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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내용도 검증된 것 하나없어 보입니다. 상업출판의 정수네요 ! 또 낚였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다른 좋은책들에게 민폐에요. 더구나 건강에 대한 내용들인데 순수한 건강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혼란만 주는 내용이에요. 근거도 명확하지 않고, 현대의학 , 대체의학 모두 100% 믿지는 않지만 너무 편협된 주장뿐 입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구입을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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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진의가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알겠지만 정말 무섭게 포장되어있는 내용들이군요. 제목과 중간 제목을 지나치게 충격적인 것들로 뽑아댄 것이 출판 상업주의의 진수를 보는 듯 합니다.
담배는 불쌍한 희생양이고 술은 먹을 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니요? 그리고 간접 흡연 역시 만들어낸 허상이라니 이 저자분, 남이 피는 담배 연기 맡으시면서 평생 평안하게 사실 수 있는 분이신지.
술이 건강에 해악이 되는 것은 신문기사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강력 사건 뒤에 술과 심지어 자해 등 술과 담배가 주는 중독의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목을 너무 담배회사 홍보물 식으로 뽑았네요. 물론 일말의 진실도 있겠지요. 그것이 다인양 충격포장을 해서 마치 진정한 건강서인양 홍보를 하니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을 진정으로 믿으면 안됩니다. 모든 의사가 포섭된 의사이고 모든 전문가가 다 권력의 하수인이라고 믿는 건 어불성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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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cri.com/news/view.html?section=79&category=82&no=362
정말 양심이 있으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담배 제조사와 주류 제조사의 뒷돈이라도 받지 않고서야 이런 책을 쓸 수있을까?
별 1개도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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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내용에 대해 따져보도록 하죠. 우선 비타민C는 그정도로 몸에 좋지 않다는 내용으로 열심히 의사들을 까놓았는데, 비타민 C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가 등의 논문이 나온것은 얼마되지 않았고. 최근에 내려진 결론은 '비타민 C는 운동량이 많은 집단과 매우 추운 지방에서 생활하는 집단의 경우에는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나 일반 집단에 대해서는 감기 예방의 효과가 없다'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예전에 비타민 C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 나왔으냐, 사기가 아니라 그건 연구과정에서 오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오류를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일인 만큼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고 그 오류는 그뒤로 논문 검증을 위한 연구 등을 통해 정정됩니다. 그런데 그걸로 의사는 사기꾼이다. 라는 결론이 내려지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MRI, CT등을 통해 발견되는 우연종의 99%는 크게 유해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MRI CT를 찍을려하는 의사는 사기꾼이라 해놨더군요. 그것도 웃긴 이야기인게 무려 1%의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는겁니다. 요즘은 일정기간에 한번 받는 건강검진은 직장의 복지정책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죠. 환자의 부담이 적고 그 대비 얻는 수익이 많다면 옳다고 봐야 합니다. 이해관계가 일치하기 때문이라곤하지만 의사들은 늘 환자들의 이익을 위해 정부와 늘 보험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조금은 의사를 믿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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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가 만들어 놓은 담배와 술, 섹스, 비타민과 항생제에 대한 의학지식들이 사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폭로하는 글이다. 다들 흥미로운 이야기들인데 나에게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담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담배에 대한 공포는 독일의 히틀러 정권 아래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히틀러는 사회주의를 철저히 배격했기 때문에 국가의 모든 산업을 사유화했고, 히틀러의 정책 아래, 국가의 기능은 기업 활동의 자유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을 보호해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독일의 급속한 산업화 발전과정속에서 독일의 노동자들은 석면, 벤젠, 에틸납, 다이옥신, 질산염 등으로 오염된 대기에 노출된 상태로 산업현장에 투입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독일인들이 폐암과 심장질환과 같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히틀러는 합성화학물질의 위험성으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담배로 돌리기 위해 '폐암과 심장질환의 원인은 담배'라는 거짓 과학을 만들어 화학산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게 된것이다. 이는 2차 대전이 끝난 직후 독일의 화학기술을 그대로 가져간 미국과 영국에 의해 그대로 이어지게 된다.
