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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서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할지 너무도 막막했답니다. 특히나 수학은 엄마인 제가 더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너무도 생소한 수학단어들이 먼저 저를 당황케 하게 하더라고요. 학습지 선생님을 붙여 수학을 준비해 주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가 쉽게 수학을 알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그러던 찰나에 만난 수학플러스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를 시켜줄까 하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네요. 처음 수학플러스 사회를 만났었답니다. 수학과 사회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참 공감했거든요^^ 수학이 우리가 사는 현실에 동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이렇게 알게되니 수학이 실생활에 필요없는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수학공부를 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수학과 음악, 미술, 체육^^ 이번에서 역시 음악과미술, 체육인 예체능과 수학은 어떤 결합물이 될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수학영재 한수리, 음미체 박사인 연애인, 수다쟁이 단일심이가 갑자기 블랙홀 소용돌이에 휩쓸려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된답니다. 집에 돌아가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세 친구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간답니다. 1장 바나나 마을에선 수학이 미술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준답니다. 한 방울의 페인트도 낭비하지 않고 바나나를 올려 둘 페인트의 양을 알아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학이 사용되어 지더라고요. 받침대에서 색칠한 다섯 개의 직사각형 면의 넓이를 더하는 것, 받침대의 겉넓이는 16제곱미터, 페인트 양은 겉넓이에 길로그램과 붙인 값과 같으니까... 답은? 16Kg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요!!
이야기 중간 중간 하수리의 수학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수학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수학의 원리를 좀더 쉽게 풀이해 주었네요. 그림까지 그려서 눈으로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연애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미술원리에선 반대색에 대해 알려주어요!! 수학뿐만 아니라 이렇게 미술에 관한 상식까지 알게 된답니다.
한수리가 술술 풀어주는 핵심 수학원리도 수학을 어려워했던 아이에겐 좀더 쉽게 접근하도록 쉽게 풀어져 있답니다. 2장 이상한 악보를 고쳐라에선 수학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로 아이들에겐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네요. 악보가 이상하게 되어 있어요!! 악보에 있는 박자표를 보고 연애인은 분수를 생각해 냈어요!! 저도 이렇게 글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박자표는 분수더라고요^^분수를 이용해 다시금 이상한 악보를 고쳐나가네요.
한수리의 수학 이야기에선 글쎄... 분수로 음악이론을 만든 사람이 수학자 피타고라스라고 알려주네요!! 저도 한수리 덕분에 알게된 사실이랍니다. 연애인이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음악원리에는 박자와 음표 이야기가 있어요!! 한수리의 술술 풀어주는 핵심 수학원리에는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분수와 덧셈에 대해 알려주어요!!
3장에선 체육과 수학과의 관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마루운동 점수를 내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바로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합해 심사위원 숫자로 나누는 평균점수로 등수를 매긴답니다. 그렇게 해서 제일 점수가 높은 사람이 바로 1등이 되는거죠! 생각해보니 수학이 체육에서도 참 많이 사용되라고요. 제일 먼저 생각난 운동은 당구! 전 당구치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항상 당구는 수학이라며 알려주었던 남편의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번책에선 기계체조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동일하게 한수리의 수학이야기와, 연애인의 체육원리까지 나왔답니다. 저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더 집중적으로 책을 읽게 되네요^^
미술에서 보는 수학문제엔 수학의 황금비를 통한 조각을, 체육에서 보는 수학문제는 할푼리를 이용한 야구의 타율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사실 저도 야구의 타율이 정말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콕 집어 주니 아이와 야구이야기를 할 때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음악에서 만나는 수학문제는 바로 방정식을 이용한 타악기 문제랍니다.
세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문제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덕분에 아이와 저도 새로운 수학을 접근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답니다.
통합교과서에 맞춘 수학동화인 수학플러스는 단순히 문제 풀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쓰여지는 수학을 접목시키고 스토리텔링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돕도록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좀더 쉽게 수학을 알고 음악과 미술, 체육활동에서 여전히 수학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에 아이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가 되니 좀더 수학이 재미있어지나봅니다.
