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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식으로 똑똑한 소비자로 자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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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6일부터 재판매된 총 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자, 종합소득금액 3,500만 원 이하 사업자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취급하는 적립식인 재형저축을 둘러싸고 논란이 오가고 있다. 금리가 확정되는 재형저축과 달리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데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데도 상담원이 3년 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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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6일부터 재판매된 총 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자, 종합소득금액 3,500만 원 이하 사업자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취급하는 적립식인 재형저축을 둘러싸고 논란이 오가고 있다. 금리가 확정되는 재형저축과 달리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데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데도 상담원이 3년 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가입자들이 속단하는 사례가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장밋빛 전망만 내세워 고객을 유치하기보다는 고객이 알아야 할 내용을 소상히 밝히는 일이 우선일 텐데도 그것은 여전히 고객이 떠안고 가야 할 책임처럼 말한다.

 

 

  제 1금융기관이 없는 군 단위의 주된 거래 은행은 농협, 신협, 새마을 금고 정도로 모아진다. 여윳돈을 금융기관에 맡길 때 별 다른 고민 없이 가까운 곳을 찾아 예탁하거나 정기적금을 들어 재테크 수단으로 삼을 때가 흔하다. 적금을 가입할 때도 세후 수익률을 기준으로 실제 이자 수령액을 따져본 뒤 15.4%의 세금까지 감안하여 가입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을 기억할 일이다. 주거래은행만 믿으며 안일하게 살기보다는 발품을 팔아서라도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조건의 상품이 있는 은행을 찾아야 한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대출할 때 여유자금이 곧 생기는 직장인이라면 신용대출, 매달 월급에서 일정 부분 여유자금이 생기는 직장인이라면 마이너스 대출이 유리하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미처 환전하지 못한 돈을 공항에서 달러로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공항에서의 환전은 환전 수수료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삼가는 게 낫다. 21세기를 주도하는 정보기술 1o대 이슈로 떠오른 전자지갑은 신용카드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 지갑이 실제 지갑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금 수수료 없이 타인에게 송금할 수 있으니 비교적 편리해 보이지만 보안이 취약하여 해킹을 당할 우려가 있다. 자동 로그인으로 편리하게 활용하려기보다는 보안 관리를 세심히 할 필요가 있다.

 

 

  지갑 안에 한두 장은 휴대하고 다니는 신용카드는 회사마다 포인트나 상품권을 미끼로 이용실적을 부추기며 카드 사용으로 이끈다. 카드 포인트는 부록이라는 점을 알고 포인트를 위해 카드를 사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계획적인 소비로 절제하는 생활을 이어야 한다. 물품을 구매할 때 일정금액을 깎아주는 대신 그 금액을 기간 중에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로 갚도록 하는 포인트 선 지급 마케팅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포인트 선 지급은 소비자가 떠안아야 할 빚에 불과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1만 원을 갚기 위해 100만 원을 소비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는 점을 망각한 채 선 할인 서비스를 받았다가 높은 이율로 이자를 물었던 기억이 나서 글을 읽으며 웃고 말았다. 2013년도부터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액은 연말정산 때 25% 초과 사용액 30%를 공제하여 준다니 세제혜택이 크다. 새롭게 등장한 하이브리드 카드는 사용자가 사용금액을 미리 정한 뒤 그 금액 이하까지는 체크카드로 거래하고, 통장잔액이 부족하거나 지정금액이 넘으면 신용카드 거래로 자동 전환되는 시스템으로 혜택의 폭이 넓어 앞으로 사용해야 할 카드로 여겨진다.

 

 

  낯익은 설계사들의 판매 전략과 정에 이끌려 이런저런 보험 상품에 가입하고는 후회할 때가 종종 있다. 지급액이 확정되는 보장성보험의 경우 설계사들에게 높은 수당을 줘야 하기 때문에 책정된 사업비가 높다는 사실 앞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다. 자신이 내고 있는 돈에서 떼는 돈인 만큼 사업비가 낮은 보험료를 고르는 게 좋은 보험을 고르는 지름길이라니 보험사의 사업 자금부터 챙겨봐야겠다. 비경제활동인 채로 보내야 할 노후가 늘어나는 시대인 만큼 사망 대보다는 생존 시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 전략으로는 실손형 의료보험 → 연금보험 → 종신보험 순으로 짜는 게 타당함을 밝히고 있다. 종신보험에 질병보장을 결합한 형태로 돈이 많이 드는 치명적 질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자금 용도로 사망보험금의 50~80%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는 치명적 질병보험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초고령 시대를 사는 방법으로 비춰진다. 새롭게 알게 된 요일제 보험과 마일리지 보험은 정해 놓은 약속을 잘 이행하는 일로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다니 놀라웠다.

