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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아직 내 가슴에는 열정이 있는 듯 하다. 초판을 봤음에도 다시 그 때의 열정이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결국은 '초심'이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의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열정일 것이다. GE 코리아의 대표일 때 작성한 초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장으로 있는 지금 작성한 개정판, 모두 그것을 말하고 있다. 한때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공기업의 알토란 같은 기업인 인천공항을 이채욱 사장이 이끌고 있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역시..'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초판이 나오고 그 책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그 후 자신이 생각한 내용을 좀 더 추가한 책이다. 초판에 대한 내용의 강화와 그에 대한 질문과 비판에 대해 답을 한 책이다. 그렇기에 좀 더 탄탄해 보인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보거나 들어 본 내용일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내용들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나의 가슴을 불타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의 경력이 그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책상 위에서 말로만 하는 강의가 아닌, 생생한 현장의 경험에서 나온 관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열정에도 한계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아마 없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욕심에 대한 한계가 없는것 처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열정 또한 계속 커질 것이다.
열정도 모닥불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처음에는 작은 바람에도 꺼질 것 같은 불씨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그 어떤 바람에도 끄떡없는 큰 불이 되는 것과 같다.
다행히 아직 내 가슴에 불씨는 살아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내 상황에 맞지 않는 것도 있다. 이 또한 계단을 오르듯이 하나씩 하나씩 올라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초심'이다. 무엇을 하든, 처음의 그 기분, 그 열정을 결코 잊지 말고, 최대한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될 수 있게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기분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그런 습관처럼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저자의 말대로 인플레이션이 된 천만불짜리 열정을 지니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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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등 인천공항 CEO이채욱이 들려주는 위대한 성공의 조건! 저자는 깡촌에서 태어나 매일 끼니 걱정을 해야 했고, 장학금이 아니었으면 고등학교 꿈도 꾸지 못했고 고등학생 때부터 남의 집 입주 가정교사를 했으며 전액 장학금을 받기 위해 지방에 있는 대학을 택하기도 했다고 한다. 어떤때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보니 방 한 칸 얻을 돈이 없어 학교 교실에서 기숙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대학 동기들은 사법고시를 준비할때 자신은 취직을 해서 동생들 학비를 대기에 빠듯했다고 한다.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플러스 20퍼센트 전략이다. 마치 은행에서 20% 순이익을 목표로 삼는게 좋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생각나는 지점이다. 모든 삶에 비결은 다 비슷하다. 자신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20% 이상의 기준을 더 높이 잡을 것. 50퍼센트 이끌어낼수 있는 리더의 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그만큼 리더란 직원들의 사기를 충족시키고 그들이 최대한으로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저자가 가장 오래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은사중 한분의 이야기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교장선생님이 졸업식중 한 이야기는 이렇다. '내가 누군데?"라는 자신의 과거 잘했던 기억만을 가지고 현실에 불만족스러워하지 말라는 것. 자신이 있는 곳이 가장 소중한 자리임을 기억하고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이 책에서 뿐 아니라 살면서 참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일을 마감하는 사람중에도 가끔은 이런 사람이 있다. 내가 누군데..감히 나에게 이런 일이...라고 생각하고 당장 벌어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 일에 휘몰려버리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인생의 정점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가자.
진심으로 상대방과 윈윈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제로섬 게임인 서로가 벼랑으로 떨어지는 게임을 하지 말고 서로에게 최대한 이득이 되는 비즈니스를 하라는 것. 이건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할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다. 내가 저 아이 위에 서는 것에 목숨 걸고 달리다가 핏발이 서 결국엔 서로에게 부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더 나은 미래가 반갑게 맞아줄것이라는 것이다. 협상의 상대는 적이 아닌 '파트너'임을 꼭 기억하자는 것.