수학 플러스 시리즈를 통해 좀더 수학을 이해하는 아이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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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춘 <수학 플러스 음미체> 1탄이 시공주니어에서 펴나왔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어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친구 같은 재미있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정말 호기심을 마구 발산하면서 자신이 마치 책의 주인공이 된 듯 즐겁게 읽어나가고 이야기 속으로 스르르 빠져들게 됩니다.
유쾌발랄한 캐릭터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통합 교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재미와 흥미를 고루 갖춘 즐거운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캐릭터 친구들의 모습도 그러하지만 그림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맞추고 있어서 책을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줄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나게 책의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통합된 각 교과들의 연결성이나 다양하게 구조화된 지식들을 알고 이해하는 능력까지 덤으로 챙겨볼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책을 이렇게 만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져서 빨리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조잘조잘 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즐거운 교과 공부도 같이 도모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교과와 친해지게 만드는 즐거운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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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학교육 어떻게 시키세요?? 둘째가 이번에 학교에 입학하면서 교과과정도 바뀌고 차츰차츰 그 범위를 넓혀간다니 부모된 입장으로 걱정이 되는데요, 많은 선배맘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모든 교과의 기본은 독서력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국어도, 수학도, 영어도, 모두모두 책읽기로 해결하려는데 욕심일까요? 용기일까요?? ㅎㅎ 요근래 울아들이 재미있게 읽는 책중 하나인, <수학 플러스 음.미.체>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이 실생활과 다른 영역과 연계되니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수학 플러스 사회 1"에 나왔던 수학 영재 한수리가 "음.미.체"에도 나오네요. 음.미.체 박사인 연예인과 수다쟁이 단일심과 함께 블랙홀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새로운 사람들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아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어른인 제가 보면서도 이런 문제는 어떻게 푸는거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문제들을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풀어나갑니다.
태권도 견학으로 온 수목원에서 만난 블랙홀에 휩쓸려 바나나 마을에 도착한 세 아이들.
바나나 마을에서 '그려봐 잘 그리네'라는 화가아저씨를 만나 노란 바나나 동상이 눈에 가장 잘 띄도록 받침대 색을 정해야 하는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노란 바나나가 가장 잘 띄는 색? 녹색??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는 멋진 연예인은 옷도 잘 입는데요, 색상과 색상 대비를 이용해, 추운 날에는 따뜻한 느낌의 빨간 스웨터를,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의 파랑, 남색 옷을 즐겨 입는데요. 오... 멋쟁이, 센스쟁이 연예인에게 저도 옷 잘 입는 법을 배웠습니다.
세상의 많은 색들을 보기 편하게 둥글게 늘어놓은 '색상환', 서로 가까이 있는 색은 '비슷한 색', 서로 반대편에 놓인 색은 '반대색', 이 반대색을 대비시키면 서로 눈에 가장 잘 띄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그래서 노랑을 눈에 가장 잘 뛰게 해주는 남색이네요. ^^
받침대의 겉넓이를 구해 한방울의 페인트도 낭비하지 않고 동상 받침대의 색을 칠한 세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계속 도움을 줄 사람들을 찾아 여행을 합니다.
'깊고 깊은 산'에 있는 절의 주지 스님을 찾아가던 중, 단일심은 길을 잃게 되고 박자가 어긋난 기타를 치고 있던 '기타지 기야야'의 악보를 고쳐주게 되면서 음악의 박자와 수학의 박자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는 엄청난 공식을 만든 대수학자 피타고라스가 대장간에서 치는 쇠소리를 듣고 직접 하프를 연주해 가장 듣기 좋은 소리의 규칙을 분수를 이용해 찾아내고 정리했답니다. 음악과 수학의 조화, 정말 신기하네요.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 괴짜 과학자를 만나러 가던 중, 야구를 좋아하는 무쇠 산적단에 잡혀 강철 산전단의 두목 둘 중, 누가 더 강타자인지 싸움에 말리게 된 한수리, 연예인, 단일심은 야구를 좋아하는 연예인과 할푼리 비율을 이용한 타율을 계산해 최고의 강타자를 찾아냅니다. 야구의 규칙을 대강만 알고, 수학도 야구도 좋아하지 않는 저... 아... 타율... 어렵다, 어려워.