 

 

  원금손실 가능성이 큰 주식은 공격적인 투자처로 해당 회사 자본의 한 단위를 취하는 활동이다. 이는 기업의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는 주식을 증시에서의 거래 값인 주가를 기준으로 사고파는 행위를 일컫는다. 주식투자는 타이밍을 노려서 싼값에 주식을 샀다가 고가에 파는 전략으로 경제신문 증권면을 3년 남짓 공부하는 방법까지 안내하며 공부를 통해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함을 강조한다.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목표주가의 동향을 살피며 투자할 때는 해당 기업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타진하여 신중하게 투자할 일이다. 전문용어 일색이라 이해하지 못한 채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일경제 금융ㆍ증권기자 3명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새 제품 사용 설명서 같은 기능을 한다. 소비자들이 문턱이 높은 금융회사에 주눅 들지 않고 영리를 목적으로 돈을 굴리는 기관과 대등한 위치에서 거래하도록 안내한다. 경제면 기사라도 꼼꼼하게 읽어 세테크를 포함한 재테크를 위해 공부하는 이로 남아 금융기관의 꼼수에 휘말리는 자충수가 되지는 말아야겠다.



n*****9 2013.04.15. 신고 공감 7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금융에는 공짜란 없다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금융에는 공짜란 없다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내용보기
3월에는 18년 만에 부활한 재형저축으로 전국 금융시장에 광풍이 불었다. 집안에 금융권에 종사자가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득이 된다. 이제까지 대단한 경제지식이나 정보 없이도 펀드나 방카슈랑스 또는 채권으로 득을 보던 중이었다. 실제로 경제개념은 제로일 정도였기에 이렇게 무개념으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하는 자각이 일고 있던 즈음 이 책 한권으로 그나마 금융 상식에 단비를
"금융에는 공짜란 없다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내용보기

3월에는 18년 만에 부활한 재형저축으로 전국 금융시장에 광풍이 불었다. 집안에 금융권에 종사자가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득이 된다. 이제까지 대단한 경제지식이나 정보 없이도 펀드나 방카슈랑스 또는 채권으로 득을 보던 중이었다. 실제로 경제개념은 제로일 정도였기에 이렇게 무개념으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하는 자각이 일고 있던 즈음 이 책 한권으로 그나마 금융 상식에 단비를 맞은 기분이 든다. 재형저축의 바람을 타고 우리 부부도 재형저축에 가입였지만, 솔직히 이자나 세금 혜택 등 기본상식은 제로에 가깝다.다. 늘 그렇듯 추천해주는 저축상품에 그저 밥 숟가락 하나 얹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야말로 은행이 하라는 대로 하는 착한 고객이었다는 것, 그러나, 가계에는 전혀 도움 안 되는 착한 고객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은행을 무조건 믿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으로 운을 떼고 있다.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 백과》 의 공저자들은 일반 고객들이 금융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만큼 쉽게 금융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집필하였다고 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금융과 거래하여 현명하게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금융’의 아주 기초적인 상식들이 실려 있다.

 

1,은행-영리를 추구하는 은행

*은행은 수익을 우선시하는 집단으로서 고객에게 먼저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며, 고객이 먼저 요구해야만 겨우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한다는 것.

*주거래은행을 무조건 믿지 말 것.

*환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대출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세법을 알아야 금융이 보인다.

 

 

2,신용카드-제대로 알고 쓰자.

신용카드는 가계부채의 적이다. 맞는 말이다. 신용카드가 있으면 사실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마음이 불안하지 않다. 카드로 결재하면 된다는 생각 때문인데 오히려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니면 균형 잡힌 소비를 하기가 힘들어진다. 심지어는 카드회사에서 인심 쓰듯 베푸는 카드 선포인트제도 역시 빚을 이쁘게 포장한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나, 카드회사에서 내놓는 상품들의 대부분이 빚을 이쁘게 포장한 말이라는 것을 소비자들 대부분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카드’의 다른 이름은 ‘빚’일 뿐이라는 것은 소비자들이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나도 여러번 당해본 기억이 ^^;;)  최근 한 카드회사의 전화를 받고  카드 신규가입 제안을 받았다. 카드회사는 플래티늄 카드의 혜택만 장황하게 늘어 놓으며 굉장한 선심쓰는 듯 하더니 막상 새 카드를 받자, 연회비가 무려 7만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카드의 목적은 소비자가 인지 못하게 하는 사이 빚을 늘려가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는 계기가 되었고, 금융에는 공짜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상식임을 다시 한번 확실히 상기시켜 주었다. 

 

현명한 신용카드 사용으로 신용등급 지키기

-카드 이용한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지 마라.

