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체와 관련해 수개념을 재미있게 익힐수 있어요. 알록달록 하면서 아이의 시선을 자극시키는 그림과 색체가 호기심을 느끼게 하면서 관심을 가지네요. 우리집에는 머리 6개, 손가락, 발가락, 손톱과 발톱의 개수, 오줌보, 작은창자와 큰창자의 길이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수 있는 인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개념을 알아갈수 있어 넘 좋아하네요. 특히 점의 숫자를 세는 부분에서 자신의 몸에난 점들과 가족들의 점들을 찾아 세는 모습에서 숫자가 계속 많아지면서 어렵게도 생각했지만 재미있어 하네요. 환절기가 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가루기 알레르기로 계절의 변화도 느껴보면서 코와 콧구멍의 갯수 다양한 뼈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 만나보면서 우리집에 있는 뼈의 갯수도 세어볼수 있어요. 인체의 모든것들을 숫자와 연계해서 배워나갈수 있어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같이 찾아가면서 세어보니 더 신나하네요. 우리집 가족의수 모임이 있는 날이면 사촌들이 모이면서 불어나는 숫자 순식간에 가족에서 확장시켜서 세어볼수 있어요. 인체의 모습을 한눈에 만나볼수 있어 더 많은것을 숫자와 연계해서 알아보면서 우리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면서 더 확장시켜서 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어요. 수개념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쉽게 만나볼수 있어 아이가 바라보는 모든것들을 수와 연계해서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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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그림책 우리집에는 은 수학그림동화인데요 요즘 우리아이들 수학이 모두 스토리텔링방식으로 교과가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이런 수학동화를 많이 읽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수학동화도 무조건 읽혀줘야하는게 아니라 좋은 책을 골라야 하겠더라고요.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실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수학적인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은거 같아요 또 몰랐던 신체상식까지 알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더라고요. 아이가 수학하면 머리아파하고 싫은 과목이 되기 쉬운데요 이 책은 예쁜 그림과 함께 호기심을 갖고 재미나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에요 이렇게 우리집에 이는 머리는 모두 몇개인지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머리속에서 우리가족수와 함께 생각을 할 수 있도록요. 또 우리집에 있는 뼈, 발가락등 재미나게 우리 신체를 가지고 세어볼 수 있도록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어서 너무나 좋은거같아요. 수학은 재미난거다.. 흥미를 가지고 시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수학그림동화 우리집에는 아이가 정말 끼고 살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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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고 특별한 수학 그림 동화 책을 만났습니다.
그림만 보면 미술 그림 책 같고 내용을 보면 조금 철학적인 듯 도 싶고 그러면서도 수를 다루고 있으니 분명 수학책임에는 틀림없고 말이죠.
요거요거 정말 멋지네요^^
예전 구성작품들을 보듯 알록달록 한 그림들이 참 멋진게 느껴지네요. 표지를 보며 아이와 숨은 그림찾기(?)도 하고 숫자도 세어가며 한참을 놀 수 있어 좋더라구요.
겉표지 안쪽의 숫자들도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아 한참을 보게 되네요.
그림을 보고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께 제시되는 글을 보며 그림속에서 그 숫자들을 찾아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네요.
내용을 읽으며 오~~~ 하고 놀라게되기도 한답니다. 작은 창자와 큰 창자의 길이를 더하면 40미터... 그냥 40미터하면 얼마인지 잘 감이 오지 않지만 약 1m가 되는 아이를 이용해
"너 만한 아이가 40명 쭈~~~~~욱 누운 길이야"하고 이야기 해주면 진짜? 하고 깜짝 놀라 손으로 길을을 따라가 보더라구요.
설마 온 몸에 난 점을 다 센걸까요? 모두 3,560개 작은 아이는 책 속의 점들을 하나하나 시기 시작했어요. 큰 숫자들을 모르니 같은 숫자가 계속 반복 되다가 결국 세는 것을 그만 두더라구요.^^
제일 흥미롭게 봤던 페이지는... 바로 손톱과 발톱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엄지손가락은 10개 엄지발가락도 10개 나머지 손가락과 발가락은 합쳐서 98개 ...
