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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우리 가족 보양식^^ 요리책 제목만 봐도 참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마음이 듬뿍 솟게 만드는 기분이다~ 리스컴에서 나온 요리 연구가 한복선님의 신간이다
출산후 모유수유중인지라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려고 노력중인데다가 봄인지라 입맛이 살짝 떨어지려고 하는것 같아서~~ 나를 위해서 또 우리 가족을 위해서 만나보고 싶었던 책을 만나게 되었다 , ,
보양식 식재료에 대해서 영양학적인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이다 "선식치후약치" -약을 쓰기 전에 먼저 음식으로 치료하고, 그것으로 안 될때 약을 사용하라는 뜻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의미를 지닌 말~ 같은 의미로 약식동원 이라는 문구도 있듯이~~ 몸에 영양을 더해주는건 물론~~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인 각각의 식재와 약재의 특성을 소개하는 부분이다 . .
제철 음식으로 1년 건강 챙기기^^ 사계절로 대표적인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다~~ 제철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을 잘 챙기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 . . Part 1 원기회복에 좋아요 전통 보양식
본문은 이렇게 총 4 파트로 구분 되어져 있고 각 파트별 테마에 속한 보양식 레시피 83가지를 담아 내고 있다 그중 일부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 .
오리고추볶음탕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오리고기를 이용한 건강식이라고 소개 되어지고 있다 매콤한 양념에 재어 고추를 많이 넣고 자작자작하게 끓인 볶음탕~ 입맛을 확 살려줄것 같은 음식이다 . .
전복찜 보양식 식재료의 대표주자로 전복이 빠질 수 없을거라는 생각 쇠고기와 표고버섯이 곁들여져 영양은 더 배가 될듯 싶다~ . .
황기 대하탕 황기는 기를 보해주는 식재라고 한다~ 황기와 대하 둘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니~ 몸이 따뜻하게 보해야 할 분들에게 적합한 보양식이 될것 같다 황기를 달인 물에 바지락을 넣고 끓인 맑은 국^^ 깔끔하니 참 좋을 것 같다 . .
들깨 버섯전골 멸치 국물에 다양한 버섯과 들깨가루 듬뿍 넣고 끓인 음식~ 감칠맛나는 멸치 육수와 버섯, 향긋한 들깨와의 조화로움이 참 좋을듯~ . .
취나물 보리 비빔밥 향긋한 취나물에 구수한 보리밥, 곁들이는 애호박 나물, 그리고 쇠고기 약고추장~ 든든한 한그릇 식사가 될 것 같다 . .
브로콜리 홍시 샐러드 홍시소스가 참 매력적일것 같다~ 브로콜리, 곶감, 견과류와 홍시 소스^^~냉동실에 홍시 얼려둔걸로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 중 하나였다 . .
마단호박 구이 마는 건강 식재료로 생각이 들면서도 친근하게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식재료중 하나인데 이렇게 간단하게 슬라이스해서 단호박이랑 구워내고~ 유자 간장을 곁들이면 근사한 한 접시가 탄생할듯~ 마를 구우면 어떤 식감을 낼지도 참 궁금해졌다 . .
흑임자죽 흑임자에 칼슘과 철분이 많다고 한다~ 산후조리 음식의 식재료로 참 좋을듯~~ 식물성 지방으로 좋은 에너지원이 되어 줄 듯 하고~ 죽이니까 소화는 물론 잘될것 같다^^ . .
찹쌀 대추 미음 찹쌀, 대추, 둘다 소화기능을 튼튼히 하는 성질을 가진 식재료 찹쌀,좁쌀, 대추와의 만남이 참 기대되는 맛이 그려졌다~ 스프처럼 걸쭉하게 만들어서 먹으면 든든하고 참 좋을듯^^ . .
감초생강식혜
식혜는 전통 음료이지만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살짝 걱정 스런 음료이었기도 했는데 자체적으로 단맛을 내는 감초라는 약재를 이용해서 설탕량을 줄이고 생강의 맛을 살렸다고 되어 있다~ 꼭 이대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 . .
뒷표지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보양식은 꼭 특별하고 값비싼 음식이 아니라는거^^ 가족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 한그릇이 바로 보양식이라는 사실^^ . .
