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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같이 성장하며 즐거움과 애환을 느끼지만 그림책은 정말 큰 즐거움이다. 아이들만 본다는 그림책이라는 선입견이 점차 없어지고 있고 어쩔 땐 애들보다 내가 더 환호하고 즐거워한다. 아이들은 이런 나를 이해하기도 하고 간혹 이해 못하기도 한다. 그러다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 책이라고 넌지시 건네주면 호기심에 읽고 덩달아 좋아해주어 기쁨을 준다. 아 난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 봐. 큰아이를 낳고 토끼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잘가, 토끼야’를 준비했다. 내용은 좀 슬프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표현되었고 그림이 너무 생생해서 아이에게 들려주며 내가 훌쩍이고 감상한 그림책이다. 까탈님의 그림책 이벤트로 만난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는 작가님이 사는 마을에서 본 자연의 모습이 ‘도시 속 생명이야기’라는 주제로 담겨있는데 부드러운 색채와 자연의 모습에 감탄을 했다. 그 책 속에 있는 황조롱이의 모습을 따로 담은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에서는 새의 깃털을 세심히 그려주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비록 늦더라도 언젠가는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도 느낄 수 있다. 작은아이의 유치원 숙제로 만난 ‘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는 처음엔 너무나 적나라한 지렁이의 모습에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나의 시선으로 보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지렁이의 시선으로 보니 반감이 좀 사라졌다. 그래도 좀 충격적이긴 하지만. 지렁이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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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물들숲 시리즈' 3번째로 나온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이태수 선생님의 간담회를 듣고 보니 자연이 담긴 책을 만드는 생태세밀화가라는 사실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출간 기념 간담회 이태수 선생님) 예전엔 미처 못 봤던 연필선도 보이고 사진을 찍기 위해 무당벌레들을 관찰한 작가님의 시간과 노력, 땀이 더욱 가까이 느껴진다.
스케치와 색을 입힌 그림.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난다.
무당벌레가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알에서 애벌레로 번데기로 무당벌레로 여러 차례의 허물을 벗고 변해가는 과정이 생생히 보여지고, 진딧물을 둘러싼 개미와의 경쟁 그리고 생존의 모습도 보여진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듯이 무당벌레들을 관찰하고 그 모습을 사진과 마음에 담아 하나하나 스케치하고 색을 입힌 작가님의 노력이 마음에 더욱 와 닿는다.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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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작은 무당벌레에 과한 이야기입니다. 빨간 바탕에 일곱개의 까만 무늬의 무당벌레가 있습니다. 무당벌레는 우리 생활에서 진딧물을 먹고 식물을 튼튼하게 해주는 좋은 벌레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났으니 이제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파릇파릇 돋아난 상추나 고추잎 사이사이 진딧물을 먹느라 바쁜 무당벌레를 만날 것이다.
아이들은 유달리 무당벌레가 나온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귀엽고 앙증맞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텃밭에서 무당벌레를 보면 만져보지도 못하고 빤히 보기만 할 뿐입니다.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는 겨우내 가랑잎에서 모여 겨울잠을 자다가 봄햇살에 꼬물꼬물 나오는 모습을 참 예쁘게 그렸습니다. 세밀화여서 더 좋은 점은 징그러운 모습조차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여줍니다. 짝짓기 하는 모습도, 진딧물을 먹는 모습,알에서 깨어나온 까만 애벌레의 모습, 허물을 벗는 모습도 참 예쁘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따뜻합니다.
세밀화가 이태수님의 글과 그림을 통해서 만나게 된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는 무당벌레에 대한 애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은 무당벌레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하찮게 여길 수 있는 작은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해줘서 참 좋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서 무당벌레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에서 나와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허물을 벗는 무당벌레의 자라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무당벌레 뿐만 아니라 작은 식물, 개미나 진딧물같은 작은 동물들도 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무당벌레라고 모두 진딧물을 먹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십팔점무당벌레는 진딧물대신 가지나 토마토, 감자 등 이파리를 갉아먹는다고 합니다. 무당벌레와는 달리 애벌레와 번데기가 노란색이래요. 그러니 좋은 무당벌레는 살려주고 나쁜 이십팔점무당벌레나 비슷하게 생긴 열점작이별잎벌레는 ...^^
이 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물들숲 그림책'시리즈입니다. 작은 생명도 없어져서는 안됨을 보여주고 같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변화를 거치는지 성장과정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를 읽으면서 무당벌레에 대해서 좀더 친해진 것 같습니다. 텃밭에서 무당벌레를 만나게 되면 무척 반가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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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당벌레
세밀화로 된 자연 그림책은 실사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도 처음 자연관찰 책을 세밀화로 접해주었는데
아직도 그 책을 몇년째 너무도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가 곤충을 많이 좋아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집에 돌아오면 늘 그 아이랑 함께 놀았던 이야기도 하고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주더군요.