뭔가 이상하다고 우리 아이들은 수사에 들어갑니다.^^
단순히 숫자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수과 관련된 동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만날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세기와 관련된 창의적인 활동으로 아이들이 수와 더욱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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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이토록 많은 숫자들이 함께 하는지에 대해 아이가 감탄했어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색감에 자꾸 보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집에 있는 가족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 손톱, 발톱, 오줌보, 작은창자, 큰창자 등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일상적인 소재를 아주 다채롭게 들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림에서 미로찾기 놀이도 하고, 몸에 난 점도 세어 보고요. 뼈를 보고는 탄성을 했어요. 깜짝 놀랐다네요. 어마어마한 800,000개나 되는 머리카락과 6,822개 되는 뼈는 대단한 수였어요. 요즘 덧셈과 뺄셈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겐 좋은 얘기거리가 되었어요. "엄마는 어떻게 빨리 계산을 해?" 하면서 신기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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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가 소화하지 못하는 수의 범위이지만, 우리 주변에 많은 수들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행복해 하지요. 엄마처럼 빠른 계산을 하고 싶다고 비결을 알려달라고 하니까요. 오늘은 아이가 하원하고 오면, 우리집 신발을 세어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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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 인테리어가 핫한 트렌드이죠. 수학 그림 동화 '우리 집에는' 책 표지에 담긴 그림을 보니 북유럽의 느낌이 물씬나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쳤답니다. 우리 집에 있는 머리는 모두 6개. 각자 자기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요. 가끔은 모두의 머리속에 같은 생각이 들어 있기도 해요. 아~ 가족이 6명인가봐요. 각자 생각이 있지만, 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요. 어떨때일까? 아이에게 물으니 아마 밥먹을때?라고 하네요. 정말 그렇겠구나.
엄지 손가락은 10개, 엄지 발가락도 10개. 그리고 나머지 손가락과 발가락은 합쳐서 98개. 우리 엄마가 일요일 마다 잘라 주는 손톱과 발톱은 모두 118개. 가족 중 사람은 5명 인가봐요. 첫째장에 강아지도 그림이있던데 강아지도 가족에 포함되었네요.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을을 뺀 하사람 당 8개의 손가락과 8개의 발가락을 더하면 한사람당 16개가 나오지요. 16개 곱하기 5는 80개. 강아지가 문제네요. 강아지 발가락이 모두 몇개인지? 앞발 5개, 뒷발 4개 그러면 18개 그래서 98개군요. 엄마가 잘라주는 손톱과 발톱은 사람 5명 100개, 강아지 18개네요. 하하
우리집에 있는 오줌보는 모두 6개 작은 창자와 큰창자의 길이를 더하면 40미터나 되지요. 아이는 미로 같이 꼬불한 창자그림에 관심을 보이네요. 우리집에 있는 크고 작은 가슴은 모두 16개. 그림을 보니 이해되요. 사람은 양쪽모두 2개씩 5명이니 10개이고 강아지는 6개나 되네요. 우리집에 있는 코는 모두 6개, 코구멍은 12개.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오면 모두 콧물을 흘리지요. 그림에 모두 콧물 때문에 휴지로 코를 감싸고 있네요.