-한두 장의 카드로 금융거래를 집중해야 한다.

-단기간에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지 마라.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는 되도록 쓰지 마라.

-지나친 할부 결제 사용은 신용등급에 좋지 않다.

 

3.보험-일단 잘 모르겠으면 사업비가 적은 상품이 좋은 보험이다.

*사업비란 보험료수입 가운데 사업자금으로 사용한 돈으로 일반적인 보험료에서 20~30%가 사업비로 나간다. 내 보험금에서 떼는 돈인 만큼 일단 사업비가 낮은 보험을 고르는 것이 좋은 보험을 고르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보험 가입 순서는 실손형 의료보험→연금보험→종신보험 순으로 선택한다.

 

4,주식-최후의 재테크로서는 그만이다.

*성장 가능한 기업을 고르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며칠 전 뉴스에 10억대 자산가의 이야기가 방송을 탄 적이 있다. 월 300만원의 급여생활자인 10억대 자산가는 의외로  삼십대에 세 아이의 가장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세 아이의 아빠가 상속재산없이 10억이라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래서 정말 호기심으로 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몸에 밴 절약정신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음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우리집에도 절약이라는 바람이 불어서 몇 가지 따라해 본 것이 있는데  영수증 모으기와 신문의 경제면을 챙겨보는 것이었다. 조금씩 하다 보니 금융상식이 일상에 매우 유용하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경제상식을 모르는 것은 청맹과니와 같다는 표현을 종종한다. 그만큼 경제와 직결되는 금융상식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과목이다. 그럼에도 금융상식에 대해서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지라 일반 서민을 위해서 특히 서민의 입장에서 전문가들이 펴낸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는 매우 반가운 책이다. 이번 기회에 청맹과니에서 탈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자산형성에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13.04.29. 신고 공감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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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유익한 알토란 같은 금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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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돈에 대해서, 금융에 대해서, 제테크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거창하게 경제라고 말하지 않아도 돈을 어떻게 굴려서 어떻게 불리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요즘은 돈을 어떻게 불려볼까 조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뭐 워낙 이쪽으로 상식이 없고 문외한이다보니 이렇다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기껏해야 지금까지 모은 돈을 알뜰살뜰하게 모아서 그것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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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돈에 대해서, 금융에 대해서, 제테크에 대해서 문외한이다. 거창하게 경제라고 말하지 않아도 돈을 어떻게 굴려서 어떻게 불리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요즘은 돈을 어떻게 불려볼까 조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뭐 워낙 이쪽으로 상식이 없고 문외한이다보니 이렇다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기껏해야 지금까지 모은 돈을 알뜰살뜰하게 모아서 그것으로 여유자금을 만드는 지극히 성실한(?)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으로 돈을 모은 적이 없었다. 이러한 제테크를 어떻게 배울까? 나같은 잼뱅이는 또 책을 사서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래도 요즘은 산업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라 금융자본주의 사회이므로 돈의 흐름을 알고 돈의 흐름의 중심이 되는 금융기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한다. 금융 상품을 내어놓는 금융기관에 대한 지식이 었어야 돈을 모을수 있다.

 

