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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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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위한 책 한권을 받았다. 모두가 원하지만 그 모두가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시간관리'가 아닐까 한다. 아니 어렵기 때문에 모두가 원하는 것일까? 그보다는 시간 관리라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유익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강조하지 않아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대부분이 직접 체험한 사실일 것이다. 그렇기에 시간 관리를 외치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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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위한 책 한권을 받았다.

모두가 원하지만 그 모두가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시간관리'가 아닐까 한다. 아니 어렵기 때문에 모두가 원하는 것일까? 그보다는 시간 관리라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유익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강조하지 않아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대부분이 직접 체험한 사실일 것이다. 그렇기에 시간 관리를 외치고, '시간'을 위한 서적들이 서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치밀하게 알차게 관리를 하거나, 혹은 여유로움속에서 느긋한 관리를 하거나, 모두가 저마다의 시간관리법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니면 아.예...시간을 잊고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시간관리를 위한 컨설턴트의 충고법. 한 번에 하나씩 하자!

철강회사 사장인 찰스 슈워브가 경영컨설턴트 아이비 리에게 '시간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물었을 때 아이리 비가 전한 쪽지의 내용이다. 매일 꼭 해야 할 일들을 정하고, 우선 순위를 매긴 후에 제일 중요한 일을 시작할 것. 그리고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절대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것. 그렇게 한 번에 하나의 일을 하는 것이 그의 결론이었고, 찰스 슈워브는 '최고의 조언이었다'고 말했다.

한때는 멀티태스킹이 중요시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일의 효율을 고려할 때 오히려 한 번에 하나씩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그 의견에 동감을 한다. 하지만 하나의 결론은 없는 듯하다. 때로는 멀티태스킹을, 또 때로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현재의 내 시간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10년후에 오늘 무엇인가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그보다는 사소한 것이라도 오늘 한 가지를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무엇인가를 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딱 10년후에 오늘을 생각해보자. 분명 '아 그때 할걸'하는 생각을 안할거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늦은 시간이란 없다. 지금 뭔가를 해볼까 하는 망설임이 든다면 10년후를 생각해보자.

시간관리에 대한 해답보다는 그것을 풀어갈 수 있도록 생각을 안겨 주는 책이었다. 읽는 이에 따라 각자가 생각하는 게 틀려지겠지만, 무언가 단초를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그랬듯이...^^

- 끝 -



f******3 2013.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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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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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중요성은 다 이해할것이다. 그리고 빈부의 격차나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와 전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생이 천양지차로 달라질수 있음을 느끼는 것과 달리,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하는것은 차이가 났다. 개인적으로 난 정리와 관리에 약점이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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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중요성은 다 이해할것이다. 그리고 빈부의 격차나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와 전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생이 천양지차로 달라질수 있음을 느끼는 것과 달리,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하는것은 차이가 났다.

개인적으로 난 정리와 관리에 약점이 많다. 그리고 그러한 단점들을 보완하려 노력하기는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아 매번 이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을 활용하려 노력하게 된다.

이 책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어떻게 매겨야 하고, 어떻게 할애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저자가 말하는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실행하지 않는 지적내성은 절대 금해야 한다는 내용앞에 한없이 뜨끔해졌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보낸 시간시간이 모이고 모여 그려지는 큰 그림이다. 그렇다면 제아무리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조각같은 그림이라 할지라도 허투루 보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해야 하는 것중 하나가 시간이다. 그리고 나의 행동여하를 불문하고 항상 일정하게 균등하게 흘러가는 것이 시간이다.

시간관련 책을 읽다보면 매번 깨닫게 되는 문구가 있다. 바로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매번 입에 "시간이 없다" "놀 시간도 없다"등등의 이유를 대며 시간이 비단 나에게만 부족한것 같다고 투덜거릴때가 있다. 그리고 시간이 좀더 할애된다면 못해낼 일이 없을 것 같다고 하소연하기도 쉬운데, 정작 시간이 부족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그 시간들을 잘못 할애했을뿐만 아니라, 지금당장 해야 할일이 아닌데 올인하고 있을수도 있고 가치가 적은 부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음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100% 공감간다. 그런데, 그 순간에는 그 일이 정말 대단히 소중하고 시급하다고 느껴지니 그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아무튼 이번에도 난 시간에 대한 개념정리를 다시금 했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것인지에 대해 나름의 그림을 그려봤다. 잘 제대로 실천할수 있어야 하는데.

