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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쓰기 우리 고전
잘 알려진 우리 고전이지만 독후감을 쓰기 위한 목적보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바른 인성을 담게 하는 교훈을 심어주는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읽혔었다. 아이들이 부담 가지지 않도록 아주 얇은 책으로 나온 이 책은 책의 줄거리와 함께 더 깊이 있는 독후활동을 끌어내는 것이 특장점이다. 선녀와 나무꾼에서 목숨을 구한 사슴은 나무꾼에게 어떻게 은혜를 갚았는지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기억하는지 하는 질문과 함께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위험에 처한 사슴을 나무꾼이 구해준 것처럼 어려움에 처한 친구나 사람을 도와준 적은 있는지 생각하여 써보라는 등의 깊이 있는 생각을 끌어내는 질문도 함께 들어 있다. 짧은 글과 짧은 생각을 끌어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한 가지를 떠올려서 그려보라,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 선녀가 하늘로 올라가 버린 날 나무꾼이 어떤 일기를 기록했을지 생각하여 써보라는 등의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도 들어 있다. 더불어 실제 초등학생이 쓴 생생 독후감도 들어 있어 읽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하겠다. 독서 전 활동과 독서 후 활동과 독서 하면서 해야 할 활동, 부모 가이드 등 쉬운 고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책이어서 참 좋았다. 얇은 책에 든 두 이야기-선녀와 나무꾼, 소금을 만드는 맷돌. 잘 활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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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책을 읽어보고 나면 시리즈를 모두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라면 더욱 그러리라 생각된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도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유치원생도 아닌 아이들의 독서후 활동을 함께 해 가기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도 쉽게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다 읽고서 엄마가 특별히 다른 준비를 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책 말미에 마련된 독후 활동지를 통해 우선 읽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고, 그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소개된 이야기의 줄거리며 흐름을 자연스럽게 정리를 하게 해 준다. 물론 그것을 그저 말하는 것이 아닌 글로 적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겠다. 또 내용의 확인이 끝난 후에는 소개된 이야기에서 전개된 상황을 실제 경험한 사건과 연계하여 관련지어 보고 간추려 보고 극중 인물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의 생각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 확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개시켜 글을 적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극중의 인물이 극중에서 처한 상황에서의 심경이 어떠했을지 직접 극중 주인공이 되어 그 때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페이지나 극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페이지도 있어서 정말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뒤에 소개된 이런 활동들은 초등학생이 아닌 유치원생의 경우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정도의 활동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런 다양한 독후활동들이 있지만 정작 책의 내용이 부실하거나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없다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으나 유아 단계에 전래동화를 접한 아이라면 한 번쯤은 간단히 접해 보았을 이야기들을 좀 더 많은 문장으로 자세히 소개한 내용이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 <선녀와 나무꾼 외>에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와 '소금을 만드는 맷돌'이야기 두가지가 맛깔스럽게 적혀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참고로 우리집 아이는 유치원생이다)
이렇게 책에 제시된 독후활동지를 그냥 이용하는 것 뿐 아니라 좀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책 앞페이지에 잘 소개되어 있다. 이런 활동방법들은 초등 저학년아이들에게 써 본다면 상당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탐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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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은 대체 어떻게 쓰는거예요~?" 학교에 입학을 하고 난 후부터는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 것에 대해 엄마도 아이들도 계속 생각하던 중 만나게 된 우리 고전에 대한 독후감 쓰기의 방법들~!!!