숫자를 더해도 되지만 곱하면 더 쉽지요. 아직 아이가 곱하기는 못하는데, 제가 쉽게 곱하는 걸 보고 곱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우리집에 있는 머리는 모두 4개. 엄지 손가락 8개, 엄지발가락 8개, 나머지 손가락과 발가락은 합쳐 64개예요. 우리집에 있는 오줌보는 모두 4개, 크고 작은 가슴은 모두 8개, 콧구멍은 8개예요. 책에는 점, 뼈, 입, 혀 등 더 많은 숫자가 나온답니다. 가족끼리 모여있을때 머리의 갯수도 세어보고, 눈의 갯수도 세어보고. 아이에게 쉽게 더하기를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포르투칼의 독특한 그림이 완전 눈길을 사로 잡아요. 저도 아이도 그림의 웃음코드에 푹빠졌네요. 포르투칼 독서 진흥회 선정 도서라는 검증된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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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가장 쉽고 간단하게 익히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우리 생활 속 이야기와 연관짓어 활용하기이지요. 4+7 답은 뭘까? 보다는 사과 4개와 사과 7개를 더하면 모두 몇 개일까?를 훨씬 쉽게 이해하는 것처럼요~ 개정된 수학교과서도 스토리텔링 형식이라 학부모로서 내심 반갑더군요. 숫자로만 된 수학팩, 재미없잖아요~ㅎㅎ 실생활과 관련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학적인 개념이나 계산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살아있는 수학 공부입니다. 걸음동무에서 나온 [우리 집에는...]은 집에 있는 우리 가족의 손, 뼈, 내장기관 등의 숫자를 제시하고 그들의 합이 몇 개인지 재밌게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단순한 연산이 아닌 신체에 관련된 상식도 새롭게 알게돼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신나게 숫자 계산을 해보게 하네요~~ ![]() 우리 집에 있는 엄지 손가락은 10개, 엄지 발가락도 10 개, 나머지 손가락과 발가락은 합쳐서 98? ~저희 딸은 진짜? 그러나 안그러나 세보고 더해보네요. 엄지가 10개면 5명, 그러니까... 한 사람 손가락은 8개고 5명이니까 40, 그러면 발가락도 40개여서 80갠데? 왜지??????????? 강아지 발가락이 몇 개인거지? ㅎㅎ 알아보니 앞발은 5개,뒷발은 4개~ 그렇다면 80+18=98 맞네요~! 그냥 그러려니 넘어 갔더라면 놓칠뻔했는데요, 그림과 글을 잘 관찰해야 해결할 수 있음을, 다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유도하는 내용이라 다순한 그림책 이상의 가치가 느껴집니다. ![]() 우리 가족 5명과 강아지 뼈를 합했더니 1351개, 와~ 어마어마합니다. 보통 사람은 206개(책 마지막 페이지 참조), 206 x 5=1030, 강아지 뼈가 321개? 검색해보니 정말 321개! ㅎㅎ 갈수록 넘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수학, 과학, 거기다 건강까지 챙겨주고 정리정돈 습관까지 이끌어주어요^^ ![]() 빽빽하게 계산 문제로 가득한 문제집도 아니고, 자잘한 글로 정보를 알려주기에 바쁜 과학책도 아니면서 다양한 자꾸 머리를 굴리게 하는 내용이에요. 몇 번 접한 작가의 그림책이라고 이제 척 보면 알 정도로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직선으로 이뤄진 그림이지만 따스함이 묻어나는 그림과 호기심 자극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라, 아이랑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하하호호 즐겁게 본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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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걸음동무, 걸음동무그림 15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개정되고 점점 연산위주의 단순계산만으로는 수학성적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큰아이도 올해 통합교과에 수학도 스토리텔링형식으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답을 찾아낼수도 없게 되어있는 부분이 참 많죠. 스토리텔링의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아기때부터 관련 책들과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수와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텔링으로 개편된 교과서의 맞춤형 수학 그림 동화책!! 걸음동무 그림책 15번째 이야기 <우리집에는>를 만났답니다.
표지부터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의 책이 마음에 드는 아이들~ 큰아이가 글씨를 꾸며줄때 자주하던 방식이라서 더 좋아해요. 다섯 사람과 개 한 마리가 사는 집에서 자신의 몸과 가족을 관찰하면서 수를 세어보는 내용이에요.
엄지손가락은 10개, 엄지발가락도 10개, 나머지 손가락과 발가락은 합쳐서 98개 엄마가 일요일마다 잘라 주는 손톱과 발톱은 모두 118개
책안의 숫자가 정말 맞을까? 아이들은 호기심에 손가락을 세어봅니다..ㅎㅎ
식구들 모두 누워있는 모습에서 캬아악~ 엄마 쮸쮸..ㅎㅎ 강아지의 가슴은 6개군요.. 아이들은 강아지의 가슴이 6개인 사실을 알게 되었죠.
