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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나무 심는 데 열정을 쏟은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 나무를 심는 게 단순히 뭐 큰 영향을 미칠까 싶지만 <나무 심는 사람 임종국>을 읽다보면 그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나무를 심는 것, 그것은 당장 큰 열매를 맺지 않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다보면 그 큰 결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전해준다. 자연의 경지와 환경의 중요성은 한 단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나부터, 우리가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지구를 살리는 길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