그런데, 이 비율이 미녀의 기준이 되는 8등신과도 연관이 깊어요. 얼굴 길이:키 = 1:8일 때 가장 이쁜 몸매의 비율이라는데요, 처녀적에는 날씬해서 그나마 비율이 맞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뚱뚱해져 비율이 무너져 옷맴씨가 안 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ㅋㅋ
이 책과 초등학교 교과서 관련 단원이 표로 정리되어있어요.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어려운 수학공식과 원리를 다 알긴 어렵겠지만 술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으며 이해하기에는 참 좋은 수학동화네요.
"중요한 건 원리를 활용할 줄 아는 생각의 힘"!!!! 이라는 연예인의 말. 공식만 달달 외워서 문제에 대입해 풀기만 했던 과거의 암기위주 수학에서 벗어나 새로 개편된 통합 교과와 스토리텔링 수학, 그리고 이 수학동화의 참된 취지를 알려주는 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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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화려한 표지를 만나면 요즘 대세인 수학 스토리텔링의 시대에 걸맞는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일상에서 수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수학플러스 사회를 읽고도 느꼈지만 정말 이 책은 분수를 왜 사용해야 돼? 분수 계산은 복잡하고 어려워 하는 딸아이에게 너무나도 의미있는 책이 된거 같아서 좋다..
좋은 책에는 여러 조건이 있을 테지만 이런 책..아이의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 수학 공식뿐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식과 공식이라는 것이 어디에 필요한지를 잘 알려 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 플러스 음미체는 수학원리와 음악, 미술, 체육의 예체능 과목의 지식이 플러스 된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는 발야구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다는데 고개가 끄덕끄덕해졌다. 요즘은 예체능도 많이 교육을 시키는 추세이지만 아이들에게 요렇게 미술의 색이나 조각에 대한 개념, 음악의 박자와 음표에 관한 개념, 그리고 야구와 그외의 스포츠 종목의 지식을 더해주면서 그 안에서 수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게 하는 것은 지식이라는 것이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이어지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아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
어른이 내가 읽어도 오~~이런 원리였구나..이런 개념이구나..이렇게 계산하는 거구나.. 고거 참 복잡하네..아이들이 헷갈리만하겠구나..등등의 많은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책이였다.
이번 책에서는 그리고 재밌는 주인공들이 등장을 하는데..음, 미, 체 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는 연예인이라는 친구와 그 연예인의 팬클럽 회장인 단일심, 그리고 우리의 수학영재 한수리이다. 수목원에서 블랙홀에 빠져서 이상한 마을로 가게 된 세 아이들은 새로운 마을에서 새로운 주인공들고 만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고 다시 수목원으로 돌아온다..
이 책에서 이 말이 핵심이라 여겨졌다. "중요한 건 원리를 활용할 줄 아는 생각의 힘이라는 거지?" 책에서 배운 지식으로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하게 느껴지는지..조선시대의 양반들의 삶이 그러하지 않았는가? 생각해 보았다. 벼슬에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굶어도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마냥 책을 읽고 글공부를 하는 것..그래서 실학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수학과 과학을 연구하게 되어가는 과정에도 이런 의미가 담겨져 있지 않을까? 서평쓰다 딴길로 셌다..
바나나 마을에서 바나나를 돋보이게 하는 받침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만난 색상환을 보면서 어릴 때 미술책에서 배운 것이 생각이 났다..노란 바나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남색이고 다홍치마에는 초록 저고리가 어울린다. 아하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은 연두와 만났을 때 가장 눈에 잘 띄는 색이구나 했다.
