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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의 크기를 갤럭시노트와 비교해보았다. 요렿게 작구나~ 정말 앙증맞은 사이즈, 글씨까지 작아서 결코 집중해서 볼만한 책은 못되고 단지 짐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방향치여행자들에게 괜찮은 책이다
just go가 약간 편집이나 내용이 나은 것 같다. 다만 이 책의 장점은 '작다'라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랩탑이 있는데 뭣하러 책을 가져가는가 싶겠지만 와이파이가 우리나라처럼 빵빵터지는 곳이 별로 없고 결정적으로 '스맙'하는 순간 폰이 사라진다는 엄청난 무용담에 완전 쫄았다. 결국, 답은 fm 책이라는~
여행서가 다 그렇듯이 상세하게 동선과 최대한 하루를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추천코스를 제시해주고, 유적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간단하게 집약해 놓았다. 교통과 이용방법 등 알아야할 것들과 주의점 등이 소상히 담겨있어 도움이 될 듯 하다. 여행블로그에서 살펴보니 트랜이탈리아 탈 때 별별 소매치기와 강매가 성행한다고 한다. --;; 계획짜기 전에 이런 것들을 먼저 신경써야하는 로마의 치안이 유감스럽기만 하다.요즘은 한국인들 어두운 곳으로 끌고가 '전화기. 현금 내놔"라는 쪽지를 내민다나..--;; 아웅,,,잘 미끄럽게 빠져나가도록 해야겠다.
다른 책들에 비해 강점인 '사이즈', 다른 여행서도 참고하되 여행자들의 경험의 산물이니 이탈리아로 가시는 분들 이 책 챙겨가심 도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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