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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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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기본은 암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교육에서 암기를 지양하고 창의성 교육을 한답시고 이해만 하면 된다는 식의 교육 방법론이 성행해서 학생들이 암기를 잘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겨났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암기를 강요하면 구시대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암기는 학습의 기본이며, 이해를 선행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나의 그러한 믿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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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기본은 암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교육에서 암기를 지양하고 창의성 교육을 한답시고 이해만 하면 된다는 식의 교육 방법론이 성행해서 학생들이 암기를 잘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겨났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암기를 강요하면 구시대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암기는 학습의 기본이며, 이해를 선행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나의 그러한 믿음에 큰 힘을 보태주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기억을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잘 기억되는 이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전략 등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기억력의 소유자 에란 카츠의 이야기를 통해 연상법이나 이야기 암기법과 그 효과를 소개하며, 퀴즈 영웅 임성모씨의 이야기에선 짧게, 자주 반복하는 분산학습의 효과를 소개한다. 기억 고수들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기억법을 자연스레 체득하고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특히 임성모 씨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주 반갑고도 기분이 좋았던 것이 내가 학창 시절 영어 공부의 절박함 가운데 스스로 터득했던 암기 방법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전하는 작은 희망이라면 기억 고수들이 특별한 천재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며, 기억력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암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효과적인 암기법, 그리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들중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좋은 기억력을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전하는 기억 고수들의 3가지 습관은 첫째 자신만의 기억법을 갖는 것이며, 둘째, 감정과 행동을 통해 기억을 강화하는 것, 셋째는 시간차를 두고 반복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하나 더 강조하는 것은 바로 독서이다. 많은 독서를 통해 사전지식 효과, 즉 풍부한 배경지식을 통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사전 정보가 많을수록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학습량이 방대할수록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암기를 추천한다. 더불어 자기에게 맞는 암기 전략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암기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순간의 고통은 쓸 수 있으나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y 2013.04.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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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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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KBS ‘과학카페’의 ‘기억고수들의 3가지 습관’편에서 소개되었던 기억법과 기억력에 관한 고찰로 기억력과 연관된 뇌 과학 정보들, 새로운 기억법들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했던 이론적인 증거와 다양한 정보들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제작진들이 직접 기억달인들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비법을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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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KBS ‘과학카페’의 ‘기억고수들의 3가지 습관’편에서 소개되었던 기억법과 기억력에 관한 고찰로 기억력과 연관된 뇌 과학 정보들, 새로운 기억법들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했던 이론적인 증거와 다양한 정보들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제작진들이 직접 기억달인들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비법을 평범한 학생들에게 활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기억달인들의 비법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다양한 기억법을 통해서 본질적인 기억비법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기억전략과 훈련법을 소개했고 학습에 도움을 주는 기억력 향상 전략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들도 별도로 구성하여 흥미롭게 풀어간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고의 기억달인 이스라엘의 에란 카츠는 ‘기마트리아’라는 고대 유대인들의 기억법을 활용한다. 이 기억법은 숫자를 글자로 바꾼 뒤 이 글자로 단어를 만드는 방법이다. 그 단어들을 연결해 다시 이야기로 만드는데 즉 숫자로 이야기를 만들게 되는 셈이다. 그는 이 방법을 통해서 500자리 숫자를 한 번 듣고 바로 기억해낸 실력으로 기네스북에 기억달인으로 등재되었다. 이 방법을 응용하면 숫자와 단어 등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으로 기억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이 특별한 기억력을 지닌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기억력은 타고난 능력이 아닌 연습과 기술, 방법의 성과이기 때문에 평범한 보통 사람이라도 훈련을 계속하면 누구나 자신과 같은 기억력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놀라운 기억법을 가진 사람으로 국내에는 대한두뇌개발정보센터 회장인 이강백 씨가 있다. 한 때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놀라운 기억력을 선보였던 그는 100개 이상의 단어를 한 번만 보고 그대로 외우는 실력으로 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그 역시 방법을 달리하면 누구나 기억을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백 씨가 활용하는 기억법은 자신이 개발했다는 ‘뇌영상 기억속독법’이라는 방법이다. 이것은 상상속의 그림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글자를 그림으로 변환하는 훈련이다. 상상을 통해 정해진 상황그림 속에 자신이 기억해야할 숫자나 단어, 물건 등을 배치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기억해야할 것들이 많아지면 상황그림의 수도 늘어나고 각각의 그림을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기억하게 된다. 이강백 씨가 말하는 ‘뇌영상 기억속독법’은 일종의 장소법의 일종으로 머릿속에 익숙한 장면을 넣어놓고 그 장면 곳곳에 정보를 잘 정리하고 배치하고 보관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영어단어를 외우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소리에 의한 연상기억법도 소개했다.

