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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분석과 심리학 분야의 강연자였던 저자는 널리 알려진 강연자이자 인간 성격을 주제로 다룬 책의 저자이면서 출판인이기도 한 남편과 공동집필한 책이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이지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 이라 해요. 책에서 뒤섞이지 안은 순수한 전형적인 인간형들만 다루고 있어요. 각각의 전형적인 인간형은 모든 인간이 소유한 5가지 생물학적 시스템들인 영양,순환,근육,뼈,신경 의 다섯가지 인간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모든 아이들은 다른 시스템보다 특히 발달한 더 크고 더 잘갖춰진 시스템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요. 다섯가지 인간의 유형을 살펴보니 아주 흥미롭더라구요. 읽으면서 저와 남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각가지 인간의 유형을 살펴보고 있으니 아주 흥미롭더라구요.' 인간의 유형별로 어떤 인간형인지 확인하고 각자 성격과 흥미 그리고 재능 알맞는 배우자와 직업특성까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른사람과의 사회관계를 어렵게 풀지말고 개인이 갖고 있는 특성과 개성을 알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를 알고 남도 알게 되는 책!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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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게 잘 안 변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든 한 번만 봐도 잘 안다는 것이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신기하기만 하다. 직업면에서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듯 했다. 많은 사람을 보고 겪다보니 자연히 자신이 보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일 텐데. 궁금하기는 했지만 그 이상 구체적으로는 듣지는 못했다. 사람들을 유형으로 나누는 것은 혈액형부터, 에니어그램, MBTI 등 참 많다. 혈액형보다야 9가지 또는 16가지로 이렇게 더 다양하게 나누는 편이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었던 것은 MBTI 결과로 같은 유형인 친구가 있었는데 우린 정말 달랐다. 함께 몇 달 같이 생활한 적도 있었는데 서로 충돌이 많아서 서로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다. 통계결과는 그저 경향일 뿐이지 절대적으로 신뢰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리라. 그래도 사람을 보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다. 신기하게도 이 책은 5초 안에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5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그 기준은 외모다. 여기서 외모란 체형, 얼굴, 손과 목소리, 제스처, 움직임 등을 의미하며 이것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은 내가 어디에 속할까가 먼저 궁금했다. 그리고 각 유형의 돋보이는 특징을 읽을 때면 주위 사람들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다. 공감이 되는 부분들도 자주 있었다. 한 가지 저자 이름을 봐서 외국인 부부인데 어느 나라인지는 지은이 프로필에 나타나 있지 않다. 서양인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 그들에게는 고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읽혀진다고 할지라도 동양인들안에서도 동일하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적용이 가능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 남는다. 1921년에 지어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함이나 시차가 느껴지지 않고 설득력이 있는 점에서는 그 명성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어떤 유형이든 긍정적인 부분을 높이 사는 점이 따뜻한 시선에서 바라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 더러 내게 적합한 직업유형을 찾는데도 도움을주는 점에서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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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적으로 동양에서 쓰여진 인상학 책이 아니라.. 서양에서 쓰여진 인상학 책이라는 것으로 일단 관심을 이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더 특히한 점은 동양에서 보는 인상학과 서양에서 보는 인상학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동양은 아주 세밀하고 자세하게 나무를 보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서양에서 말하는 인상학은 사람의 전체 즉 숲을 보는 관점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내내 알수 있었다.. 동양에서는 손금이면 손금.. 관상이면 관상인데 반해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인상은 사람 자체의 모든 것을 보면서 판단한다.. 여러가지 분류로 사람을 나누었다는 것이 조금 특이했다.. 사람을 신체구분으로 나누었다.. 살찐사람.. 마른사람..근육형 사람.. 두뇌형 사람.. 등등.. 사람의 모든것을 종합헤서 사람을 판단하는 스타일의 책이다.. 가벼운 사례를 든다면 첫번째로 설명한 비만형 사람에 대한 인상 분석방법이다.. 살찐 사람들이 가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부위별로 설명이 시작한다. 살찐 사람들은 몸에 비해서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고 둥근얼굴을 가지며 작은손과 발을 가지며 살찐 외형때문에 걸음걸이가 일반사람들과 다르게 걸으며 움직임 또한 이동이 적음을 설명하고, 옷차림은 어떤 스타일 위주로 입으며 계절별 어떻게 적응하며 상황별로 살찐 사람이 행동하는 태도로 비롯되어서 그사람이 어떤 성격의 스타일의 모습까지 가지는지 아주 사람에 대하여 자세하게 분류를 해보고 인상에서 분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활태도, 생활습관, 음식습관, 평소에 앉게 되는 자세하나하나 세분화 시켜서 이런 사람들에게 나타 날수 있는 일과 생기는 일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이 점 하나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고 주의깊게 판단하고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지까지 모두 미리 계산까지 해버리는.. 