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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무척 예민한 아이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하고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조금이나마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영재건 아니건 저에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아이의 기질파악이 우선 이기에 여러가지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간게 얼마만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도 되고 미안함에 눈물도 흘렸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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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했던 계기는 사실... 조금 쪽팔리지만요. 간혹간혹 내가 알지 못했던 영재스러운 내 모습을 보면서 아, 혹시 내가 영재가 아닐까! 해서 구매하게 됬습니다. 알고 보니 영재는 아니었습니다. ㅋㅋ 책에 흥미로운 연구가 여러 개 있기는 합니다만 조금 읽고 나면 그다지 계속 읽을만큼 흥미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영재들이 정말 신비로운 사람들이라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