한예로 아메리카 인디언들이나 이슬람 지역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담배를 질병 예방을 위한 약초로 인식하고 어려서부터 이용해왔으며, 인디언들이나 이슬람 지역 주민들에게 폐암을 비롯해 만성질환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조선시대에만 해도 담배가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는 "가래가 끓거나, 소화가 안 될때 , 기생충을 제거할 때 그리고 복통이나 치통이 일어날 때 담배의 효능이 좋다" 고 기록되어 있다. 이런 효험 때문에 정조대왕은 자신 스스로는 물론 모든 신하와 백성이 이를 약으로 피우도록 적극 권장하기도 했다. (p.71)
실제로 담배등 식물의 잎사귀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과 타르는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며 극미량만 흡수되어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변환되다고 하며, 천연의 니코틴과 타르는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고 오히려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는 항암제로 작용한다고 한다.
우리가 음식섭취만으로 부족하다고 영양제로 먹는 비타민과 같은 영양보충제들도 알고 보면 실은 모두 화학합성물질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들은 정상적인 식사만 한다면 충분히 섭취된다고 한다. 또한 천연의 비타민은 몸에서 쓰고 남으면 쉽게 배설되지만 합성 비타민은 배출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간 독성이나 출혈 등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고, 지방층에 축적되므로 복용을 중지해도 몸에서 배출되는 데는 약 3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실제로 2000년 미국 암연구소, 2007년 덴마크의 코펜하겐대학의 연구, 2008년 뉴욕 슬로언 캐터링 연구소의 연구에서도 합성 비타민이 오히려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합성화학물질과 천연의 물질에 동일한 이름을 붙이는 까닭은 천연과 합성을 구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주류의사와 주류화학자들의 기망 행위 중 하나다. (.143)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산업화되어 가는 사회속에서 이제 자급자족하는 하는 사람들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트에서 필요한 음식재료를 구매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는 다량의 화학합성물질이 1차 생산품인 채소와 동물들에게 투여된다. 또한 유통과정에서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방부제가 들어간다. 결국 우리 입에 들어오는것은 순수한 천연재료만이 아닌 온갖 합성물질이 섞여있는 가공된 재료들인것이다.
이미 일반화되었고, 고정관념처럼 굳어버린 상식들을 이 책 한권으로 뒤집을수는 없을것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어느것이 진실인가에 대해 고민했던것 같다. 어느것이 진실인지 확신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담배가 천연재료로 만들어져 폐암과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믿고 싶다. 몇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금연에 실패한 나로서는 담배에 대한 이야기만큼은 이 책의 이야기가 절대적인 진실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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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는 전작인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81가지 이유]의 연장선 상에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을 받아 읽어보면서 적잖은 충격이 밀려왔다. 의료업계의 부정성에 대한 고발을 사실에 비추어 전부가 아닌 일부뿐이라 해도 그 충격은 상당하다. 우선 저자는 머릿말을 통해 의사들은 전체 환자의 95퍼센트를 차지하는 각종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이라고 말하며, 만성질명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통의학에 의존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화학약품의 해로움을 근절하고 자연적 치유를 통한 건강을 확보하자는 말인 것이다. 부를 확보해 일그러진 자본주의 세상 속에서 자신들만의 평안한 삶의 유지하는 기득권 세력이 오랜 세월 걸쳐 히로뽕인 암페타민을 화학약품에 섞어 오면서 온갖 거짓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이용해 왔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약을 선호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이 몸 안에 투입되어 좋을 리 만무하다는 생각에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약물의 독성에 방치되어 그 악성에 중독되고 육체가 고장이 나고 정신적 고통까지 발생하는 것은 가진 자들의 끝없는 탐욕이 야기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합성화학물질 덩어리로 전락해 가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어디에서도 보장 받을 길이 없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 무척 해로운 항생제가 가축에게 투여되어 5년 키워야 할 소를 14개월 만에 키워내는 실정에서 과연 고기와 유유를 아이들에게 먹여야 할 것인가. 그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이치에 합당한 소리인가 싶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먹어도 된다고 아리수를 홍보하던 그들 앞에 수돗물에는 독성 물질이 다량 확보되었으니 끓여서 먹으라는 홍보가 이어졌다. 수돗물의 찬양에 대한 광고를 그들이 하면서 과연 그들은 자기의 자녀들에게 수돗물을 먹였는지 궁금하다.
