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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추억의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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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뜻을 이해 하기에는 영어실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가사밑에 우리나라 말로 발음을 적어 놓거나 해석된 것을 찾아 적어 놓고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아이들은 늘 귀에 이어폰을 꽂고 무언가를 듣는다. 하물며 공부할 때도 조차 귀에 이어폰을 꽂아둔다. 이렇게 무엇인가를 들을 때 좋아하는 노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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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뜻을 이해 하기에는 영어실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가사밑에 우리나라 말로 발음을 적어 놓거나 해석된 것을 찾아

적어 놓고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아이들은 늘 귀에 이어폰을 꽂고 무언가를 듣는다.

하물며 공부할 때도 조차 귀에 이어폰을 꽂아둔다. 이렇게 무엇인가를

들을 때 좋아하는 노래, 그것도 팝송을 들으며 영어공부도 함께 하면 어떨까?

내가 어렸을 때 팝송을 들으며 궁금해 햇던 것처럼 아이들도 팝송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많았 관심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곡이 나왔다.

예전에 즐겨듣던 노래와 가사, 발음까지 꼼꼼이 적혀있다.

노랫말의 뜻과 노랫말의 숙어까지 적혀 있으니 팝송을 이해하기가 편하다.

어렸을때는 일일이 카셋트 테잎을 틀어 들었던 노래를

이제는 MP3 하나에 120곡이 수록될 수 있으니 간편해지기도 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팝송의 노랫말의 뜻을 알고 나니

노래가 더 마음에 와 닫는 느낌이다.

이렇게 팝송을 들으며 숙어와 단어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책과 함께 MP3용 CD가 들어있다. 무려 120곡이 수록되어 있다.

노랫말의 뜻, 단어,숙어, 해석, 발음, 가수의 이력까지 나와있으니

이 한권의 책을 읽고 노래를 듣는다면 왠지 팝송에 대하여 전문가가 될듯싶다.

가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더불어 빌보트챠드에 오른 순위까지

알 수 있게되니 요건 기대하지 않았던 내용이다.

한국의 감성과도 잘 어울리는 멜로디의 추억으 팝송.

노랫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듣다보면 120곡의 노래가 많지 않은 느낌이다.

MP3에 넣어 길을 걸을때나 잠들기전 들어준다면 팝송과 좀더 가까워질 것 같다.

또 우리말 해석을 읽고 노래를 듣는 다면 팝송을 들으며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하다.

맛있는 추억의 팝송을 들으며 영어공부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 같다.



 

s*****g 2013.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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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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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두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를 좋아해서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 이란 코너가 있었는데, 애청하며 테이프에 녹음도 하며 즐겨 들었던 추억이 있어요. 지금처럼 쉽게 노래를 다운받는 시절이 아니라 녹음된 테이프도 귀하게 여겼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노래는 옛날 노래 같은 명곡이 드문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귀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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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두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를 좋아해서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 이란 코너가 있었는데, 애청하며 테이프에 녹음도 하며 즐겨 들었던 추억이 있어요. 지금처럼 쉽게 노래를 다운받는 시절이 아니라 녹음된 테이프도 귀하게 여겼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노래는 옛날 노래 같은 명곡이 드문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귀에 익숙하고 흥얼흥얼 따라하는 올드 팝송이예요.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원문해설 책이예요. 중학교때 영어 수업 시간에 'top of the world'를 배운 기억이 나네요. 제목바로 밑 부분에는 노래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노래가 나온 배경, 연도, 가수 이름, 리메이크된 내용 등 설명이 되어 있고요.

영어 가사와 더불어 아래에는 영어를 한글로 읽을 수 있게 나옵니다. 탑 오브 더 월드 이렇게 말이죠. 그러니 누구나 쉽게 어르신들도 팝송을 배울 수 있어요. 뒷장에 첨부된 씨디가 있으니 노래를 플레이 시키고 같이 따라 부르기가 완전 좋네요.

그리고 옆에는 체크포인트. 중요한 숙어는 따로 설명되어 있어요.

아랫부분에는 우리말 해설이 되어있답니다.