s*****y 2013.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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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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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휴일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머하는 것인가 왜냐하면 그날의 하루를 돌아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보고, 배고플 때 요깃거리를 하고 졸음이 오면 잤는 전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단순히 휴식을 한다는 명목하에 시간을 흘려버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본 순간 그래! 나도 시간을 잘 활용해서 성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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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휴일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머하는 것인가 왜냐하면 그날의 하루를 돌아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보고, 배고플 때 요깃거리를 하고 졸음이 오면 잤는 전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단순히 휴식을 한다는 명목하에 시간을 흘려버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본 순간 그래! 나도 시간을 잘 활용해서 성공하는 사람들과 같이 스케쥴을 적고 계획적인 하루를 보내고 말겠다라는 강한 의지로 책의 첫장을 넘기게 되었다.

사실 이책에 제목만 봐서는 시간활용법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라 생각했지만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고 나서 드는 생각은 그와는 달랐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올바른 사고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 같았다. 물론 시간활용에 대한 방법도 언급이 되긴 하지만 그보다 더 나를 더 성장시켜줄 수 있는 글귀들이 줄을 이었다. 더해서 저자만의 행동방법을 명시하기도 하여 단순히 객관화된 답처럼 보이는 것이아닌 인간적으로, !~저자는 이런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구나 라고 느낄 수도 있었다. 우리는 생각을 계속해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생각오프를 하여 몰입하여 잠시 까맣게 잊어버리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슬라이딩 퍼즐처럼 실타래처럼 얽여 있는 삶을 풀어내려면 한칸의 빈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하는데 이말에 굉장히 공감이 됫다. 항상 무언가를 집어넣기만 하려했던 내 자신에게는 단순하지만 새롭게 다가왔다. 책에서처럼 여백도 그림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다 채우려 하지 마라라는 말처럼 나의 인생도 시간에쫓겨 채우기보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늦은 시간은 없다. 무언가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 여든이 넘은 노인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데 20대의 젊은 나는 무엇인들 못하겠느냐. 적극적인자세로 시간을 리드할 수 삶을 살겠노라 다짐해본다.

 

f********1 201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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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큰 시계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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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여타 다른 시간 관리 책들과는 상당히 다른 컨셉이다. 분명 시간 관리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다르기에 우리가 시간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짤막한 시각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긴 인생에 대해 좀 더 넓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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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여타 다른 시간 관리 책들과는 상당히 다른 컨셉이다.
분명 시간 관리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다르기에 우리가 시간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짤막한 시각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긴 인생에 대해 좀 더 넓고, 그리고 크게 시간을 볼 수 있도록 시야를 틔여준다.

이 책 초반부에 나오는 '시간은 사건들의 연속이다'라는 개념은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한-어쩌면 '안한'- 부분들을 알려주었다.
단지 '몇시간 몇분 몇초'만을 관리하려고 했던 내가 얼마나 무지했었는지를 알려주었다.
결국 그 시간이란 것은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것이였는데...
'일'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시간'에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였는지...

이 책의 구성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글만큼이나 많은 이미지, 그리고 그보다 많은 여백...
어쩌면 그 이미지와 여백을 통해 좀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매일 모자르다고 불평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인데...
그런 불평을 하면서 난 과연 얼마나 효과적으로 시간을 사용했는지...
꼭 무언가를 하는 것이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인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첫 장에서는 시간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제거, 선택, 실행에 대해 말해주고, 마지막에는 삶의 본질을 대해 말한다.
제목과 글,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에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짤막한 글.
참으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마지막 장을 보면서 지금 이렇게 바쁘다고 하는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
왜?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던 내가 무척이나 한심스럽게, 그리고 조금은 불쌍하게 느껴졌다.

저자가 머릿말에서 말한대로 이 책은 나에게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었고,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게끔 해주었다.
단지 날고 있다고 만사가 아니다. 올바른 목표를 향해 제대로 날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1도 이상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음에 감사한다.
l*****0 201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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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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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 사전에 나온 시간의 정의는 '사건들의 연속'이다. 이 정의에 근거하면, 시간을 잘 관리한다는 것은 사건들(events)을 잘 관리한다는 의미다(14). (무엇을 하는 분인지 잘 모르지만) "아뷰난드"라는 분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본이 있다. 이 자본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승리한다"(16). 그것은 매일 86,400원씩 주어지는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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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터 사전에 나온 시간의 정의는

'사건들의 연속'이다.

