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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엄마가 생각나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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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닭과 병아리.무한한 사랑과 엄마에 대한 절대적 신뢰.    이 짧은 그림책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저 읽히는 것 그대로 병아리가 산책을 나왔다가 길을 잃고 엄마닭이 찾으러 나온다는 내용이라고 읽으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아기 병아리는 아는 거죠.엄마가 항상 자신을 지켜줄거라는막연하고도 절대적인 신뢰.그 절대적인 신뢰가세상을 살아가면서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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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닭과 병아리.
무한한 사랑과

엄마에 대한 절대적 신뢰.

 

 

 

이 짧은 그림책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저 읽히는 것 그대로

 병아리가 산책을 나왔다가 길을 잃고

엄마닭이 찾으러 나온다는 내용이라고 읽으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아기 병아리는 아는 거죠.
엄마가 항상 자신을 지켜줄거라는
막연하고도 절대적인 신뢰.

그 절대적인 신뢰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절대적인 신뢰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되겠죠.

이 병아리도.

그저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아기 병아리.
열심히 헤쳐 나갑니다.
날이 져무는 줄도 모르고
마치 인생같죠?

 

봐라.봐.
겁이나는 병아리
세상이 겁이 나기 시작하지만.

 하늘이 무너지고, 주저 앉아 버렸어요.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그래도 의지할 곳이 필요한 병아리에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인생사를 논하기도 해보고

잠이 안 올만큼 힘들더라도
새벽은 오고 아침도 오더랍니다.

나 혼자 주저 앉아 울고 있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더라고요?

 

세상이 무지 깜깜해지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세상 참 내 맘 같이 않다~라고 하찮은 한숨을 내쉴 때.

돌아가지 않는 세상이 한 군데 있더군요.
어머니의 마음.

새벽공기 추울새라 품어주시고
함께 울어주시며 기도해주시던 그 분.

 

 왜 그때는 알면서도 감사하다고 못했을까요.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고 못했을까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 큰 사랑을.
당연하게
그 기도를 받아 먹고
이렇게 커버린 걸까요.

 이제는
있던 추억마져 차곡차곡 접어
정리하고 계시는 부모님.

밀어내시려는 부모님과
그 손을 차마 놓지 못하는 닭이 되어버린
예전의 병아리는

이 동화책을 나의 햇 병아리에게
끝까지 읽어주지 못하고
꼬옥 끌어 안아줬어요.

 

 절대적인 신뢰라는 꽃잎이 떨어져나갈 때
이렇게 아픈 거구나.

내 아이도 이렇게 아프겠구나

 보송보송한 털의 아기 병아리는
나를 더욱 꼬옥 안아 줍니다.

너는 이렇게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네이버 블로그 서평 sooa1982

<눈물의 동화책 엄마의 사랑. 병아리.>

s*****n 2018.08.3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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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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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저자의 #달님안녕 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이번에는 <병아리> 를 주문해서 읽고 있는데요.   귀여운 그림과 간결한 이야기 덕분에 역시나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밤 늦은 시간 #병아리 는 홀로 길을 떠나게 되는데요.   점점 어두워지는 시간이라 혼자 떠나는 길이 위험할텐데 그렇게 병아리는 낙엽을 덮고 잠이 들게 됩니다. #아기병아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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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저자의 #달님안녕 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이번에는

<병아리> 를 주문해서 읽고 있는데요.

 

귀여운 그림과 간결한 이야기 덕분에

역시나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밤 늦은 시간 #병아리 는 홀로

길을 떠나게 되는데요.

 

점점 어두워지는 시간이라

혼자 떠나는 길이 위험할텐데 그렇게

병아리는 낙엽을 덮고 잠이 들게 됩니다.

#아기병아리 의 모험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보며 괜찮을까?하면서

아이와 책장을 넘기며 노심초사

그렇게 이야기에 빠져드는데요.

 

찬 바람이 부는 밤에 낙엽을

덥고 자던 병아리는 어느샌가

따스한 품 안에서 잠이 들게 됩니다.

깜깜한 밤 속 차가운 한기 속에

아기 병아리를 따스하게 품어 준 건

바로 엄마인 #꼬꼬닭 인데요.

 

아이를 낳고 나니 이 작은 하나의

몸짓에도 뭉클해지는 것이

병아리가 엄마 품에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렇게 아이를 안고

함께 본 책이었는데요.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엄마 품에서

평온하게 보내고 있길 바라게 되는,

예쁘고 따스한 그림책이었답니다!

p********1 2021.05.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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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와 엄마 닭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달님 안녕』 작가 하야시 아키코 18년 만의 신작 그림책 출간! 1988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달님 안녕』의 작가 하야시 아키코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하야시 아키코는 『달님 안녕』『순이와 어린 동생』『이슬이의 첫 심부름』『은지와 푹신이』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그림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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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와 엄마 닭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달님 안녕』 작가 하야시 아키코 18년 만의 신작 그림책 출간!

1988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달님 안녕』의 작가 하야시 아키코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하야시 아키코는 『달님 안녕』『순이와 어린 동생』『이슬이의 첫 심부름』『은지와 푹신이』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그림책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오랜 시간 신간을 내지 않고 있던 하야시 아키코 작가가 18년 만에 신작 그림책을 냈습니다. 아기 병아리와 엄마 닭의 따뜻한 사랑을 담은 그림책 『병아리』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m 202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