정말로 서양적인 인상 판단 법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던 동양적인 약간 미신적이고.. 조금 믿음이 덜 가는 판단 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은 사람을 두고 얼마나 많은 분석을 했다는 것을 알정도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왔으면.. 특히 후반부에 결혼에 좋은 인상 구분하는 방법은 정말 서양적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통계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많은 이론 데이타를 분석했다는 것을 알수 있을정도로 정말로 세분화된 모습을 찾아 볼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상에 어울리는 직업 선택가이드까지 정말로 색다른 경험의 책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내내 들었다.. 동양 인상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정적 판단을 가지며 사람들에게 많은 편견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어봄으로서 새롭게 사람을 보는 시각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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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는 제목 그대로 놓고 보자면 관상학과 관련이 있는 책인 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얼굴 생김새 뿐만 아니고 체형과 손 모양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 차라리 제목을 “체형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인상 정도로 그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다는 건 점쟁이, 무속인 수준인 거 같아 성격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분석 분야의 부부가 1920년대에 내 놓은 책입니다. 인간을 비만형, 가슴형, 근육형, 뼈형, 두뇌형으로 구분하고 그들의 생김새 등 특징과 성격,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 나와 있습니다. 인간을 구분해 놓은 다섯가지 형을 보더라도 금세 이해가 됩니다. 비만형은 뚱뚱한 사람, 뼈형은 마른 체형의 사람, 두뇌형은 머리 큰 사람, 가슴형은 상체가 발달한 사람, 근육형은 근육질의 탄탄한 체형의 사람. 기본적으로 체형만 보더라도 우리는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고 있는데, 책에서는 그걸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만형과 가슴형을 섞어놓은 체형입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것도 있고,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다섯가지 체형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모두 알수는 없지만 대략 이러한 체형에는 이러한 성격들이 많더라 정도로 이해하며 책을 보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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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은 5초 안에 판가름나며 짧은 첫인상의 느낌은 잘 바뀌지 않는다. 그만큼 인상이 중요한데 옷차림, 화장, 배경 등 겉모습이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타고난 신체를 통해 5가지 인간 유형으로 사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만큼 큰 실수도 없다는데 신체를 통해 사람을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인간 유형을 통해 타고난 성향을 알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얼굴에 주름도 많이 웃어서 생긴 주름과 고민으로 생긴 주름의 느낌이 다르고 얼굴을 통해 그 사람의 삶도 약간은 엿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를 읽은 이유 중 하나는 인간 유형을 통해 나를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알게 해주어 사람을 알아가는데 또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책은 인간의 유형을 비만형, 가슴형, 근육형, 뼈형, 두뇌형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이야기한다. 각 유형에 생김새를 비롯해 좋아하는 것, 식습관, 성격, 건강과 각 부분에 장단점을 이야기해주어 그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또, 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비교도 하면서 나의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은 고칠 좋은 기회를 갖게 해준다.
좋은 인상을 통해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있을 만큼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는 책에 제목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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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부터 호기심이 장난이 아닌 책이였다.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니, 정말 솔깃한 책제목이 아닐수 없다. 평소 사주팔자같은것에 관심이 쬐끔 있다보니 이런책은 나에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5초안에 파악하는 5가지 인간유형" 5가지 인간유형으로 구분되니 어려울것도 하나 없다. 우리나라의 사주팔자를 보는 것도 배울려고 책을 본적이 있는데 어려워서 포기해버렸다. 손금도 마찬가지로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이책은 딱 5가지로 인종,성별에 관계없이 인간유형을 구별할수 있다고 하니 엄청 간단해서 마음에 들었다. 1.비만형인간 뚱뚱한 신체. 과체중. 작은머리. 둥근얼굴. 작은 손발. 적은 움직임.뒤뚱거리는 걸음걸이.... 2.가슴형 인간 탄력적인 신체. 높은 머리. 높은 가슴과 붉은 혈색. 크게 팽창하는 가슴. 우수한 폐. 연모양 얼굴..... 3.근육형 인간 크고 단단한 근육질의 신체. 단단한 구조. 사각형 체형, 땅딸막하고 다부지다. 사각형 머리.... 4.뼈형 인간 앙상한 신체. 육체적 경직성. 위압감을 주는 몸크기. 다부진 모습. 키다리. 길쭉한 체형...... 5.두뇌형 인간 연약한 신체. 왜소한 소화조직. 작은몸과 큰머리. 삼각형 머리와 얼굴. 연약한 손. 매끄러운 손가락...