이 정의에 근거하면,

시간을 잘 관리한다는 것은 사건들(events)을 잘 관리한다는 의미다(14).

(무엇을 하는 분인지 잘 모르지만) "아뷰난드"라는 분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본이 있다. 이 자본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승리한다"(16). 그것은 매일 86,400원씩 주어지는 "시간"이라는 자본입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 1,440분, 86,400초입니다. 매일 주어지는 86,400원의 자본,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적다고 생각하십니까?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적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함부로 써버린다는 것입니다. "내일 또 채워질 거야"라는 안일한 믿음이 "오늘"이라는 자본을 낭비하게 만들고,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은 항상 뒤늦은 후회를 남깁니다.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은 "매일 주어지는 86,400원의 값어치"를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원한다면 이 86,400원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구는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 진정한 민족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누구는 후회와 한숨을 반복하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86,400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은 시간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데서 그 혁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시간을 주도하는 주인이 되기 위해 세 가지 제안을 합니다. 첫번 째 제안은 "제거"입니다. 불필요한 일에 낭비되는 시간을 막기 위한 "비움"의 작업입니다. 두 번째 제안은 "선택"입니다. 시간의 사용은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세번 째 제안은 "실행"입니다.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낭비하게 되는 것은, 안다고 착각하지만 진짜로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것을 '지정 내성"이라고 부릅니다. 지적 내성이란 "배우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 혁명은 지적 내성을 이기고 "실행"의 단계에까지 나아가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의 마지막 과정은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위한 고찰입니다. 저자는 이것을 "본질에 충실한 삶'이라 이름 붙이고 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86,400원이라는 자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의자를 만드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소비자 조사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는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답하기 때문이랍니다. 브라이언 워커 회장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려면 소비자에게 물어보지 말고 소비자를 관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95).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은 다이어트를 잘하고 싶으면 하루 동안 먹는 것을 관찰해야 하고, 시간을 혁신적으로 잘 사용하고 싶으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하라고 조언합니다. 시간 관리의 시작은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덧없이 날려버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이 꼬박꼬박 시간 투자를 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미국 베일러의학대학의 데이비드 이글먼 교수는 온라인의학잡지 <플러스원>에서 "놀랄만한 사건은 기억을 더 풍부하고 촘촘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그의 연구팀은 많은 것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정보로 저장하면서 기억을 풍부하게 하지만, 이미 많은 것을 경험한 어른들은 기억으로 남길 만한 새로운 것이 별로 없어서 시간을 빠르게 느낀다고 말했다(44).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저는 완전히 거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더디게만 흘러가고, 부지런히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숨가쁘게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우리로 하여금 시간을 빠르게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이유가 "기억으로 남길 만한 새로운 것이 별로 없어서"랍니다.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은 여기서 이런 지혜를 전해줍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불가능하지만, 심리적으로 늦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시간이 허무하게 빠져나가버리는 초조함 속에 살고 있다면, 시간을 확실하게 붙잡을 방법이 있습니다. "안전지대를 벗어나서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 된다"(45).

 

 

 

만약 20타석 중 안타를 다섯 개 치면 평범한 2할5푼의 선수가 되지만, 만일 20타석 중 안타를 여섯 개 치면 스타플레이어 3할의 타자가 된다. 큰 차이가 아니다. 열흘 동안 안타 한 개만 더 치면 된다(152).

 

탁월함?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

열흘 동안 한 개만 더 제대로 실천하면 된다.

안타 하나의 차이가 연봉 네 배의 차이를 만듭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86,400원"이라는 자본을 잘 사용하느냐, 그냥 흘려버리고 마느냐는 생각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꼭 하고 싶은 것, 그것 하나를 오늘 실행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입니다. 알고 보면, 간단한 원리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모두 허비해버린 뒤에 더 많이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지도 모릅니다.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은 매우 예쁜 책입니다. 시시콜콜 잔소리를 늘어놓지 않고, 깊은 울림을 주는 간결한 문장으로 핵심을 명중시킵니다. 저는 이 책을 날 좋은 날, 사무실 건물 옥상에 올라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묵직합니다. 후회 없는 삶을 원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원합니다.

 

 



c***1 201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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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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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시간이란 자원을 사용하며 살고있다.시간자원의 공급이 중단되는 순간 우리는 죽는다.그런 점에서 시간은 삶 자체가 아닌가싶다.그러므로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위해선 시간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그러나 이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듯이 매일매일주어지는 시간에 대해서우리는 그것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망각하기 쉽다.내가 이책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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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시간이란 자원을 사용하며 살고있다.

