단아하고 예쁩니다. 몇년전 예전관에서 다도, 예절교육을 받았던 적이있는데요 그때 사용했던 보자기와 너무도 똑같아 감짝 놀랐습니다. 보자기 하나에 우리나라의 혼과 정신이 함께 묻어져 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 보자기는 세상을 떠날때도 돌아가신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감싸주네요. 법정스님의 유언도 우리나라 보자기와 함께 가고싶은 속내음이 담겨있습니다.
결혼을 할때도 사주보라하여 전통혼례를 하는 절차에 사용되었네요.
아이 속싸개 겉싸개로도 사용되었구요, 학교갈때 책가방 대신으로도 사용되었구요, 양반들이 과거시험을 보러갈때 책을 넣어다니기도했구요, 밥상을 덮어놓기도했어요.
사람은 언젠가는 죽지요...상을 치를때 보자기도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상여나가는 모습을 요즘엔 흔히 볼수가 없어 마음이 아파요. 우리아이들에게 전통의식들을 보여줄수 없고 되물림 되지않아서요.
이사를 하거나, 보자기를 가지고 놀이도 했어요.
예전에 tv에서 보자기를 이용하여 선물포장하는 방법을 소개한적이있는데요. 예쁜보자기로 선물을 포장하면 기품이 느껴지더라구요. 보자기로 선물포장하는 방법을 배워봐야겠어요.
세상을 보자기로 넉넉하게 감싸 안아주는 마음으로 이세상을 살아간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 같아요.
보자기 하나로 우리나라 자랑스러운 문화를 엿볼수있었고 우리나라문화를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남자아이 두면이 있습니다. 보자기가 예쁘게 사용되지않지만 아이들이 목에 두르고 날아다니기도하고, 보자기로 공룡 이불이되기도하고 보자기안 앉아서 자기공간에서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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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이 돌아가셨을 때 유언을 하나 남기셨어요. "신문 배달하던 소년에게 보자기 꾸러미를 하나 전해 주게나." 그 하얀 보자기 안에는 스님이 평생 즐겨 읽으시던 책 여섯 권이 들어 있었어요. 로
시작하는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 ![]() 허동화 글 | 김미영 그림
우리 세대는 보자기를 본적이 있고 사용도 해 보았는데 우리 아이들은 보자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네요. 물건의 크기에 상관없이 쌀수 있어 편하고 모양도 참 예쁜 보자기가 아닐까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들여다 볼수 있는 보자기 였답니다. 서양보다도 먼저 문양의 조화를 사용했다니 정말 놀랍고 자부심이 생겼답니다. 아이들은 낯설은 보가기의 그림을 보면서 "냥 사각형 천이잖아요."하네요 사각형 천의 쓸모와 용도는 정말 다양한것 같습니다. 생활용품, 음식, 책,함보, 사주보, 강보, 회초리보, 밥상보,괴나리봇짐,폐백보, 관보등 정말 쓰이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네요. 심지어 판사나 정치인들이도 서류 뭉치를 보자기에 싸서 들고 가기도 했답니다. 우리 조각보를 도자기, 민화와 함께 한국의 3대 문화 예술품으로 꼽는 사람도 있다고도 하네요.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을 만나볼수 있었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균형잡힌 아름다움까지 함께 한 우리 보자기의 우수성을 보고 놀랐습니다. 자원을 아끼고 재활요한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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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분홍색 보자기가 아이들 놀이감으로 자리하고 있어요, 울 딸아이 패션 모델할때, 소꼽놀이 할때는 돗자리 전용으로, 또 썰매끌기 놀이를 할 때도 미끌미끌 잘 끌리기에 아이들이 놀이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보자기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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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는 책뿐만 아니라 뭐든지 쌀 수 있어요. 예로부터 우리는 집집마다 크고 작은 보자기 여러 장을 가지고 생활에서 늘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평소에 안 쓰는 소중한 은수저, 꽃신은 물론이고 버선이나 모자도 보자기에 싸 두었지요. ![]()
함보와 사주보 : 하은 결혼할 때 신랑 집에서 옷과 편지를 담아 신부 집을 보내는 선물 상자에요. 그래서 정성껏 보자기로 쌉니다. 이것을 함보라고 하는데 주로 붉은색 보자기를 씁니다. 또 신라으이 사주를 적은 종이도 함 속에 넣는데 이것 역시 사주보로 쌌어요.
이렇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온갖 물건을 보자기로 쌓어요. 왜냐하면 보자기는 모양이 네모나든 동그랗든, 크기가 크든 작은 못 싸는 게 없으니까요. 또 보자기는 착착 접어 서랍이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지요. ^ ^
우리나라 보자기는 요리조리 편리하기만 한 게 아니라 아름답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 전통 조각보는 문양이 자유로우면서도 어지럽지 않고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색깔도 화려한 색에서 단조로운 색까지 다양하게 쓰이고 있구요. 그래서 우리 조각보를 도자기, 민화와 함께 한국의 3대 문화 예술품으로 꼽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살리는 보자기. 이것저것 감싸 주고 여기저기 두루 쓰이는 보자기. 오랜 옛날부터 보자기를 사용한 조상의 전통과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도 서로를 감싸며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예로부터 다양하게 또 지혜롭게 쓰였던 보자기... 보자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었고 또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었기에 책을 읽는동안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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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세상을 감싸는 우리 보자기/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지식그림책
저희 네자매 보자기둘러 드레스 만들고 머리에 쓰고.. 공주놀이하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넷을 쪼르륵 세워두고 한사람씩 의자에 앉혀 보자기 두른뒤 단발로 머리를 싹둑 자르던 엄마도 말이죠..ㅋㅋ 이젠 집에 보자기 보기 힘든데 보자기에 대한 지식그림책을 살펴보았답니다. 마루벌의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세상을 감싸는 우리보자기]랍니다. 조각조각 연결해서 만든 조각보가 참, 예쁘죠?^^
왠지 뭉클하다는.. 하얀보자기 안에 담긴 책을 받은 신문배달 소년은 어땠을까? 생각해보네요.