이 책 <금융백과사전>은 나같은 사람에게 기초적인 금융에 관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누가누가 카더라’라는 식의 방식은 자신의 중요한 자산을 관리하는데 턱없이 위험한 것이다. 정확한 금융지식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든지 그초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어느 순간까지는 되지만 그 이상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누가 카더라’라는 어설픈 지식에 내 자산을 관리하기에는 그 리스크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전제품의 설명서처럼 기초적인 금융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일단 나같은 서민들이 가장 쉽게 이용하고 자산을 맡기는 기관은 아무래도 은행이다. 이 책의 1장은 은행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보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특히 세금우대상품인 경우는 은행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대충 얼버무려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러한 부분들이 서민들이 작은 돈들을 아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짜 정보인 것이다. 그리고 대출과 담보에 대해서, 환전에 대해서, 목돈을 빌릴 때 은행에 저당잡히는 담보에 대해서, 직장인들의 필수 상품인 급여통장에 대해서, 목돈 운용에대해서, 그리고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서 알토란 같은 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2장에서는 누구나 쓰고 있으면서도 꼼꼼히 따지고 살펴보지 않는 카드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신용카드는 후불제이기 때문에 매우 쉽게 사용하게된다. 그 후에 돈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자신의 손에 들려진 카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만능카드인양 아무런 계산없이 사용하기 쉽고 그렇게 사용하도록 유혹을 받는다. 이러한 일반 서민들이 카드를 사용하고 상환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카드 지식들을 알려준다. 가계부채의 적이 되는 현금 서비스에 대해서, 그리고 카드론에 대해서, 포인트 선지급을 통해서 소비의 욕구를 부추기는 카드회사의 함정에 대해서, 고금리 대출과 리볼빙 서비스에 대해서, 체크카드에 대해서, 그리고 신용카드의 사용정도로 매겨지는 신용등급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카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잘 사용하지도 않지만 기본적으로 은행이 사용자들이 유리한 쪽으로 카드사용을 장려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러한 나의 생각이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결국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가계 자금의 운용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장은 보험에 대해서 알려준다. 보험회사에서는 그리고 보험설계사들은 보험은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준다고 말한다. 나는 전부 펑이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보험을 들었다고 여러번 갈아탄적이 있다. 아내가 보험에 대해서 지식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좋은 상품이 나올때마다 그리고 지인들이 보험설계를 할때마다 1년동안 부은 돈을 다 버리고 다른 보험으로 갈아탈때마다 나는 이것이 우리에게 이익이 아니라 손해라고 심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내에게 그러지 말자고 했다. 그럴때면 보험회사의 말을 빌려서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것이 보험회사가 하는 가장 큰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저들이 미래를 보장해준다고 전부 헛소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우리가 돈을 갖다 주고 스스로 안심하는 것이 지나지 않고, 저들은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이다. 이러한 보험에 대해서 나는 처음부터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에서 보험이 처음 나왔을 때 논쟁이 되었던 부분을 읽으면서 기본적으로 단순하지만 나의 보험에 대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 <금융상식백과> 3장에서는 이러한 보험 상품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보험을 가입할 때 반드시 알야야 할 것들에 대해서, 우량 보험회사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낡은 보험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에 대해서, 환급형과 소멸형 보험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 가지 보험상품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적절한 보험은 질병과 재난의 위험에 있는 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어느정도 우리를 보장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보험회사나 금융회사가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작은 지혜가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4장은 주식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나는 주식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그래서 주식에 대해서는 완전 까막눈이다. 지금도 주식을 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주식을 모르면 안된다고 한다. 4장은 주식을 이용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의 행복해지는 것은 결코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무엇이나 할수 있는 사회에서 분명 돈이 없으면 행복을 보장할 수 없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동안 가족들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살아갈 때 돈을 모으고 관리하고 불리는 기본적인 제테크를 배워서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필요하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았다. 이 책 <금용상식백과>는 나같은 돈과 제테크의 문외한에게 최소한 어떻게 금융기관들을 이용해야 할지 상식같은 정보를 알게 해주었다. 분명 돈이 행복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지 못한다. 완전한 철학적인 정신적 삶을 살것이 아니면 이 세상에서 적절한 돈에 대한 것은 기본적인 행복을 보장해주리라 생각한다. 나름 볼만한 책이였다.

 

더욱이 금융에서 소비자는 약자에 가깝다. 소비자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앞에서 왠지 위축되고, 마치 의사와 환자의 관계처럼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이 과정에서 수동적인 형태를 취하게 될 수밖에 없고, 혹시 피해를 입더라도 속으로만 끙끙 앓게 된다. 이른바 ‘금융상식백과’를 집필하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일반 고객들이 금융 전문가들만큼 모든 지식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전문가라는 사람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금융기관들의 ‘꼼수’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재산과 부를 지킬 수 있다.---p.8



YES마니아 : 골드 f****1 2013.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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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다시 눈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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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에 4월초부터 달라진다는 보험때문에 전화 받는다고 며칠을 하다보니 약간 화도 나고 왠지 내가 보험사에 이용당한다는 느낌 순간 말에 보험을 세건을 가입했지만 이책을 받으면서 한건은 철회하였고 다른 것은 철회하고 싶은데 신랑이 들고 싶어 해 그냥 가지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그렇게 편하진 않습니다 전 이번에 그동안 보험에만  온 주파수를 맞추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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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에 4월초부터 달라진다는 보험때문에 전화 받는다고 며칠을 하다보니 약간 화도 나고 왠지 내가 보험사에 이용당한다는 느낌 순간 말에 보험을 세건을 가입했지만 이책을 받으면서 한건은 철회하였고 다른 것은 철회하고 싶은데 신랑이 들고 싶어 해 그냥 가지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그렇게 편하진 않습니다

전 이번에 그동안 보험에만  온 주파수를 맞추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보험이 우리 급여에 30%가량임을 진작에 많이 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러다보니 저축이니 펀드니 하는 곳에는 눈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책을 받자 말자 보험부터 열심히 읽고 은행권으로 ,,,솔직히 요즘 은행에서는 고객을 얻기 위에서 절대 뛰지 않습니다 그냥 앉아 배두들이고 있죠 친절한듯하지만 친절하지도 않고 마냥 부자 고객만 유치에 바빠서인지 아무리 최우수 고객이라고 하나 최우수 고객으로 대접을 받지 못했기에 결국 대출은 보니 내주거래 은행에서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다른 은행권에서 더 친절하게 더 상세히 알려줘 저 또한 은행권에 대한 불신도 있습니다