덕분에 저희 아이도 평소보다 더 자주 곤충에 관한 책을 꺼내 읽게 되고,
주변에서 볼 수있는 곤충들에 대해서 평소보다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무당벌레인데요,
이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이야기도 참 정겹고 그림도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어요.
게다가, 저희 집에 있는 책을 통해서 접했던 이야기들 외에도
무당벌레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답니다.
무당벌레들이 이렇게 무리를 지어서 겨울 잠을 자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가만히 보면 무리를 이룬 무당벌레들의 색깔은 다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이렇게 서로 다른데도 함께 무리를 지어서 겨울잠을 자기도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무당벌레가 봄에 잠을 깨고 나와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무당벌레가 알을 낳고 그 알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
그 과정을 담고 있는 표현들도 참 예뻐서 딱딱한 자연관찰 책속에서 듣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듣는 느낌마저 드는 것 같았어요.
'한 마리, 두 마리......애벌레가 나와.
털이 부숭부숭해. 아직 반짝이는 날개는 없어.
갓 나온 애벌레는 잠깐 알껍데기에 붙어 몸을 말리면,
밝았던 몸 빛깔이 점점 검게 바뀌어.
꼭 검은 깨알만큼 작디작아.'
그리고 이 그림책에서는 이렇듯 무당벌레의 성장과정을
한눈으로 알아 보기 쉽도록 뒷편에는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앞서 이야기로 들었던 무당벌레의 탄생부터 날아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를 해볼 수가 있는 기회가 되겠군요.
무당벌레가 성장해 가는 모습에서 그 주변의 다른 곤충들과의 관계나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읽어 주면서
무당벌레를 둘러 싸고 있는 생태에 대해서도 알려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더불어 무당벌레를 둘러 싸고 있는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서
자연속에서의 상생관계나 먹이사슬의 모습을 자연스레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는 어느덧 긴 시간이 흘러 벌써 가을걷이를 끝낸 무렵이 되었어요.
무당벌레는 또 다시 긴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고자
어디론가 잠잘곳을 찾아서 날아가고 있네요.
한 곤충의 성장과정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그 모습들을 너무도 예쁘게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물들숲에서 나온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졌어요.
찾아보니 이미 3권이 나와있고, 앞으로 4권이 더 나올 예정이라는군요.
거미와 어름치, 각시붕어, 그리고 사과에 관한 이야기도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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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세밀화가인 이태수님의 작품이라 더 보고 싶었던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를 만나봤어요.
저희집에도 이태수님의 책이 몇 권 있는데 글밥이 조금 있는데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무엇보다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우리 정서에 맞게 잘 표현되어서 좋았던 지라 더 만나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했어요.
[물들숲 그림책 3]
글/ 그림 이태수
실사로 된 자연관찰책도 좋지만 이렇게 손으로 하나하나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책도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무당 벌레는 겨울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잠을 잔다고 하네요.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무당벌레가 겨울잠을 잔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봄이 되면 무당벌레는 겨울잠을 깨고 나와 꼭대기에서 날아오르기를 한다고 하네요. 높이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 꼭대기를 찾아 오르락 내리락 한대요. 그리곤, 진딧물이 꼬인 장미나무에 내려 앉아 진딧물을 먹고 또 먹는다고 해요. 장미나무에 진딧물이 많긴 하더라구요.^^;;
가끔 무당벌레를 보긴 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무당벌레가 이렇게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고, 봄 햇살 맞으며 서너 밤쯤 보내면 애벌레가 나온다고 해요. 무당벌레 애벌레도 진딧물을 먹고 산다고 하네요. 진딧물을 먹고 쑥쑥 자란 애벌레는 허물을 세 번 벗고 다 자라서 애기똥풀 이파리에 거꾸로 매달려 이틀을 보내면서 번데기가 된답니다. 번데기로 닷새쯤 지나면 등이 갈라지면서 무당벌레가 나온다고 해요.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이 사진을 보는 듯 정교하게 잘 그려져서 책의 내용이 더 잘 전해지는 것 같아요. 여느 자연관찰책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생태그림책이 아닐까 싶답니다.
