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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ㅋㅋㅋ 유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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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형 인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말에당장 관심이 가는 책이였습니다.내용을 읽어보니결국, 제목처럼 안고 갈 사람과 버리고 갈 사람을 구분하고,필요없는 사람을 버려라, 혹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라 라는 속시원하지만 속좁은 결론이 아니라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난 만화로 보여주고,누구나가 다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를 되돌아보게 함으로써,우리, 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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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형 인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말에

당장 관심이 가는 책이였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결국, 제목처럼 안고 갈 사람과 버리고 갈 사람을 구분하고,

필요없는 사람을 버려라, 혹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라 라는 속시원하지만 속좁은 결론이 아니라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난 만화로 보여주고,

누구나가 다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를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우리, 보통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을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결국 '버려야 할 것'은 누군가를 바라볼 때의 '너의 어떤 점이 싫다'는 감정인건 아닐까~

그리고 그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노력을 '버려라'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내용도  도움이 되서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도 선물주고 싶은 책이네요 ㅋㅋㅋ






 


o****p 2013.04.1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서평]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접한다. 그 중에는 마음에 맞고 본받고 싶은 좋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정말 짜증나고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이 책은 바로 후자의 사람들을 만났을 때 유용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민폐형 인간들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그 7가지 유형은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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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접한다. 그 중에는 마음에 맞고 본받고 싶은 좋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정말 짜증나고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이 책은 바로 후자의 사람들을 만났을 때 유용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민폐형 인간들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7가지 유형은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부정적인 사람, 편집성 인격장애자, 연극성 인격장애자,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 변태성 인격장애자,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이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며, 부정적인 사람은 뭐든 삐딱하게만 보는 사람이고, 편집성 인격장애자는 사사건건 의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연극성 인격장애자는 끊임없이 관심받기를 바라는 사람이며,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는 누구든 이기려드는 사람이고, 변태성 인격장애자는 남의 고통에 기뻐하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는 불만을 드러내는 데 서툰 사람이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직업이나 일에 대한 비전 혹은 업무 스트레스보다 인간관계로 인한 문제들이 더욱 그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7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대처하기 위한 방식에 대해 저자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상황을 먼저 보여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자가 테스트 코너를 통해 가 민폐형 인간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한다. 그리고 민폐형 인간들의 기준과 행동 원인, 속마음 등을 예를 들어 설명하며, 민폐형 인간들을 자극하는 조건들과 그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행동지침들을 말해준다. 저자는 민폐형 인간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놓아버려야 할 사람인가를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사람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도 있듯이, 저자는 우리가 마음 먹기에 따라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의 행동과 나의 행동을 자연스레 변화하게 하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이 책은 단순히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라는 식의 비현실적인 당위론을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관계를 맺고 끝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인간관계의 모습을 말해준다. 이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 속에서 짜증나는 유형의 사람들 때문에 곤욕을 겪고 있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r****t 2013.05.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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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발라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대하기
"예의발라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대하기" 내용보기
무조건적으로 착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 질문에 긍정의 대답을 하는 곳은, 아마 학교 도덕교과서 외에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상대가 누구건 상관없이 무조건 예의바르고 '착하게' 대하면, 그렇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이득이 돌아가지 않는 건 다반사요, 때로는 오히려 손해보기까지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것을 보고 듣고 겪어 알고 있다. 상대에게 무조건 친절하
"예의발라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대하기" 내용보기

무조건적으로 착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 질문에 긍정의 대답을 하는 곳은, 아마 학교 도덕교과서 외에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상대가 누구건 상관없이 무조건 예의바르고 '착하게' 대하면, 그렇게 친절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이득이 돌아가지 않는 건 다반사요, 때로는 오히려 손해보기까지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것을 보고 듣고 겪어 알고 있다. 상대에게 무조건 친절하고 예의바르게만 대한다면, 무례한 사람이 예의바른 사람의 몫을 빼앗아가거나 핍박하는 일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은 이런 딜레마적인 상황에서 나침반 역할을 하며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리뷰 제목에서도 썼지만, 관건이 되는 것은 예의바르게 대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야 할 '가치'가 있는 상대에게 예의바르게 대한다는 것이다. 아무런 기준에 구애되지 않는 무조건적인 행동은 오히려 무차별적인 결과를 낳을 때가 많으며, '안고 갈 사람'과 '버리고 갈 사람'을 구별하지 않는 행동 또한 예외가 아니라 하겠다.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은 비단 "예의바르게 대할 가치가 있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안고 갈 사람'을 어떻게 판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우선 알려준 후, '버리고 갈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로 아울러 알려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일종의 편가르기를 종용하는 책이 아니라, 진정 예의바르고 친절해야 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할지를 동시에 들려준다.