책 뿐만 아니라 뭐든지 쌀 수 있는 보자기, 예로부터 다양하게 이용한 보자기 이야기가 넘쳐나는 그림책이에요. 결혼할 때 신랑 집에서 함보낼때 사용하던 함보와 신랑의 사주를 적은 사주보, 신부가 폐백을 보낼때 싸던 폐백보, 책보, 밥상보, 그리고 옛날 과거보러 가던 선비가 맨 괴나리봇짐, 태어날때 아기를 싸준 강보, 죽은 사람의 마지막 가는길에 쓴 관보까지 우리 선조들은 정말 보자기를 생활 곳곳에 사용했네요. 그리고 우리 보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조각보를 통해서도 볼수 있는데요,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살림만 하던 여인들이 미적 감각을 발휘 했다니 참 대단해요. 몬드리안의 작품과 비교해도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보자기를 통해 선조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좋았고 이런 선조를 두었다는 자부심도 아이들이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것이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걸 아이들도 꼭 알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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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가방이 흔해서 보자기에 물건을 담는 일이 없지만 옛날엔 보자기를 가방 대용으로 많이 썼던거 같아요. 굳이 가방 대용이 아니더라도 생활속에서 필수품처럼 항상 있었던거 같네요. 어릴적 미용실 가는거 대신 엄마가 보자기를 제 목에 두르고 가위로 긴 머리를 싹둑 잘라주시곤 했었는데, 그리고 동생들이랑 슈퍼맨이라도 된냥 목에다 묶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더랬죠.ㅋㅋ 오늘날이야 놀거리가 많고, 장난감이 넘치니 그런 보자기에 대한 추억이 없는 거 같아요. 초1인 저희아이에게 보자기 봤냐고 했더니 명절때 백화점에서 선물포장으로 싸여진 보자기를 봤다고,,
옛 전통 혼례식의 모습이네요. 사극에서 종종 보던 모습이라 낯설어 하진 않네요. 결혼할 때도 보자기가 많이 쓰여요.
죽은 사람을 얼굴부터 발끝까지 삼베 보자기로 싸서 관에 넣고, 다시 큰 보자기로 관을 싸요. 보자기는 우리가 살면서 부터 곁에서 쓰이다가 나중에 마지막 길까지 동행을 해 주네요.
왼쪽에 있는 건 조각보라는 작은 천 조각들을 모아서 이어붙여 만들었어요. 오른쪽에 있는 건 몬드리안 이에요. 둘이 좀 닮은거 같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요즘 1회용 제품이나 화려한 포장지들로 환경이 오염되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네 보자기를 활용하면 환경도 살리고, 멋도 있고 좋을거 같아요. 왠지 집에서 보자기들을 찾아 생활속에서 찾아 활용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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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보자기를 보기가 힘든 시대에 살고 있지요. 저희 아이들 역시 보자기를 거의 볼일이 없답니다. 그래도 가끔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보는 보가지 이지만 이걸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는 아이들이랍니다. 보자기는 우리들에 선조들이 사용했던 우리 문화에 일부 이지요. 그런 것이 우리 아이들이 모르고 있는것이 조금은 아타까움이 있지요. 보자기는 책을 쌀 수 있는 가방에 역할을 해서 옛날 그림을 보면 서당 가는 아이들이 많이 하더라구요. 보자기는 책만고도 여러가지 물건들을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담을 수 있는 유용한 물건이랍니다. 다양함을 지닌 보자기 정말 생활에 필수품이라고 할수 있지요. 옛날에는 어디 멀리 가려고 하면 보자기에 물건을 싸고 그랬는데 요즘 시대는 가방에 발달로 보자기 대신 간편하게 가방으로 싸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된 점이 지요. 가방은 가편하게 들고 다니고 이쁘기도 하지만 옛날에 정취를 느끼기에는 보자기 만한 것이 없는듯 하더라구요. 가방은 보관이 힘들고 부피가 있지만 보자기는 부피 보관에 용이하다는 것이 가방 보다는 장점에 속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시대에도 변하지 않고 쓰이는 보자기 랍니다. 함을 보낼 때는 지금도 보자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지키는 전통인 듯하더라구요. 가끔 시골에 가면 아직도 참을 내갈때 참 바구니를 보자기로 덮어서 가는 모습을 간간히 보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시골은 보자기를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말이지요. 참을 내가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아이들이 조금은 불쌍하더라구요. 그런 정취를 못느끼고 책으로만 보니 말이지요. 이번 방학에 시골에 가서 체험 하게 해주려고요. 보자기는 사람이 태어날때 부터 죽을때까지 보자기는 여러 용도로 사용하더라구요. 그동안은 물건만 싸는 것으로 알았지만 보자기에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부분도 알게 된것 같더라구요. 보자기를 알면 알 수록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는 듯한 내용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보자기는 새로이 볼 수 있는 듯해서 좋은 시간이 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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