저또한 신랑급여통장으로 급여날 바로 내통장으로 옮기는데 급여통장으로 입금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번달부터 급여라는 문구로 계좌이체를 꼭 해야겠어요

여러은행의 급여통장의 특징을 한번 보세요

정말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지 은행은 그냥 막연한 예,적금, 또는 공과금 납부하는곳 일반 서민들에겐 너무나 벽이 높은 곳이기도 하지만 은행을 잘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 은행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제일 큰 관심이 아마도 다시 부활한 재형저축일것이다

나또한 재형저축을 노리고 있었지만 결국 아직 가입을 못하고 있는 실정

7년동안 동일한 금리가 아니다라는것과 0.1,2%로 더 받기 위해 은행권이 원하는 조건들이 다 있다는 것

최고금리에 현혹되지말고 중도해지하면 큰손해

표로 정리한 재형저축의 모든것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주요은행 재형저축 금리 제주은행이 4년간 고정금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재형저축과 재형저축펀드비교표

 

 

이달의 사락 k*****6 2013.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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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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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금리가 워낙 낮게 형성되어 있어 은행에 가서 예 적금을 하려 해도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쉽사리 상품계약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평소에 많이 접하는 기관은 거의 은행에 국한되어 있는데 사실 은행 말고도 다른 금융기관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다른 금융기관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재 구성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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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금리가 워낙 낮게 형성되어 있어 은행에 가서 예 적금을 하려 해도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쉽사리 상품계약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평소에 많이 접하는 기관은 거의 은행에 국한되어 있는데 사실 은행 말고도 다른 금융기관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다른 금융기관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재 구성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각 금융기관들의 장단점과 더불어 현실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수나 주의해야할 점들이 빼곡히 적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재테크를 하면서 참고할만한 tip들도 각 파트마다 있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평소 은행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은행에 관련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은행에서 상품계약 시 말하는 이자율을 정도에 따라 협상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은행 역시 주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상업적인 성격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는 것. 그 외에도 제가 몰랐던 점들을 꽤나 자세히 알게 된 거 같아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n 2013.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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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생애 첫번째 금융상식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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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행,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2. 카드, 모르고 쓰면 함정에 빠지는 개미지옥 3.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불안이 되는 진실 4. 주식,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월급으로 저축도 하고, 보험도 들고, 결혼해서 아파트 담보 대출도 해보고, 퇴직 후 여유자금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도 하다보면 지나가게 되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닌가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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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행,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2. 카드, 모르고 쓰면 함정에 빠지는 개미지옥

3.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불안이 되는 진실

4. 주식,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월급으로 저축도 하고, 보험도 들고, 결혼해서 아파트 담보 대출도 해보고, 퇴직 후 여유자금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도 하다보면 지나가게 되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닌가한다. 그렇게 두루 금융권과 접촉을 하지만, 항상 뭔가 부족한 그 무엇이 있다. 

 

우선 금융권 용어들이 참 쉽지가 않다. 은행권의 대출관련 용어부터, 보험 용어들, 주식과 펀드에 이르르면 정말 무슨 소리를 하는지 바보가 된 느낌이 든다. 문제는 한참을 설명하고 나서, "결정은 고객님이 하셔야지요." 하고 잠시 시간을 주는데 주워 들은 지식으로 내가 무엇을 판단한다는 것이 늘상 큰 부담이어서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했었다.

 

금융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 없을까 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왔다. 금융권의 전문가가 쓴 것이 아니라 매일경제신문의 세 명의 기자들이 일반인 눈높이에 맞추어 금융권의 생리와 꼼수, 굳이 이야기해 주지 않아 얼결에 결정하게하는 그들만의 비밀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새롭게 알게된 것들이 있다. 수입이 없는 주부의 경우, 남편이 자동이체 해주는 생활비를 '월급'으로 하여 은행에 넌지시 요청하면, '월급통장'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저축은행 사건으로 열외로 해 놓은 저축은행도 건전한 곳을 고른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조언도 새겨 들을 만하다. 외화통장도 말로만 들었는데 여행 다녀와서 남은 돈을 넣어두고 다음 여행에 꺼내 쓸 수 있다니, 무리해서 남은 돈을 다 쓰고 올 필요가 없어 좋을 듯하다. 카드는 해외에서 쓰는 경우 현지 통화로 쓰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편에서는 개인적으로 변액연금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7년이상 오래 묵혀 둘 작정이라면 이미 들어놓은 것을 해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보험사의 저축형은 사업비를 뗀 나머지 부분을 투자하므로 효율적이지는 않다. 차라리, 소멸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식 부분은 여전히 많이 어려운데 요즘 신문에 많이 나오는 사모주가연계증권(사모ELS)는 저금리 시대에 부자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한다. 일정 인원이 모여 투자하는 형식인데, 증권사 전문 상품개발자들이 개발한 상품이므로 믿고 맡길만 하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금융위기처럼 급락장이 되면 자산을 날릴 수도 있으므로 위험하기도 하다. 