 

일상정보에서부터 학습정보, 업무정보 등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다보니 정보의 양과 종류가 너무 많을 수밖에 없다. 이 정보를 잘 기억하고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보의 부호화가 필요하다. 즉 정보를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하고 정리하고 변형하여 기억하기 쉽게 바꿔서 기억하는 것이다. 놀라운 기억법을 가진 사람들의 기억법 역시 정보의 부호화를 활용한 것이다.
이 책에는 정보의 부호화 방법으로 대표적인 부호화 전략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부호화 전략 중에 자신에게 잘 맞는 전략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때로는 상황에 따라 한 가지 이상의 전략을 복합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호화 전략으로 정보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조직화, 눈에 보이게 만들어내는 시각화, 기억의 방을 만들어내는 장소법, 첫 글자만 따서 외우는 두음법, 스토리로 만드는 이야기법, 쪼개고 나눠서 외우는 직소법, 덩어리로 뭉쳐서 외우는 청크법이 소개되고 예시를 통해서 각각의 활용법을 설명한다.

 

이 책에는 기억력과 기억법에 관한 알짜배기 지식과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기억력과 기억법에 관한 본질적인 고찰과 효과적인 기억전략에서부터 기억법을 활용한 효과적인 학습법, 잘 기억하기 위한 감정적인 지침, 기억력에 나쁜 생활습관과 좋은 생활습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와 지침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기억법들 중에서도 자신만의 기억법이라고 불릴만한 강점을 가진 기억법이 있을 것이다. 이 기억법을 찾아 일상에서도 틈틈이 훈련하면서 활용하고 감정과 행동을 자극해 그동안 잠자고 있었던 뇌를 깨워야 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 지속적인 훈련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반복훈련을 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추가로 기억의 달인들이 추천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독서도 강조된다. 잘 기억하기 위해서 연상을 하려 해도 자기 안에 쌓여있는 통합적인 지식이 존재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억을 잘하는 방법은 다양한 정보들과의 연결 고리를 탄탄하게 맺는 것이기에 머릿속에 선행지식이 많을수록 정보의 연결과 연합, 구성이 효과적이고 수월하게 된다. 주어진 자극에 대한 적절한 지식이 풍부할 때 이야기를 구성하여 기억하기 쉽고 정보처리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기 때문에 독서는 기억력에 가장 좋은 실천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에필로그에서 언급했듯이 기억력은 경험과 관심 속에서 향상되는 능력이라는 것에 공감이 갔다. 나 역시 이 책에서 공유한 기억훈련과 더불어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경험하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축척하여 나만의 기억력 스펙을 갖춰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나이가 들면서 경험하는 기억력 감퇴와 잦은 건망증을 막연하게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억력 향상을 위한 현실적인 노력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듯싶다.