 

다른 사람에게는 무조건 친절하고 예의를 갖추어 행동하는 것만이 절대적인 능사라는 논리에, 더없이 깔끔하게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p*******1 2013.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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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크리스토프 앙드레(글),뮈조(그림) [푸른숲]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크리스토프 앙드레(글),뮈조(그림) [푸른숲]" 내용보기
첫판 1쇄 펴낸날 2013년 4월 5일   부제: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내가 이상한 거야, 저 인간이 이상한 거야!' 이 책은 어제도 만났고 내일도 만날 법한 사람들, 당신의 인생을 좀먹는 민폐형 인간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금 당신 주변을 살펴봐라. 종일 짜증나게 굴고 성가시게 하는 동료, 친구, 가족이 단번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크리스토프 앙드레(글),뮈조(그림) [푸른숲]" 내용보기

첫판 1쇄 펴낸날 2013년 4월 5일

 

부제: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내가 이상한 거야, 저 인간이 이상한 거야!'

이 책은 어제도 만났고 내일도 만날 법한 사람들, 당신의 인생을 좀먹는 민폐형 인간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금 당신 주변을 살펴봐라. 종일 짜증나게 굴고 성가시게 하는 동료, 친구, 가족이 단번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죽을 때까지 그런 인간들과 관계 맺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진저리칠 만큼 괴롭고 힘겨울 때도 있을 것이다.

 

1. 일상을 뒤흔들어 놓는 민폐형 인간들(받아들여라 - 이해하라 - 처신하라)

~인간은 분명히 존재한다.

비가 내리는 것만큼이나 그들의 존재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렇기에 '받아들임'은 문제 해결을 포기하는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차분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할 때 요구되는 행동인 셈이다.

 

2.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나, 나, 나밖에 모르는 인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에게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① 허세는 참아주되 나의 사람됨이나 내가 하는 일을 깎아 내리는 발언은 절대 그냥 넘기지 말자.

    상냥하고 차분하게 얼굴을 마주보고서는 그런 말은 듣기 거북하다고,

    다시는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안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라.

② 그들을 비난할 일이 있다면 콕 집어 간결하게 말하라.

    물론 절대로 다른 사람들이 있는 데서 공개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③ 그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때에는 보답이나 감사의 표시를 아예 기대하지 마라.

 

3. 부정적인 사람 "그래 봤짜 잘 안 될 텐데, 뭐."

 

부정적인 사람들에게서 얻는 지혜

인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부정적인 사람들의 말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아 닥치게 되는 재앙들이 아닐까.

 

4. 편집성 인격장애자 "이거 봐라,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거 아냐?"

편집성 성향은 부적절하고 과도한 경계심을 특징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는 거리를 두며 차갑게 대하고 아는 사람들에게도 매번 경계를 늦추지 못한다.

편집적 성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사고가 경직되어 있다는 점이다.

 

편집성 인경장애자들에게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① 일단 잡은 약속은 가급적 취소하지 마라.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반드시 답신하되,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게 보내야 한다. 

   (빨리 답하면 앞으로 항상 신속하게 답해야 한다는 의무가 생기고,

   늦게 답하면 그를 멸시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②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잘못을 들추지 마라.

③ 어떤 얘기들은 중도에 접을 줄도 알아야 한다. 아니, 처음부터 꺼내지 않을 줄도 알아야 한다.

 

 

편집성 인격장애자들에게서 얻는 지혜

가끔은 놓아버려라.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주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5. 연극성 인격장애자 "여기, 날 좋아해줄 사람 없나요?"

연극성  인격장애자들에게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① 극적으로 과장된 얘기려니 생각하고 걸러 들어라.

    그래도 그 사람이 분위기를 띄우면 함께 즐겨라.

