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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인지라 자연의 자정 작용처럼 스스로를 고칠 수 있다는 사실... 좋은 내용의 책입니다. 특히 현대인이 취약한 장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 점이 좋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잘먹고 사는게 건강의 비결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여러 의학 연구 결과를 통해 약간은 허기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결과들이 있었죠. 절실과 단식에 대한 부분이 참고할 만한 부분이네요.
모르고 살아온 좋은 건강 지식을 얻을 수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모두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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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건강 관련 서적을 사러 갔다가 책 제목에 끌리게 되어 우연히 읽기 시작한 것이 선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그만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전문의가 지은 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책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아마도 저자 자신이 얼마나 젊었을 때 고생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연구를 했을까 싶어 왠지 모르게 더 공감이 갔다..
평소에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관심이 많은 나지만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내용만을 가지고 건강관리를 하자니 나 자신한테 너무 성의없고 한계가 있다 보니 이 참에 건강 백과사전 같은 그렇지만 어렵지 않은 방법을 설명하는 책을 산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구입하였다.
인체정화..난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그나저나 책에 효소를 먹으라고 나와 있는데 어느 제품을 먹어야 할지..꼭 효소를 먹고 인체정화를 해야하는건지..아직 잘 모르겠으나 예전에 누구로부턴가 디톡스를 해야한다고 들었고 그것이 몸에 그렇게 필수라고 하니..한 번 해볼까 생각중이다..아..이 세상에서는 뭔가를 하려면 무조건 돈이 들어야 하나보다..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나중에 아파서 병원에 돈 갖다버리느니 내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이 참에 인체정화를 해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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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저도 시간이 갈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밥 잘먹고 운동 적당히 하면 별탈없었기 때문에 별 걱정을 안했는데 최근 들어서 곧 30이고 하니 영양제며 몸에 좋다는 것에 이상하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이러던 찰나에 제 관심을 끄는 도서가 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실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믿고 있는, 그리고 먹고 있는 음식들에 대한 경고들이 있습니다. 평소 즐겨먹지는 않지만 가끔씩 먹는 패스트푸드, 밀가루와 같이 항상 먹는 정제식품, 과자.. 등등 글쓴이는 이러한 가공식품들의 과다섭취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냥 안 좋다고만 하면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해당 분야의 박사님답게 다양한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함께 제시하고 있어 더욱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예전에 드라마 '허준'에서 어의가 임금의 소변과 대변을 관찰하면서 검진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긴 했는데 이 도서에서는 관련 내용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올바른 건강관리로 인해 인생, 정말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었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나와 저도 반드시 이 책을 보고 실천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의사로서 기존의 의료계에서 말하고 처방하는 약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상당한 지식과 자신감, 그리고 남에 대한 배려가 있었기에 이런 도서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날로 갈수록 발전하는 의료기술에도 불구하고 반대급부적으로 발생하는 질병들. 이제는 나부터 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다른 영양제를 드시기 보다 이 책을 꼭 보시고 많이 배우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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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항상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지만 그 항상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살려야 하는지는 좀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이랄까어떤 확신이 들었다. 무엇을 섭취해 몸을 고치기 보다는 몸을 비워 나쁜 요소들을 내 보내고 내 몸을 새로 태어나게 한다는 이론에 끌렸다. 이를테면 '비우기와 새로 채우기의 건강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김세현 저자의 차분한 글쓰기가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여러가지 건강 요법에 대한 책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를 전 국민이 읽고 실천한다면 정말 건강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것 같다. 