무당벌레의 한살이와 함께 무당벌레의 천적인 노린재나 개미와의 싸움, 무당벌레가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라고 하네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를 읽고 급 관심이 생긴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이런 책은 소장 가치도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무당벌레의 한살이가 담긴 생태그림책을 읽어보며 무당벌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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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추천,유아동 책 추천,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3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글.그림 이태수
이와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교수 추천!
비룡소
언제나 실사만큼 정확하고 좋은 자료는 없다! 라고 강조하는 저지만 ^^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보니 아이들보는 그림책도 다양한 삽화에 관심이 많은편이랍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두 좋은 책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ㅎ
귀여운그림도 좋아하고 단순한 그림도 좋아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도 좋아하는데 곤충과 자연을 표현하기에는 사진자료다음으로 좋은 그림이 세밀화인듯해요!
헌데 이번에 만난 책은 세밀화가 단순 기계로 만들어진 세밀화가 아닌 직접 손으로그려진 생태 세밀화가의 그림이라하여 기대도 하였고 만족도 하였답니다 ㅎ
아무래두 차가운 기계의 힘을 빌리기보다는 따뜻한 손으로 그려진 그림을 우리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ㅎ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많은 정보가 담겨있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좋은 책 정보 되시길 바래요^^!
전체적으로 재질이 좋은 종이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그림인쇄가 더 이쁘게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만큼이나 구성도 고급스러워요 ^^!!!
화려한 날개짓과 주인공인 무당벌레 제목부분은 특별히 코팅 처리 해놓았어요!
펼치자마자 깜짝!!! 놀래었네요 ㅋㅋㅋ
깨끗하게 마무리된 책 마감!
전체적인 무당벌레의 한살이를 기본으로 무당벌레와 연관된 또다른 정보를 만날수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무당벌레의 먹이 진딧물! 진딧물의 단물을 먹고사는 개미!
그외의 연관된 곤충과 식물들을 만날수있답니다!
시작페이지가 참으로 깔끔하면서도 예쁜듯해요^^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전해요 ... 오롯이 마음으로 전해주신 자연 마음으로 받아 들였네요 ^^!
작품을 구경하는듯해 완전 뿌듯하면서 집중하게 만들어지는 삽화였어요!
어떤 그림이 숨어있을까 ? 싶어 자세히 들여다 보았답니다!^^
요런 꽃 정보도 담겨져 있어요^^!
처음보는 '연두 게거미'에 놀래었구요 ㅋ
이책은 정보전달의 목적도 있지만 그림 감상의 장점도 있는듯해요^^
책 구경 가볍게 하시길 바래요^^ㅎㅎㅎ
작은 책 완전 귀여워요^^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 가방에 넣고 다니네요 ㅋ
워낙에 곤충을 좋아하는 곤충의 여왕들이 저희 집에 있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 차 안에서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특히나 귀엽구 앙증맞은 사이즈덕분에 더 사랑을 받는 미니북 이네요 ㅎ
적다히 두께감이 있어서 인쇄도 잘 되었구요! 크게 찢어질 걱정도 적을듯싶어요^^
크기만 작을뿐... ㅋ
곧 나옴 ... ㅋ
완전 기대되는 곧 나옴 책들!!! 얼른 만나보고싶어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덕분에 다른 책들도 많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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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쭌이 녀석 자연관찰책 종류에 참 관심많고 좋아해요. 어떤시기에는 번개나 천둥에 관심을 가졌다가 또 어떤 시기에는 식충식물에 관심을 가졌다가...어떤날은 곤충 등~ 호기심 천국인데.. 이번에 비룡소에서 나온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책은 약간 색다른 생태그림책이었어요. 무당벌레의 한살이를 재미있게 풀어쓰는 이야기처럼 볼수 있는 책~~ 비룡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눈이 번쩍 뜨이는 실사는 아니지만... 오밀조밀하고 꼼꼼한 세밀화가 특징인 책입니다. 그래서 더 무당벌레의 부분부분 특징보다전체 그림과 전체 이야기가 눈에 들어와요.