두번째 기타야를 만나서 악보의 박자를 계산할 때도 분수의 계산이 이런 곳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군 생각하면서 음악가들도 나름 수학적인 원리를 잘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음악이론을 만든 사람이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라니..요런 사실도 어른이 나에게도 정말 좋은 지식정보가 되는 듯 하다. 마지막에 수학은 정말 위대하다니깐..맞는 말이다.
분수의 계산에 유난히 적응하기 힘들어 하던 딸아이는 이 부분을 어찌 읽었을지 과히 궁금하다. 분수라는 개념이 지금은 일반 수에 비해 어려울테지만..수학의 어려운 부분은 많고도 많으니..어찌 이에 절망할까..걱정 한번 해주고 또 모험에 들어가본다. 3장에서는 체조를 잘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릴 때 올림픽 방송을 보면 유난히 재밌게 본 종목이 체조이다..그래서 체조를 보면서 나름의 점수도 매겨보고 실수 하지 않고 선수들이 완성해 내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우리 아이들은 체조는 아직 크게 재밌어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 기계체조에 대해서도 공부 함 해보고 체조에서 평균을 내는 방법으로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담에 보고 나면 점수도 함 계산해보면 좋을 듯 했다.
사물의 이름이 불리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며 깊고 깊은 산 속에서 만난 절에서 돌아가신 큰 스님의 유언을 풀때에 나오는 미술의 조각에 대한 이야기도 참 재밌다..황금비율로 부조로 현판을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를 내는 우리의 세친구들..
어린이날 안그래도 서산에 다녀왔는데 이 서산마애삼존불이 부조의 형태를 지닌다니 반가웠다. 환조는 생각하는 로댕과 같은 동상들이 다 그러한 형태인가보다.
야구의 룰도 배우고 야구의 타율이라는 것도 알아보고.. 마지막 블랙홀을 만든 과학자의 문제를 풀때는 방정식의 원리까지 잘 설명이 되어있어 나중에 아이들이 헷갈려 하면 꼭 다시 이 책을 자주 펼쳐보도록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시공을 초월하는 블랙홀 속 다른 세상에서 모험하고 돌아온 우리의 삼총사. 연예인, 단일심과 한수리. 이 책을 여러번 읽고 나니 나도 모르는 것들이 머릿속에 쏙쏙 정리 되었다. 나의 세아이들에게도 또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친구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반드시 할꺼라 생각이 되어진다.
나날이 중요시 되어진다는 통합교과, 논술, 스토리텔링 수학..등을 생각하면 점점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것이 어려워지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통합교과가 되어가는 것이 학문에서 공식이나 단편적 지식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고 그 안에서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적용을 시키고 잘 활용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는 책이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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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등 1학년부터 수학교과서가 개편되었다지요. 작년 엄마들은 수학교과서가 더 쉬워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유치원교과처럼 편하게 편성된 것이 좋았는데, 그 주 모토가 <통합교과>라는 것이에요. 통합교과?
통합교과란 수학이라고 해서, 수학에 대해서만 다루는게 아니고, 국어라고 해서 국어에 대해서만 다루는게 아니라,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등이 고루 섞여있는 과정을 말한답니다. 앞으로의 교과개편 흐름이 통합교과로 흘러간다고 해요.
그러면, 통합교과는 아이들에게 어려울까? 쉬울까?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읽었느냐에 따라 그 난이도가 나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책 한권을 소개해드리면, 수학동화이면서 통합교과에 맞춘 음악, 미술, 체육까지 고루 들어있는 수학동화에요.
언뜻보면, 수학동화일뿐일 것 같지만, 음.미. 체라는 제목에서 보이듯이 음악과 미술과 체육까지 고루 들어있는 수학동화랍니다.
수학과 음악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구요?
이 책을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목차에서 봐도, 수학동화라는 것이 무색할정도로, 체육원리, 음악원리 등등 제목마다 다른 과목의 단어들이 보인답니다.
박자와 음표들에는 모두 숫자들이 따라다니잖아요. 그게 바로 통합교과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음악과 수학의 만남, 수학을 모르면 음악도 모르게 되는 생활 속 수학들을 우리가 만나게 되는거죠~!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이런 것도 숫자가 없으면 표현이 안되잖아요!! 이렇게 수학은 우리의 음악속에도, 체육속에도 숨어있습니다.