이 책을 덮으며 나는 건강십계명을 크게 적어두고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겠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게 상수라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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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중요한 것은 많다. 일생일대의 꿈도 중요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의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싶다. 건강하면 팔자가 바뀐다고 하지 않는가! 의사가 고치는 병을 질병(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등은 치료), 내 몸이 스스로 고치는 병을 질환(고지혈, 고혈압, 당뇨는 치유)이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당뇨에 걸리면 해당 증상만 치료하는 서양의학에 길들어 있다. 문제는 이런 대증요법의 허점이 되풀이되어 몸을 망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샴푸, 린스, 화장품 향 등 기분 좋은 향기 대부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그 원료가 석유화합물이라 인체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며 각종 암의 원인이며 향수, 방향제, 향초, 섬유탈취제 또한 실내 공기 오염의 주범임을 말하고 있다. 좌식생활에 젖어 있는 현대인의 경우, 복부 위주로 지방이 축적되며 이는 횡격막의 길이를 과다하게 키우게 되는데 수면 시, 폐의 움직임을 방해해 코골이나 무호흡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저자는 질병과 질환의 원인, 문제점을 시작으로 나아가 비우고 새로 채우는 인체정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효소의 중요성과 건강에 유효한 해결책까지 분석하고 경험자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p. 103 에드워드 하웰 박사의 ‘효소 수명결정론’ 인간은 날 때부터 일정량의 효소를 갖고 태어나는데 체내효소를 충분히 가진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반면 체내효소가 모자란 사람은 빠른 노화와 함께 수명도 짧아진다는 것이다. 즉 효소(동식물과 미생물의 활동에 의하여 생산되는 고분자의 유기화합물. 일종의 유기촉매로서 단백질과 보결군이 결합된 물질)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노화하며,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것이다. 효소 충족으로 좋은 음식에는 저자가 연구하는 복합 활성 효소도 있지만 생과일, 생채소(태양의 선물인 파이토케미칼-식물 생리활성영양소·식물내재영양소- 이 다량 포함 인체의 밸런스유지에 도움), 버섯(본초강목에 보면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이 좋다고 소개해준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인체는 자는 동안, 스스로를 치유하는 작업에 돌입. 소화계가 휴식에 들어가면서 대사계 작동이 활성화되어 순환장애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요즘 대두하고 있는 정크푸드를 비롯하여 각종 가공식품이나 첨가물들로 오염되어 그에 따른 질환의 심각성과 인체의 메커니즘을 쉽게 설명해준다. 솔직히 길거리 먹음직스런 음식이 눈에 넘쳐난다. 충동구매도 충동구매지만 사람의 식욕은 절제하기 어렵다. 즐거움 중의 즐거움,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니던가. 주위만 보더라도 스트레스를 식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초래된 결과가 고혈압, 당뇨 등 대사 질환이다. 거의 모든 국민이 앓고 있기에 예방과 치료는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부패하는 자본주의 시장에 의약서비스 문화를 바꿀 사람은 우리라는 말이다. 단순한 소비가 아닌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함을 알려준다. 모든 자연이 베풀어 주는 것보다 훌륭한 것은 없음을 맑은 공기와 좋은 물을 마시고, 햇빛을 쐬는 일은 보약 백 첩을 먹는 것보다 중요하다니 매일 태양을 보며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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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이 오히려 독이 되어가는 세상이다 보니 더 이상 의사에 말을 듣기가 싫어질 정도이다. 의사들은 무조건 강한 약으로 병을 누를려고 한다. 나 역시 그런 의사 덕에 병이 깊어졌던 적이 있었다. 결국 의사에 갖은 협박에도 꿋꿋히 나대로 음식으로 일년을 보낸 다음에 정말 기적처럼 회복이 되었고 그런 나에게 또 다시 의사는 몇 안되는 찬스일뿐이라고 이유를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그냥 그렇게 능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겼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책의 제목이 더 마음에 끌렸다. 그래서 읽게 된 책에는 단식의 필요성과 우리몸이 얼마나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너무나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었고 이책을 통해 알게된 복합활성효소에 대해서 알았다. 알고 보니 이 저자는 많은 건강 세미나를 하고 있는 전 한국파비스 부사장이였고 복합활성효소를 통한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었다.
사실 첨에는 우리 몸에 대한 애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쏙쏙 들어왔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임상을 말하고 있지만 왠지 너무나도 약장사 같은 글에 살짝 거부감이 들긴 했는데 뒤에 공인인 혜은이씨의 상황을 보고 나니 다시 맘이 쏠리고 나도 먹어보고 싶어졌다. 사실 효소가 너무 나도 몸에 좋은건 알지만 우리가 먹고 있는 효소라고 생각한 발효 식품들이 효소가 아니라는 말을 어디선가 듣고 나서는 어떤것도 신빙성이 없다고 느끼던 차에 이책은 사실 내게는 또 다른 소식이였다.
책 곳곳에 쓰인 내용을 보면 얼마나 식생활이 엉망이였는지 나 스스로 느끼던 점이 많았다. 나 대로는 다른이들보다 먹거리를 신경쓴다고 하는 편인데도 아주 작은곳에서 전혀 엉망인 부분이 나타나니 갑자기 불안해졌고 지금 갑자기 시작된 출혈이 웬지 예정된 수순이 아니였나 반성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다시 한번 단식의 필요성과 이젠 기름으로 얼룩진 혈관에 물단식이 얼마나 위험함을 새삼 느꼈고 효소에 필요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는 시간들었다.