우리 몸에 뼈가 이렇게 많다니.. 아이들 신기한지..세워볼려고 하네요.하지막 직접 하나하나 세기엔..너무 많다는거..ㅎㅎ
모임이 있는 날이면 식구가 늘어요. 그러면 세어보았던 숫자가 엄청 커지죠.
내 몸으로 수세기가 가능하니 아이들은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게 만들어주는데요. 마지막 부분은 정말 인체 탐험하는 듯한 느낌으로 여러번 살펴보고 아이와 맞추기 게임까지 해볼 수 있었어요. 사람의 뼈는 206개로 이루어져있고, 뼈의 무게는 9kg ...등등 수학 그림 동화책이였지만, 인체탐험을 한 듯한 기분이 들 정도에요. 아이들이 책안에서 나온 머리카락의 수를 보더니....자신의 머리카락도 세어볼까? 하네요. 워웡~~머리카락을 세어보기에는 너무 힘들듯... 참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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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개편이 되었다고 하네요. 큰아이가 7살이고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서 요즘 수학에 관심이 참 많이 가네요.^^ 수학 전집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다 구입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그림 동화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아~~~ 수학이 이렇게 재밌다니...ㅎㅎㅎ^^ 7살, 5살 두 아이의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는 내내 엄마도 재밌었고~~~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도 수놀이가 계속 되고 있답니다.^^
걸음동무는 같은 길을 가는 동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이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집에 해솔 출판사의 걸음동무 그림책이 몇 권 더 있는데~ 아이들이 꾸준히 좋아하는 책이예요...^^ 걸음동무 시리즈라서... 그리고 수학그림동화라서... 더 맘에 드네요~!! 이 책은 포르투갈 독서 진흥회 선정도서이기도 해요~!!
내 몸과 우리 가족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
우리 집에 있는 머리는 모두 6개. 각자 자기 나름대로 생각이 들어요.
가끔은 모두의 머릿속에 같은 생각이 들어 있기도 해요.
하나, 둘... 머리 숫자세기...^^* 우리 집에 있는 머리는 모두... 4개... 아...아니네요... 인형들이 너무 많아요...ㅎㅎㅎ
그림의 색채가 독특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내내 눈을 떼지 못하네요. 자연스럽게 수세기를 하면서 읽게 되구요... 수세기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 생각치 못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게 되요.
손가락, 발가락을 세고나서는... 엄마가 일요일마다 잘라 주는 손톱과 발톱이 모두... 118개라는 이야기를 해요...^^*
아이들 손톱을 매주 잘라주면서도 이렇게 수세기 놀이를 할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같아요. 이 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세기를 할 수 있게 되서 좋네요.
하루를 마칠 때 벗는 신발과 양말... 그런데 정리하는 손은 겨우 2개뿐이라는 이야기에는 공감 백배...^^
단순히 하나, 둘... 수세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 스토리가 담겨있어서~ 재밌게 읽게 되요.
뼈를 쭈욱~~~ 모아 세는 것도 아이들이 흥미로워했어요... 언제나 모두 정상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긍정의 마음...^^ 수학 그림 동화를 읽으면서 가슴뭉클한 감동까지 받게 되었네요~!!
늘 곁에 있었지만 알지 못했던 독특한 수의 세계..^^ 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우리 몸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수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른이라면~~~ 이 책을 정말 흥미롭게 읽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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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그림책 15번째 책!! 수학그림동화 [우리집에는]을 만나 보았어요. 표지부터 한눈 팔 틈없이 눈을 사로잡았네요. 기하학적인 것 같기도 하고 색감도 알록 달록하니 참 예쁘고 특이하죠?
1, 2, 3, 4, 5~ 왜 이렇게 이뿌게 보일까요? ㅎㅎㅎ 울 작은 콩이 1~32까지 읽어보았어요.
울 콩이도 곰곰히 생각하더니만 우리집엔 4개인데..하네요.
나머지 손가락, 발가락 합쳐 98개. 엉뚱하게 분홍손, 빨간손, 하얀손, 초록손, 까만손.. 자신의 손은 하얀손이고 언니는 인심써서 분홍손이라는..ㅋㅋ 손가락 쫙 펴서 10손가락 세어보는 작은 콩이였어요.