한편으로 이 책의 지식과 지침들 중 일부는 다양한 미디어와 책을 통해서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새롭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 책 역시 실천이라는 훈련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흥밋거리와 정보수집에서 끝날 뿐 얻어갈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과 조언들을 실생활에서 실천해보겠다는 최소한의 의지는 필요하다. 기억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요소이기에 이 책의 지식과 지침들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겠지만, 학습이라는 측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에 학생들과 학부모, 직장인들에게 좀 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s*****n 2013.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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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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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험같은 각종 시험에 응시하는 걸 그만둔 지 2~3년 돼가는 것 같다. 제대로 준비도 안 된 채 시험을 치르다보니 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공부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신에 시험을 안 보지만 필자가 보고 싶은 책들에 주목했다. 그러하니 학습의욕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재 직장일과 공부를 병행하려 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몸도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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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시험같은 각종 시험에 응시하는 걸 그만둔 지 2~3년 돼가는 것 같다. 제대로 준비도 안 된 채 시험을 치르다보니 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공부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신에 시험을 안 보지만 필자가 보고 싶은 책들에 주목했다. 그러하니 학습의욕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재 직장일과 공부를 병행하려 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몸도 피곤하고 직장안팎으로 외워야 할 것이 참 많다. 필자(서평쓰는 이)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곤 하는데, 필자 자신의 지식수준정도를 평가하자면 부끄럽지만 제대로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책을 보는 것은 분명 시간투자다. 독서가 아닌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하는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책을 본 것인데 그 시간투자 결과가 미미하다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남들 시각에서 볼 때 ‘어? 저 친구 말하는 것 보니 책 좀 본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필자를 좀 수준 있는 것처럼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 스스로를 살펴봤을 때는 부족함이 참 많기에 자신감이 그렇게 생기지 않는다. 직장일을 하면서 알아두어야 하는 것들도 많고, 독서를 통한 학습효과를 제대로 보고자 관련된 책을 보려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에겐 기억력과 관련된 안 좋은 추억이 있다. 말하자면 내용이 길고, 말하기도 귀찮다. 여하튼 필자는 안 좋은 추억과 관련하여 기억력을 강화시키고자 관련된 책을 찾아 읽은 적이 있다. 그게 10여 년 전쯤인 것 같다. 당시 읽은 책들에서 그리 큰 도움을 얻지 못하여 실망감을 느꼈다. 그래도 숨쉬고 살다보니 미련(?)이 남아서 이번에도 기억력 관련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번 책은 그런대로 만족하는 편이다.


 이 책은 <kbs 과학카페>에서 나온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라 한다. 필자의 경우 kbs 과학카페라는 프로그램을 시간날 때마다 즐겨보는 편이었다. 필자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내용이 유익하고 알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필자가 1년 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다보니 이 프로도 같이 안 보게 되었다.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운동하고, 책보고, 집안 일 이것저것 하다보니 TV 볼 시간이 아깝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 저자의 이력을 보니 필자가 유익하게 보았던 프로그램을 연출한 사람이라고 한다. 저자의 프로그램 연출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 내용 역시 착착 달라붙는 편이다. 독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그렇다. 쉽게 쓰인 편이고, 어렵지 않다.


 기억력의 달인이라는 어느 한 개인이 쓴 책에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단 한 명만이 말하는 내용만을 담은 것이 아닌, 그런 기억력 달인들이 지닌 기술들의 장점을 책 한 권에 담은 듯 하여, 기억력과 관련된 내용이 종합적으로 구성된 것 같다고 평하고 싶다. 기억하게 되는 원리가 서술되어 어느 정도 책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책의 이름은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스펙>이라는 말에 좋은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만, 필자같이 학벌, 자격증과 스펙을 강요하는 세태 속에 짓눌린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스펙’이라는 말만 보고 부정적 감정이 차오르기 때문에 이 책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뭐 그렇지만 기억력향상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그런 부정적 감정을 잠시 밀쳐버리고 이 책을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필자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암기 이 둘의 상관관계에 대한 어수선한 생각을 정리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b*****v 2013.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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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억력도 스펙이다-KBS 과학카페 기억력 제작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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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기억력은 후천적으로 배우는 테크닉이다.Part 1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1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기네스북》 최고의 기억력자를 만나다 페르시아 키루스대왕 600명의 기병은 물론 2만명의 군사이름 모두 기억 로마 철학자 세네카 2,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들은 순서대로 기억 토스카니니 ? 어떤 악보라도 한두번 보면 외움 빌게이츠 백과사전 A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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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기억력은 후천적으로 배우는 테크닉이다.
Part 1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
1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기네스북최고의 기억력자를 만나다

페르시아 키루스대왕 600명의 기병은 물론 2만명의 군사이름 모두 기억

로마 철학자 세네카 2,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들은 순서대로 기억

토스카니니 ? 어떤 악보라도 한두번 보면 외움

빌게이츠 백과사전 A부터 Z까지 외움

유대인은 교육을 중시하기 때문에 기억법에 관심이 많다.
기억할 내용을 그림으로 연상한다
기억할 내용을 부호화해라
분류하고 정리해라 ? 조직화

그림으로 만들어라 ? 시각화

기억의 방을 만들어라 ? 장소법

두음법

이야기법

쪼개고 나누어서 외워라 ? 직소법

덩어리로 뭉쳐서 외워라- 청크법

2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2 : 몸을 움직여 머리를 깨워라·

동작과 대사를 동반한 경우 59%기억

대사만 있을 때 28%기억

이스라엘격언 눈으로 본 것은 경험이라고 할 수 없지만 입으로 말한 것은 나만의 경험이 된다.”