또 무서운 얘기 중에 하나가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이다. 합성 비티민C는 한마디로 방부제라는 말과 종합 비타민과 합성 미네랄은 독이라는 것이다, 천연비타민은 시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다. 합성 비티만(아스코르브산)은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방부제와 착색제 등으로 쓰이는데 두통과 감기, 알레르기 등을 유발한다고 한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말이다. 그리고 아스파탐은 뇌암을 유발시키고 뇌신경을 파괴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음식으로는 비타민의 필요성량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로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의사와 제약회사의 주장에 혐오스러운 눈짓으로 그 악의적인 거짓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비타민은 우리가 섭취하는 자연식품 안에 충분히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득권 세력의 농간에 흔들리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담배에 대한 저자의 보고서도 꽤나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대목들이 많다. 물론 담배의 악성물질들이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것이 폐암에 가장 큰 원인은 아니라는 대목에 눈에 띤다. 전쟁에 사용했던 악성 화학 물질의 폐헤를 감추기 위해 담배를 이용했다는 말도 있고, 담배연기가 가득한 폐쇄된 공간에서 실시된 실험에서 단 한 마리의 동물도 암에 걸리지 않았다는 말도 한다. 정치과학과 부와 권력이 만들어낸 조작에 의해 담배가 가상의 적으로 부각되어진 것이라고 단정을 짓는다. 저자의 말처럼 나도 개인적으로 흡연을 하며 간혹 담배로 인해 화나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곤 한다. 그러니까 담배를 신경 안정에쯤으로 사용을 한다. 스트레스 해소책으로 사용하기에 엄청난 악성 독극물로 인식되어온 담배다보니까 염려가 컸었는데, 담배의 악영향은 생각햇던 것보다는 조금 덜한 모양인 듯 싶다. 흡연과 폐암의 인과간계에 대해서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술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개인적 판단을 내리자면, 과음이 아닌 적당한 알코올 섭취는(합성 알코올이 아닌 천연 알코올 섭취) 정신 겅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춰주며 면역체계를 높여 준다고 생각을 한다.
항생제 남용에 의한 폐해에 대해선 대다수 사람들도 이미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제약회사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감기를 고친다'고 광고를 하면 위법이라 한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데, 일반적으로 그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화되어진 사람의 몸 속에 침투를 한다. 평소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건강이 약해졌다는 신호로 여기면 될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일손과 스트레스를 내려 놓고 무조건 쉬고 봐야 한다. 쉬는 중에 감기는 몸 속에 형성되어지는 면역체에 의해 자연스레 치유가 된다. 그런데 항생제라는 독작용으로 호전되려는 증상이 멈추게 되서 병이 굳어져 원래 급성질환인 감기가 만성으로 변한다고 한다. 항생제 복용 남발 국가 중 하나였던 지난 날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면 아주 끔찍하다. 한창 푸르게 성장해야 할 새싹들에게 툭하면 항생제를 먹여서 아이의 면역체와 건강을 헤치게 했으며, 다시 감기에 걸렸을 때는 보다 강력한 항생제를 투여해서 처방하려 했으니 얼마나 공포스러운가.
그리고 책 내용 중에 섹스나 자위행위에 대한 설명도 있다. 여성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다수의 남성들은 자위행위를 한다. 자위행위는 비뇨기과 의사또한 건강한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자위행위는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고도 말하고 있다. 섹스 자체가 일으키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알려 주는데, 그 내용에 나또한 공감을 한다. 단지, 섹스 시에 화학물질이 첨부된 콘돔이나 질세정제를 쓰면 안 된다. 성기능 강화제는 더더욱 좋지가 않다. 비아그라가 애초에 미국에서 심장병 치료를 위해 나온 약품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생활을 위해 자주 복용하게 되는데 성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성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화학물질의 인체 내 투입은 공포를 양산하게 될 독극물의 투입이라 말한다. 그 독극물을 통계적인 자료에 의해 서슴치 않고 처방하는 의사들을 믿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저자는 당당히 이야기하고 있다.
