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은 해외에서 오랜동안 체류하다 귀국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이회장이 대답한 내용이 의외여서 신선했다.
누구나 지금 상성을 보면 칭찬일색이다. 특히, 세계스마트폰시장을 애플과 1,2위를 다투며 삼성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에 따라 삼성은 글로벌기업이 되었다. 그리하여 2013년 1분기에는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로 세계 스마트폰시장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그래서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인터뷰에서 통상적인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나는 위기의식을 느낀다. 앞으로 몇년뒤에는 뭘로 먹고살까 걱정이다. 중국은 우리보다 좀 떨어진거 같지만 다른 나라들의 상승세는 무섭다.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이회장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위와같은 내용이었다. 스마트폰시장석권으로 사상 최고의 매출, 영업이익을 보이고 있어 세인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는 터에 저렇게 어두운 이야기를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
나는 그인터뷰내용을 듣고 아 최고경영자, 그룹회장은 항시 먼미래를 내다보고있기에 지금 아무리 좋은 호시절이라해도 앞날을 생각하면 늘위기의식을 느끼시는구나 그걸 느꼈다.
그러다 문득 20년전에 이건희회장이 한 신경영구상이 생각난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모두다 바꿔라!>...
그당시에 그이야기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야기였다. 그런데, 이건희회장은 그때 삼성전자제품들이 LA전시장에서 질떨어지는 제품들으로 낙인찍혀 귀퉁이에 놓여있는걸 보고 충격을 받아 그러한 신경영구상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숱한 기업들이 흥하고 망한 장면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다. 특히, 1997년도에 IMF전후로 한보, 기아, 삼미, 청구주택, 건영 등 숱한 기업들이 부도나 도산이 이어진 가운데 에서도 삼성은 재계1위 자리를 놓치지않은 것도 뭔가 다른 경영 마인드와 기업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하지않았나 객관적으로 평가된다.
하기야 예전엔 재벌들을 바라보는 눈길들이 결코 고운건 아니었다. 문어발경영, 끝없는 횡령, 배임, 탈세, 관행이다시피한 정경유착, 협력업체에 대한 횡포, 노조탄압 등 재벌들의 부정적 이미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대한민국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우물안개구리식으로 사는 시대는 지났다. 세계를 무대로 세계시장을 내다보며 경영과 비즈니스를 해야하는 시기가 왔다. 대한민국 1위가 세계1위가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대한민국 1위를 하니 이는 전세계적인 대히트를 치고 싸이신드롬이 퍼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는 국내최고의 투수 류현진이 세계최고수준의 프로야구계인 미국메이저리그에서도 강속구를 뿜어내며 승리투수가 되는 쾌거를 이룬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무튼 삼성의 글로벌경영과 세계1위를 향한 그 집요한 역사의 과정을 좀더 자세히 알고싶었는데 삼성전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손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가 저술하고 (주) 대성 Korea.com에서 펴낸 이책 <삼성, 집요한 혁신의 역사> 를 통해 삼성의 끊임없는 혁신과 개혁의 역사를 볼 수 있어 넘 좋았다. 내가 특히 인상깊게 읽은 파트는 저자가 삼성전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후 김광호삼성전자부회장을 찾아갔을때 일이었다. 김부회장은 전관에서 수년간 수백억식 적자를 보고있는 LCD사업에서 철수를 조언하자 그에 대한 저자의 대응방식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수년간 적자가 지속되고있는 이유를 차분히 살펴보았고 그원인이 밝혀지자 해결방안을 제시 몇개월후에는 LCD사업에서 흑자를 거두게 되었다. 10년동안 500억적자를 본 사업이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나는 이장면을 읽고 문득 <컬럼부스의 달걀>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누군든 생각할 수 있는 거지만 창의적이고 기발하게 생각못하고 있다면 성공을 이룰 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게된 삼성, 삼성에서 근무하다 자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한 삼성출신들이 각계계층에서 왜 약진하는가 그이유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삼성에서 40여년간 근무했던 삼성맨이 삼성의 역사를 회고함으로서 삼성의 그혁신과 변화, 개혁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혁신과 변화의 집요한 몸부림과 처절한 움직임은 현대를 살아가고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도 샐러리맨들에게도 하나의 타산지석이 되리라 생각되었다...