열심히 읽고 읽고 읽어내려가던 아이들은 "왜 이 책은 그림은 조금 있고 글자들 밖에 없어요~?" 라고...ㅋ 글자는 많지만 큼직큼직하게 적혀있어 그리 불편하진 않았지만 글밥이 이리 많이 있는 책을 사실 첨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고전이라서 긴 글밥이지만 내용을 정리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독서활동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 팁~!!! 독서 후 활동으로 기억을 남기는 다양한 방법들 중 우리는 마인드 맵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과 등장인물들 그리고 간단한 에피소드를 정리해서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후 활동> 1. 명장면을 그려요 2. 순서대로 중요 장면을 몇 장면 정해서 그리거나 글을 써 보아요. 3.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그리고 소개해요. 4. 마음에 드는 구절을 옮겨 써 보고 내 생각도 덧붙여 보아요. 5. 주인공에게 위로의 편지를 써 보아요. 6. 다른 사람에게 읽은 책을 추천하고 그 이유도 세 가자 정도 써 보아요. 7. 마인드 맵ㅂ으로 이야기의 소재나 주제를 소개해요. 8. 상상력을 펼쳐 뒷이야기를 써 보아요. 9. 주인공을 내 이름으로 바꿔 새로운 이야기를 엮어 보아요. 10. 주인공이나 줄거리 배경 등이 비슷한 책을 함께 소개해요.
글밥도 많긴하지만 두 페이지 가득 그림으로 꽉~ 찬 부분도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짧은 이야기라 글밥만 있는 페이지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것을....ㅋ 아이들은 첨 보는 책의 환경에 살짝 당황스러웠던듯... 하지만 주로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재미있게 역할극을 하며 읽어내려가는 것 또한 글밥이 많은 글을 읽어가는 재미였다.
여러 개로 정리되어 있는 독후활동 중 우리는 마인드 맵으로 결정하고 간단한 퀴즈로 진행해보았다. 책의 에피소드 정리.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의 특징. 그리고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까지~ 모든 활동을 마무리 한 후 서로에게 보여주며 본인이 정리한 내용과 비교하며 마무리~!!! 첨 해보는 마인드 맵으로 아이들은 부담스럽지 않은 독후활동을 시작했다. 책에 소개되어있는 10개의 활동을 하나씩 따라해 볼 생각이다~
결코 어렵지 않은 독후활동~ 이제 하나씩 따라해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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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난영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우리고전 선녀와 나무꾼 외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독서만큼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도 부담스러워하는 쓰기가 아이들에게 당연히 어렵겠지요~ 우리아이에게 좋은 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네요` 바로 양난영선생님이 만드신 우리 고전을 읽고 독후활동하는 책이랍니다. 차근차근 독후활동연습을 위해서 독서활동에 대한 조언도 들어있어요~ * 독서 전 활동 책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해보기. 책 표지와 뒤표지에 이쓴 글을 읽은 다음 차례도 순서대로 읽어보기. 책을 펼쳐 그림만 쭉 보면서 책 내용을 상상해보기. * 독서 중 활동 재미있는 장면이나 중요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포스트잇을 붙여요. 두 번째 읽을 때는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부분만 골라서 내용을 엮어 보아요. 그 중 인상 깊은 장면을 세 가지 정도 골라 보아요. 감동을 받거나 새롭게 알 게 된 사실등은 다른 색깔로 포스트잇을 붙여요. * 독서 후 활동 우리가 늘 독후활동하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명장면 따라 그리기, 순서대로 중요장면 정해서 그리거나 글로 써보기, 등장인물 소개하기,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다른 사람에게 책 추천해보기, 마인드 맵 그려보기, 상상력으로 뒷 이야기 펼쳐보기, 마음에 드는 구절써보고 내 생각도 덧 붙이기 등등 해보는 거랍니다. 특히도 고전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되는 독후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고전으로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책 한권에는 '선녀와 나무꾼'과 '소금을 만드는 맷돌 ' 이렇게 두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 뒷편에 있는 독후활동을 그대로 하면 되죠~ 엄마와 함께 하는 독후활동에는 첫 째 단계가 내용확인하기 단계랍니다. 차근차근 아이와 책의 내용을 정리하다보면 책의 어떤 부분이 주요 줄거리인지 스스로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다음은 생각 나누기랍니다. 본인의 생각으로 이야기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신나게 활동하기 단계로 책 읽고 난 후 하고 싶은 독후활동을 하는 것죠. 선녀와 나무꾼을 읽고는 나무꾼은 어떤 일기를 썼을까? 와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그리기가 제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독후활동하기에 너무 좋은 책을 만나서 기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