 

이제 이 책을 통해 금융상식도 어느 정도 갖추었으므로, 새로 나오는 금융상품이 내게 맞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신문의 경제면을 열심히 볼 일이다.

 

이달의 사락 b*****k 201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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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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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돈 관리 습관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돈을 잘 모으는 것만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잘 쓰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확실히 하며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돈을 불려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답은 없겠지만 정답에 가깝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SKY 3인방이 모여서 만든 금융상식백과라는 책인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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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돈 관리 습관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돈을 잘 모으는 것만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잘 쓰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확실히 하며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돈을 불려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답은 없겠지만 정답에 가깝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SKY 3인방이 모여서 만든 금융상식백과라는 책인데 책을 읽고난 후 금융기관을 대하는 독자들의 표정이 조금더 자신감이 묻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것이다. 다른 재테크에 관한 서적들과는 달리 총 4파트로 분류하였으며 은행, 카드, 보험, 주식에 모든 것들을 담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은행은 우리가 가장 쉽게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곳일 것이다. 어릴적에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은행에가서 제이름으로 된 통장을 만들어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책의 제목처럼 사회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일것 같은데 급여통장만들기, 스마트폰뱅킹 사용하기, 세법에 대한 관심, 18년만에 부활한 재형저축 등이 키포인트라고 여겨진다.

 

카드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보통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체크카드는 통장의 잔고내에서 절제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는 일정기간동안 카드를 사용후 통장에서 한꺼번에 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돈은 없으나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신용불량자가 많이 나오는 원인이 되기도 하다. 그런만큼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지수가 되기도한다. 그리고 잘만 사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으면서 절제된 소비를 할 수 있다.

 

보험은 저축성보험에서부터 보장성 보험, 그리고 차량보험 등등 다양한데 간단하게 다치거나 입원하면 받게 되는 실비변상적인 보험에서부터 종신보험, 태아보험, 암보험등 실로 다양하다. 보통은 지인을 통해서 가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된 설계를 통해서 보장받는 범위를 늘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문제점은 자신이 어떠한 보험을 들었으며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모른사람드로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게 되면 자신의 보험에 대해서 리모델링을 실시해보며 자신의 보험에대해서 조금은 알아야 좀더 나에게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판단이 될 것이다.  그리고 차량에 대한 보험에서 차량보험료를 아끼는 여섯가지 방법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다.

 

주식은 조금은 공격적인 투자방식이 될것이다. 흔히들 돈많은 부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흔히 말하는 개미(소액투자자)들에게도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많이 쓰이는 것중에 하나이다. 주식은 대박아니면 쪽박이되는 경우를 단적으로 들고 있는데 이는 친구 따라 강남가듯 투자를 하는 행태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다. 대박을 바라지 말고 자신이 정한 수익률을 달성할시 매수매도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 것임에 틀림 없다.

 

현장에서 일하는 3명이 모여서 책을 만들어서 그런지 하나씩 실천해볼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책이 될것 이다.

l*******b 201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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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카드,보험 사용설명서 일상생활에서 필수 불가결한게 금융이지만, 어렵다고 느끼고, 부자들이나 하는 것으로 치부하여 금융기관의 요구에 따라 행하여지는게 대부분이다. 기업의 극적인 목표가 이윤추구인 것을 알면서도, 각종 금융기관들이 고객을 위해 많은 금융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하여 현명한 이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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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카드,보험 사용설명서

일상생활에서 필수 불가결한게 금융이지만, 어렵다고 느끼고, 부자들이나 하는 것으로 치부하여 금융기관의 요구에 따라 행하여지는게 대부분이다.

기업의 극적인 목표가 이윤추구인 것을 알면서도, 각종 금융기관들이 고객을 위해 많은 금융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하여 현명한 이용자가 되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라 하겠다.