천연의 식품이 없는 약국에서 무슨 친체에 유익한 것을 내어 놓겠는가.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라 아무런 의심없이 마구잡이식으로 복용했다가 언젠가 안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도 있다. 인체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부작용의 60%는 약 때문이고, 20%는 가공식품이며,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10%라고 저자는 말한다. 약물에 의한 피해가 심상치 않다. 언젠가는 보다 정확한 피혜 사실이 국민들의 눈에 보이게 되고 귀에 걸리게 될 것이다. 자연식품과 운동과 건전한 사고와 배려 가득한 대화를 통해 인간의 건강은 지켜진다는 저자의 생각에 나또한 공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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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사를 가장한 미디어피싱에 주의해야 한다. 저자 허현회는 폐암환자의 70퍼센트 이상이 비흡연자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폐암의 주요 원인이 담배가 아니라 대기오염과 가공식품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최근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것이 나노 입자라고 밝힌다. 오, 이런 생각은 정말 신선한데! 산소입자보다도 작아 보호 마스크로도 걸러내지 못해 폐와 간 등에 축적되기 때문에 나노입자는 '21세기의 석면'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솔직히 미디어피싱이나 의료계의 검은 상술을 고려해 저자의 주장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인다 해도, 저자가 말하는 '담배'가 시중에 유통중인 담배 상품이 아니라 천연 담배를 지칭한다고 간주하더라도, 이런 천연과 인공 담배의 구분 자체가 가식적이고 사이비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저자가 담배가 폐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가설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다.
저자가 책에서 비판하는 주적은 미국과학건강위원회다. 담배공포와 에이즈공포를 확산시키고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은폐하는 사이비기구라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술과 담배이고, 약이나 가공식품 등에 사용되는 합성화학물질은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반기를 든다. 미국건강과학위원회(ACSH)이 담배공포를 확산시키는 이유는 대중들의 관심을 합성화학물질에서 담배로 돌리는 것이고, 이는 화학업계와 담배업계의 적대적 공모관계 때문이다. ACSH는 그 이름과는 달리 초거대 친기업 연구단체이다. 1978년 화학업계, 식품업계, 제약업계, 음료업계, 석유업계, 자동차업계, 군수업계 등 66개 기업은 350여명의 주류의사들을 끌어들여 설립한 단체이다. 음, 다 똑같은 족속들이 아닐까.
저자는 과학의 환원주의도 비판한다. 이를테면 공기 중에서 산소만을, 술에서 알코올만을, 담배에서 니코틴만을 따로 추출해내면 독이 된다고 주장한다. 마늘의 셀레늄과 알리신은 천연 항생물질이지만, 이런 성분을 별도로 추출한 합성 알리신과 합성 셀레늄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과학에서 환원주의는 좋은 환원주의가 있고 나쁜 환원주의가 있다는 점을 망각한다. 저자처럼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나쁜 환원주의의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천연과 합성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경향도 지적하고 싶다. 저자는 천연 알코올과 니코틴은 인체의 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효과를 발휘하며, 오히려 약과 영양제,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합성첨가물이 더욱 위험하다는 말한다. 얼핏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데 혹시 이런 가설은 상식적인 지식이론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저자에게 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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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아프거나 철이 바뀌어 흔해 빠진 감기에 살짝만 걸려도 병원을 찾아가 의사와 면담을 하고 약을 처방 받고 그렇게 하고 나면 금방이라도 감기가 달아 날거 같은 느낌을 즐기던 사람으로써 책의 제목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한 제목 이다. 몇가지의 이유도 아닌 72가지 라니.. 크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믿어 왔던 상식이 잘 못된것이고 우리 사회를 지배 하고 있는 커다란 이데 올로기에 사로잡혀 진정으로 보아야 하고 판단 해야 할 것들에 대해 무지해 있다라는 것! 이것이 바로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우리가 흔히 일반적으로 건강에 해롭 다는 것 예를 들면 담배나 술과 같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이것을 남용 했을 경우 결과적으로는 우리는 암에 걸린다 즉 담배, 술 = 암 이와 같은 단순한 공식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우리 사회를 발전 시키고 세계를 발전 시키고 무엇인가를 개발 하고 성장 하고자 할때 필요로 했던 것들 다시 말해 산업화를 함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발생했던 것들 화학물이라든지 화학물을 만들때 발생 하는 안좋은 것들이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단순히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다는 것으론 건강상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도리어 천연의 니코틴이나 술은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맹목적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부분들은 권력자 혹은 세상을 지배 하고 있는 계급(?) 들이 만들어 놓은 이데 올로기의 영향으로 우린 타성적으로 그 이데올로기를 믿고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데올로기에 편승해 그것을 더더욱이 부축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의사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의사를 믿으면 안된다(?) 란 것이 바로 필자의 핵심적인 입장이라고 보여진다