3년, 5년 10년 후를 준비하는 로드맵. 우리 인생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오늘 아침 들었던 라디오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공부할때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공부한다면 당장은 아주 멀리 보이는 목표일지라도 1년후에는 내가 원하는 상태가 될것이라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면 훨씬 더 긍정적으로 그 일을 해나갈수 있다는 이야기다. 저자의 경험에 의거해보면 철밥통은 없다는 것. 항상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할때만이 먼 미래에 불행을 만나지 않게 되다.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불행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는 방법이다. 알고 있지만 또한 실천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실천만 하면 반드시 좋은 일로 다가올 것이다.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말 중 하나. '도망치지 말고 수습하라' 내가 잘하는 일중 하나다. 처음엔 어? 이거 재미있겠는데? 해볼만하겠는데? 싶다가도 막상 그 일을 하다보면 힘겨운 일들이 발생하고 그러면 바로 되돌아 나와버리는 것.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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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맨으로서 인천국제공항공사 CEO에 오른 이채욱사장
그의 성공 비결을 보는 '백만불짜리 열정' 본 책에는 진심어린 이채욱사장의 삶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회 구조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인이라는 삶을 살아간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기업에서 입사를 하여 승진을 하고 CEO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있지만 결국 마지막 CEO에 이르는 사람은 단 한사람뿐이다.
그렇다면 CEO의 자리에 오른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의 특징은 분명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본 책에서는 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어떠한 과정을 걸쳐 CEO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것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어쩌면 멘토와의 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직접 이채원사장을 뵌 적은 없지만 책을 통해서 멘토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먼저 책은 이채원사장의 삶의 전반적인 사항과 함께 그때 그때마다의 자기의 높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아마도 독자의 층이 제각각일테니 자기가 속한 시기에 맞추어 이채원사장의 과거를 비교해보면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이다.
아마도 본 책에서 저자가 말하려하는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채원사장은 두 가지의 것을 중요하게 제시한다. 하나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빠져 있는 삶은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성공적인 삶의 결말을 만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 그리고 나를 위한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에게 소홀한 삶을 살아가면서 열정은 가질수도 없으며 결국 인생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경험이다. 감사하게 이채원사장은 독자들이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고난과 고민의 상황을 먼저 만나보았으며 그 고난과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갔는가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실제로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다보면 해결을 못하여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주요 인생의 길로를 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책을 통해서 진정한 샐러리맨의 성공이야기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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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열정! 이 책은 이전부터 읽어야지라고 생각했던 책이었다.
여러 책을 읽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 수 있었다.
책을 보며 셀프리더가 되라는 말이 많이 공감이 가고 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가 중요시하는 바는 소통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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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거센 도전에 맞서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하여 승리한 이들의 이야기에서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 영감을 얻는다. 나는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이 있다. 그것은 한 열정적인 사람의 뜨거운 삶의 궤적인 <백만불짜리 열정>이다.
이 책은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이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편지를 써서 전격 스카우트 해온 남자,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라 불리는 인천국제공항공사(GE코리아 회장) 이채욱 사장이 들려주는 성공의 멘토링이다. 직장인으로서, 또 인생의 리더로서 꼭 알아야 할 성공의 조건을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함께 풀어 놓았다. 저자의 삶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열정과 열린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의식의 저변에 깔려 있던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천편일률적으로 리더십을 다뤘던 여느 성공서와는 달리, 진정한 충고와 안내로 다가온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뜨거웠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며 등을 다독이는 저자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되풀이되는 일상과 너무나 익숙해진 직장 생활 속에 맥없이 묻히지 말고, 나를 그토록 벅차게 했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고 당부하는 저자의 말을 떠올리는 순간, 백만불짜리 열정이 나의 가슴을 두드리는 것 같았다.
내가 처음 직장의 문을 들어섰을 때의 설렘과 벅찬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얼마나 열정적인 사람이었던가! 빠른 승진으로 주위의 부러움 섞인 시선도 받아봤고 자신이 몸담고 있던 회사 자본금의 3분의 2를 잃는 최악의 경험을 통해 벼랑 끝으로도 떨어져봤던 저자는 자괴감을 견디며 1년 동안 지옥 같은 실패의 뒷수습을 해낸 뒤 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와 굴지의 한국 대기업 임원과 글로벌 그룹의 아시아 최고 책임자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자기 확신에 찬 백만불짜리 열정이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코 열정이라는 말을 맨 위에 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인의 열정은 2002년 월드컵 때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우리는 그러한 열정을 조상에게 물려받은 후손이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울 때엔 더욱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아니더라도 백만불짜리 열정은 잠잠히 눈 감고 있더라도 우리의 열정을 흔들어 깨우기에 충분하리라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국내 최고 기업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을 무대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협상력을 높이는 법, 인간관계의 노하우, 스스로 행운을 만드는 오픈 마인드, 현장 감각을 잃지 않는 법, 중요한 결단을 내리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건, 긍정적인 태도의 힘, 3년 5년 10년 후 인생의 로드맵을 짜는 법, 직관과 통찰력을 겸비하는 법,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배우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위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보탬이 될 만한 조언들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핵심 리더가 되고 싶은 직장인, 인재를 키워 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간부들과 경영자들,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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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조건이 있을까? '챕터1'의 소제목이 '열정의 조건'이다. 열정에 조건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그리곤 자신에게 흥미롭고 가치있는 것에 도전하면 그냥 자연스레 발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 어쩌면 그것도 조건이 되겠구나. 짐작으로 저자의 의도가 아닌 그저 출판사의 의도였겠지만 열정의 조건을 읽으면서 잠깐의 고민으로 독서를 시작하였었다. 어쨋든 조건 비슷한 내용들이 적혀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감을 가질 것이며,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독선에 빠지지 말고 잘 받아들일 줄도 알고, 현실을 직시하기도 해야한다. 만약 정말로 열정의 조건이 이러하다면 결코 쉽지 않은 조건이다.