시간자원의 공급이 중단되는 순간 우리는 죽는다.
그런 점에서 시간은 삶 자체가 아닌가싶다.
그러므로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위해선 시간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듯이 매일매일주어지는 시간에 대해서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망각하기 쉽다.
내가 이책에대해 관심을 갖었던 것이 바로 이때문이였다.

나는 내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집어주고 그에 재미까지 느끼게 해주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책이 그렇다. 
어떡해 이렇게 짧은 글 곳곳에 삶의 철학을 재미있고 간단하게 담고있는지 기특하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요한것을 복잡하지 않게 간단히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실천하는데 부담을 덜 느껴 실천해보고자하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이책도중에 행복은 재미와 의미를 교차점에 있다고 했는데 이책이 딱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담은게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 동안 뿌듯하면서도 행복했고 짤막하지만 뼈가 있는 한마디의 말에 시간혁명이라 부를수 있을만큼 
나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어간것 같다.
바쁠때는 좀더 시간을 여유롭게 쓸수있도록 여유롭고 한가할때는 계획과 목적을 세울수 있도록 해주기에
어느때든 마음놓고 펼쳐 읽어볼수 있는 좋은 책인것같다! 

b***n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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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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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올컬러 책이 도착했다.   빼곡히 글들로 차있는 책과는 다르게 그림과 글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수월하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예전에 시크릿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흡입력과 몰입도가 좋았다. 하루만에 집중해서 완독을 했다. 책이 주는 내용은 잡다한 설명없이 핵심만 잘 집어주는 요점정리 책과같은 느낌이다. 여백은 그저 공간을 비워 둔 것이 아닌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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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올컬러 책이 도착했다.  

빼곡히 글들로 차있는 책과는 다르게 그림과 글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수월하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예전에 시크릿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흡입력과 몰입도가 좋았다. 하루만에 집중해서 완독을 했다. 책이 주는 내용은 잡다한 설명없이 핵심만 잘 집어주는 요점정리 책과같은 느낌이다. 여백은 그저 공간을 비워 둔 것이 아닌 저자가 주는 짧은 사색의 시간과 같았다.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많이들 고민한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돈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헛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공기처럼 누구에게 주어지는 무한한 자원으로 또는 공공재로 생각을 해서 시간 사용이 낭비가 심해지는 것이다.  시간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있는 나로서도 하루 일과를 되돌아 보면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고 잠이 들기전에 해놓은 것이 없다는 생각에 실망도 많이 하게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시간의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일까? 눈에 안보이는 시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시간을 사물이라면 어떻게라도 요리를 해볼텐데.....이것은 무형의 개념이기에 더 다루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저자는 시간은 사건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잘 활용하기위해서는 사건의 관리와 활용이라는 말에 너무나도 수긍이 갔다. 

 

시간을 나누고 시작과 끝을 정하기보다는 오늘 일어날 사건과 행동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에 나의 사건과 행동을 관리하는 것을 시작하기로 했다. 개념의 변화만 주었는데도 나에게는 큰 마력이 되는 느낌이다.  프레임을 바꾸고 생각의 전환만 해도 평소의 일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사명과 비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다. 이에 관한 책도 여러권 보고 직접 작성도 해보았다. 결국은 이렇게 하는 것이 많은 변화를 이끄는 주요한 행위임을 안다. 그러나, 이렇게 사명과 비전을 적어두고 책상서랍 한편으로 밀어두고 금새 잊어버리게 된다.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보조장치를 마련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스마트폰, 수첩, 다이어리등에 적어두고 자주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항상 핵심은 지식을 접하고 습득하면 실천이라는 큰 산이 있게마련이다. 그 산을 넘지 못하면 제자리이거나 정상을 절대 볼 수 없는 것이다.  나를 위한 시간혁명은 일순간에 뒤집는 혁명이 아니라 두고 두고 봐야하는 일상이 되어야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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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혁명, 인생 혁명!!
"시간 혁명, 인생 혁명!!" 내용보기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으로 이뤄진 것이 인생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올해도 벌써 1/4이 지났다. 3/4이 남았다. 3개월 잘 살았나? 남은 9개월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스럽던 차에 오랜만에 충분히 짬내어 읽어볼 만한 책이 나왔다. 책 크기부터 유니크하다. 어느 책장에 꽂아놔도 돋보인다 ㅎㅎ   수많은 이미지와 문자로 말하고자 하는 저자의
"시간 혁명, 인생 혁명!!" 내용보기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으로 이뤄진 것이 인생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올해도 벌써 1/4이 지났다. 3/4이 남았다.