이와 같은 논지에 따라 우리가 흔히 건강을 위해 먹는 다는 비타민이나 우유와 같은 것들도 온갖갖은 합성물들에 의해 탄생 된 것들임이두 불구 하고 , 의사들은 비타민을 우리가 체내에서 합성 할 수 없기때문에 외부적으로 먹어야 하며 우유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유로 섭취를 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하지만, 실제 우유란 , 여러가지 합성 물들로 인해 만들어내어진 결과물로서 , 화학물로 만들어진 비타민을 먹어야 할까? 합성물로 만들어진 우유를 과연 마셔야 할까? 에 대한 의문을 던져 주고 있다. 또한 열악한 환경과 항생제 투여 를 통해 자란 닭이나 돼지를 인간은 닭이나 돼지를 잡아 먹음으로 간접적인 섭취를 하고 이와 같은 서클은 끊임없이 반복이 되어 지면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음에 경고를 한다. 자 ! 이쯤 되면 왜 우리가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이유는 분명해 지는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진 것은 첫째, 인간이 인간으로 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자연을 자연 그대로 보존 하고자 하는 것 자연 파괴를 통한 발전은 더이상 진정한 의미에서의 발전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에게 해로 다가 오기 때문에 둘째, 만들어져 있는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을 조금이라도 해 보자는 것 맹목적인 신뢰 보다는 한번쯤 만들어져 있는 이데 올로기에 대한 비판을 해보자는 것 셋째 무엇보다 자연의 상태 그대로가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에 필요하나든 것 자연으로 회귀 처럼 , 무언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기 보단 있는 그대로의 것으로도 충분히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 결론이 책의 제목과 상관성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책을 읽는 내내 단순히 이런 이유로 인해 의사를 믿으면 안돼 라는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위에서 거론이 되어지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 메워지며, 여러가지 분야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책 ! 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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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와 뉴턴 이후 기계론적 세계관이 확립되었고, 다윈의 진화론은 다른 무엇보다도 우수한 존재로 인간을 위치잡게 하였고, 그렇기에 인간은 모든 자연과 생물들의 위에서 이를 무한히 이용가능한 존재로 여기게 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과학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넓게는 우주의 창조문제에서 좁게는 쿼크의 세계까지 알게 해 주었다. 또한 과학의 발달은 지구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계와 제품들, 유전자 변이가 된 생물들을 창조하게 하였고, 불치로 여겨졌던 수많은 질병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였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과 무자비한 개발은 지구를 황폐화시켰으며, 환경을 오염시켰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에게 막대한 악영향을 미쳤다. 또한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과 수많은 정보들은 극히 일부의 기업과 사람들에게 편중되어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을 낳았다. 그리고 극소수에게 편중되고 일반인들에게는 숨겨진 이러한 정보들은 스마트시대로 접어든 현재에도 이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같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반인륜적 행위가 만연하게 된 까닭은 규제완화라는 유령이 전 세계를 배회하면서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가축업자에게도 무한한 자유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황금탑을 목표로 하는 주류의사들과 기업가의 자유는 곧 인류의 파멸로 연결된다.... 미국의 제약산업과 음식산업은 금융산업과 함께 세계화의 검은 심장이 되어 온갖 부패를 저지르고 있다.” - P. 206.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는 의료와 약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전문가집단인 의사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감추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하는 것을 생생하게 밝히는 책으로, 저자가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에 이어 내놓은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의료정보에 대해 그 내용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권력을 쥐게 됐으며, 어떤 것이 틀렸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에는 건강에 해롭다고 인식하고 있는 담배와 술, 세균, 섹스가 정말 나쁜 것인지, 화학물질로 합성된 비타민과 영양보충제, 첨가물로 범벅이 된 고기와 우유가 좋은 것인지,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전통 민간요법은 전부 틀린 것인지 등에 대해 자료를 통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합성화학물질로 가공식품의 부패를 막아 유통기간을 늘리는 방법보다는 조금은 불편해도 천연의 신선한 음식을 자주 요리해서 섭취하는 것이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조금 느리게, 그러나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 P. 143.