책에 줄을 그어가면서 내가 알지 못한 내용에 신기해 하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오리에 중요성에 대한 애기가 충격이였다 우리는 몸이 허하면 삼계탕을 먹으러 가는데 그 닭의 육수를 하수구에 부으면 나중에는 하수구가 막힌다고 한다 인간은 체온보다 낮은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가장 높은 것이 닭이고 조금 낮은 오리를 먹는것이 좋고 그중 가장 나은 것은 생선회라고 말했다. 아마도 한동안은 닭을 멀리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생선회를 많이 먹을 듯 하다. 아주 사소한 애기지만 이 애기처럼 내가 미쳐 알지 못하고 오해하는 건강상식들은 이보다 더 많았다.
아마 그래서 이책이 처음에는 몰입도가 높았던거 같다. 뒤로 가면 갈수록 자꾸 만병통치약처럼 되어가는 복합활성 효소가 거슬려가긴 했지만 뒤에가서 임상이 혜은이씨에게서 멈추어지면서 그 맘도 풀어졌던거 같다. 사실 살이 많이 찌고 아팠다던 혜은이씨를 본적이 있기때문이다. 일단 복합활성효소를 먼저 접하기 보다 맨뒷쪽에 있는 건강 십계명을 먼저 해볼 생각이다. 움직여야 산다는 말이 오늘처럼 가슴깊이 박힌 적이 없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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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시간이 지날수록 길어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의약, 의료 기술, 신약 계발, 바이오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짧게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 또한 증가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이유는 인류의 발전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사고, 재해, 테러, 질병, 바이러스 등 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도서에서는 이중에서 질병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인류가 발전하면서 많은것을 변화시켰고 그중에서 음식의 문화가 맛을 중심,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 오랜 기간 보관하는 제품 등등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음식에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 맛을 내기 위한 제조된 조미료, 영양성분이 없는 정제식품, 비정상적으로 사육한 육류를 유통시켜 인간이 이를 먹음으로써 인체에 축척 됨에 따라 질병을 더욱 유발한다고 보여진다. 이런 현상들이 우리가 몸이 아프다고 진단한다. 이는 곳 자연의 법칙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물론 병으로 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 약을 먹고 완치를 기다린다. 암 또는 다른 심한 병에 걸린경우에는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등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완치를 기다린다. 어러한 것은 100% 병원, 의사에게 의지하여 완치하려는 것이다. 저자는 단 하나의 방법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것.. 우리에 몸은 자연에 일부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있는듯하다. 공감하지만.. 하지만 어느정도는 병원, 의사게에 의지해도 된다고 본다.. 그래서 5%를 남겨 두었나보다 생각했다..
저자가 이 도서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인체정화" 인것 같다.. 인류가 산업의 발전으로 어긋나진 몸을 정화시켜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라는 내용이다..저자가 자신의 프로그램, 강의 등에서 모든것을 말할수가 없어 이 도서를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인체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도서의 내용대로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건강해질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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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질환 또 치료와 치유 ... 무심코 여겼던 내 몸에 대한 이야기!!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집도 자동차도 청소하는데 정작 소중한 우리몸은 항상 뒷전이지 않았나... 나의 몸은 정말 책속의 내용처럼 쉬게해주면 될까??? 한번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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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병원부터 찾는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는 감기로 병원을 자주 찾곤 했었다. 혹시라도 기침을 심하게 하면 폐렴으로 번질까봐, 그리고 열이 오르면 떨어지지 않을까봐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었다. 이젠 아이들이 크다보니 병원을 찾을 일이 없어서 좋긴 하다. 난 병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병원을 잘 가지는 않는다. 그냥 집에서 쉬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병원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을 먹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게 되면 약에 대한 면역이 생겨 나중에는 약을 더 많이 먹어야 하니 말이다.