언제나 정상인건 아니에요. 얼마전 병원서 엑스레이 찍었던 기억이 나는지 특히 갈비뼈를 유심히 살펴보는 아이..
가족 수는 6, 모임있으면 순식간에 32. 외갓집, 이모네집 식구들 모여 숫자를 세어보면서 우리식구들은 모두 13명이라고 딱 맞추었답니다.
우리 몸에 있는 눈, 코, 입, 손, 발을 보면 숫자를 세보면서 즐겁게 수를 세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래에 비해 이제 수세기하는 아이에게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네요.
수많은 수학관련 서적이 나오고 있고 수학동화도 많이 나오는데요, 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요책은 재미있게 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 동화인거 같아요. 이책 읽고 나면 머리카락 다 세어 본다고 할지 몰라요..ㅎㅎㅎ 울 아이도 다 세어본다는 거 뜯어 말리고 바닥에 떨어진 머릿카락 수 세어보았거든요. 독특한 그림으로 재밌게 놀면서 배우는 수학!! [우리집에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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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이 걸음동무다. 같은 길을 가는 동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이란 뜻을 담고 있다한다. 출판사 이름의 뜻을 아주 작은 글씨로 적어두긴 했지만 순수 우리말의 뜻이 좋고 눈에 띄길래 적어본다.
< 우리 집에는 >
겉표지다. 참 재미이는 그림이다. 너무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이 어울려 있어서 제목이 묻히는건 아닌가 출판사완 아무런 관계도 아니면서 걱정을 한다. 그럼에도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런 그림들이 빼곡히 담겨 있을까! 아이가 참 궁금했나보다. 보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한장한장 넘겨본다.
첫 장을 넘기니 이렇게 숫자들이 나온다. 아마도 우리 집에 있는 무언가와 관련된 숫자들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본문들 중 몇장을 담아봤다. 제목과 연관된 것 같던 첫 페이지에 있던 숫자들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자연, 인체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접하긴 했어요 이렇게 숫자화 해서 보고 생각하긴 처음이다. 아이가 수를 100까지 세긴 하지만 수셈은 20을 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곤 머리, 손가락, 발가락, 오줌보, 작은창자와 큰창자, 가슴, 점, 콧구멍, 뼈, 머리카락, 입, 혀, 이, 발과 양말...등 20을 훌쩍 넘는 수를 대충이나마 가늠해본다. 정말 웃기고 재미있다. 가족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의 구조를 수로 낱낱히 파헤쳐 본다라고 할까? ^^ " 서진아, 우리집 오줌보는 모두 몇개일까?" " 오줌보? 방광?" 방광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난 아직 오줌보가 익숙한데 아이의 방광이란 말에 깜짝 놀랬다. 그리곤 같이 한참을 웃었다. 오줌이 든 보자기라 했더니 그렇게나 웃긴가보다.
내 마음에 가장 와 닿던 내용이다. 아이 셋을 보면서 힘들긴 힘든가 보다. ㅋㅋ 사람 다리는 모두 5쌍, 발은 10개 하루를 마칠 때 벗는 신발은 10짝, 한구석을 향해 던지는 양말도 10짝 그런데 어지럽게 널브러진 것들을 정리하는 손은 겨우 2개뿐 ^^ 희안하게 위로 받는것 같다. 그리고 아이도 " 맞다,맞다" 하고 환호한다 ㅋㅋ
이건 책을 같이 본 큰 아이가 내가 잠시 자릴 비운 사이에 " 엄마~~~~ 대단해 " 하고 소리지르면 책을 가지고 보여주던 제일 마지막 장이다. 인체 구조에 관련된 내용은 참 많지만 이렇게 갯수,용량, 길이화 한건 이 책을 통해서라 아이가 재미있단다.
오늘도 쩝쩝거리며 맛있게 먹고 재잘재잘, 깔깔거리며 웃고 떠들 우리 집 분홍빛 입은 모두 5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