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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한 장으로 삶을 닦는 스님의 청소법을 읽고 다시 '있는 그대로'라는 책을 통해 스님의 이야기를 만났다. 겐코지라는 절의 주지스님이자 정원디자이너로 활동하고 계시는 마스노 슌묘 스님. 인간이 살아가는 데 근본이 되는 가르침인 선에 대한 이야기를 예시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현대인의 생활과 접목시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준다.
선이라면 어렵다는 생각이 앞서기 마련인데 이 책을 읽다보면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물질문명을 누리는 일에 젖여 정작 내 마음을 바로 알고 바로 보기에는 소홀한 우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선의 가르침은 오래오래 내 마음에 메아리칠 것 같다. 마음, 사람, 시간, 변화, 인생의 5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주제별로 읽어도 좋지만 내 마음 닿는대로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도 잠시 명상에 잠겨도 좋다. 눈이 많이 내린 곳의 큰 나무 한 그루 앞에 우산을 받쳐 들고 한 사람이 그 풍경을 응시하는 표지의 모습처럼 모든 번민을 잠시 접어두고 쉬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나처럼 급한 사람은 늘 화 내고 후회하고 말해놓고 뒤돌아서서 자책할 때가 많은데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지 곧바로 반응하지 말고, 먼저 마음 속으로 '고맙습니다'를 세 번 읊으면 됩니다"라는 이타바시선사의 말씀처럼 성급하게 대답하지 말고 나는 마음 속으로 관세음보살을 세 번 부른 후에 대답을 해야겠다. 우리는 앞에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꺼내 이것저것 검색하기도 하고 전화통화를 하기도 하고 누굴 만난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지금 먹고 있는 음식, 먹는 행위에 집중하십시오. 이 순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마음을 모으는 것입니다. " 이 부분은 특히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이 마음에 새겨야할 말이다. 늘 다음을 준비하기에 바쁘고 지금 이 순간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스님은 지금 이 순간이 전부임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굳이 고르라면 조주선사의 이야기다. 당대의 선승 조주선사는 찾아오는 수도승들에게 "여기에 온 적이 있느냐? " 하고 묻고는 온 적이 있다고 해도 없다고 해도 똑같이 "차를 마셔라"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것을 들은 주지스님이 왜 그런지 묻자 역시 "차를 마셔라" 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 긱다거(喫茶去)라는 선어의 유래라고 한다. 한 잔의 차를 마실 때는 그저 무심히 차를 마실 뿐이고 이러한 일상생활의 모습 자제가 불법(진리)라는 뜻이라는 데 참으로 놀라운 의미이지 않은가?
여기에 선어의 매력이 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우리이지만 가끔은 숨을 고르고 스스로를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그럴 때 이 책을 읽는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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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결과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힘을 초월한 무언ㄴ가에 의해 움직여지기도 하니까요. 인간이 하는 일을 넘어선 힘. 그런 힘이 존재합니다. 후회 없을 만큼 노력했다면 그 힘에 결과를 맡기십시오.
매사에 대하는 사고관이나 관점을 조금 바꿔보면 된다고 했다. 생활 속에 선의 가르핌을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에는 고요와 평화가 찾아온다고...... 진취적인 삶의 자세를 갖게 되고 살아있는 동안에 평생 풍요로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마음자세를 만들어주는 마스노 순묘 스님의 이야기는 편안하게 일러지고는 있지만 커다란 깨달음을 얻게 하는 진리를 알려주고있다. 마음 하나 바뀌면 온 세상이 바뀐다는 말을 심심찮게 듣고 하곤 했지만 마스노 순묘 스님이 [있는 그대로]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인생지혜들은 책장을 덮고나서 바로 자각을 하게 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막힘을 풀어주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사랑이 담긴 상냥한 말/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다/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밝게 만들다 소제목에서도 예측 가능한 선불교의 가르침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무욕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중생을 측은히 여기고 구제를 하려고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 보리심의 붓다처럼 사람을 향한 소중하고 정성스런 마음씀씀이에 관한 가르침은 이기적이고 삭막하게 변해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에 아주 쓸모있는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현시대의 삶에서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자세가 희미해져가기때문에 우리는 고독과 우울을 지척에 두고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 불행한 미흡함을 사랑과 자비심으로 치유하고 더불어 행복해지는 방법을 단순한 사고의 전환으로 스스로 찾아 나가게 만드는 가슴따뜻한 가르침들은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그 비워진 자리에 채워지는 새로운 기회. 불평하고 불만을 키워나가기에 앞서 그 자리에서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게 그 결과를 지켜보는 자세. 쉽지는 않겠지만 한가지씩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개선이 되어져 자신감을 갖고서 선불교의 진리를 실현해내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을 것만 같다. 그렇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닌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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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선사상을 기본으로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도록 하는 힐링의 이야기이다. 그동안 한번쯤은 접했을 법한 이야기들이지만 이 이야기와의 만남은 언제나 나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접하던 나자신이 어느사이 세파에 찌달려 많은 욕망과 자신만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이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있을때 나 자신을 그대로 내려 놓을수 있도록 한다.