삼성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업들이여! 세계를 석권하라! 세계를 무대로 싸워라! 세계1위가 되라!
책을 읽고나서 이말들을 외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
|
앞으로는 어찌될 지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은 삼성이다. 밉든 곱든 간에 그들이 어떻게 그 위치에 올랐는지를 살펴보는 건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다. 아이폰이 전세계를 휩쓸던 때, 아무도 감히 애플의 기세에 대적하지 못할 것처럼 보였었는데 잠시 흔들리나 싶더니 금세 균형을 잡던 모습을 보고 놀랐었다.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진정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난 삼성(전자)의 저력은 어디에 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삼성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누가 그 일을 해냈는지에 대한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소개내용이 기대하게 만들었다. 젊음을 모두 바쳐 혁신 경영을 성공으로 이끈 저자가 누볐던 전장과 같은 기업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교훈을 얻고 싶었다.
이 책은 진짜다. 어쩌다 삼성에 들어간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 정말 삼성의 코어를 구성하고 진화시켰던 인물, 손욱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기린아를 만나는 것도 기쁘지만, 이렇게 오랜 기간 쌓인 내공을 켜켜이 우려낸 저작을 만나는 것도 기쁜 일이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본을 거의 따라잡은 이 때, 삼성의 힘은 과연..? 근원과 근본을 캐는 연구자들이 많아질 때 2만 달러의 벽도 돌파가능할 것이다. 통일에 대비해 동베이진출은 보류상태. 시안은 얼마전 공장준공했다. |
|
삼성을 다룬 이야기가 많지만 삼성 혁신의 중심에서 활약한 저자의 이야기는 또 색달랐다.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에 실린 40년 ‘혁신 경영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1945년생에 1967년에 삼성에 입사하였다고 한다.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텐데 꾸준하게 근무하여 CEO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시기도 마침 우리나라가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성장해나가는 시기와 같다. 국가와 기업이 함께 크게 성장하는 과정 속에 공헌한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기업의 성장에 크게 공헌한 연배가 있는 분들이 회고하며 쓴 책에는 공통의 말투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일전에 읽은 P사 출신의 다른 저자의 책을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과거의 일은 그 때 당시에는 고통과 쓰라림, 불안에 힘겨웠을지도 모르지만 돌아보면 아름다움으로 기억되니 말이다. 뜬구름 잡는 이론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례를 들려주고 있어 보다 설득력이 있었다. 또한 일화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충고, 메시지를 전한다. 하루가 달리 급하게 변화하는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나서 취직도 미래도 불안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버지 세대, 그 전 세대에도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스스로를 돌아보고 좋은 것을 닮으려는 발버둥, 노력은 결국 성장과 진보로 이어진다는 것, 헛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
|
한 때 국내 식스시그마 전도사로 기술경영 기반의 테크노 CEO로 명성이 높았던 이 책의 저자 삼성맨 손 욱 씨를 삼성종기원장 시절에 알게 되었다. 그 때 나는 이공대 대학원을 막 졸업할 무렵이었는데, 그 때 저자의 삼성과 테크노 경영에 대한 특강을 들었던 적도 있다. 어쨌든 삼성전자에 입시한 1975년부터 40여 년간 정통 삼성맨으로 살아온 저자가 어느 날 업종이 다른 식품회사 농심의 CEO로 갔을 때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그 뒤로는 이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한국형 리더십을 보급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사실 삼성의 현 수준의 혁신의 노력에 대해 많이 언급되어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이 책은 원래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에 실린 저자의 40년 혁신 경영이야기를 새로이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라 한다. 그래서 저자 개인의 자서전 성격이 강하다.