그럼, 체육에는 어떻게 수학이 있냐구요? 한번 이것을 보세요. 체육 올림픽 경기에서 메달을 위해 경쟁하는 선수들의 점수를 평가해본다고 하면,
바로, 이렇게~~ 점수표를 만들고, 그 점수들을 가지고 평균이라는 것을 계산해야한다는 거죠~!! 이런게 바로 통합교과적 수학이랍니다.
바로, 이게 새로운 교과과정의 목표이지 싶습니다.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들을 표면으로 들어올리고자 하는 의도 말이죠~! 그래서, 수학이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초등저학년에서부터 적용하려고 하는 거죠.
통합교과적인 수학을 대비하게 하고 싶으면, 한번 이런 단행본으로 그 맛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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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학플러스 음.미.체
이 책을 보면서 .. 맞아 맞아 하면서 읽었네요..^^ 사실 제가 한때 음대 가려고 중학교때 대학원 다니던 피아노 과외샘에게 음악 이론 받은적이 있었어요.. 그때 장2도, 단3도, 증2도.. 하면서 음계를 따지는 것이 있었지요.. 또 바흐 음악을 배우면서도 ... 그때 느낀 것이 음악안에도 수학이 있네란 생각이 들었지요... 참 재미났었던 걸로 기억되요... 바로 그 느낌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생활 안에 수학이 들어가 있지요... 이 책안에서 그런 내용을 꺼내어 풀어 주고 있어요... 요즘 수학도 스토리 텔링으로 풀어 주면서 수학적 내용 뿐 아니라 다른 과목과 접하길 원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지요. 그런 것들을 이 책 안에서 좀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면서 얘기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 안에는 우리의 주인공인 수학영재 한수리가 모험을 떠나요...연예인과 단일심이란 친구랑 함께요... 연예인은 체육,음악, 미술을 참 잘하지만 수학만큼은 잼병인 친구이구요.. 이런 연예인을 따라 다니는 단일심도 마찬가지구요... (이름 부터가 참 재미나지요..) 이 책 안에서 수학이 야구안에서도 또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때도 심지어 미술에서 쓰인다는 사실들을 알고는 아이들이 많이 놀라고 배워가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답니다.
이 수학플러스 음.미.체 안에는 미술부분에서는 반대색과 직육면체의 겉넓이, 음악에서는 박자와 음표와 분수의 덧셈, 체육부분에서는 기계체조와 평균에 관한 얘기 등등...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지요...
또 책 안에서 좀 더 심화 내용을 더 설명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재미난 스토리만을 보게 하는 것이 아닌 좀더 심화 내용을 알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 좋은 거 같아요..
연예인과 같은 친구들은 참 많을거라 생각되어요... 생활과 수학은 별개라 생각되어 수학이 등한시 되어지는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의 의도한 대로 수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 곁에 항상 있는 그런 존재이고 언제나 어느때고 수학도 즐길수 있는 한 과목이란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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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수학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문제들을 많이 볼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어하면서도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수학 교육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 을 들어보았나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높여주고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을 배우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수학을 풀다보니 수학이 아닌 사회, 과학, 국어는 물론 음악,미술,체육의 영역에서도 수학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수학과 다른 과목 특히 예체능을 연관시키기란 쉬운 일만은 아닌듯 싶지요.
이 책에서는 수학 영재 한수리와 친구인 연예인과 단일심이 함께하는 모험 이야기랍니다. 길고 희한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세 사람이 겪어야 하는 다양한 난관들을 극복해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잘해낼수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과연 음악,미술,체육과 수학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수목원의 블랙홀에 빠지게 된 세 친구는 먼저 바나나 마을 화가를 만나게 되고 바나나 동상 받침대의 겉에 칠하는 색과 페인트 양을 두고 고민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눈에 띄는 색을 정하기 위해 색상과 색상 대비에 관한 지식을 알게 되고, 페인트의 양을 구하기 위해 직육면체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지요.