비만형 인간은 대부부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다고 한다. 기분이 좋고 융통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생각해 보았는데, 대표적인 연예인이 강호동이 아닐까 싶다. 또 요즘 대세인 싸이도 그런것 같다. ㅎ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어디에 속할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보았는데 나는 가슴형 인간인것 같다. 솔직히 모두다에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가장 비슷한것 같았다. 외관상으로는 가슴형 인간과 두뇌형 인간의 구분이 가장 헷갈리는것 같다. 비만형 인간과 뼈형인간은 다번에 알아볼수 있으니 구분에 어려울것이 하나도 없다. 뼈형인간도 어느정도 우리가 알고 있었던 점과 비슷한 점이 많이 적여 있다. 엄격하며, 천성적으로 보수주의자라는 점, 차분하고 감정 억제를 잘한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이책을 읽고 난뒤 사람을 구분하는 버릇이 생겼다. "흠.. 저사람은 뼈형 인간이군" "앗! 비만형 인간이다" 등 그냥 자연스레 머리속에 생각이 절로 나면서, 한편으로 그런생각을 하는 내가 우습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이런책은 가볍게 재미로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뭐든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몸은 비만형이지만 생각은 뼈형인간일수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냥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각했던 것들이 이책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음이 무척 신기했다. (뚱뚱한 사람은 낙천적이라는 것 마른사람은 까칠하다는 점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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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마에 머리카락이 3자로 나있으면 팔자가 사납다는 이야기를 누군가 나에게 한 적이 있다. 그때부터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집어들었을 때 그때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면서 골상학이나 인상학 등을 다룬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보다는 인간의 성격 유형을 분류해 놓은 책에 가깝다. 4가지 성격 유형을 다룬 nbti나 기질 유형 검사, 인간의 성격을 9가지로 분류하는 에니어그램 등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성격 분류 방식도 여러가지이지만, 이 책에서 분류한 방식은 외모에서 성격을 유추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서양의 성격분류학과 조금 다르다. 오히려 우리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체질을 분류하던 사상체질학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신체적, 성격적 유형을 비만형, 가슴형,뼈형, 근육형, 두뇌형의 5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이유는 현재 처한 생활환경에 우리 몸이 적응해서이며, 신체의 특성으로 성격을 알 수 있는 이유도 신체와 성격이 인간이 생활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고 먼저 이 이론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 다음에는 각 유형의 신체적 성격적 특성과 사회적 직업적 장단점에 대해 밝히고 있으며, 피해야할 상사 타입, 잘 어울리는 타입의 동업자 등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잇다. 그 뒤에는 각 유형별로 결혼하면 좋은 타입이나, 결혼을 피해야할 유형 등이 나와있는데 여기서는 한 개인이 하나의 특성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된 특성에 다른 유형이 혼합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고 잘 맞는 유형도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무슨 유형일까?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떨까를 생각하면서 읽으니 무척 흥미로왔다. 결국 무슨 유형인지 잘 알 수 없었던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사람은 무슨 유형에 무슨 유형이 합쳐진 경우겠구나 하는 식으로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자세하고 다방면에 걸쳐 나와있다. 나와 주변사람들에 대해 새로운 잣대로 분석해보고 싶을 때 읽으면 흥미로운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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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과 인생. 이 조화는 짐짓 동양 문화에나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서양의 책에도 이런 소재를 출판했다니 사실 낯설고 놀라웠다. 그럼 결국, 문화란 인간의 상상력의 총합이란 이야기다. 서양이든 동양이든 생각하는대로 이해할 수 있고 장벽이란 없어질 수 있다란 가능성을 보게 된다. 물론 동양보다는 합리적으로 추론하려는 경향이 강하여 물리적인 논거를 바탕으로 논리를 만들어가니 동양의 인상론과는 사뭇 다르다. 여러 관점에서 인상을 다뤄보면 좋다란 점에서 의의는 크지만, 동양의 관상학에 길들여진 한국의 독자에게는 인상에 관한 서양의 시선이 깊이가 얕아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다른 관점에서 인상을 보고, 자신의 신체를 연구할 수 있다란 점에서 흥미롭고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근육형이라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대입해보았다. 여러 주장이 근거가 타당했고, 단순하고 일반적인 서술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두뇌형의 특징도 어느 정도 접목점이 있었는데, 여러 조합으로 인상을 추론해내고, 그에 맞는 인간형이 있다는 점을 알았다. 사실 그게 바로 궁합이란 것이다. 남여뿐만 아니라 인상이 충돌하지 않는 사람 간에 화합이 원활하다고 하는 대목은 와닿는 바가 컸다. 서양 사람들은 아마 동양의 관상학은 무척 어려울 것이다. 여러 동양적 사실에 근거한 주장들이라 간혹 의심쩍은 부분도 있어서 합리적 사관으로 틀이 잡힌 서양 사람들에겐 다만 신비로울 뿐일텐데, 아무튼 서양에서도 이와 같은 형태로 동양의 관상학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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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예전부터 관상에 대한 관심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 접하게된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는 정말 어렵지 않으면서도 신통방통한 기분이 들게 한다. 우리 나라도 사주팔자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재미삼아 관상책도 보고 손금보는 책도 본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복잡해서 바로 덮어버린 적이 있다. 베네딕트 부부는 인간을 5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그저 사주팔자를 보는것 밖에는 잘 몰랐는데 서양에서는 우리처럼 손금이나 관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좀 독특? 암튼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살짝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인간 분석법...이런 말 자체를 처음 들어봐서 좀 낯설기도 했지만 한장 한장 읽어 내려가면서는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끄덕....