요렇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본책 1권과 미니북이 같이 왔어요. 정말 본책과 똑같은 미니북이라 신기~~~ 휴대하기 넘 좋아요.
"동글동글 알록달록 작디작은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먹고 먹어서 나무를 살리고 채소를 살리고 곡식을 살려"
제목도 나오기전 도입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표현이 너무 예쁘고 시같아서 읽고 읽고 또 읽게 되는 내용이 많아요. 입에서 또르르 나오는 말소리도 참 예쁘 구절이 많습니다.
동화처럼 시작되는 무당벌레의 한살이.... 진딧물을 먹고 사는 엄마무당벌레가 노랗고 길쭉한 알을 낳고... 애벌레가 나오고..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고.. 무당벌레가 되고... 이 과정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그 과정은 너무나 자세하고 길지만 흥미진진한 모험같은 이야기네요.
애벌레때 개미에게 잡혀가기도 하고 노린재에 먹히기도 하고~~
이렇게 살아가는 무당벌레의 한살이가 마치 동화처럼 이야기처럼 펼쳐지고 있어요.
뒷부분은 무당벌레에 대해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무당벌레와 관련된 재미있고 알찬 지식들이 정리되어 나와요.
실사나 화려한 그림처럼 눈길을 확 끄는 특정부분은 없는 대신... 전체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전체 이야기를 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페이지 전체 어느 한부분도 빼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림 전체가 전체 이야기를 구성하는 그런 느낌이고... 실사만큼 세밀한데 실사보다 따뜻하고 온화해서 딱딱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는 듯합니다.
이야기보듯 재미있게 무당벌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무당벌레에 대해서는 책도 실제 곤충도 접해 본 적이 없는 녀석이라 많이 신기해합니다.
보통 알고 있는 동그렇고 딱딱한 겉날개~ 요 빨간 겉날개에 동그란 점이 있는 무당벌레만 생각하다.. 알부터... 찬찬히 살펴보고 이렇게 다양한 무늬의 무당벌레도 보고 다른 곤충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는지도 알게 되어 신기한 모양입니다.
어려울수도 있고 복잡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풀어쓰는 동화같은 이야기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마치 무당벌레의 모험~ 요런거 같네요...ㅋㅋㅋ 표현이 참 예쁜 말들이 많아 아이가 생명을 귀하고 소중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무당벌레 이야기... 비룡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아이랑 찬찬히 읽어보고 식물원이나 곤충관도 가보고... 이야기나누면 참 좋을듯합니다.
무당벌레의 한살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볼수있는 비룡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무당벌레 한살이에 대해서는 접해본 적이 없어 신기한 녀석....
책보고 생각나는 내용이나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려보자 했어요.
노랗고 길쭉한 무당벌레 알이 예쁘고 신기했는지 나무부터 그리고 알도 그리고 노랗게 색칠도 해줍니다.
애벌레가 다른 곤충의 애벌레와는 다르게 생겼다며 애벌레도 그려주고.... 그 다음... 장미나무도 그리고 싶다고 합니다. 장미나무 진딧물을 먹고 나중에 무당벌레가 무궁화 나무에서 알을 낳는 이야기를 하며.... 수다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등이 동그란 무당벌레만 알았지... 날개를 이렇게 쭉 편것은 처음 본다며 그려주기 시작~~~~
나무를 더 그려주고 싶다고 마음껏 그려주더니... 자기만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녀석....
무당벌레의 한살이를 볘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볼수있는 비룡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책보고.... 그림그리고.... 그림을 보며 또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고... 그런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비룡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는 무당벌레의 한살이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림과 글 모두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도 거기서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활동할 수 있었어요. 책을 읽어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상상을 해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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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비룡소의 물들숲 시리즈의 세번째 권이 나왔습니다. 흔한데도 관심이 없어 낯선 생명의 한살이와 그 둘레에서 같이 살아가는 생명도 보여줍니다.
가랑잎 사이로 꼬물꼬물 모여들어 잠든 무당벌레의 모습.