처음 열정에 대해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많이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열정'이라는 것에 별 관심이 없었다. '저 사람은 정말 열정이 넘쳐.'라는 말을 들어도 그냥 감흥없이 지나갔다. 그냥 내가 하고픈 일을 하면 누구나 다 갖게 된다는 잘못된 오해를 하고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할지라도 금새 시들해지는 경우가 다 반사이고 꾸준하게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열정'이라는 것을 조금 늦게 알았다.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말하는 자기계발서를 처음 읽은 것이 이 책이었다. 여타의 자기계발서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지마라'라는 식으로 그냥 단순한 교훈위주로 나열된 것이었지만-그래도 단순한 나열에도 감동먹었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던지는 충고가 참 맘에 와 닿았었다. '그래 이런 사람이 정말 있구나'라며 저자가 갖고 있었고, 저자가 말하는 '열정'이 부러웠었다.
개정판을 읽는 재미도 있다. 개정판이라고 그냥 책표지 바꾸고 디자인 조금 바꿔서는 똑같은 내용으로 토씨하나 안틀리고 나오는 책이 있는가 하면, 이 책처럼 초판 이후에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덧붙여가며 부수적인 교훈을 던져주는 책도 있다. 아마 그런 추가되는 에피소드가 개정판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웬지 문체도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 앞머리에 저자가 초판이후에 강연을 다니며 혹은 사람들을 만나며 들었던 이런 저런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이 있다. 그중에 꾸준히 고민하고 정말 궁금했던것과 비슷한 질문이 있었다. 바로 '부하 직원의 열정을 이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이다. 리더로서 혼자 열내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봐야 부하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다 부질없는 짓이 되버린다. 그것에 대해 항상 고민했었는데 저자도 그 질문을 언급한다. 그런데 답변은 크게 기대하진 말자. 그때 나 역시도 이렇게 생각했다. '결국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하느냐'라고...그리고 챕터마다 26개의 질문을 던진다. 총 78개의 질문이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자. 그리고 부족하다 생각되면 저자의 답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고 만들어보자.
뜨겁게 타오르는 것만이 열정은 아니다. 노트 한 구석에 적어 놓았던 글의 제목이다. 언젠가 동일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 나는 뜨겁지 않다. 어찌보면 살짝 미지근할 수 있다. 하지만 난 결코 내가 '열정'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 나름대로 조용하면서도 꾸준하게 나만의 열정으로 행동한다. 아, 뜨겁게 발산될 때가 있다. 스포츠 경기를 할때는 정말 무지막지하게 폭발한다. 하지만 그건 경기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흔한 말로 '짧고 굵게' 타오르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꾸준히 길게 가기 위해 내 나름대로의 모습을 가질 뿐이다. 그것은 결코 뜨겁지 않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열정적이다'라는 말을 쉽게 하지는 않는다-단 스포츠를 할때는 제외하고-. 그러나 그 누구도 나에게 '열정이 없다'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난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표현하고 만들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가 '미지근한 온도에서 끓어오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났다. 그리고 말하고 싶었다. 나는 내성적이다. 그렇지만 오해하지 말자. 내성적인 사람의 열정은 꼭 뜨겁게 타오르는 것만이 아니다. 단지 외부로의 발산이 아닌 내 안으로 갈무리하며 스스로의 에너지로 삼을 뿐이다. ^^ 딱 구십구만구천구백구십구불짜리 열정으로...ㅎㅎ;;
- 끝 -
자기경영,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모임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