어쩌면 베네딕트 부부의 말처럼 개개인의 머리,얼굴, 몸과 손의 형태등이 보여주는 외적 특징들이 인간이 진화하고 자연환경에 적응하면서 점차 달라졌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진짜 과학적인 분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모두 대인관계를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쩔땐 정말 이해하지 못할만큼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또 알다가도 모를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때론 사람때문에 상처 받기도 하고...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 다툼이 일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을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비만형,가슴형,근육형,뼈형, 뒤뇌형을 읽다보면 세세하게 분석된 내용들을 읽으며 어쩌면 앞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대인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만형에서 세분화 되어 나오는 내용들중 과체중,작은머리.뛰뚱거리는 걸음걸이등을 읽으며 나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어쩜 아예 관심도 없었던 부분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비만인 사람을 흔히 게으르고 자기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반면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하여 분석한 결과 비만형은 한마디로 "즐기는 사람"이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분석한 내용들을 읽다보면 비만형의 장단점을 모두 알수 있다는 것이 좋은정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의 5가지 유형이 모두 이런 형식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 그동안 우리가 흔히 생각지 않았던 어쩌면 사람을 대할때 갖고 있던 편견이라는걸 조금은 바꿔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사람을 보는데 자꾸 자세하게 관찰하게 된다는점...아마 이책을 읽은 독자들은 한동안 가장 가까운 주변 인물들을 책과 비교하며 관찰하고 분석하지 않을까?....나는 벌써 우리 남편을 분석하기 시작했다...ㅎㅎ
그런데 나는 인간의 5가지 유형중 어디에 속할까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나 자신이 속해있는 유형은 찾을수 없었다. 음....내 생각엔 5가지 유형의 분석된 내용들을 보면 아주 많이 다양하진 않다는게 조금 아쉽게 생각됐다. 그리고 5가지 유형이 서양사람들의 기준에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좀 강하게 들었다. 우리 나라에서 소양인.소음인.태양인.태음인을 나누듯 좀 비슷한 느낌이랄까? 암튼 그걸 떠나서 인간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된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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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보면 인생까지 볼 수 있다는 책의 제목에 흥미가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평소에 관상이나 손금, 한의학에서 다루는 사상체질이나 8체질처럼 사람의 신체적 모습이나 얼굴만 보고 그 성격을 파악하는 분야들에 관심이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인간분석’의 과학이라 부르는 것이었다. 이 책은 인간을 비만형, 가슴형, 근육형, 뼈형, 두뇌형의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데, 오랜 세월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한 결과이기에 과학적이라고 주장한다. 책의 들어가는 글에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어느 누구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행위를 할 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더더욱 자기 자신을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5가지 인간유형은 모두 외적인 형태, 즉 크기와 형태, 구조에 따라 구분된 것이다. 그리고 인간유형이란 얼마간 유형을 바꾸거나 길들이거나 다듬거나 관리할 수는 있어도, 결코 그것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고 한다. 한 개인에게 나타나는 가장 지배적인 인간형은 그가 인생 전반에 걸쳐 실행하는 것, 즉 주요한 활동의 특성들을 결정한다. 그에게 두 번째로 발달한 인간형은 행동방식, 즉 지배적인 인간형의 특성이 발휘되어 중요한 실행을 할 때 그가 따르는 방식을 결정한다. 만약 세 번째 인간형까지 관찰된다면, 그것은 그의 개성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내 유형은 5가지 중에서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에 잠겨 내가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했고, 내 체형과 외적인 모습들로 비춰보아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찾으려 애써보았다. 5가지 유형 각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페이지를 읽다가 때론 주변지인들 중 설명과 관련된 특징을 가진 특정 인물이 문득문득 떠오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각 유형별 특징을 사진이나 그림을 첨부해 설명했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책의 마지막 장 《인상에 어울리는 직업》까지 모두 읽고 나니 왠지 한동안은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인간유형에 대해 살펴보고 싶어졌다. 한 인간의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이 인간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인간의 유형에 관심이 있고, 이를 인간관계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