3개월 잘 살았나? 남은 9개월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스럽던 차에 오랜만에 충분히 짬내어 읽어볼 만한 책이 나왔다.

책 크기부터 유니크하다. 어느 책장에 꽂아놔도 돋보인다 ㅎㅎ

 

수많은 이미지와 문자로 말하고자 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하나다.

 

Busyness Less, Happiness More

덜 바쁘고 더 행복하자

 

#. 첫인상

 

글은 비교적 짧고 이미지가 많아 심플한 맛이 달다.

문자의 침공으로부터 한결 자유로운 여백이 고맙다.

'계몽'이 아닌 '감동'으로 은근한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명상 호르몬을 자극한다.

 

#. 책을 보다가 <호빗레미제라블 떠오른 사연

 

"이제 너에게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그건 모든 것을 집어삼키지

새와 짐승과 나무와 들을

물기 있는 뿐만 아니라 강철까지도

딱딱한 돌도 갈아버리고..."

 

영화호빗에서 스미골 호빗과 수수께기를 주고 받는 장면이다.

스미골의 질문에 난감해하던 호빗은 번뜩이는 기지로 위기를 모면한다.

정답은 바로 "시간"

세상 어느 것도 시간을 거스를 있는 없다.

 

레미제라블 자베르가 뿐인 생을 시간의 노예, 영혼의 걸인으로 덧없는 죽음을 향해 달려갔다면, 장발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명을 건져올리는 혁명적인 시간을 살다간 인물로 보는 시각은 너무 억지스런 설정일까.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엔 인생을 살리는 시간, 죽이는 시간에 대한 선명한 기준이 그려졌다. 나는 어떠한 시간을 살고 있나?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시간'

 

책을 펴기도 전에 '나를 위한'이란 형용사가 치명적이다. 나는 정말 나를 위한 시간을 살고 있나?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 적이 얼마나 될까? 진짜 나를 위한 것들이 뭐가 있지 현대인들이야 말로 '남을 위한' 시간을 살다가 정작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소리없이 증발하는 불쌍한 세대가 아닌지.

 

책은 친구도 가족도 삼촌도 누구도 아닌 바로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을 이야기 한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시간 혁명은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도전이 된다.  Busyness Less, Happiness More. 덜 바쁘고 더 행복하자는 저자의 외침은 분주한 삶으로 내려 앉아 행복한 현실이 된다. 상황은 크게 변한 없지만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은 행복에 가까워졌다. 행복이 멀지 않다.

 

 

 

 

<싱싱한 책 표지>

 

 

 

<삽질은 그만>

 

 

<초딩 계획도 이제 그만>

 

나름 스마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걸 왤까.

 

오늘 내가 먹는 밥에 부끄러움 없이 세상과 관계를 맺었는가.

오늘 내가 신은 신발에 부끄러움 없이 일하였는가.

오늘 내가 덮는 이불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았는가.

 

단순한 자기계발서형 시간관리 책이 아닌 영감을 주는 잠언 같다.

인생의 굽이 마다 곁에 두고 가까이할 만한 책을 발견해서 고맙고, 기쁘다.

 

한출 후기: 흘러가는 시간 속에 분명한 나의 흔적을 남기면서 살아야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만든 책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태어날때부터 공평하지만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이 있다면 그건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그 삶이 얼마나 지속되느냐 하는 것은 저마다 다르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 각자에게 매일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으로 똑같다. 그러니까 각자의 인생이 다른건 시간을 다르게 쓰기 때문이라고도 하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 공감하고 나를 돌아보며
"게으른 나를 반성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태어날때부터 공평하지만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이 있다면 그건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그 삶이 얼마나 지속되느냐 하는 것은 저마다 다르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 각자에게 매일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으로 똑같다. 그러니까 각자의 인생이 다른건 시간을 다르게 쓰기 때문이라고도 하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 공감하고 나를 돌아보며 반성해본다.
책을 읽으면서 일상의 반복을 습관처럼 계속하면서 시간을 활용하기 보다는 시간에 쫒겨 시간에 나를 끼워넣거나 아니면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거나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나를 돌아보며 새봄과 함께 새 목표와나만의 시간혁명을 꿈꾸어본다.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에 95세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 어학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가 마음깊이 와 닿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총합이 곧 내 인생이다' '정신이상이란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결과가 좋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아아슈타인)' 등 사람들에게 공감되는 구절이나 명언도 많이 나오고 아! 그렇게 실천하면 되겠구나! 하는 깨우침도 주는 책이다.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이나 젊은이들, 생업의 현장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각자의 입장에서 오늘을 의미있게 사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라 생각한다.
c****6 2017.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시간 혁명
"나를 위한 시간 혁명" 내용보기
처음엔 15분씩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을 정리해 주는 책인 줄 알고 냉큼 집어들었던 책이었다. 제목부터가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이었으니까. 그런데 읽다보니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물론 제목과도 일치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제목만 보고는 나처럼 다른 생각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무튼 내용적인 면에서는 역시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들이라 참 좋았다. 나이
"나를 위한 시간 혁명" 내용보기