추억의 올드팝을 들을 일이 가끔 있죠. 그때 처음 부분에선 따라하다가 입에서 웅얼웅얼 헤메다가 또 후렴구 따라하는 분들. 저도 마찬가지고요. 무려 120곡이 수록 되어 있으니 나와 분위기 맞는 곡을 선택하여 연습하여 마스터 한다면 가요방이나 노래를 불러야하는 자리에서 팝송을 한 곡 부를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팝송을 따라하며 영어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오늘도 추억의 팝송들으며 신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u******g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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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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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 120곡을 들어보면서 자연스러럽게 영어를 익힐수 있어요. 핵심만 뽑아서 알차게 구성되었고 MP3 CD를 통해 팝송을 들어보면서 옛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어 넘 좋았어요. oh! carol 부터 즐겨들었던 Can't Take My Eye off you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Pretty Woman 까지 그때보던 영화까지 떠올려보기도하고 팝송 전체를 들어보면서 음악에 모처럼 빠져서 들어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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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 120곡을 들어보면서 자연스러럽게 영어를 익힐수 있어요.

핵심만 뽑아서 알차게 구성되었고 MP3 CD를 통해 팝송을 들어보면서 옛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어 넘 좋았어요. oh! carol 부터 즐겨들었던 Can't Take My Eye off you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Pretty Woman 까지 그때보던 영화까지 떠올려보기도하고 팝송 전체를 들어보면서 음악에 모처럼 빠져서 들어볼 수 있었어요.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해 볼수 있게 간단한 가수소개와 함께 가사원문과 우리말 발음까지 친절하게 표시해 주었네요.

한글 해석까지 나와있어 좋은것 같아요. 팝송을 즐겨듣긴 했어도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한 영어 외에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 잘모르고 따라하기만 했었는데 그 뜻까지 알게되어 더 의미있는것 같아요.

숙어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 영어학습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곡을 들어보면서 영어를 익히면 영어실력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억지로 학습하는게 아닌 음악과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도 같이 해나갈수 있겠어요.

정확히는 다 몰라도 들어보면 친숙하게 느껴지는 팝송들이라 더 쉽게 다가가면서 팝송도 듣고 영어도 재미있게 익힐수 있어요. 영어도 배우면서 다시 옛추억을 되새기면서 마음의 여유도 가져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l*******7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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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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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해보겠다고 팝송을 잡아보는 건 정말 오랜만의 일이네요. 학창 시절에 듣던 팝송들이 아른거리는 것 같아 오랜만에 팝송을 듣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었답니다. 요즘엔 도통 라디오를 들을 시간도 없고 해서 팝송을 듣는 일도 많이 없어졌거든요. 처음 책만 펼쳐봤을 때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노래들도 있고, 처음 보는 노래들도 많이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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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해보겠다고 팝송을 잡아보는 건 정말 오랜만의 일이네요. 학창 시절에 듣던 팝송들이 아른거리는 것 같아 오랜만에 팝송을 듣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었답니다. 요즘엔 도통 라디오를 들을 시간도 없고 해서 팝송을 듣는 일도 많이 없어졌거든요.

처음 책만 펼쳐봤을 때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노래들도 있고, 처음 보는 노래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에 같이 들어 있는 MP3 CD를 열심히 들었답니다. 이 한장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이 120곡이나 들어있더라구요. 그러니 당연히 제가 처음 들어보는 노래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또는 들어는 봤었지만 그냥 흘려들었던 노래들도 있구요.

 

팝송을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 여기에 조금 더 힘을 내서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기로 했으니 열심히 해봤습니다. 항상 영어에 관심은 많아서 이 방법, 저 방법 기웃대는 저로서는 여기에 나와 있는 팝송들이라도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고 부르자는 생각을 했죠.

