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6. 세상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편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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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글이다. 06권에서는 정조의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정약용의 '통치자란 어떤 존재인가?', 이건승의 '『명이대방록』을 읽고', '황종희, 『군주란 어떤 존재인가』', 이건창의 '조선조 당쟁의 원인', 정인보의 '길주 목사 윤 공 묘표', 성대중의 '노비제를 둘러싼 서인과 남인의 갈등' 의 내용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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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이 왕이 쓴 글이라 사보았습니다. 읽어보니까 종교적으로 비논리적인 글이라서 감흥이 없더라고요. 시기를 감안해도 같은 때에 어느 나라에서는 왕의 목을 날려버렸는데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탈종교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단계라는 거죠. 이번권은 정치적인 글이 주류입니다. 그중에서도 실증적인 내용이 담긴 게 읽을만 합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6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정조대왕의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였습니다. 이글의 부제이기도 한데요,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
|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6 (민음 디지털 클래식 6) 리뷰입니다. 06권은 정조 정약용등의 정치관련 글이 들어있는 글이라 저자부터 정조 등저 일케 써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잘 알고 있는 위인들이나 그분들이 쓴 이런 글들은 읽어보질 않아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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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는 조선 제22대 국왕 정조(正祖, 1752년~1800년)가 통치자의 역할에 대해 논한 글이다. 그는 1798년 12월에 ‘만천명월의 주인’이라는 뜻이 담긴 호를 짓고 그 동기와 정치 철학을 밝히기 위해 이 글을 지었다. 정조는 통치자로서 자신의 존재를 만 개의 강물에 비친 비유하면서 군왕이 갖춰야 할 근본적인 덕과 신하를 기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나는 알았다. 달 비추는 물은 세상 사람들이고, 달이 비춰 생긴 그림자는 사람들의 모습이며, 달은 태극이고, 태극은 바로 나다”라고 자부심 넘치게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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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론과 당쟁과 관련된 글이 실려 있습니다. 오늘날 정치에 관해서도 생각거리를 주는 글들 입니다. 정조(1752년~1800년)의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는 통치자의 역할에 대해서 논한 글로 1798년에 만천명월의 주인이라는 뜻이 담긴 호를 짓고 그 동기와 정치 철학을 밝혔습니다. 정약용(1762년~1836년)의 <통치자는 어떤 존재인가>는 사회 통치자가 어찌 발생했고, 어떤 존재였으며,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밝힌 글입니다. 이건승(1858년~1924년)의 <명이대방록을 읽고>는 황종희의 명이대방록을 읽고 감상을 적은 글. 전제 군주제의 퍠해를 지적하고 체계적인 개혁방안을 제시했음에 감탄한고, 그의 개혁 방안이 중국에서 실현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합니다. 이건창(1852년~1898년)의 <조선조 당쟁의 원인>은 당쟁의 폐해와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 글입니다. 정인보(1893년~1950년)의 <길주 목사 윤 공 묘표>는 묘표의 주인공 윤성교의 당쟁에서 벗어난 지사적 행동을 기록한 글입니다. 성대중(1732년~1809년)의 <노비제를 둘러싼 서인과 남인의 갈등>은 부모 가운데 한쪽이 노비인 경우 그 어미의 신분에 따라 자식의 신분이 어찌 결정되는지를 살펴보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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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6번째 책의 주제는 당쟁이다. 당파와 당쟁에 대해 당시 문인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담아 각기 써내려간 글을 일곱 편을 묶었다. 당쟁에 대한 당대 사람들의 생각과 인식 등이 잘 드러나고, 무엇보다 각자의 입장을 깔끔하고 호소력 있게 써내려간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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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우리 옛글 6권입니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들을 읽어보고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권은 정치론과 당쟁과 관련된 글을이 있습니다. 정조의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에서는 통치자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고, 정약용의 통치자는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이건창의 조선조 당쟁의 원인 등에서 오늘날의 정치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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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도 어느새 6권쨰에 접어들었다. 이번 책에서는 정치론 및 당쟁에 관련된 글들을 모았는데, 정조를 비롯해서 굵직하고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핵심적인 인물들이 당쟁에 대해 쓴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이채로웠다. 특히 수백 년 후 후대인이 바라볼 때와 달리, 당대를 살아간 사람들이 생각한 당대의 당쟁 이야기에서는 주목할 만하고 관심 가는 대목이 많다는 것도 이채롭고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