    연극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 덕분에 그나마 세상이 덜 우울하니까. 

② 남들을 유혹하기 위해 내세우는 무기가 아닌 실제 장점들을 칭찬해줘라.

    그제야 그들은 안정감을 느낀다.

따뜻하고 사려 깊게 대하되 어느 정도 거리는 유지하라.

 

6.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 "모든 게 완벽하게 굴러가야 해!"

 

 

 

7. 변태성 인격장애자 "주위 사람들이 잘나가면 눈꼴시어."

장난은 놀라움이 괴로움으로 변하기 직전까지만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못되게 굴 마음이 없다면 그쯤에서 중단해야 한다.

진짜 변태로 보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변태성과 성도착증을 흔히 혼동하곤 한다. 이 둘은 별개의 개념이다.

 

변태성: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야기하거나, 고통을 느끼는 것을 관찰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성향.

성도착증: 성적 성향

 

일반적으로 변태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성도착증도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성도착증 환자가 꼭 변태적 성향이라고 볼 수는 없다.

 

변태성 인격장애자들에게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① 명확한 규칙을 내세우고 타협해주지 마라.

② 자신의 도덕적 기준과 상식을 잃어서는 안 된다.

 

8.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 "아니, 아니, 나한테 그런 말투로 말하지 마!"

수동공격성 인격을 자극하는 조건

제약이나 규칙을 지켜야 할 때

어떠한 종류든 명령을 받았을 때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들에게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상대가 마뜩찮은 기색을 보일 때마다(팔짱을 끼거나 침묵으로 일관할 때) 가급적 빨리 분위기를 차악하고 마음을 풀어줘라. 속마음을 좀체 말로 표현하지 않으므로 신체 언어를 잘 관찰해야 한다.

 

그들은 문제이자 기회다.

 

우리도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짜증나는 인간

 

 

*생각보다 재미있다.

그림이 별로라고 생각했으나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요약한 그림이어서 오히려 나중에는 그림의 요약을 읽게 되기도 했다.

제목으로 봐서는 버리고 가라고 단호히 말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배울 지혜가 있다고 알려주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준다.

부제의 관계의 심리학이라는 말처럼 사람들 배척하라는 것이 아닌 서로 함께 가자는 책이다.

표지 그림으로만 봐도 사람 하나가 떨어져 나가고 그를 쳐다보는 눈빛이 있고... 흠...버릴 사람, 아니, 상대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그렇지는 않았다.

그들에게 당해서 피곤하게 살지 말라는 조언이며 그들도 인간임을 알려주고 그들도 괴로워한다고 얘기해주며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 노력한 듯 하다.

지극히 일반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픈 그들을 잘 배려하고 얽히지 않도록 노력하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변태성인격을 지닌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다보면 이기적인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싶을 만큼 비슷한 면이 많은 듯 해서 살짝 놀랐다.

그런데 또 한편 어딘지 모든 성향의 성격이 섞인 듯도 하여 아리송했다.

심리라는 것이 하나로 정의된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가 싶을 정도로 사람의 마음이 다양한 것이리라 생각되지만 알려고 노력하는 것은 필요한 것 같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도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짜증나는 인간이라고.

c****h 2014.07.0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내용보기
뭔가 사람의 특징(?)을 잘 분석해 놓았다는 추천을 받아 이미 진즉에 사 놓고 얼마전에 읽은 책.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가끔 무 자르듯 싹둑-! 베어내어 다시는 연락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는 나지만.. 그래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시달려야만 하는 인간들이 있기에 기꺼이 사서 보게 되었다.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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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의 특징(?)을 잘 분석해 놓았다는 추천을 받아 이미 진즉에 사 놓고 얼마전에 읽은 책.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가끔 무 자르듯 싹둑-! 베어내어 다시는 연락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는 나지만..

그래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시달려야만 하는 인간들이 있기에 기꺼이 사서 보게 되었다.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책 표지에 뙇!하니 써 있는 문구도 맘에 들었고, 표지에 굴러떨어지는 얼굴을 보니 '나도 밀쳐 버리고 싶은 XX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표지부터 격한 공감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름 심리학 책이 아니던가. 만화책처럼 훌렁훌렁 넘어가길 기대했던 나의 불찰(?)이 조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만화책처럼 넘어가지는 않지만 읽는 내내 "맞아!! 그 인간은 그래!!"라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남 얘기를 신랄하게 하고 싶은 친구를 만난 기분이었다.