저자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게되는 은행, 카드, 보험, 주식의 다양한 상품에 대해 알기 쉽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1.은행 -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은행은~~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에 관심이 있고,고객을 자신들의 돈벌이에 이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나만의 주거래 은행을 만들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

각종 수수료 절감방법, 대출이자 및 예금이자를 관리하는 방법, 절세방법, 대출방법,모바일시대에 스마트폰뱅킹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2.카드 - 모르고 쓰면 함정에 빠지는 개미지옥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이용법을 1) 카드회사는 바보가 아니다. 조건을 확인하자. 2) 연회비가 적은 카드를 골라라 3) 카드 포인트는 부록일뿐 포인트를 위해 카드를 쓰지 마라 4) 자신의 지출항목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찿아라. 소개하며,체크카드의 전성시대에서 하이브리드 카드사용등으로 절세방법, 신용등급관리까지 소개한다.

3. 보험 -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불안이 되는 진실

보험사 고르는 법부터, 상품가입순서, 보험상품 검토 및 가입시 준비사항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4. 주식 - 부자들의 놀이터가 아닌 최후의 재테크

증권사에널리스트를 소개하며, 에널리스트 활용하는 방법, 증권사에서 파는 상품소개, 주식에서 손해를 덜보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어떻게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하는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명하고 효율적인 금융기관 이용법을 다루고, 고객이 금융기관 사용 전 최소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금융시대에 살고 있는 고객의 입장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m****7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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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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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부활한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광풍이 금융시장을 휩쓸었다. 하지만 우대 이율을 받기 위한 까다로운 조건, 중도 해지 등 정작 중요한 ‘속살’을 이해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았다. 금융이란 늘 옆에 가까이 있는 친근한 존재인 것 같으면서도 정작 필요한 정보에는 어두운 소비자들이 많다. 소비자 탓만은 아니다. 어려운 용어로 치장된 약정서를 고객에게 내밀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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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부활한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광풍이 금융시장을 휩쓸었다. 하지만 우대 이율을 받기 위한 까다로운 조건, 중도 해지 등 정작 중요한 속살을 이해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았다. 금융이란 늘 옆에 가까이 있는 친근한 존재인 것 같으면서도 정작 필요한 정보에는 어두운 소비자들이 많다. 소비자 탓만은 아니다. 어려운 용어로 치장된 약정서를 고객에게 내밀며 자신들만의 성을 쌓고 있는 금융회사 잘못이 가장 크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함이다. 화려한 용어로 고객들의 든든한 우군이라고 선전하지만 금융회사는 기본적으로 이익을 많이 내서 주인들에게 배당을 해줘야 하는 영리 기업이다. 고객은 본질적으로 이를 위한 수단일 따름이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된 정보를 갖지 못한 소비자는 언제나 약자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매일경제 금융증권 베테랑 기자(손일선, 김대원, 전정홍) 3인방이 공동으로 집필한 것으로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금융기관 100% 활용법. 대표적인 네 개의 금융기관 네 곳 즉, 은행, 카드, 보험, 주식을 각 영역별로 나누어 뼛속까지 파헤치고 있다. 재테크의 가장 기초적인 상식부터 언론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금융회사 꼼수까지 명쾌하게 짚어내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소비자들이 도도한 금융회사에 주눅 들지 않고 대등한 위치에서 거래하도록 도와준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거래를 한 곳으로 몰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거래은행을 만든다. 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주거래 고객에게 일정 부분 혜택을 주려고 노력한다. 내부적으로 등급을 정하여 은행과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에게는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대출을 받을 때 한도를 조금 더 높게 해주기도 한다. 고객들도 이런 인식 때문에 대체로 한번 주거래은행을 정하면 좀처럼 다른 은행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나 역시 주거래 은행을 정하여 20년 넘게 거래하면서 지점장과 직원들과 쌓아온 때문에 다른 은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주거래은행에 대한 맹신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물론 무조건 불신하라고 하지 않고 때에 따라서는 주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융통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가계 부채가 1,000조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대출 없이는 살기 힘든 환경이다. 20대에는 비싼 등록금을 내기 위해, 30대가 되면 결혼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다. 또한 결혼 후에는 삶의 보금자리인 집을 장만하기 위해 대출을 받고, 비싼 자녀교육비 때문에 은행 문을 두드린다. 나 역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대출 전에 알아야 할 상식에 대해서 이 책에서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은 기억해두기!’라는 코너에, 일반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는 여기서 잠깐!’이라는 코너에 자세히 기록했다. 이 책은 지금껏 재테크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앞으로의 자금 계획을 세우고 현명하고 즐거운 재테크 생활을 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야 하는 금융상식 백과사전이다.

