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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고! 27권~ 사세코 슌과 이데의 대결! 아마도 사세코와 루이가 개인전 결승에서 마지막 대결을 하겠지만, 슌과 이데의 경기도 보고 싶었어요. 단체전을 통해서나마 둘의 대결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 명이서 결승을 치를 수 없는 것이니 이 방식이 최선일까요 :)
승자는 올라가고 패자는 나간다. 이번 경기를 통해 슌이 무언가 느낀 것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슌은 남은 개인전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까~ 기대해봅니다. |
| 이야기가 시작될 때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데와 슌-현재 사랑의 라이벌이자 앞으로는 테니스에서도 라이벌이 될 듯한 예감이 강하게 드는- 두 사람이 드디어 대격돌!! 읽는 내내 두근두근거리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읽지 못한 분을 위하여, 그리고 읽는 즐거움에 기다리실 분을 위하여 그 대결의 결과에 대해서는 침묵하겠지만, 혹시 결정적인데서 권이 끝나는 게 아닌가 걱정하실 분들! 결론까지 나오니까 걱정 뚝! 버리시고 신나게 읽어 주길 바란다. 뭐, 말이 필요 없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던 대결이라 한 권을 어떻게 읽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다. 하지만 역시 다 보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는 건 똑같다. 이제는 루이와 슌의 재대결이 보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다.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