지치고 힘들때 집착과 번뇌로 가득찰때 나만 세상에서 고독하게 남겨졌다고 생각할때 우연을 가장한 어려움이 닫쳐올때 이러한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할때 나의 힘으로 아무리 벗어나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 그럴때 내가 행해야 하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내려 놓으라고 한다. 머리로만 생각하려들지 말고 잠시동안 그냥 그대로 멈춰있는 무심의 상태로 있다보면 뇌압이 상승되는 일도 없을것이고 자신을 속박하려고도 하지 않을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손맞잡고 함께 갈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서로에게 강압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뤄질것이라 말한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물처럼 사람들과 자신에게도 변화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모든일을 이해하고 지나갈 수 있다는 수양의 길은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이 아닐까
마음수양하는데 수련의 길을 제시한다. 일정한 규칙도 없고 방법도 없지만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그런 삶의 태도야마로 현대인이 갖아야할 힐링코드가 아닐까 가볍게 읽어나가면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자신의 나아갈 길에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힐링의 이책을 통해 우리의 번뇌를 벗어버릴 수 있다면 정말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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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가끔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아직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직장 선후배로서 머든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위치들이 이뤄진듯한 느낌을 많이 받기 때문에 가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또 그러한 상황들이 버겁게도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실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끝임없이 저자는 제시해 주고 해답을 찾기 위한 길을 열어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해답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진정한 평등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A와 B 각각에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주는 것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맡기는 것이 바로 평등이지요. 물론 같은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거나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반성할 수 있는 말씀이었다. 신규직원이 하나 왔는데 그 친구가 심성은 착하지만 일을 의욕적으로 배우려고 하지도 못하고 인간관계도 제대로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옆에서 멘토로써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될 거 같아서 말을 해주지도 못하고 그리고 그 친구의 일까지 내가 처리하게 되어 속상하기도 하였는데 그 친구 나름대로 잘할수있는 업무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같은 업무를 잘 못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무능력하다고 인식해버리거나 제대로 시켜보지도 못하고 지레 짐작으로 제외시켜버리는 그러한 행동들을 나 자신도 하고 있거나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직원들을 방관해버리는 것이 아니었나 반성해본다.
다시 책으로 와서 이 책은 나 뿐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까지도 같이 서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쓰여져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애착이 간다. 왜냐하면 너 혼자만의 행복은 결코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서로 함께 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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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그대로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라는 소제목이 있는 책이다. 지금의 나는 행복한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 사실 조급함과 결핍은 현대인들이 거의 대부분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한다. 그 감정에 휘둘려 조절하고 절망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풍족함을 추구하며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래서 요즘 힐링이 대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행복을 찾고자 하는 마을을 갖고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처방전 글이나 말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인간의 마음을 중시하는 것이 본래의 자신과 만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책을 찬찬히 읽다보면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마음, 사람, 시간, 변화, 인생 총5장으로 나뉘어 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집중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먼지를 털어낸 맑음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하라...등등 목차를 보는 것으로도 왠지 마음에 좋은 기운이 드는 것 같다.
선의 언어, 선이라는 것은 어렵게만 야갸지는데, 이렇게 풀어 쓰니 쉽게 다가온다. 이 속의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며 좋을 것 같다.
이 책속의 글처럼 모든 일은 한순간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긴 여정 노력이 자리하고 계속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책읽기도 마찬가지 이다.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계속적인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좀 더 나은 결과를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일일시호일(오늘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라) 이 말이 내게 주는 최선의 글귀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루 최선을 다해 지내며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것이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욕심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지만 많은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그렇게 할때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웰빙에 이어서 힐링이 대세인 요즘 '선'의 사상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는 이 책은 더이상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일본의 겐코지의 주지 스님이라는 마스노 슌묘 스님이 이 책의 저자인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선' 사상은 크게 다르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거부감을 느낄 수 없는 내용이라는 점이 이 책을 선택하고 계속 읽게 만든 요인이 아닐까 싶다.