번역도 다 되어 있고, 발음까지도 친절하게 우리 말로 다 표기가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 영어 공부할때는 발음 잘 몰라서 사전 찾고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어려운 부분들은 체크 포인트에 따로 정리를 해두었더라구요. 여기에는 숙어라든지 조금 다른 뜻으로 쓰이거나 어려운 단어들의 뜻이 나와 있습니다. 총 6개의 챕터로 되어 있는데 가사들을 보면서 아~ 이런 가사의 팝송이었구나 하는 노래들도 있었고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 나오는 숙어 다 외우고 단어 다 외우고 하려면 힘들겠지만 좋아하는 팝송들을 몇 개 먼저 선정해서 그 팝송부터 완벽하게 익히고 다른 팝송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h 201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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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으로 영어를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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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부터가 참으로 '추억' 스럽습니다. 어두 침침한 무대 공간, 두 팔을 벌려 열광하는 군중을 배경으로 현란한 전자기타와 멋들어지는 색소폰 연주가 무척 가슴뛰게 하는 90년대 콘서트 현장같은 느낌입니다.   표지가 말해주듯 이책은 오랜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시간이 지나서도 가슴을 아련하게 만드는 '추억의 팝송' 을 담고 있습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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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부터가 참으로 '추억' 스럽습니다.

어두 침침한 무대 공간, 두 팔을 벌려 열광하는 군중을 배경으로 현란한 전자기타와 멋들어지는 색소폰 연주가

무척 가슴뛰게 하는 90년대 콘서트 현장같은 느낌입니다.

 

표지가 말해주듯 이책은 오랜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시간이 지나서도 가슴을 아련하게 만드는 '추억의 팝송' 을 담고 있습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가다보면 스피커를 싣고 다니면서 올드팝 씨디를 판매하는 잡상인들을 볼 수 있지요.

한번은 페티페이지의 'changing partner' 를 들려주는데 얼마나 듣기 좋던지, 군중들 사이에서 쑥스러움을 무릎쓰고 CD의 가격을 물어보았지요. 4장에 만원이더라고요.

 

사실 올드팝 이후에 시간이 지나오면서 올드팝 못지않게 좋은 음악들이 넘쳐나고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그시절 음악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또 오래 강하게 기억하고 추억하는 것은 제생각입니다만 매체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의 귀한곡들일수도 있고, 또 젊은 시절의 감수성으로 회기하고 싶은 아련한 그리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저도 학창시절 들었던 팝들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책을 통해 120 곡이나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이 책에 담긴 120 곡들은 대부분 아는곡이고, 한번쯤은 들어본 곡입니다.

하지만 음은 흥얼거릴수 있는 곡이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가사를 몰랐던 곡들이 많습니다.

부제목이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원문, 해설> 인 만큼 이책은 영어공부하는 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될 것같아요.

 

한페이지에 노래 한곡. 짤막한 곡 소개에 이어 영어가사가 적혀있고, 문장아래에 친절하게도 영어발음 한글표기가 되어있군요 ^^

중학생땐가 영어가사를 한글로 적어서 부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체크포인트를 통해 가사에 담긴 단어, 숙어를 따로 정리해 놓아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CD를 들으면서 음악을 듣고, 귓가를 울리는 좋은 음악의 뜻을 공부하고

그러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쑥쑥 늘게 되겠지요? ^^

영어공부를 시작한 요즘 즐겁게 감상하며 공부할수 있어 참 좋네요~

YES마니아 : 로얄 i*********d 201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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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맛있는 추억의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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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   책을 받아서 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정말이지 “와우!!”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매력이 가득 느껴졌다.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은 오 캐롤, 스탠 바이 미, 크레이지, 웰컴 투 마이 월드, 샌 프란스시코,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제곡인 언체인드 멜로드, 오 해피데이, 그린 그린 그래서 오브 홈 즉 고향의 푸른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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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

 