처음엔 15분씩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을 정리해 주는 책인 줄 알고 냉큼 집어들었던 책이었다. 제목부터가 나를 위한 시간 혁명이었으니까. 그런데 읽다보니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물론 제목과도 일치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제목만 보고는 나처럼 다른 생각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무튼 내용적인 면에서는 역시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들이라 참 좋았다. 나이가 들수록 화살처럼 세월이 흐른다고 하는데 나는 십대때 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던 것이 무척 후회가 된다. 어른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였을텐데 왜 못 들었을까? 정말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제 마흔줄에 접어드니까 설날이 엊그제였는데 벌써 5월이란다. 20대엔 20킬로의 속도로 30대엔 30킬로의 속도로 40대엔 40킬로의 속도로 시간이 흐른다더니 정말 그랬다. 함병우씨가 쓴 이 책에서 그가 일년동안 크루즈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일년속에서 무척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취감을 많이 느꼈기에 그 후에 입사해서 일했던 외국계회사에서의 3~4년보다도 이때의 일이 훨씬 기억이 많이 남고 그때의 시간들이 촘촘했다고 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어렸을때처럼 뇌세포가 활발하지 못해서 세세한 것들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띄엄띄엄 기억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주어진 시간은 역시 똑같을 뿐이다. 이는 노년으로 갈수록 알츠하이머병의 위험과 더불어 더더욱 기억이 명료함을 넘어 흐릿해 질테니 너무나 무서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쁜 기억들도 그만큼 빨리 잊을 수 있지 않을까. 끔직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시간에 대한 진정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보내는 시간의 총합이 우리의 인생이 된다 라는 글에 정신이 번쩍 난다. 잊을 망자와 바쁠 망자는 한자에 똑같이 마음 심자가 들어간다. 시간 관리가 잘 안되는 사람의 공통점은 잘 잊어버리고 많이 바쁘다는 것인데 이때 바쁜 것이 정말 중요한 일 때문에 바쁘다기 보다는 허투루 쓰는 시간들이 많다. 잊어버리고 바쁘다는 것은 '마음이 망했다'는 의미니까 마음이 문제다 라는 저자의 글귀에 또한 정신이 번쩍 든다. 내 아이가 숙제를 봐달라고 하는데 나는 컴퓨터에서 뭔가를 작업을 해야하는데 당장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면 나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 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시간을 잘 사용하고 싶다면 내 마음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우선으로 살펴야 한다(26p) 또하나 남 탓하지 말고 내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는 글에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찔렸다. 늘 밤9시부터 반복되는 윗집 저녁 도우미의 청소하는 소음- 남의 집이라고 탕탕거리며 청소하는 소리- 을 매일밤에 듣는다고 생각해 보라. (참이웃복도 없다) 저 소리를 따라가며 내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날들이었다. 내가 뭔가에 집중한다면 저런 소리들은 무시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주부라는 특성때문에 내 아이가 공부할 시간인데 내 아이가 잘 시간인데 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이고 시끄러운 것이다. 내 아이는 참을만 하다고 한다면 이제 더 이상 소음에 신경을 끄고 남탓을 하지 말고 내 시간을 제대로 쓰는데 열중해야 하겠다. 그래도 정말 저런 층간소음 너무 싫다. 어디에 호소를 해야하는건지 윗집 부부는 매일 늦게 들어와서 새벽잠까지 깨우는 진상들이니 말해야 내 입만 아프다. (여러번 문자 보내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은 내가 잊어버리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것 그것밖엔 내 정신건강과 내 시간을 아끼는 데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h*****o 201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