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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안좋아서 실망. 코멘터리도 없어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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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뮤지컬의 감동을 잊지못해서 DVD출시만 기다리고 있다가 구입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기대에 차서 재생시켰는데.... 이정도로 화질이 별로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스페셜 코멘터리도 없네요.   그냥 달랑 플레이만 되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실망이 큽니다.   그나마 영화도 화질이 나빠서 (다운받아보는것보다도 더 나쁩니다) 만족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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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뮤지컬의 감동을 잊지못해서 DVD출시만 기다리고 있다가 구입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기대에 차서 재생시켰는데.... 이정도로 화질이 별로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스페셜 코멘터리도 없네요.

 

그냥 달랑 플레이만 되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실망이 큽니다.

 

그나마 영화도 화질이 나빠서 (다운받아보는것보다도 더 나쁩니다) 만족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환불도 안되고..너무 속상해요

m****2 2013.05.0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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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2012) : 끝내 우리는 부르지 못한 승리의 행진곡
"레미제라블(2012) : 끝내 우리는 부르지 못한 승리의 행진곡" 내용보기
작년에 '광해'와 더불이 우리나라 정치적 상황과 진행 및 결과로 인해 국민에게 힐링을 준 영화로 대히트 쳤던 영화죠.   원래 극장에서만 보고 이 영화 타이틀은 안사려고 했는데   블루레이는 아니지만 일반 DVD라도 구입한 것은   단 몇 분이지만 잠깐 왕림하여 주신 Colm Wilkin 어르신 때문이에요.   저는 뮤지컬 팬도 아니고   이 '레미제라블'을 아직 실제 공연으로 본
"레미제라블(2012) : 끝내 우리는 부르지 못한 승리의 행진곡" 내용보기

작년에 '광해'와 더불이 우리나라 정치적 상황과 진행 및 결과로 인해 국민에게 힐링을 준 영화로 대히트 쳤던 영화죠.

 

원래 극장에서만 보고 이 영화 타이틀은 안사려고 했는데

 

블루레이는 아니지만 일반 DVD라도 구입한 것은

 

단 몇 분이지만 잠깐 왕림하여 주신 Colm Wilkin 어르신 때문이에요.

 

저는 뮤지컬 팬도 아니고

 

이 '레미제라블'을 아직 실제 공연으로 본 것도 아니고(물론 정성화의 장발장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만 제 현실이.... ㅠㅠ)

 

단지 10주년, 25주년 기념공연 타이틀과 이 영화로 본 것 밖에 안돼요.

 

저 개인적으로 10주년 기념공연이 레알 드림 캐스팅이라 생각되고 그 타이틀을 본 뒤 레 미제라블 배역에 대한 평가 기준은 그것이 되어버렸지요.

 

 

 

 

 

CD 그림은 마음에 드는데 왜 하필 케이스 안 그림이 판틴(앤 해서웨이)인지

제작하신 분이 앤 해서웨이 팬이신가.... 

반대로 난 그녀의 팬이 아님....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영화 시작 첫 장면 웅장함이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최대치로 부풀려놨다가

곧 이어지는 휴잭맨과 러셀크로우의 음색이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휴 잭맨이 연기하는 장발장이라해서 이건 영화니 19년간 억울한 옥살이로 체력이 바닥나고 심신이 위축된 장발장의 쥐어짜는 목소리 리얼리티가 쩐다 생각했지만 그 리얼리티가 영화 내내 계속되고

대사칠 때는 중저음의 안정적인 목소리의 러셀 크로우는 노래만 했다하면 왜 이렇게 제 귀에는 청순하고 음정이 불안하게 들리는지...

진짜 들으면 눈물나고 속 터지는 장발장과 자베르의 Confrontation.....ㅠㅠ

급땅기는 10주년 버전의 Confrontation.....

 

하지만 영화답게 감동적인 장면은 One Day more와 Do you hear people sing이었죠.

그 노래 나오는 장면에서 극장 분위기가 숙연해 지면서 여기저기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 기억나는군요.

 

이 타이틀 보니 코멘터리 전혀 없이 영화 본편만 달랑 있고.....

 

(물론 러셀 크로우나 휴 잭맨, 콤 윌킨슨 팬이긴 하지만 굳이 제작과정을 희안하게 보고싶지 않더군요)

 

화질.... 오마이갓..... 난 호갱인가....

 

음질.... 오마이갓...... 홈시어터로 재생시켜봐도 음질이 너무 평면적으로 나왔어요. ㅠㅠ 이거 뮤지컬 영화인데.....  완전 명품평면음질이네....  호갱 재확인....ㅠㅠ

 

광해 블루레이를 본 뒤 바로 이것을 재생시켜봤더니 모든 게 비교되네요.

구입가격 ₩19,800에 비해 너무 질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구입하라고 추천은 못하겠군요.

 

단 하나 좋은 점이라면 레터박스 안생기는 풀화면이라는 거 밖에는.....

 

아무튼 이 영화 자체는

무작정 칭찬하기엔 뭔가 아쉽고 (송 쓰루 뮤지컬 영화고 어차피 나중에 오케스트라 넣을 거면서 왜 촬영시 생목소리로부르게해서 음질을 떨어뜨렸나...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연기는 찬성이지만 노래는....)