또한 음악의 박자에도 수학원리가 숨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분수의 덧셈원리까지 연관성있게 배울수 있어요. 마루운동의 점수 계산법에는 평균을 구하는 원리를 함께 알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이 밖에도 우리가 미처 생각해 본적이 없거나 새롭게 알게 되는 수학과 예체능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우리가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수학원리는 찾으면 찾을수록 새롭고 재미있게 적용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높여줄수 있는것 같아요. "수학을 왜 배워요? 쓸모도 없는데~" 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꽤 많았죠.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실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많이 접하게 되니 이런 질문을 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통합 교과 맞춤형 수학동화인 수학 플러스 시리즈는 "수학 플러스 사회"에 이어 예체능인 음.미.체까지 만나볼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어요.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이야기로 만날수 있을것 같아 더욱 기대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냥 지나치던 사소한 것들도 좀더 관심있게 눈여겨 보는 관찰력이 생길것 같네요. 음악책에서 보던 박자도 원리가 숨어있고 야구경기에서 지나치듯 듣기만 하던 타율도 이제는 좀더 관심있게 보게 될테니 말이죠. 이처럼 다른 과목에 대한 관심도 높여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도 높여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5,6학년 아이들의 수학 단원들과 연계성이 높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해당 학년 아이들이 보면 더욱 유익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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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교육의 대세로 떠오르는 있는 것은 '스토리텔링'과 '통합 교과 학습'이다. 예전에 암기식으로 외웠던 수학을 이젠 스토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요즘 교육의 방향이다. 또한 교과서간의 통합으로 창의력 발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함인데, 이로 인해 더 중요해진 것이 바로 책읽기가 아닌가 싶다. 초등 3학년에 올라가면서 수학이 조금씩 어려워지고 어려움을 느낀 아이들은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도 생겨나기 나름인데, 이런 아이들에게 수학을 문제풀이식으로만 가르칠게 아니라 동화를 통해서 들려주면 한결 가볍게 다가온다. 수학하면 머리 땡땡 아픈 아이들에게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동화에 넣어주여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다.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수학 플러스 음미체>는 예체능을 좋아하는 연예인과 수학을 좋아하는 한수리가 함께 등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보여지고 있다. 연예인은 이름게 걸맞게 예체능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고, 한수리는 오직 수학 밖에 모르는 아이로 야구 경기를 어떻게 하는지, 음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장점은 정답이 딱딱 나오기 때문이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복잡하고 재미없기 때문이다. 수학이란 학문이 어찌보면 어려운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쉬운 과목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지만 미처 수학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블랙홀의 소용돌이에 빠진 세 친구와 함께 수학의 세계로 푹 빠져보자.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 한수리는 자리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연예인 옆자리에 앉게 된다. 수목원에 도착한 아이들은 자유시간에 산책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연예인을 발견하고 되고, 연예인의 팬클럽 회장인 단일심을 만나게 된다.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세 친구는 숲의 한가운데에 있는 블랙홀 속으로 빠지게 되는데...
바나나 마을로 떨어진 세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그려봐 잘 그리네' 화가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화가 아저씨는 노란 바나나가 눈에 잘 띄도록 받침대를 어떤 색으로 칠해야 하는지와 부족한 마을 예산 때문에 페인트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페인트의 양을 구해야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 고민의 해결사로 미술에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은 '색상 대비'를 이용해서 가장 눈에 잘 띄는 색을 알려준다. 그리고 한수리는 직육면체인 받침대의 겉넓이를 구해 페인트의 양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화가 아저씨에게 알려준다. 이 과정에서 색상 대비표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미술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핵심 미술 원리를 보여주고, 직육면체의 전개도와 사탕이 녹는 속도가 겉넓이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문제를 해결한 세 친구는 집을 찾아가기 위해 깊고 깊은 산에 있는 절의 주지 스님을 찾아 산속으로 들어간다.