심리학이라는 거창한 이름보다는, 보통 우리가 느끼는 생활속의 불만을 만화와 함께 곁들여져 텍스트만 있는 책 보다는 조금 더 다가가기 쉽게 되어있다.

 

 

책에서는 총 7가지 인간의 유형을 소개해 준다.

 

자기성애 인격장애자, 부정적인 사람, 편집성 인격장애자, 연극성 인격장애자,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 변태성 인격장애자,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

 

그리고 각각의 민폐형 인간을 소개 할 때, 본인은 어디 즈음에 속해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박스가 있는데... 대부분 '다소 성향이 있다'라는 결과를 얻었다. 흠.. 나역시 '성향'은 있단 말인가..라는 안타까움이 드는 순간이었다.

내 삶을 뒤흔드는 민폐형 인간들과는 같은 공간에서 같이 숨을 쉬거나 그 인간의 목소리 조차 싫은데..

책에서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서는 못 사는..뭐 그런 이유라면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사실 보면 함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내게 민폐를 끼친다는걸 분노하고 짜증내고 있는거였다. 책의 저자가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라더니 나보다는 관점이 넓네...

 

책에서는 위의 나열 된 일곱 가지 인간들의 성향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면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팁을 주고 있다.

가령, 위에서 내가 했던 테스트의 결과가 '성향은 있다'라고 나왔듯이 약간의 성향은 '괜찮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인격장애자들의 속마음을 대신 말해주면서 그들에게 시달리는 '나'를 위한 팁을 알려준다.

그 팁 뒤에는 그들에게서 밖에 얻을 수 없는 지혜를 말하면서 민폐만 끼치는 인격장애자들인 그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있다.

와.. 이런식으로도 풀어갈 수 있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다.

 

 

민폐형 인간으로 거론된 일곱 가지 인격장애 중에 날 제일 괴롭히는건 "자기성애 인격장애자"이다.

자기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며, 앞뒤 말이 맞지 않는 모순이더라도 자기 말만 옳은.. 항상 본인만 잘났고, 그래서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바라고 그런 것이 '당연'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어이없음이란..

 

작가가 말하는 이런 인간들과 있는 '나'를 위한 팁 가운데 건질만 한 것(?)은 "기대를 하지 마라" 뿐이다.

내가 인격장애를 갖은 인간에게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해 줄 위치가 안되니깐. 쯧. 억울하네.

하지만 이런 인격장애자들에게서 얻는 지혜를 보고서는 마음을 조금 다스리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허영심을 참을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내 허영심에 상처를 내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겸손한 사람은 자기가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또한 그러기를 원치도 않지만-나아가 남들보다 잘났다는 생각, 남들보다 잘나야겠다는 욕망을 버린 사람이다."

 - 앙드레 콩트 스퐁빌

 

자기애에 갇힌 그들 덕분에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쌩유!!

 

그리고 작가가 바라는게 바로 이런건가 싶다.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작가님에게도 쌩유!! ^^

 

어쨌거나 주위에서 떨쳐버릴 수 없는 진상들과 살 수 밖에 없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어울려'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반드시 견디지 않아도 되고, 적절하게 거리를 두며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용기'를 그대에게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받은 것 처럼.

 

 

 

일부러 악하게 구는 사람은 없다 - 소크라테스 (p. 232)

 

약을 만들 때 유독한 성분이 조금 필요하듯이 덕을 이루는 데에는 악도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을 한데 잘 모으고 다스려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을 지혜라고 한다. - 라 로슈푸코 (p. 234)

 

 