상처 받은 마음 하나 제대로 치유하지 못해서 속으로 더 곪아가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100% 치유받을 수 있다고는 말할수 없겠지만 적어도 명상의 말씀같은 이야기는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다친 마음을 토닥거려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참선과 수양이라는 거창한 행위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만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스노 슌묘 스님의 배려가 담긴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 사람, 시간, 변화, 인생'이라는 다섯가지에 대해서 한자어 표현과 함께 그 말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이 책으로 꼭 변해야지라든가, 무엇인가를 얻겠다는 맹목적인 자세보다는 마음 편히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하루 한 가지의 이야기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차분한 시간을 가져보고 그속에서 마음의 치유를 얻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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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나는 책을 읽고 흔들리는 인생에 전해주는 위로와 희망메세지에 대한 책이였는데요 마음 사람 시간 변화 인생에 대해 5장으로 나누어진 희망메세지가 담겨져있었어요 많이 어려웠던 한문도 있었지만 검색하면서 하나하나 단어를 찾아서 하나씩 이해가면서 읽었는데요 좋은말도 많고 저에게 필요한것도 많았던거같아요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고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책이였는데요 있는그대로에는 저는 만족하지 못한 사람이라서 노력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제자리걸음을 하다보면 조금은 지치기도하고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요 사람들을 만날려면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전 아직도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만은 않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몰래 상대방에서 기분을 배려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말을 톡톡쏘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날이 자주있어서 조금은 답답하기도 하고 나도 몰래 화내고 있는 모습을 보다보면 내가 왜 그랬지 그러면서 조금은 화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는데요 있는그대로라는 책을 보면서 있는 내가 지금 있는 그대로 산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구 시간이 흐르면 상처를 치유 해줄수가 없으니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말도 천천히 다정스럽게 바꺼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마음도 열어야 하고 사람도 한사람 한사람 만나봐야 하고 시간이 의존하지 않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법을 천천히 배워야 하고 천천히 시간을 잘 활용하다보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거같아요 힘들겠지만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감옥에서 조금은 탈출하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는거같아요 조금은 저의 욕심일지도 모르지요 생각만 그렇게 한다면 실행법조차도 모르는 내가 조금은 한심스럽기도 햇던 그런책이였어요 더 행복하고 인생을 사는 지혜를 좀더 알게되었던 시간이였어요 지금보단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공부하게 되었던 <있는 그대로>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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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에 있는 행복을 알 수 있다면 사는 것이 그렇게 팍팍하지는 않을텐데 사실 그 순간의 행복을 그 때 알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한참을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 때가 좋았었지... 이런 식이다. 행복이 현재진행형이라면 좋겠지만 나는 후회와 불만이 현재진행형인 것 같다. 그럴때면 머릿속은 무수한 가정들로 복잡하다.
'만약 내가 ~했다면'이라는 이미 일어난 일들의 반대되는 가정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렇게 아쉬워해도 이미 지나간 화살이라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에 소모적인 후회를 멈추고 더 생산적인 생각을 하는 것으 백번 맞지만 마음처럼 그것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후회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독한 유혹인 후회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바로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스님이라고 한다. 하지만 불교적인 관점으로만 쓰여진 책같지는 않다. 저자가 제안하는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치우치지 않으며, 얽매이지 않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을 지향하는 방법인 선(禪)을 익힌다면 지금 있지 않는 것을 쫓으며 현재의 즐거움을 잃어버리는 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덮고 지금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어 좋은 것을 생각해본다. 막상 잘 떠오르지는 않지만 좀 더 생각해 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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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대세인 요즘..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리고 마음이 힐링이 되는 그런책을 오랜만에 만났다 봄의 생동감 여름의시원함 가을의 성숙함 겨울의 완숙함을 이책에서 느낀다 지금의 나를 되돌아볼수있게 해준 아주 고마운 책. 나는 과연누구일까? 인생은 무엇일까? 현재 있는 그대로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그렇게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인생의 주인공은 나자신이다. 모든 행복은 일상에서 찾아야한다는. 아주 평범하면서 당연할것 같은 진리를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마치 공기가 필요한것이지만 그 있는것 조차 모르고 고마움도 모른채 살아간다 그것과 마찬가지 .. 공기와 같은 존재. 생각하지않고 원하지않고 고민하지 않는다.. 이책에서 주는 선의 가르침. 진정한 나를 알고 나로인해서 인생을 알아가야한다고 한다 인생의 행복과 기쁨은 평범한 생활속에 있다고 한다 이책의 저자이신 마스노슌묘님이 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마음,사람,시간,변화,인생 5단계로 나누어서 우리에게 아주 많은선에 대해서 일러주고 있다 아주 따뜻하게 아주 쉽게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그저 오로지 나자신을 위해서.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현실인 일상에서 찾으라고 한다 모든것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하나가 되었을때 인생의 참 기쁨을 알수있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허나 알고만 있지 실천을 하지도 않고 그냥 남에게 의지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다시금 나를 돌아보고 다져보게 해준 책. 다시금 마음을 힐링하게 해주는 책 집념과아집을 버리게 해주는책 그런 책이다 아니 그런 마음이다 혼탁하고 어지럽기만 한 세상에서 맑은영혼을 가진 하나의 마음을 건졌다 지금이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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