아버지가 중국 만주에서 철도 엔지니어로 일했기 때문에 자신이 중국 베이징에서 출생한 일부터 시작해 해방 이후 학창시절, 군대시절을 거쳐 드디어 한국비료에서 첫 사회생활 시작한 일, 포스코와의 인연, 그리고 다시 삼성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삼성맨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삼성의 품질관리, 신경영 추진, 과학적 방법론 도입, 전략기획, 방문판매 도입, 사무혁신 등과 함께 삼성핵심 조직인 비서실의 경쟁력, 해외 진출의 시행착오들, IMF 시절 구조조정의 역사,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경영 스타일까지 삼성의 산 역사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아마도 광복 이후 현대나 삼성과 같은 창업기업들의 빛나는 성과와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들을 접하는 일만큼 가슴 벅찬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삼정전자도 처음에는 중소기업이었다면서 똑같이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까닭은 부단한 혁신의 과정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는 것을 전해주고 있는 셈이다. |
|
삼성에 대한 책을 두 권 정도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중복되는 것이 반복되어 서술되어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그 책들을 읽으며 삼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 것은 사실이었다. 삼성에 대한 여러 비난 (직원들에 대한 불법 감시, 그 외에 불법 떡값 등)으로 인해 그다지 삼성이 윤리적인 회사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으므로, 세계적인 기업이라는 명성과 걸맞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그다지 긍정적인 이미지가 아니었다는 것이 솔직한 기분이었다. 갤럭시S 이후 아이폰을 누르며 세계 휴대폰 시장을 장악한 그 저력에 대해 "왜 결국 삼성전자인가?"라는 책을 읽으며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남동생이 삼성에서 근무함으로 인해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 것이 그 명성의 바탕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달랐다. 뭐랄까. 직접 삼성에서 삼십년 넘게 일해온 저자가 삼성을 일궈온 과정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삼성의 명성이 그냥 생긴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우리 나라 국민의 희생과 노력의 역사가 바로 삼성이라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저자의 남다른 태도가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의 아버지가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목도하였던 일본인과 한국인의 준비성의 차이에 대한 서술은 주먹구구식의 한국인의 정서를 밑바탕부터 바꾼 것이 바로 삼성의 저력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저자가 한국비료에서 몸으로 체득한 것들이 삼성에 어느정도 기여하게 되면서 삼성의 오늘날을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대학 시절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을 때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이론이 더 잘 이해가 된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에, 이 책은 교과서로 써도 좋을 듯한 경영학의 기본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 책이었다. |
|
삼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중에 하나이다. 지금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이 된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경제 기반을 튼실히 해준 삼성의 역사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삼성과 관련된 인원들이 수백만에 이른다는 것은 그들의 사업확장이 산업전반에 이르렀다는 것이며 그에 따른 고용,경제적효과,글로벌경제력 등 많은 것들이 그들을 세계1위로 올려놓았다.
삼성에 평사원으로 입사에서 부터 현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에 이르기 까지 그는 삼성에 관한 막대한 효과를 일으킬만한 인물로 성장 하였으며 이병철, 이건희 회장을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현재의 삼성을 이끌었다고도 과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한 그의 40여년의 변화와 혁신의 시기는 삼성의 경쟁력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었기에 충분했다.