YES마니아 : 로얄 k*******i 201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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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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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에 보면, '내가 이상한거야, 저 인간이 이상한 거야!' 라며 시작을 한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회사생활을 하면 항상 드는 생각이다. 민폐를 끼치는 인간들 언제나 있어왔다. 그런 사람들을 몇번이나 참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거슬리는 것을 참기 힘들다. 또한 나의 세계관을 어지럽히고, 본인의 판단력도 애매하게 만들어버린다. 몇몇 동료들은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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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에 보면, '내가 이상한거야, 저 인간이 이상한 거야!' 라며 시작을 한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회사생활을 하면 항상 드는 생각이다. 민폐를 끼치는 인간들 언제나 있어왔다. 그런 사람들을 몇번이나 참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거슬리는 것을 참기 힘들다. 또한 나의 세계관을 어지럽히고, 본인의 판단력도 애매하게 만들어버린다. 몇몇 동료들은 그러한 것을 참지 못하고, 전근을 떠나거나 심지어 회사를 떠나기도 하였다.
예전의 심리치료사들은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심리학적 조언보다는 환자 본인을 문제의 중심으로 보내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아무런 치료도, 해결도 이루어질 수 없다. 오늘날에는 양쪽 방향으로 접근해야한다. 짜증나는 인간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본 도서에서는 그러한 짜증나는 인간들을 좀더 잘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크게 분류하여 7가지 유형이다.
1. 나, 나, 나밖에 모르는 인간(자기애성 인격장애자)
 약간의 자기애는 괜찮다. 만약 자기애성 인격의 소유자가 약간의 유머 감각을 갖추었다면 분위기 메이커로써 잘 해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인물들은 리더가 아닌 이상, 집단에 편입되지 못하는 짜증을 유발시키는 존재가 된다. 자기애성 행동방식의 핵심은 자존감에 있다. 그들은 심리작용과 결부된 내부적 긴장 때문에 우울증에 빠질 확률이 높다.
 그들의 꼴보기 싫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자기애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허세는 참아두되 나를 깎아내리는 발언은 그냥 넘기지 말고, 경청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만약에 그들을 비난할 일이 있다면 콕 집어서 간결하게 말해야한다. 공개적으로 비난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줄 때에는 보답이나 감사의 표시를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2. 그래 봤자 잘 안 될 텐데 뭐(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문제나 한계를 정확하게 판단한다. 그래서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될 미래의 일에도 찬물을 끼얹는다. 매사를 의심하며 불안해하고, 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불안증 환자들이 그렇듯 부정적인 사람들은 자기 혼자 위험에 맞서기를 싫어한다. 주위사람들에게도 위험을 알리고 불행을 퍼뜨려야만 마음이 놓이므로, 좋은 분위기를 망치는 경향이 있다.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 형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말을 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일깨워 주고, 그들의 비관주의를 너그럽게 봐주되 그들만의 것이라고 알려줘야한다. 그리고 그들의 부정적 예측이 장기적으로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도록 당부해야한다.
3.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거 아냐?(편집성 인격장애자)
 편집적 성향은 부적절하고 과도한 경계심을 특징으로 한다. 편집성 인격을 가진 사람은 상대가 자신에게 선의를 품고 있는지에 대해 극도로 예민하게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그들의 하고는 경직되어 있고, 그들과의 대화는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일반적으로 편집적 성향은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걸림돌이 된다. 그들을 두분류로 나누면 첫째로는 허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우울증 성향이 있는 사람과 둘째로는 완고한 심리의 소유자로 공격적인 사람이다.
 편집증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주 겪는 증상이다. 그리고 그 인격의 핵심은 연약함에 있다. 그들에게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부분에서 책잡힐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말실수도 해서는 안되고 거짓말은 절대 금물이다. 그의 자존감을 흔들지 말고, 비판적인 이야기를 할때는 신중하게 해야된다. 
4. 여기 날 좋아해줄 사람 없나요?(연극성 인격장애자)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기 좋아하거나 상대방에게 반했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 안달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연극성 인격장애자라고 한다. 그들은 언제나 관심을 갈구한다. 그들이 병적인 수준으로 넘어가면, 관심을 받고 싶다는 바람이 관심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바뀌며 불안증세를 보이게 된다.
 그들의 말은 과장된 이야기다. 그러려니 생각해야한다. 그래도 그들이 분위기를 띄우면 함께 즐기면 된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행동할때도 관심을 가져줘야한다. 그들이 내세우는 허세 말고 실제 장점들을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들은 누구보다 외로운 사람들이다.
5. 모든게 완벽하게 굴러가야 해!(스트레스 반응 성향자)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는 일상적인 스트레스 요인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성향을 가진다. 그들은 모든 일을 떠안고, 신속하게, 잘해내려고 한다. 그들은 상황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희열을 느낀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개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며 조직 내에서도 높은 성과를 올린다. 그러나, 스트레스 반응 성향이란 행동과 통제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려는 불안증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낸다면 스트레스 반응 성향이 선을 넘지 않았는지 의심해보아야한다.
 그들에게는 믿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시간 엄수는 가급적 철저하게 해야 골치아프지 않다. 가끔은 놓아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긴장을 풀게 도와주어야 한다. 명상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권해보면 좋을 것이다.
6. 주위 사람들이 잘나가면 눈꼴시어(변태성 인격장애자)
 변태적이라는 말은 나쁜 것에 끌리는 경향, 악을 행하거나 부추기려는 경향을 뜻한다. 변태적 행동 양식의 스펙트럼은 매우 크다. 우리 생가보다 훨씬 사소하고 일상적으로 변태적 행동은 일어난다. 만약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도 그러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그 사람은 변태성 인격장애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변태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감정이입 능력이 매우 제한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의지만으로 남을 해하거나 자기 자신을 해하고 싶은 충동을 다스리기는 부족하므로, 감시해야 한다. 명확한 규칙을 내세우고 행동을 봐주면 안된다. 만약에 나아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면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사람이 감정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한다.
7. 아니 나한테 그런 말투로 말하지 마!(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
 공격성이 수동적으로 드러날 수가 있다. 비상한 재주다. 일부러 일을 방해한다든가, 일은 하기는 하되 투덜댄다든가, 질질 끈다든가, 삐져서 말을 안한다든가 한다.
늘 반대하되 직접적으로 반대를 표명하지 않는 사람들, 지능적이고 반복적으로 수동 공격성을 표출하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그가 속한 집단 내에서 좋은 평을 듣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 자존감이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들에게는 형식을 항상 존중해야한다. 의견을 물어서 결정을 해야하고, 마뜩찮은 기색이 보이면 바로 마음을 풀어줘야한다.