몸을 움직이면 정신이 더 잘 기억한다.”

에란카츠 시험공부를 할 때 마지막 점검은 걸으면서 하라. 몸을 움직이면 절반의 시간으로 두 배의 양을 기억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 자서전- 하루 종일 걸으면 생각했다.

충남 논산 양지서당’ - 사자소학 외우기- 운율에 맞추어 암송

총명(聰明) : 귀밝을 총, 눈 밝을 명

예시바 ? 암기후 논쟁

3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3

5분의 힘이 퀴즈 영웅을 만든다·

44대 퀴즈영웅 임성모: 중졸 트럭운전기사. 짧게 자주보기

니파() 시아파(소수파)

다빈 최후의 만,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자투리 시간은 금이다

1981년 뉴욕주립대 토머스J. 슈엘교수 집중학습vs.분산학습

분산학습 그룹 하루에 10분씩 나흘 동안 불어 단어 학습

집중학습 그룹 같은 양의 불어 단어를 한 번에 30분 학습

나흘 뒤 실시한 테스트에서 분산학습 그룹이 35% 높았다.


Part 2 잘 기억하려면 이렇게 해라
1장 잘 기억하려면 이것을 기억해라

관심을 가져야 잘 기억한다·
절박해야 잘 외워진다
재미있는 부분부터 공부해라
기억하려고 해야 기억할 수 있다·

2장 잘 기억한다는 것은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망각은 기억의 특성이다

망각- 완전 망각

유실 망각(건망증)

잊지 않으려면 입력을 강하게 해라·

Harry BahrickElizabeth Phelps의 연구

스페인어를 1년만 공부하고 C학점을 받았던 사람들 ? 50년 후 거의 기억 못함

스페인어를 3년 공부하고 A학점 받았던 사람들은 50년 후 잘 기억

띄엄띄엄 오래 공부해라

Harry BahrickElizabeth Phelps의 연구

P136 스페인 단어50개를 A,B,C그룹으로 나눈 피실험자들에게

읽고여덟 번씩 반복해서 암기하게 했다.

A그룹은 몇 분 간격으로 암기와 복습을 반복하도록 하고,

B그룹은 하루간격 으로,

C그룹은 30일 간격으로 암기와 복습을 되풀이하게 했다.

세그룹 모두 암기를 마친 후 평균 100점에 가까웠다.

8년뒤 A그룹은 6%, B그룹은 8%,C그룹은 83% 기억

3장 잘 기억하려면 기억에 대해 알아라

암기는 창의성의 적이 아니다·

인도교육 : 내용을 먼저 이해하고 암송에 들어가며 암송하고 난 뒤에는 내용에 대해 토론한다.

예시바: 유대인 격언 책에 쓰인 것을 암기할 뿐이라면 당나귀 등에 책을 싣고 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스스로 해석하고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확대된다.

몸으로 배운 것은 잊히지 않는다·

Part 3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 전략
1장 기억력과 점수를 두 배로 높이는 학습 전략

순행억제와 역행억제
휴식도 중요한 학습 전략이다·
예습은 휘리릭 복습은 꼼꼼히 해라·
함께 공부해라

2장 생활 습관이 기억력을 높인다

뇌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뇌는 60%가 지방 지방중에서 필수 지방산이 꼭 필요하다. -

대표적인 필수 지방산이 오메가3’

YES마니아 : 플래티넘 o***j 2014.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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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펙 좀 쌓아보자! [기억력도 스펙이다]
"나도 스펙 좀 쌓아보자! [기억력도 스펙이다]" 내용보기
요즘은 스펙이 중요한 시대이다. 기업 취업에 필요한건 물론이고, 진학과 심지어 결혼까지 스펙을 보고 결정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스펙 전성시대인 것 같다. 오죽하면 유치원 다니는 아이 엄마들도 아이 스펙쌓아주러 정보의 안테나를 총동원할까...   여기, 스펙 중에서도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억력의 비밀을 파헤쳐준 책이 있다. [기억력도 스펙이다] KBS <
"나도 스펙 좀 쌓아보자! [기억력도 스펙이다]" 내용보기

 

 

요즘은 스펙이 중요한 시대이다.