서점에 나와있는 많은 경제서적들과 비교해보아도 이 책은 상당히 삼성에 관한 그리고 초일류가 되기위해서 했던 많은 노력들과 열정을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는 리더의 중요성을 역필하였으며 그에 맞추어 새로운 혁신의 모습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가 가진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한 우물을 파는 모습은 요즘 사회에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들보다는 돈이나 명예 등 다른환경에 따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좋은 충고를 해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파트에서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삼은 모습들은 나에게도 앞으로의 인생을 어떤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많은 도움을 주었다.
|
|
삼성은 일개 기업을 넘어서 이제는 전세계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상징적 아이콘이 되었다.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이 있는 뒤에는 삼성의 기적이 있었다. 아마 삼성이 어떻게 세계 일등이 되었는가의 비밀은 우리 나라 사람들 뿐아니라 세계인들이 궁금해할 내용일 것 같다. 삼성의 시작부터 오늘이 있기까지 중심 인물로 삼성의 요직을 두루 걸친 필자가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기술을 전수 받던 삼성이 늘 일본 가젖제품에 밀려 먼지만 쌓여있던 삼성 제품이 어떤 혁신을 거쳐서 반격을 시작했는지 그 시행착오와 과정들이 재밌게 그려져있어 딱딱한 경제경영서와 달리 쉽게 읽힌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경제경영 이론도 아니고 실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경영 전쟁의 현장기록서이다. 그래서 더 재밌고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다. 삼성을 벤치마킹 하고자하는 기업인이나 삼성맨이 되고자하는 청년들에게는 특별히 더 유용한 책이 될 것같다.
|
|
책중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 10년 후 다른 회사 직원보다 나은 사람이 안 됐다면, 그야말로 인간미와 도덕성이 없는 기업이다.” 회사별로 각각의 기술의 혁신과 연구등이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것을 삼성에서는 인재경영이라고 말한다. 삼성은 맞춤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각 분야의 꾸준한 지원과 경영으로 각분야 인재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사실 기초가 되는 것이 사람. 인재이다. 사람이 바로서야 되며, 사람으로 기술과 연구 등의 혁신이 일어난다. 이책은, 인재경영외에도 삼성이 어떻게 혁신의 혁신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삼성이 어떻게 최강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기에 과연 삼성이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데, 아마 책을 읽는 동안... 우와~~~ 라는 감탄사를 몇번을 하게 될것이다..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 것이지만... ^^ 회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이며, 특히 리더분들이 읽으시어, 회사와 직원들간의 소통과 신뢰가 회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최강의 경쟁력을 갖기위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낼수 있었는지를 배울수 있고, 생각하실수 있었음 좋겠다...
|
|
삼성이라는 단어는 어릴때부터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단지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좋아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도 스포츠에 있어서도 삼성을 응원하기도 하고,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도 삼성제품 입니다. 한국에서 일류기업으로 시대를 앞서나가고 많은 분야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삼성을 크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고 제가 읽고 느꼈던 부분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은 기업 외부사람이 삼성을 평가하면서 쓴것이 아니고 수십년간 삼성에서 보고 배우며 일을 하시며 최고경영자의 직책까지 맡으셨던 분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현재의 삼성이 이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는데에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관심 등이 필요했을 것인데 "손욱" 이 분 역시도 그 많은 공헌중에 하나인 셈 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 시각에서 삼성을 평가한것이기 때문에 생생한 정보를 나 자신이 상상해가면서 전달받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시도, 어떤 실패, 어떤 노력 등등에 따라 나오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것들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서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믿는데 그 중에서도 취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인 저에게 가르침을 준 내용은..
실전에 대비해서 똑같은 훈련을 습관화 해야 한다는 것, 미래를 연구하라는 것, 생각의 틀을 깨도록 노력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실전에 강한 사람이 있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반복과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하면 실전에 가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고, 미래를 연구하라는 것은 곧 현재를 충실하면서 앞으로 꿈을 펼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라는 의미일 것이고, 생각의 틀을 깨라는 것은 창조경영의 시대인 만큼 작은 것 하나가 큰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기에 소홀히 하지 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이 그냥 운이좋아서 현재의 위치까지 온 것이 아니라 틀을 잡고 남들과 다른 혁신을 통해 꾸준히 기회를 노렸기에 대단하다는 말을 들을만한 기업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이 본인의 발전을 위해 어떤식으로 접목시켜 나아가야 하는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