저자가 이야기하는 가장 근본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환원주의 세계관과 이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는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에 대한 비판과 함께 수천년동안 우리 조상들이 몸으로 체험하고 확립하여 온 자연 그대로의 음식과 치료법에 대한 신뢰가 들어있으며, 모든 식품은 하나의 영양소만 따로 추출하여 섭취할 때는 독이 되며, 자연 그대로 섭취할 때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부분의 합이 그 이상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자연의 질서인 상호작용이다. 이 상호작용에 인공적으로 개입하면 그 결과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진화의 과정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교한 시스템이 정상대로 가동하려면 자연의 질서 속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우리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과 조화를 이뤄야만 가장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 P. 266.
모든 존재를 가장 간단한 구조로 분석할 수 있으며,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물질로 구조식만 동일하게 만들면 같은 것으로 인정하는 환원주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수많은 기업들과 주류의사들이 석유추출물에서 인공으로 합성한 것들을 천연의 것과 같은 것인냥 홍보하고 판매하는, 그러면서 그런 제품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누군가 양심의 소리를 외치고자 하면 기업의 금력에 빌붙은 언론과 학자, 정부관료들이 힘으로 양심의 소리를 눌러버리는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천연에 존재하는 물질이라도 이를 자연에서 추출하지 않고 석유에서 추출해낸 물질의 분자구조를 바꿔 합성해내면 이는 더 이상 천연이 아니다. 또한 자연의 물질에서 추출하는 경우에도 특정 성분만을 추출하면 그것은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합성화학물질과 같이 독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를 천연으로 받아들이는 까닭은 천연과 합성을 구별하지 못하는 미국식 환원주의 과학의 결과다.” - P. 125.
과거에 비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인해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가고 있다. 정보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돈과 권력을 쥐어주던 시대가 저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이들은 제대로 정보가 알려지지 않도록, 그리고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계속해서 수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정보가 공개됨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넘쳐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핑계로 이를 사용하는 이들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정보의 공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생각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선택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에 대한 보다 깊은 성찰이 필요할 때라 생각된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생명체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다.” - P. 181.
* 오탈자 – P. 41. 주석 가장 밑줄 : 얌(‘양’으로 수정)심적인 비주류 의학자들은... * 오탈자 – P. 53. 밑에서 다섯 번째줄 : 20개국에서 퍼시와 스톡스(‘스톡스와 캠벨’로 수정)의 연구를... * 오탈자 – P. 219. 주석 밑에서 두 번째줄 : 아질산은 합성화상(‘학’으로 수정)물질로... * 오탈자 – P. 330. 일곱 번째줄 : 지금가(‘까’로 수정)지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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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담배가 정말 그렇게 해로울까? 2장 술을 끊으면 건강이 좋아질까? 3장 비타민이 진짜 몸에 좋을까? 4장 세균은 정말 박멸해야하는 걸까? 5장 아이들에게 고기와 우유를 먹여야할까? 6장 영양보충제가 건강을 지켜줄까? 7장 섹스가 질병을 유발할까? 8장 치과검진을 받으면 충치가 안 생길까? 9장 전통요법은 미신일까?