책을 받아서 본 순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정말이지 “와우!!”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매력이 가득 느껴졌다.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은 오 캐롤, 스탠 바이 미, 크레이지, 웰컴 투 마이 월드, 샌 프란스시코,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제곡인 언체인드 멜로드, 오 해피데이, 그린 그린 그래서 오브 홈 즉 고향의 푸른 잔디, 영화 굿모닝 베트남의 주제곡 웟 어 원더풀 월드, 필링스, 영화 온리유의 주제곡인 온리 유, 카사블랑카, 영화 귀여운 여인의 주제곡인 프리티 우먼 등등 그야말로 누구나 한 번씩 들어보았을 법한 주옥같은 팝송들이 엄선되어 수록되어 있는 팝송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부피도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서 소지하기 참 편리하게 되어 있다. 정말이지, 이 책은 펼치면 누구라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이 훌륭하다. 팝송을 들으면서 또 때로는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팝송을 배울 수 있도록 책이 이루어져 있으며, 나아가 노랫말 가사의 정확한 의미와 내용까지도 함께 알 수 있도록 밑에 친절한 해석을 곁들여 놓았다. 그리고 가사 옆에 별도의 여백에 마련해서 체크 포인트 공간을 만들어 두고는 그 속에 중요 숙어와 단어 등의 뜻을 풀이해 놓아 팝송의 가사의 영어 문법 이해를 돕도록 해 놓았으며, 부록으로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120곡 전부를 담은 MP3 시디까지 들어 있어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구성과 체제로 알찬 책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영어가 짧아서 좋아 하는 팝송을 들을 때나 혹은 따라 부를 때에 뜻도, 내용도 모르고 앵무새처럼 그냥 따라 부를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팝송을 따라 부르니, 입으로는 영어를 외고, 머리 속에는 가사의 의미가 쉽게 전달되었다. 아마도 숙독하고 나면, 팝송 120곡의 온전한 이해와 해석을 통해 나도 모르게 위탄의 멘토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팝송의 매력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전부터 팝송을 듣거나 따라 부를 때 의미를 알고 부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은 나의 이런 욕구와 바람을 꼭 맞게 충족시켜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외국 뮤지컬을 우리나라에서 공연할 때처럼 팝송을 우리말로 번안해서도 불러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또 영어로 부르면서 짧은 영어 실력도 중급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팝송도 부르면서 노래 실력도 높이고 영어실력도 신장시키고, 1석2조의 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을 것 같다. 

d*****h 201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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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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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장장 120곡이 수록된 CD를 컴퓨터에 넣고는 한 달 가까이 날마다 듣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전 팝송을 다 수록해 놓은 듯합니다. 사무실에서 창 너머 부하직원들이 보는 것 같아서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습니다. 가끔 신기하다는 듯 힐끔힐끔 쳐다보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흥얼거리며 자주 옛 추억에 빠져봅니다.   대학시절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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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장장 120곡이 수록된 CD를 컴퓨터에 넣고는 한 달 가까이 날마다 듣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전 팝송을 다 수록해 놓은 듯합니다. 사무실에서 창 너머 부하직원들이 보는 것 같아서 이어폰을 끼고 듣고 있습니다. 가끔 신기하다는 듯 힐끔힐끔 쳐다보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흥얼거리며 자주 옛 추억에 빠져봅니다.

  대학시절 MT에서 자주 듣던 Patti Page의 <Tennessee Waltz>, <I Went To A Your Wedding>, <Changing Partners>를 따라 불러봅니다. 그 시절 포크 댄스(folk dance)는 MT에서 빠질 수 없는 순서였지요. 마음에 끌리는 여학생과 짝을 이룰 때는 속내를 들키지 않으려고 무심한 척 발을 맞추었습니다. 그 땐 참 순진했는데… MT의 분위기는 한참 무르익어가고 우리는 밤새 통기타를 두드리며 노래를 참 많이도 불렀습니다. Paul Anka의 <Crazy Love>는 약간은 염세적인 제 친구가 좋아했었죠. 그의 또 다른 곡들 <Papa>, <You Are My Destiny>도 유명했습니다. 조금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인 나는 The Brothers Four의 노래들을 좋아했습니다. <Green Fields>, <Seven Daffodils>, <Try To Remember>, <500miles>, 등, 그들의 화음은 매우 사색적이고 왠지 모를 멜랑콜리(melancholy)에 빠지게 합니다. 이 책에는 Nana Mouskouri가 부른 <Try To Remember>가 실려 있네요. 그녀의 목소리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Over and Over>, <Only Love> 등. 이렇게 한 곡을 들으면 또 다른 곡이나 가수가 떠올라 나는 어느새 옛날로 돌아갑니다.

