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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1 11권은 이야기의 핵심에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라 긴장감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각 인물들의 신념과 선택이 부딪히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단순한 액션 이상의 묵직한 분위기가 작품의 매력을 더해줬어요. 감정선도 섬세하게 이어져서 캐릭터들에게 더 몰입하게 됐습니다. 특히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은 복선 회수와 세계관 설계가 정말 뛰어나고, 무거운 전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유머를 섞는 연출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완전판으로 다시 봐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드는 권이었습니다. |
| 이제서야 알게된 강철의 연금술사. 더이상 설명조차 필요없는 명작이죠. 그것도 2012년 초판을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전체 18권을 다 이 조건에 구매할 순 없었지만, 이것만이라도 행복합니다. 죽을때까지 예쁘게 소장하겠습니다! |
| 숨겨졌던 진실이 본격적으로 폭로되며 서사가 정점으로 치닫는 권입니다. 적의 정체와 세계의 구조가 밝혀질수록 이야기는 더욱 냉혹해지고, 정의와 희생의 의미가 날카롭게 질문됩니다. 격렬한 전투 속에서도 인간적인 감정과 유대가 중심을 잡아, 작품 전체의 철학과 감동을 깊이 새기는 중요한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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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1권을 읽었습니다. 11권의 표지는 연금술사 킴블리입니다. 연금술사이면서 호문쿨루스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대총통의 아들도 등장합니다. 내용을 알고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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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작품의 짜임도 좋은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시리즈이지만 이번 11권을 읽으면서 이 작품은 작가가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허투로 쓰는 법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전부터 주연이 아닌 조연들도 무척 매력적으로 그리고 있었고 무엇보다 각자 등장하는 시점이라거나 그들의 행동들 모두가 작품의 스토리에 있어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한 작가의 구성력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 그런 면모가 잘 드러나는데 어떻게 보면 악역의 입장이 아니었다면 주인공의 스토리가 될 법한 대단한 설정을 만들고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독자로 하여금 선악의 구분 보다는 각자의 이상이나 목표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장편이 되는 작품은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주제가 무엇인지 흔들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시리즈는 그런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주제를 이끌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 같고 거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역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단한 작품이다 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시리즈, 이번 11권도 그저 작품 속에 푹 몰입해서 한 권을 다 읽은 것 같고 얼른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마음 밖에는 안 생기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좋은 작품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