 7가지 민폐형 인간들과 함께 살아갸야 하는 나를 위하여 각 조언을 받아, 어떤 때는 그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어떤 때는 나에 대한 존중을 더 요구하며, 어떤때는 그들과 거리를 두고, 어떤 때는 그들에게도 좋은 면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내 인생에서 안고 가야 할 사람과 버리고 가야 할 사람을 구분하는 힘을 키워야 할 것이다.
 모두가 양심적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시간도 잘지키고 예의 바르기만 하다면 세상 사는게 얼마나 수월할 것인가. 짜증나는 인간은 분명히 나의 회사생활 및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 문젯거리이다. 하지만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기도 한다.
 그들과 함께 살아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들과 함께 살아 갈 수 있을까.
 액션 플랜 9가지로 변화되어 그들을 상대하며 유용한 생활을 해보도록 하겠다.
 첫째로 겸손할 것이다. 그들을 비판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자기 통찰력을 가질 것이다. 타인에 대한 가치판단은 단순히 상대에 대한 확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통찰로 이어진다. 우리가 바라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그사람을 상대하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꿰뚫어보는 힘이 길러지는 셈이다.
 셋째로는 의식적으로 냉정을 유지할 것이다. 마음이 평온할 때에는 문제가 발생해도 크게 짜증이 나지 않는다. 가령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던 날, 집에와서 화풀이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
 넷째로는 적극적으로 인내할 것이다. 우리는 짜증나는 인간들이 일으키는 감정들에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변화할 시간을 충분히 주되 변화에 대한 압박을 꾸준히 줄 것이다.
 다섯째로는 공감 능력을 키울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설수 있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차용하는 능력인 것이다.
 여섯째로는 지적의 목적을 잊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지적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규칙이다. 지적이란, 단지 명령을 내리고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변화를 돕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리의 목적인 것이다.
 일곱째로는 안돼와 그만해를 정할 것이다. 짜증나는 사람에게 적절한 통제를 가하지 않으면 그는 금세 폭군이 되어버린다.
 여덜째로는 인정할 것이다. 까다로운 사람일 수록 마음은 여리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좋은 점에 대해 인정이 필요하다.
 아홉째로는 자기 자신을 돌볼 것이다. 안타깝게도 관계를 끊어야만 안도할 수 있는 경우도 더러 있다. 이는 실패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도 모르게 전염될 수 있다.
 회사 내부만 봐도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짜증나는 사람 투성이이다. 그들도 사실 사는게 괴로운 사람들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줄 수 없다. 적당히 대처하며 살면 더욱 윤택한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도 또한 누구에게는 짜증나는 인간일 수 있다.
 