제목이 너무 강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경험이 쌓이고, 의사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이 강하게 끌렸다. 사실 100세까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소망이다. 그러하기에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생활 습관을 바로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고, 지나치게 약에 의존하지 않고, 내몸이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병에 걸려 치료를 하는 과정보다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차였다.
저자는 기존의 의학상식을 허무는 72가지의 잘못된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주로 미국의 주류의사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영향을 받아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생각들이다. 각 장에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에 '아니오'라고 대답한다면 맞는 답이다. 즉, 주류의사가 정한 3대 발암물질로 담배, 알코올, 방사선을 꼽고 있는데, 담배가 폐암의 진정한 원인이 아님을, 오히려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의 비흡연자가 시골의 흡연자보다 폐암률이 높다는 것, 적절한 천연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면역체계를 강화해주는 긍정의 역할을 한다. 술과 담배는 인류와 함께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자연식품이고, 오히려 생긴지 100년이 채 되지 않는 식품 첨가물과 합성화학물질들이 발암물질임을 주장한다.
자연 그대로의 야채와 과일을 그대로 섭취한다면 그 안에 있는 미네랄과 영양소들의 배합이 적절하여서 몸 안에서 면역체계를 강화해주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준다. 그러나, 미국의 환원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아 유기체를 구성하고 있는 작은 영양소를 따로 떼어내어 섭취하면 일정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과 몸을 전체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면 그것만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요소들을 죽여버리는 대증요법으로 자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지 않고, 요소요소를 화학적으로 생산하여 섭취하도록한다. 그러나 합성 화학 물질은 몸에서 처리, 소화, 배출시키지지 못하고 오히려 몸속에서 '독'의 역할을 만들게하는 오류를 지적한다.
무엇보다 우유와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고기와 우유가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한 저자의 단언적이며 단도직입적인 설명방식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먹이고 있는 상황에 변명을 주지 않는다. 대량생산을 위해 가축의 빠른 생장을 위하여 쏟아붓는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는 먹이사슬 최고에 있는 인간의 몸에 고스란히 옮겨온다. 5년 키울 소를 14개월만에 키워내고, 12개월 산후조리를 해야하는 젖소는 3개월만에 인공으로 수태를 시켜 고름우유를 생산하게하고, 가축의 수명 뿐 아니라 인간의 수명을 줄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인간을 위해서보다 기업의 '이익'을 위하여.
천연의 것은 술과 커피도 건강에 해롭지 않지만, 인공으로 만들어진 무알콜 음료와 무카페인 커피는 해롭다. 공정에서 알코올과 카페인 성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그것이 몸 지방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비타민과 영양보충제 같이 야채와 과일을 통해 엄청난 양을 먹는대신 한 알로 해결해 준다는 편의를 봐주는 광고역시 가려봐야한다. 우리 몸이 같은 영양소도 자연의 것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을 다른 것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억지 비율을 맞추어 영양제를 섭취하느니 자연 속에 있는 야채와 과일에 자연의 비율로 녹아있는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다. 뷔페식당에 가서 음식을 고를 일이 있다면 되도록 공장에서 생산된 음식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최선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야채와 과일, 바다에서 나는 생선일 테다. 차선을 찾는다면 어느 정도 알고 먹어야한다는 의미이에서 이 책의 가치가 있지 않나한다. 현대의학의 맹점과 의사들이 어떻게 제약, 화학업체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지, 또한 무시되었던 전통의 식습관이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있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의사들이 암에 걸렸을 때,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시사하는 바가 크기에 적어본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의사들은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세가지를 권한다고 한다. 의사들은 수술은 받지만, 나머지는 거부한다고한다. 수술 후 가공식품과 합성화학물질을 피하고 자연의 식품을 섭취한다면 암을 유발하는 인자가 무엇이며 무엇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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