기업 취업에 필요한건 물론이고, 진학과 심지어 결혼까지 스펙을 보고 결정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스펙 전성시대인 것 같다.

오죽하면 유치원 다니는 아이 엄마들도 아이 스펙쌓아주러 정보의 안테나를 총동원할까...

 

여기, 스펙 중에서도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억력의 비밀을 파헤쳐준 책이 있다.

[기억력도 스펙이다]

KBS <과학카페>가 전하는 '기억고수들의 3가지 습관'

 

이 책에서는 서두에 기억력 고수 3인을 소개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백과사전을 줄줄 외울 정도였으며,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아무리 어려운 악보라도 한두 번 보면 그대로 외워 다시 그렸고

이스라엘의 기억천재 에란 카츠는 500자리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해 내는 실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기억력이란 '기억하는 테크닉'이다. 마치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듯 기억력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 본문 중에서

 

 

 

 

이스라엘의 기억천재 에란 카츠는 숫자를 글자로 바꾼 뒤 그 글자를 조합해 단어를 조합해 단어를 만들고 다시 그 단어들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숫자를 암기한다.

 

취재팀이 준비해간 400개의 숫자를 앞에서 뒤는 물론, 뒤에서 앞으로 중간에 무작위로 짚은 숫자까지 그 앞뒤를 다 외운 실력을 읽으니 정말 입이 딱 벌어진다.

 

 

에란 카츠가 강조하는 것은 훈련이다. 평범한 보통 사람도 훈련을 계속하면 누구나 자신과 같은 기억력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그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강연하고 책을 쓰고 방송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기억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 본문 중에서

 

 

 

 
100개 이상의 단어를 한번만 보고도 그대로 외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우리나라의 이강백씨는 이처럼 그림으로 상황을 만들어 단어를 암기한다고 한다.
 
위 두 사람의 기억력의 비밀의 공통점은 무조건 있는 그대로를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외우고자 하는 것에 스토리-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학교다닐 때 어떤 것을 외울 때 비슷한 발음이나 상황을 떠올리며 암기했던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의도적으로 비슷한 상황을 연계해서 암기했다기보다, 암기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것이 연상되어졌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연상법이 암기의 비밀이 맞긴 맞나보다. ^^;
 
 
 
기억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기억법이 있다. 그들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자신에게 맞는 기억법을 찾아 익힌다. 사람마다, 기억해야 하는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기억법을 사용한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기억력의 비밀을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Part 1.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
Part 2. 잘 기억하려면 이렇게 해라
Part 3.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전략
 
이 중에 특히 관심갔던 부분은 바로 Part 3 였는데, 이 부분또한 12가지의 세부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있다.
모두 하나같이 공감가고 벽에 붙여놓고 꼭 실천해야겠다고 다짐이 되는 것들이다.
 
궁금하면 서점으로 ==33 ^^;
 
그 중에 제일 눈에 띈 항목은 '익숙한 것과 결별해라'였다.
비슷한 제목의 경제학 서적이 있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그러고보면 이것도 연상법? ㅎㅎ
 
또 '충분한 수면이 기억력을 높인다' 항목은 정말 공감하며 너무나 실천하고 싶은 항목.
요즘 돌을 앞둔 막둥이때문에 거의 일년째 밤잠을 설쳤더니 낮에도 머리가 맑지않고,
매니저를 둬야할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
이 항목을 막둥이에게 가르쳐볼까... ㅠ_ㅠ
 
기억력의 비밀과 기억력 증진방법을 알았으니 내년엔 수능을 봐? ㅋㅋ
요즘 공부를 시작한 남편에게 비법노트로 정리해줘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3.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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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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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머리가 좋다라고 하는데 그 말은 기억력이 좋다는 말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억력은 학습과도 연계성이 높은 편입니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은 학습 효율이 높아서 다른 사람보다 적은 시간을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기억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내용을 공부하고도 그 기억의 정도는 다른 법이니까요.   <기억력도 시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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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머리가 좋다라고 하는데 그 말은 기억력이 좋다는 말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억력은 학습과도 연계성이 높은 편입니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은 학습 효율이 높아서 다른 사람보다 적은 시간을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기억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내용을 공부하고도 그 기억의 정도는 다른 법이니까요.