c******j 201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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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독서토론을 위해 구입한 도서 정말 인간관계의 기술이 적혀 있는 너무나 고마운 책^^ 책을 읽으면서 "아~ 직장동료 00의 성격이 이렇구나" 앞으로는 기분나쁘지 않게 응대 해줬야겠네~~ㅎㅎ 요런 재미를 느끼면서 읽은 책이다.   일러스트로 성격마다 이해가 쏙되게 넣어줘서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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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독서토론을 위해 구입한 도서

정말 인간관계의 기술이 적혀 있는 너무나 고마운 책^^

책을 읽으면서 "아~ 직장동료 00의 성격이 이렇구나"

앞으로는 기분나쁘지 않게 응대 해줬야겠네~~ㅎㅎ

요런 재미를 느끼면서 읽은 책이다.

 

일러스트로 성격마다 이해가 쏙되게 넣어줘서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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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은 제목이 일 다 했네. 제목 때문에 낚인 사람이 한둘이 아닌.... 대체 안고 갈 사람은 누구인지, 버리고 갈 사람은 누구인지... 누가 썩은 사과인지 알고 싶어 본건데..... 젠장.... 문제가 되는 사람을 아래와 같이 나누고, 내가 그 사람인지 테스트해볼 수 있게 표를 두고~ 그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어떤게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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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은 제목이 일 다 했네.

제목 때문에 낚인 사람이 한둘이 아닌....


대체 안고 갈 사람은 누구인지, 버리고 갈 사람은 누구인지...

누가 썩은 사과인지 알고 싶어 본건데..... 젠장....


문제가 되는 사람을 아래와 같이 나누고, 내가 그 사람인지 테스트해볼 수 있게 표를 두고~

그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어떤게 문제인지 알려주고. 그 사람들의 이런 점을 안 닮을 수 있으니 감사하자~ 뭐 이런... ㅋㅋ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부정적인 사람, 편집성 인격장애자, 연극성 인격장애자,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 변태성 인격장애자,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자


결국,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버리고 갈 사람은 없다는게 결론.

그 사람들에게 화내봤자 나만 힘들고, 필요한 사람이라면 잘 달래가며 쓰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짜증나는 인간 일 수 있는 점을 알으라는 책.

 

캬.. 마케팅 누가 한거냐... 정말.. 대박이네.. 쩝...

h****k 201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폐형 인간들에게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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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책이다. 적절한 일러스트와 함께 주변의 민폐형 인간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그들에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나와 있다.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이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이라면 어쩐지 무겁고 어두운 내용 일색일 것 같지만 일단 책을 펼치면 정말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간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렵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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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책이다.

적절한 일러스트와 함께 주변의 민폐형 인간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그들에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나와 있다.

민폐형 인간에게 시달리는 마음이 여린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이라면 어쩐지 무겁고 어두운 내용 일색일 것 같지만 일단 책을 펼치면 정말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간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렵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고 쉽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후자에 속한다.

책에서 분류한 민폐형 인간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부정적인 사람, 편집성 인격장애자, 연극성 인격장애자, 스트레스 반응 성향자, 변태성 인격장애자, 수동공격석 인격장애자..

난 전혀 민폐형 인간이 아니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읽다가 스트레스 인격장애자 부분을 읽고 좀 뜨끔했다.

'장애자'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 부분이 나와 겹쳐서 혹시 내가 이런 것들로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다하게 날 괴롭힌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이런저런 민폐형 인간과 부딪치는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상처받지 않고 그런 사람들에게 대처할 수 있는지 매뉴얼을 정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우리도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짜증나는 인간일 것이기 때문에 짜증나는 주변 사람들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적당한 한계를 정해주고 변화의 여지를 주며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 자신의 시선을 바꾸라는 조언을 던진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는 대목이었다.

 

t********1 201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