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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미 뜨거운 것들
최영미 저
실천문학사 | 2013년 03월 29일
시에는 문외한이라 시집을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히 읽게 된 최영미의 시가 마음에 들어 시집도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최영미의 시 쓰는 스타일과 어휘를 구사하는 느낌이 취향인 것 같아서 다른 시집도 찾아봐야겠다. <이미 뜨거운 것들> 시집에서는 '연인'이라는 시가 가장 인상 깊었고, 그 시 본문 중에서도 '같이 있으면 잠을 못 자 / 곁에 없으면 잠이 안와 ' 라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떻게 저렇게 담백한 문장으로 가슴에 박히는 글을 쓸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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