 

<기억력도 시펙이다>라는 말은 기억력은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듯이 기억력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쉽게 배울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기억을 좀더 잘 하는 법을 배운다면 효과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고마운 것은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훈련을 하면 기억력도 길러질 수 있는 것이지 타고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 훈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암기를 하면서 이미지를 활용하거나 정보를 조직화, 체계화하는 등의 기억 전략을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학생이라면 기억훈련을 통해 암기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도 있고, 외국어 학습에 좀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 전략을 읽다보면 생활 기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하고, 일기를 쓰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는 기억력에 적이고, 충부한 수면은 기억력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기억력도 스펙이다>는 기억력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기억을 잘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자꾸만 외우지 않아도 찾으면 되는데, 스마트폰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되기전에 기억을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3.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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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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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보다 기억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왠지 외워지지 않으면 나이가 들고 있어서 그런가 하는 순응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었다.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기억력도 스펙이라는 말에 정말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과연 노력하면 기억력이 증가될 수 있을지 하면서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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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보다 기억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왠지 외워지지 않으면 나이가 들고 있어서 그런가 하는 순응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었다.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기억력도 스펙이라는 말에 정말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과연 노력하면 기억력이 증가될 수 있을지 하면서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기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이 책의 서문에 있다.

기억력이란 '기억하는 테크닉'이다.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을 배우듯 기억력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 훈련'이라는 것을 한다고 한다. 공부할 때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기억 훈련을 한다.

 

기억력도 노력하면 증가한다.

근육을 쓰면 쓸수록 늘어나듯이 기억도 마찬가지이다.

몸의 움직임이 뇌의 혈류를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기억력증가에 도움이 된다.

기억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기억법이 있다.

 

기억하는 방법

1. 고대 유대인들의 기억법(기마트리아) : 숫자를 글자로 바꾼 뒤 이 글자고 단어를 만드는 방법이다. 반대로 글자를 숫자로 바꿔서 암기할 수도 있다.

2. 뇌영상 기억속독법 : 기억할 내용을 그림으로 연상한다.

3. 기억할 내용을 부호화해라 : 조직화(분류하고 정리해라), 시각화(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장소법(기억의 방을 만들어라), 두음법(첫 글자만 따서 외워라), 이야기법(스토리를 만들어라), 직소법(쪼개고 나눠서 외워라), 청크법(덩어리로 뭉쳐서 외워라)

4. 반복은 가장 강력한 기억의 도구다

5. 30분간의 집중학습보다 10분씩 하는 분산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훈련을 하면 보통 사람들도 높은 기억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기억력을 높일 수 있으니 노력해야 한다고 기억력의 고수들이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것, 기억하고 싶을 것만 기억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는 전화번호를 외우고 다녔지만 지금은 내 전화번호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디지털 치매라는 말도 새로 생겼는데 잘 사용하지 않으니 줄어드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물론 위의 방법도 좋은 방법이고 활용해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방법을 합해서 내가 활용하기 좋은 것을 만들서 사용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복습은 공부한 것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배운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 뒤 집중적으로 복습해야 한다. 그런데 복습을 너무 늦게 하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복습을 제대로 하려면 배운 그날 복습하고 일주일 후 한 번 복습, 이주일이 지난 후 다시 한 번 복습, 그리고 한 달 뒤 다시 복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많이 복습해야 했는데 너무 시험기간에만 복습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을 휘리릭 예습하는 것처럼 한 번 읽었다가 복습하는 것처럼 꼼꼼히 읽게 된다. 그만큼 좋은 정보가 많아서 당장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2*******6 2013.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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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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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찾는 것도 일이네요. 뭐 하나 찾으려고 10분, 20분 뒤지고 있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어머니 왈, 그러게, 평소에 정리 좀 하고 살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ㅋㅋ 사실은 어머니 말씀도 맞고요. 하지만 단순힌 정리 차원이 아니라 저의 지나온 인생과 함께 희미해져가는 기억력 때문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어요. 우째 이 사라지는 기억력을 좀 잡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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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찾는 것도 일이네요.