저자는 사람이 아픈 것이 자연의 법칙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생활습관이 잘못되고 자연에서 멀어진 생활을 하기 때문에 아픈 것이라고... 이 말에 나도 공감한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면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들이 산이나 공기 좋은 시골에 가서 살곤 하는데 그곳에서 생활하다 보면 병이 자연스럽게 완치되는데 건강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요즘 먹을거리는 넘쳐나지만 편리함으로 위장한 좋지 못한 먹거리들이 사람들의 몸을 해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온갖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 영양성분을 제거한 정제식품, 비정상적으로 사육한 육류 등을 자주 먹다 보니 인체는 그것을 소화하지 못해 몸이 아플 수 밖에 없다. 우리 몸은 이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막대한 효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몸에 비축해 둔 효소가 넉넉하면 문제가 없지만, 소화작용에 이미 효소를 많이 빼앗긴 경우 더러운 피는 그대로 몸을 돌다가 대사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일정량의 효소를 물려 받는데, 부모로부터 효소를 많이 물려받은 사람일수록 질환에 강한 경향이 있다. '건강 체질'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체내 효소가 많은 사람이 건강체질인데, 많은 효소를 물려주는 것이 쓰면 없어질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 더 확실한 유산이라고 한다. 사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건강 체질은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건강 체질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건강체질의 비결이 바로 효소라니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다.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성인병으로 분류되는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에 강한데 그 이유가 아이들은 효소가 많아 신진대사 능력이 왕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늙는다는 것은 효소가 줄어든다는 의미로 나이가 들수록 대사력이 떨어지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효소가 좋다는 생각이 들어 효소를 직접 만들어 먹곤 했었다. 좋다는 생각으로 먹긴 했었지만, 효소에 이렇게나 좋은 효능이 있다는 건 미처 모르는 부분이었다. 늘상 집에 있는거라 챙겨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덜하곤 했었는데 식전 20분에 먹으면 소화액의 분비도 용이하고 소·대장에 존재하는 유익균의 숫자도 늘어난다고 하니 앞으로는 신경써서 챙겨 먹어야겠다.
책에는 복합활성효소를 섭취하면서 건강이 좋아진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 단지 그것만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병원에서 손을 놓은 심한 병들이 낫는걸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령에 사는 한 주부가 남편한테 신장이식 수술을 해주려고 했었다가 좋은 상태로 신장을 물려주기 위해 복합활성효소를 섭취하게 되었는데, 그걸 계기로 남편도 함께 먹게 되었고 결국 신장 이식을 해주지 않아도 건강해졌다는 내용과 죽기 전에 싼다는 배내똥을 싼 엄마에게 효소를 먹여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서는 내가 알고 싶었던 효소에 관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고, 건강을 해치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도 상세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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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빨간 글씨로 강조하였다. '약 먹고 병원 다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특별한 말이 아님에도 신선하게 느껴진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내몸의 치유력을 믿어보자고 생각하였다. 그동안 읽은 건강관련 책들에서 아플때 입맛이 없는 건 강제로라도 단식을 시켜서 몸속의 노폐물을 태워 없애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란다. 나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예전에는 몸의 어디 한군데 이상이 생기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이젠 약을 먹기보다는 침대를 따뜻하게 하고 누워 쉬거나,밥을 조금만 먹거나 한다. 현재 국내 최고의 건강전문 강사로 인정받는 저자답게 책의 내용은 이해하기 쉬웠다. 책을 읽다보면 모두가 중요한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려는 대목은 초록색으로 글자의 색깔을 다르게 한 것은, 독자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된다.
저체온, 운동부족, 각종 첨가제, 과식, 지나친 육식 등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가지를 들어 설명하던 저자는 '인체정화"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로 둘러싸인 요즘에 그나마 '인체정화'를 통하여 서라도 우리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대기오염은 생태계를 교란시키지만 직접적으로 인체의 호흡기와 심혈관계의 자율신경을 손상시키며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인단다. 우리 몸은 이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막대한 효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몸에 비축해 둔 효소가 넉넉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소화작용에 이미 효소를 많이 빼앗긴 경우, 더러운 피는 그대로 몸을 돌다가 대사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저자는 인체 정화의 시작은 음식을 참는 것이라고 한다. 소화활동을 쉬게 되면 인체가 대사계를 움직이는데 집중하게 되며 몸안에 저장했던 불필요한 지방과 낡은 세포, 병든세포 같은 쓰레기를 연료로 쓰게 된단다. 단식의 첫 번째 목적은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화기관이 쉬게 되면 그만큼 소하효소의 소비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몸의 정상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기서 <소식>이 건강에 좋다는 말이 떠올랐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로물질인 젖산과 초성포도산이 생산 되는데 이는 혈액을 산성으로 변화 시킨다고 한다. 효소는 체액이 약 알칼리 (ph 7.35) 일 때 가장 확실하게 활성화 되기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하에서 효소의 작용도 약화 된다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체온을떨어 뜨린다고 한다. 스트레스만큼 건강에 나쁜 것도 없다더니 하나 하나 들을수록 평소에 마음 편히 사는 게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복합활성효소를 먹고 건강해진 사람들의 소개 되었다. 저자가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예를 소개 한 것이겠지만 웬지 복합활성효소를 만병통치약처럼 소개한 게 이 책의 한가지 흠이라면 흠이라고 생각한다. 오염된 환경, 오염된 먹거리. 정말 내몸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시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