보양식 하면 저절로 떠오르는 전통 보양식에서 부터~~ 매일 밥상에 친근하게 오를 법한 간단 보양식 저염 저칼로리식에서 약선 차와 음료까지~
우리 가족을 위한 힘내라 건강 밥상을 차리는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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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두 차례 수술 후 몸이 좀 나아지시나 싶더니 이번에는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걸음을 제대로 걸으실 수 없고 또한 중심을 잡기가 어려워 자주 넘어지시곤 하시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수술이 아닌 치료만 잘 받으면 나아질 수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과 또한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을 하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하니 치료만 받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치료 받으며 이전보다 좋아지셔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거동에 많은 제약과 불편함, 더군다나 기운까지 없으셔서 잘 넘어지시고 쓰러지시곤 합니다. 어머니께서 든든히 드시고 더 이상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보양식이 없나 알아보던 중 전통 보양식과 저칼로리 건강식, 약선 차, 죽 등을 소개하는 우리나라 궁중음식의 대가이신 한복선 선생님의 ‘힘내라! 우리가족 기운 나는 보양식’ 이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진다는 내 몸의 약이 되는 보양식재와 약재, 효능을 높이는 보양식 조리비법, 지혜가 담긴 사계절 보양식을 소개로 기운 나는 보양식은 시작됩니다. 삼계탕, 추어탕, 장어구이처럼 원기회복에 좋다는 전통보양식, 닭 칼국수, 미역국, 대구탕처럼 매일 밥상을 통해 챙기는 간단 보양식, 샐러드, 구이, 무침, 채 처럼 성인병을 예방하는 저염, 저칼로리 건강식, 죽, 미음, 차, 화채처럼 면역력을 길러준다는 약선 차, 죽 등의 메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메뉴마다 시작 전 메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삼계탕의 경우처럼 주재료가 되는 닭고기 같은 경우 위와 비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원기를 보충해 준다는 보약이 되는 재료이야기 라는 첨부 또한 담고 있으며 각 메뉴마다 전체적인 양의 기준은 4인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소 고등어, 갈치 등 생선요리에는 그나마 손질을 좀 하곤 했는데 보양식인지라 닭, 돼지, 미꾸라지 등도 등장하기에 사뭇 어렵고 무서운 감도 느껴집니다. 닭고기를 손질하려니 좀 그렇고 미꾸라지를 손질할 건 없다지만 소금물에 기절시켜 깨끗이 손질 한 후 갈면 되지만 그 기절 시킬 때 팔딱거림 또한 참 무섭듯이 요동침을 느낍니다. 평소 닭, 미꾸라지, 쇠고기, 장어, 돼지고기, 쭈꾸미를 못 먹은 적은 없지만 이런 재료를 처음 손질하는 저로서는 참 난감합니다. 특히 닭, 미꾸라지 등은 전체적인 모습이 있는지라 손질하기가 참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초보주부인 저로서는 참 부담이 됩니다.
우리가족 기운 나는 보양식을 통해 기존에 만져 보지 못했던 미꾸라지도 손보게 되고 먹는 것과 직접 요리한다는 것의 차이점을 좀 더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보약이 되는 재료이야기라는 부분이 참 많이 도움 되듯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 칼슘이 부족하기 쉬운 사람은 미꾸라지를 뼈째 요리해 먹으면 칼슘 보충에 더 좋고, 해산물이라 칼륨이 풍부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홍합은 칼륨이 풍부해 몸 속 나트륨을 배출해 주며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 젊음을 지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최근 노로바이러스의 경계가 있는 홍합 또한 이런 부분이 해결되면 좀 자주 먹어주면 좋을 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선식치후약치 라는 책속의 소개처럼 약을 쓰기 전에 먼저 음식으로 치료하고 그것으로 안 될 때 약을 사용하라는 말처럼 음식으로도 충분히 약과 같은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굳이 근사하게 차리는 한 그릇이 아닌 매일밥상에서도 간단하게 만나볼 수 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처럼 사소하다 생각한 재료 하나에서도 가족의 기운을 돋우는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힘내라! 우리가족 기운 나는 보양식을 통해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지키듯 주말에 든든한 보양식 한 그릇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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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배화채
당근율무수제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재료로 저염,저칼로리 건강식과 건강한 조리법으로 전통보양식과 간단보양식을 선뵈었다. 매일 먹는 식탁의 메뉴들로 꾸며있어서 보기만하고 생각만하지 않고 실천해서 만들어 내놓을 수있는 레시피로 이루어졌다. 집밥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요리책이라 할 수 있으며, 약선을 추가해 더 좋은 약선죽과 약선차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요리책이라 할 수있다. 거차하게 생각하지 않고 값비싸서 엄두도 않나는 귀한것이 아닌, 평범하게 우리가 접할 수 있는걸로 엄마표 맛난 건강음식을 챙겨줄 수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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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의 신간 <힘내라! 우리가족 기운나는 보양식>을 만나보게 됐어요
한복선님은 어릴때 TV에서 요리프로그램으로 보게되서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보양식 <힘내라! 우리가족 기운나는 보양식>을 만나기 전까지 뭔가 거창하고 든든하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전문점에 가서 맛보는 음식으로 생각이 들었어요
<힘내라! 우리가족 기운나는 보양식> 집에서도 가족을 위해 만들 수 있는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어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레시피도 있고 정갈하게 담긴 다양한 보양식이 보기만해도 기운나게 하는거 같더라구요 주부라 그런지 주방용품, 그릇, 테이블 세팅에도 눈이 가는데 레시피마다 그릇이며 매트 등 세팅도 꼼꼼히 보게됐어요^^
보양식, 비싸고 특별해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보양식 레시피지만, 손님 초대나 특별한날에도 일상 속 밥상위에서도 가벼운 건강식으로도 식전 후나 평소에도 부담없이 차와 죽으로 즐길 수 있네요 보약식에 대한 새로운 생각도 가지게 되네요 보편적이기도 하지만, 내게 맞으면 그걸로도 보양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환절기, 기운나게 보양식 한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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