뭐 하나 찾으려고 10분, 20분 뒤지고 있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어머니 왈,

그러게, 평소에 정리 좀 하고 살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ㅋㅋ 사실은 어머니 말씀도 맞고요. 하지만 단순힌 정리 차원이 아니라

저의 지나온 인생과 함께 희미해져가는 기억력 때문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어요.

우째 이 사라지는 기억력을 좀 잡아볼까 해서 읽은 책은 바로 <기억력도 스펙이다>인데요.

 

ㅎㅎㅎ

답은 글쎄요? 

 

사진에 나오는 이 분은, 기네스북에 최고의 기억력자로 오른 에란 카츠.

책에 소개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이 책 제작팀이 직접 찾아가서 그의 기억력을 시험해 봤다네요.

무작위로 나열된 숫자 400개를 주었더니

40분쯤 중얼거리고 외우고 난 뒤 처음부터 끝까지, 역으로, 중간에 위치한 숫자도

정확히 집어내더라는 거죠.

 

그의 말에 의하면 누구나, 평범한 사람도 훈련만 하면

자신과 같은 기억력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저는 그런 기억력의 경지를 원하진 않아요.

적어도 내 인생의 테두리 안에서 기억을 못해 불편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망증 치료 같은 걸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에란 카츠는 넘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저는 계속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이번엔 기억력의 달인으로 한국인 이강백 씨가 소개되었는데요.

그분이 이야기하는 기억력의 방법은 뇌영상 기억속독법이었어요.

 

읽어 보니까 울 딸냄이 요새 하고 있는 영재생각키우기에서 나오는

연상기억훈련법이랑 똑같더라고요.

오오~ 이게 그런 원리였구나 새삼 알았네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도 아이들마다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건,

바로 그 다음 실험에서 나와 있어요.

초등학생 4, 5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이강백 씨의 방법으로 영어 단어를 외우게 했더니

8명은 발전했고 5명은 오히려 점수가 낮게 나오거나 변함이 없더라는 거에요.

결국은 각자가 자기에게 맞는 기억방법을 찾으란 소린데...

 

기억할 내용을 부호화 시켜서

내용을 조직화, 시각화시키거나 장소법, 두음법, 이야기법, 직소법, 청크법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그 내용을 기억하라고 나와 있어서

아~ 이렇게 기억하는 방법도 있구나 읽고 갑니다.

문제는 그 방법이 제 것이 되어야 기억을 잘 할 수 있겠더라는 거죠. ㅋ

 

 

제일 소박하면서도 진리인 것은

바로 충남에서 서당을 운영하신다는 훈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반복.

 

먼저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외워진다~는 거였어요.

 

운동을 해서 근육을 강화하듯

기억력도 그렇게 훈련하면 된다는 논조를 따라

저도 저의 하루 일과를 계속 되뇌면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고자 해요.

그러다 보면 건망증도 좀 나아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3.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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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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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길러지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 '기억 훈련' 또한 특별히 기억법을 배우지 않아도 학습에 열의를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저절로 기억 전략을 습득하게 되는것이라 하니... 이 책에 대한 관심은 더 고조되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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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길러지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 '기억 훈련' 또한 특별히 기억법을 배우지 않아도

학습에 열의를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저절로 기억 전략을 습득하게 되는것이라 하니...

이 책에 대한 관심은 더 고조되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로 시작하여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 잘 기억하려면 이렇게 해라,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 전략이 주 내용이며

'결국은 독서이다' 로 끝을 맺었네요.

 

잘 기억하려면,

관심을 가져야 잘 기억한다.

절박해야 잘 외워진다.

재미있는 부분부터 공부해라.

기억하려고 해야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잊지 않으려면,

입력을 강하게 해라.

띄엄띄엄 오래 공부해라.