 

무작정 까기엔 뭔가 미안하고(그래도 15주년처럼 닉 조나스같은 구멍은 없으나 제대로 노래하는 사람은 역시 주교와 가브로쉬, 에포닌 밖에 없었음).............

 

 

s*******9 2013.05.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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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뮤지컬~~
"너무 감동적인 뮤지컬~~" 내용보기
공연보다도 영화로 제작된 작품을 너무 잼있게 봤어요 영화가 끝나고도 긴 여운이 남았던 작품이라 다시한번 보고싶고 듣고싶은 작품이라 소장하고 싶었어요 초판이라 엽서도 왔구요 자막이나 화질 모두 완벽합니다~ 다른곳에서 유료다운받는곳 자막은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정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봤는데 그 감동이 여전하군요^^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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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다도 영화로 제작된 작품을 너무 잼있게 봤어요

영화가 끝나고도 긴 여운이 남았던 작품이라 다시한번 보고싶고 듣고싶은 작품이라 소장하고 싶었어요

초판이라 엽서도 왔구요

자막이나 화질 모두 완벽합니다~

다른곳에서 유료다운받는곳 자막은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정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봤는데 그 감동이 여전하군요^^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이에요^^

w*****3 2013.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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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말을 건네는 감독 6 톰 후퍼 - 아름다운 선율, 그 자리에 적합하게 있는 배우들
"조용하게 말을 건네는 감독 6 톰 후퍼 - 아름다운 선율, 그 자리에 적합하게 있는 배우들" 내용보기
이 영화는 뮤지컬을 영화로 보여주기 때문에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 감독이 말을 건다. 여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베르 역의 러셀 크로우다.       러셀 크로우가 <레미제라블>에 나온다면 장발장 역이라 생각했는데, 자베르 역을 그가 맡았다. 여기에서 톰 후퍼 감독의 보이지 않는 설득의 힘이 보인다. 처음부터 그가 이 역을 흔쾌히 한다고 했을까? 감독이 호주 출신의
"조용하게 말을 건네는 감독 6 톰 후퍼 - 아름다운 선율, 그 자리에 적합하게 있는 배우들" 내용보기

      이 영화는 뮤지컬을 영화로 보여주기 때문에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 감독이 말을 건다. 여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베르 역의 러셀 크로우다.


      러셀 크로우가 <레미제라블>에 나온다면 장발장 역이라 생각했는데, 자베르 역을 그가 맡았다. 여기에서 톰 후퍼 감독의 보이지 않는 설득의 힘이 보인다. 처음부터 그가 이 역을 흔쾌히 한다고 했을까? 감독이 호주 출신의 휴 잭맨을 생각하고 영미권 아닌 동일 지역의 배우를 찾았다고 해도 작지 않지만 크지도 않은 이 배역을 러셀에게 맡겼다는 점이 감독의 힘으로 보인다. 게다가 rock spirit으로 가득찬 배우를 뮤지컬 곡을 부르게 했다는 점이 더 그렇다.


      등장 인물들이 많아서 자베르의 역할이 부각되지 않을 수 있다. 장발장의 굴곡진 인생, 코제트의 성장과 마리우스와의 사랑, 팡틴의 내리막길 같은 인생, 테나르디에 부부의 탐욕과 에포닌의 짝사랑과 결단 등 대장정의 소설을 3시간이 안 되게 요약했기 때문에 세밀한 부분까지 보여주지 못한다. 그래서, 그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 영화를 잘 보면 자베르의 음정이 불안하지 않은데 박자가 어긋나는 때가 많다. 본인의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하기 싫은 배역을 하고 있다는 티가 난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혹은 자신이 분석한 자베르 인물일 수 있다.


      어쨌든, 장발장 역할에 튀지 않으면서도 휴 잭맨과 투 샷 장면과 단독장면 나름의 특색이 있다. 공장과 팡틴의 처벌장면, 팡틴 죽음장면의 대결에서 두 호주 출신의 배우가 음역대가 완벽히 다르지 않아도 다른 음색의 두께로 잘 어우러진다. 삶의 신념을 별에게 말하고 자신의 신념이 흔들려 자살하는 독백 장면은 소설 속에는 있지만 영화속에는 없는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본 사람들, 성장하면서 배운 가치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러셀 크로우의 이마 움직임만 제대로 본다면. 지나치게 미세해서 별 감정없이 노래만 하는 것으로도 보일 수 있다. 정의추구에 물불을 안가리는 게 아니라 조용히 뒤로 조사하는 집념의 자베르로 본다면 나직한 목소리에서 의미가 보인다.


      전체 이야기를 알아도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든다. 프랑스 당시 사회의 모습, 마리우스의 집과 시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옷과 얼굴표정, 대학생들의 고민, 팡틴이 꿈꿨던 미래 대신 처절한 삶, 코제트와 장발장의 서로에 대한 배려, 젊은이들의 다른 사랑, 미리엘 주교의 첫 장면. 영화의 빠른 화면 전환에 배우들의 모습과 음성이 다 담기는 'One day more'와 마지막 장면은 그 자체가 감동이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