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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들여다본 저스트고 고! 22권~ 드디어 전국체전 출전이 걸린 현 대회가 개막이네요. 평소와 비슷한 복식조, 그렇지만 대하는 상대는 쿠로다에게 너무나 의미가 깊은 그런 사람.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라가와 마리모 작가님이기에 이러한 에피소드가 더욱 마음 절절히 다가옵니다. 쿠로다에게 시로타는 상처에 대는 아이스팩 같은 존재랄까~ 상처를 낫게 해주지느 못하겠지만, 잠시의 아픔을 잊게 해 주고 청량감을 주어 상처를 이겨낼 수 있게 힘을 주는... 그런 참 좋은 친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