오래 기억하려면 나누어 공부하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암기하는 방법이 소개되었는데

분류하고 정리하는 조직화, 눈에 보이게 만드는 시각화,

기억의 방을 만드는 장소법, 첫 글자만 따서 외우는 두음법,

스토리를 만드는 이야기법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배추,식탁, 사과, 닭, 치즈, 자동차, 소, 오리, 의자, 토마토

이렇게 10개의 사물이 있다면 어떻게 암기하시겠습니까?

 

먼저

먹을 수 있는 것 : 배추, 사과, 닭, 치즈, 소, 오리, 토마토

먹을수 없는 것 : 식탁, 자동차, 의자

 

다시 먹을 수 있는 것을 하위분류하여

식물성: 배추, 사과, 토마토

동물성: 닭, 오리, 소, 치즈

 

저는 이렇게 암기 해봤습니다.

손님이 오신다하여 요리하려고 의자옆 식탁위에 , 오리, 고기를 올려놓고,

너무 느끼할 거 같아 배추, 사과, 토마토 를 더 준비하고

치즈가 부족해 자동차를 타고 마켓으로 나갔다.

 

확실히 잘 암기되고 쉽게 잊어버리지도 않네요.

 

이해하기와 암기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해하지 않으면 암기도 어렵기 때문이지요.

교육에서 암기와 객관식 학습을 지양하면서 주목 받는 것이 토론학습입니다.

토론은 상대와 논리로 겨루는 것으로 논리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 저장고 즉,

암기하고 있는 머릿속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많이 알고 많이 저장한 뒤에야 창의적인 사고도 가능합니다.

인간의 뇌는 기억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지요.

진주알이 많아야 진주 목걸이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고,

진주를 다른 방식으로 엮기도 하고 가운데에 다른 것을 끼워 넣기도 하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듯이...

결국, 다양성과 창조력은 암기와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따라서 암기를 잘하는 사람, 많이 하는 사람이 창조력도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말은

우리 모두는 기억의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인 기억고수들은

1. 자신만의 기억법을 찾고

2. 감정과 행동을 자극해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야 하고

3. 시간차를 두고 반복하는 세 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독서라고 합니다.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미 아는 것과

새로 알게 되는 지식의 연결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독서가 우리 실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고 중요한 지

또 한 번 느꼈습니다.

 

경험하라, 그리고 축적하라. 그리고 가장 먼저 많이 읽어라.

 

r***f 2013.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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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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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둘을 낳고 나이가 들다 보니 건망증이 심해집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에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요즘은 전화번호 같은 건 아예 기억을 못하니 무조건 핸폰에 저장을 하던지 아니면 메모를 해야 하더라구요. 기억력이 너무나 떨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큰 아이도 어찌나 정신이 없는지 학교에 등교하고 나서 집에 두고 온 걸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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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둘을 낳고 나이가 들다 보니 건망증이 심해집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에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요즘은 전화번호 같은 건 아예 기억을 못하니 무조건 핸폰에 저장을 하던지 아니면 메모를 해야 하더라구요.

기억력이 너무나 떨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큰 아이도 어찌나 정신이 없는지 학교에 등교하고 나서 집에 두고 온 걸 찾으러 온 적도 많고 자신이 어디 뒀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억력이 너무나 좋을 필요는 없지만 요즘같이 디지털 제품들이 기억을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은 요즘 아이들 기억력도 나빠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기억력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이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책을 읽어봤습니다.

아이들이 곧 있으면 중학생이 되고 그러면 지금보처 시험에 대한 압박이 훨씬 강하겠죠. 제 생각에는 기억력이 좋은 것도 시험을 잘 치루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방법으로 암기를 하는 걸 많이 봐 왔는데요. 책을 보니 그동안 제가 암기하면서 했던 방법도 나오고 전혀 몰랐던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글자는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림을 잘 기억하는 것 이 방법은 저도 자주 사용했던 방법이거든요. 기억력 고수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니 저도 생각지 못했는데 좋은 방법을 택하고 있었나 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꼭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기억하는게 좋을지 그 방법을 알려주면 좀 더 쉽게 기억하고 그러다 보면 암기과목에 대한 성적도 좋을 것 같네요.

기억력도 기술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h******6 2013.04.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