  이 책에 어떤 곡은 영화의 OST로 사용되었다는 소개도 있고, 노래말 해석도 오타가 간혹 보이지만 그런대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말 발음은 없는 것이 좋았을 듯하고, 대신 곡이나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상세히 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노래 제목이나 가수 이름 혹은 첫 가사를 알파벳순으로 정리해서 부록으로 색인(index)을 실어 놓았으면, 애창곡을 듣는데 더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120곡을 한 장의 CD에 담다 보니, 선곡해서 듣는데 시간이 걸리고, 가끔 버벅거리기도 하는군요. 차라리 6장의 CD 선집으로 만들고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곡이나 가수의 에피소드를 기록했으면, 책이나 CD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겁니다. 어쨌든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덕분에 즐거운 학창 시절 여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손에 놓았던 통기타를 꺼내보아야겠습니다. 통기타가 있는 아들 녀석의 방을 기웃거리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괜히 미소를 지어봅니다. 아들 녀석은 기타와 트럼펫을 잘하고, 피아노도 수준급입니다. 게다가 드럼까지 꽤 칩니다. 음악 전공이거든요. 그 녀석이 부러운가 보니, 제가 한참을 청춘으로 돌아가 있었네요. 이 책, 제목처럼 ‘맛있는 추억의 팝송’ 맞습니다.

l******y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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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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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에게 팝송이란? 지금은 글로벌시대다. 나와 같은 부모세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때에 과연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며 둘렀던 팝송을 흥얼거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우리가 부르던, 추억의 라는 말이 붙는 팝송이 아니더라도 과연 우리 아이들은 팝송을 즐겨부를까? 내 생각은 '아니다'이다. 워낙 우리의 가요가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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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세대에게 팝송이란?

지금은 글로벌시대다.

나와 같은 부모세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때에 과연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며 둘렀던 팝송을 흥얼거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우리가 부르던, 추억의 라는 말이 붙는 팝송이 아니더라도 과연 우리 아이들은 팝송을 즐겨부를까?

내 생각은 '아니다'이다.

워낙 우리의 가요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다보니 우리의 노래만으로 충분한 아이들이라 그런 것인지

내가 학창시절 팝송에 대한 뭔지 모를 동경을 우리 아이들은 갖고 있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7080세대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는 팝송의 원곡뿐 아니라 우리말로 바꾼 가요로도 그 음을 쉽게 접할 수 있었기에

오히려 팝송을 접할 기회를 더 많이 갖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언제나 추억을 갖고 있는 팝송이라는 것을 어느날 책으로 접하니 참 감회가 새롭다.

벌써 얼마나 흘렀는지...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갑자기 골든팝이 듣고 싶어서 예전의 음악테이프를 뒤져 퀸과 아프로디테 차일드의 음악을 듣고, 사이먼에 가펑클의 음악을 들으며 함께 가사를 따라 부르고 아이에게도 부르게 강요를 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와 같은 감흥을 갖지 않은 아이는 그렇게 많이 흥미를 보이지 않고, 그렇게 잠깐의 추억 나들이를 접었다.

 

이렇게 이 책 맛있는 추억의 팝송 120을 접하니 옛추억이 또 새록새록 하다.

이 책은 팝송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우선 MP3파일을 수록한 CD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과

가사 원문이 모두 적혀있고, 혹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 읽기가 자유롭지 않은 사람을 위한 우리말 발음을 한글로 적어 두었다는 것이다.

또 물론 그 곡의 내용도 친절히 우리말로 해석이 되어 있으며, 팝송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중요숙어를 따로 정리해 주어서 좋다.

이렇듯 많은 장점이 있는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팝송을 또 다시 익혀보려고 한다.

헌데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 7080세대들에게는 글자 크기의 압박이 있다.

너무 글자크기가 작아서 가물가물하기도 한다.

덧붙여 여기에 악보가 추가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120곡의 팝송 명곡을 항상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은 어떤 아쉬움도 커버하기에 모자라지 않다. 

c******6 201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