무당벌레의 천적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줍니다. 벌레를 잡아먹는 딱새는 무당벌레를 거들떠보지 않네요.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어가며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독후활동>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무당벌레를 만들어볼까~!
우선 색골판지를 돌돌돌 신나게 말아봅니다.
감아서 고정시켜 놓은 색 골판지에 무당벌레 점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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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입니다. 작가님과의 간담회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대세로 떠오른~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입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가득한 알록달록 무당벌레야는 아티스트의 혼이 담긴 진정한 생태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지의 그림도 이태수 작가님께서 사진을 직접 찍으시고 그것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 낸 작품이에요... 참 그분의 간담회 내용은 제 블러그에 담아 놓았네요~ 이 태수님의 멋진 그림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hhj1073/120188101691
사진에서 그래도 옮겨와 아이들에게 생생한 그림을 전달해 줄 수 있답니다.
요로콤 싸인도 받아왔지요~
이태수 작가님이 생태 그림책을 하게 된 계기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정보와 함께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느껴주기 위해 제대로 된 작품으로 올바른 시각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요~
하여간 읽는 내내 아름다운그림 속으로 푹 빠질 수 있었답니다.
조금더 감상하실까요~
이런 모습조차도 직접 사진을 찍으시고 자료를 수집하시고~ 무당벌레 매니아가 될 정도~
무당벌레의 일상을 하나하나 담았답니다.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저 주황색 물은 무당벌레가 화가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라네요~ 소소한 미물도 온몸으로 화를 표현하네요~ 울 아이들이 대단한 거죠~
말과 귀가 동시에 즐거워 지는 생태그림책~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입니다~
넘 귀엽지요~
이태수 선생님이 직접 찍고 그 사진을 그대로 작품으로 만드시고 그 곳에 글을 붙이시어 아름다운 생태 그림책이 완성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작품집 하나 선물하는 것 같아요~
이런 무당벌레에게도 천적이란 게 있었네요~ 개미에게 먹히는 불쌍한 무당벌레~
저 나뭇잎 결 보이시나요~ 이태수 님이 세세히 직접 그리셨답니다... 나뭇잎결이 살아 움직일 것만 같네요~
이렇게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라는 생태 그림책에는 그림책이지만 그림책을 뛰어넘어 눈을 호강시키는 작품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책... 비룡소에서 출간한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를 통해 자연의 모습에 푹 빠질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태수선생님의 싸인이 담긴책~ 오래 간직해야 겠어요~
그럼 모두 모두 아름다움을 만끽하러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만나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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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미니북이 같이 들어있어요. 미니북은 CD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인데, 내용은 원본책과 동일하답니다. 물들숲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꾸러미인데 현재는 3권까지 출간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요즘은 정말 좋은 사진들도 많고 사진이상의 내용을 담은 자연과학책도 많지만, 그래도 이런 손으로 그린 그림책만큼 가슴따스함이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책표지부터가 푸근한 시골밥상을 보는듯한 느낌이지요? 그리고 종이또한 한지의 질감이 살아있는 느낌의 재질이더라구요.
미니북도 휴대하기 편리하게 한손에 쏙 들어온답니다.
글밥이 아주 많거나 적지않고 적당히 여백을 주어서 읽을때도 부담이 없이 술술 읽히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무당벌레의 생애가 펼쳐진답니다.
한폭의 수채화처럼 따스한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좀더 자연을 닮았으면 싶네요.
따사로운 봄바람이 잠자던 무당벌레를 깨워. 하나둘 겨울잠을 깨고 나와 꼭대기를 찾아 오르락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문체도 딱딱하지 않고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로 느껴진답니다.
다음장에도 보면
무당벌레 알은 봄 햇살 맞으며 서너밤쯤 보냈어. 한 마리,두 마리...애벌레가 나와. 털리 부숭부숭해.아직 반짝이는 날개가 없어.
비록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해도 충분히 감성적으로 읽어볼만한 책같아요.
마지막부분에 보면 무당벌레의 일생에 관해 다시 한번 정리가 됩니다.
비록 그림책이라고 이름은 지어졌지만, 그래도 뭔가 가슴을 힐링해줄만한 그런 푸근한 책을 만난 것 같아서 다음 나올 책이 더욱 기대되는 그런 알록달록무당벌레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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