h*******0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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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이 힘이다. 모르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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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어떤 생활을 하며 살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이 있었으면하고 그것으로 우리의 행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바램을 이용하는것이 은행이며, 카드사, 증권사며, 보험사인것 같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금융거래는 없어서는 안될 필요악이라는 생각도든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의 욕심은 더 많
"아는것이 힘이다. 모르면 손해..." 내용보기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어떤 생활을 하며 살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이 있었으면하고 그것으로 우리의 행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바램을 이용하는것이 은행이며, 카드사, 증권사며, 보험사인것 같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금융거래는 없어서는 안될 필요악이라는 생각도든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의 욕심은 더 많은 돈을 소유하고 싶고 이를 현금으로 가져 갈 수 없기에 은행이라는 거래처을 이용하고 이곳을 어떻게 이용하는냐에 따라 돈을 더 많이 벌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또한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고 손실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과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평소 우리가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분야에 대한 실상과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 3명 모두 국내 굴지의 신문사에서 재직하면서 경제에 관한 많은 사건들을 접하고 정부와 시민을 접하게 되면서 느낀 실제적인 상식이자 지식을 알려준다. 서민들의 금융에 있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은행,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이기에 이곳을 이용하는 우리에게는 그저 우리의 재산을 관리 또는 운용해줄 곳을 찾게되고 상대하면서 은행 고유의 업무에 대해서만 생각해왔지 그들의 실제적인 운영방법이나 유지 방법에대해서는 별로 아는것이 없기에 이 책은 더욱 중요하다.

도서의 내용 및 체계에 있어서도 친밀감이 느껴진다. 일반 서민들의 입자에서 차근 차근 현황과 문제점 및 대처 방법에 대해 어렵지 않으며 누가 보더라도 쉽게 많은 지식을 전달해준다. 비록 내생에 첫번째 금융상식 백과라는 제목이 어쩌면 사회 생활에 입문하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언제라도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사회 생활의 필독서처럼 생각되었다.  

본 도서에서는 우리가 늘상 접하게 되는 4가지의 분야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알려준다.  

은행, 카드, 보험, 주식.....

예전에는 주식은 돈이 많은 사람들만이 운용하는것으로 판단되어 예전에는 사실은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찌보면 가장 편하게 돈을 운용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비록 큰 욕심없이 해야만 한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한편 이런 분야에서 재산의 증식이라는 측면보다도 죽을때까지 우리에게 붙어있는 세금에 대한 절세 방안이 더욱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준다. 10% 이상되는 세금을 보다 내다 보면 아무리 큰 수입을 올려도 그 수입의 최대 40% 이상이 세금으로 나가게된다는 사실은 비록 재산의 은닉이 아니라 정당한 세금일지라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내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에 이를 관리하는것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된다. 의무적으로 내야하는 세금이라도 이를 잘 이용하여 세금을 줄일 수 있다면 이는 서민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은행 또는 영리 추구 집단이기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보험사, 카드사 모두 동일한 입장이다. 은행의 이용에 있어서도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상품을 선택하고 이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사실은 은행이나 카드사나 보험사 모두 자기들이 추구하는 이윤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를 이용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이윤을 되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어찌보면 은행 본연의 임무 또한 영리 추구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금이나 적금에 있어서도 은행에서 광고하는 것과는 실제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한편으로 금융을 취급하는 기관 또한 조금이라도 이자 수입을 받고 싶어하는 일반 서민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힘들어졌다는 사실은 금융기관도 스스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이윤추구를 위해 더 소비자를 이용하고자 하는 측면이 강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잇다. 최근의 저축은행 사태를 떠올리면서 그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긴 하지만 정부가 보증하는 금액한도내에서는 오히려 시중은행보다는 더 많은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곳이는 사실은 한편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요소가 아닐까?

보험 또한 이제는 가입과 혜택의 수여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한편으로 더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기에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한다. 보험사 또한 재정상태가 불안해지면 언제든지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기에 선택에 있어 더 많은 신중함과 정보력을 요한다. 보험의 경우에 자주 걸려오는 텔레마케터의 권유 전화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보험사에서의 모집원의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고 그들의 권유 멘트에는 항상 좋은 것만을 나타내는데 비해 소비자가 그에 대한 항목을 조목조목 따져 보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 더 어렵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나도 이러한 상황을 여러번 겪어온 상황이라 이제는 마케터의 권유에 좀더 많은 지식을 동원하여 최종적으로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카드는 그 편리함에 비해 위험성 또한 크다는것은 대부분 이해하고 있지만 실제로 리볼빙 서비스라던가 현금서비스는 카드 사용 뿐만 아니라 경제적 위험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바로 신용등급의 변화이다. 신용등급은 대출에 있어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이기에 더욱 관리가 필요하며 편리성과 더불어 사용량도 항상 관리해야한다는 사실 또한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여러가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금융분야의 여러가지 실상과 허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도 이 책을 읽어가면서 느끼게 되어 앞으로의 금융 부분에서는 더욱 많은 정보력과 지식으로 스스로 리스크를 이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소중한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l*****7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