"사실, 수학을 이용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너도 모르게 여기저기에서 쓰고 있을걸? 친구들과 간식을 나눠 먹을 때에는 나눗셈을 쓰잖아."
산길을 걸으면서 들꽃을 본 단일심은 주지 스님께 드릴 들꽃을 꺾게 되고, 연예인과 한수리는 먼저 가게 되고, 결국 단일심은 혼자서 길을 잃게 된다. 아무리 기다려도 단일심이 오지 않자 단일심을 찾으러 간 두 친구는 기타를 연주하는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단일심을 찾기 위해 그 아이를 도와주게 된다. 뭔가 어색한 연주를 하고 있는 여자 아이는 어색함 속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는데, 연예인은 악보를 따라 부르며 박자가 틀린 곳을 찾아주고, 음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수리는 박자를 나타내는 박자표를 보고 나서 분수를 대입해 어떤 마디가 잘못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음표를 통해 분수의 덧셈과 분수의 통분도 쉽게 알아가게 된다. 또한 이 장에서는 분수로 음악 이론을 만든 피타고라스의 이야기도 함께 나온다. 음악에 나오는 박자가 분수와 관련되어 있다는 건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부분은 새로운 부분이었다. 수학이 음악의 박자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이들이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총 6개의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야기 속에서 반대색, 직육면체의 겉넓이, 박자와 음표, 분수의 덧셈, 기계 체조, 평균, 조각, 황금비, 타율, 할푼리, 타악기, 방정식 등이 등장한다. 동화를 통해 예체능에 관련된 부분을 배우고, 예체능에 수학적 원리가 사용된다는 것을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준다. 동화를통해서 들려주다 보니 더 수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수학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더불어 음악, 미술, 체육에도 수학이 사용되는 걸 알 수 있고 더불어 이와 관련된 기본적인 상식도 늘어난다.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줬으면 하는 것인데, 이 책을 통해서 공부란 아무 관련없는 것들이 아니라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수학적 원리가 우리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이 보여지는 것을 알 수 있고, 수학이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은 음악, 미술, 체육을 통해 수학을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고, 동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동화 속에서 나왔던 부분들을 요약 정리되어 있어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 통합 교과 통합 교과 말로만 나오는데 통합 교과라는 개념을 잘 모르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통합교과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 아이는 세 친구들처럼 블랙홀에 빠져서 여행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런 여행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여기에 나온 수학이 주로 5~6학년 수준이라 4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뒷부분에 나온 설명을 보니 이해하기는 쉬웠다고 한다. 블랙홀을 만든 괴짜 과학자는 어떻게 그렇게 이상한 블랙홀을 만들었는지 신기했으며, 수학을 잘하는 한수리를 보고서는 한수리처럼 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분수의 덧셈, 평균, 황금비, 할푼리, 방정식 등 수학에서만 만나 보았으면 어려웠을 부분인데 동화를 통해 들려주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수학 플러스 교과' 시리즈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그 속에서 부딪히는 수수께끼 같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과 타 과목과의 통합 학습을 구현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통합 교과 맞춤형 수학 동화 시리즈인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수학 플러스 사회>도 궁금해진다. 다음번엔 수학 플러스 사회 책을 한번 보고 싶다.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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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 사이에 가장 화제가 되는것이 바로 교과서 개정에 따른 스토리텔링 학습법이다. 이제는 단순하게 수학이면 수학,과학, 사회,미술등 개개의 과목이 아닌 모두를 아울러 통합하는 교육법의 시대이다. 그렇기에 평소에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은 아이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각종 스토리 텔링 학습책을 살펴봐도 오랜 기간 책을 읽고 그 내용에서 문제의 해결방법을 유추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수있다. 그럼에도 아이가 커갈수록 점차로 문제가 되는 과목은 역시 수학임을 알수있는데.. 이번에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은 모든 과목을 통합하고 응용해서 수학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를테면 입체 도형을 설명할때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첨성대나 이집트의 피리마드를 예를 든다거나 해서 보다 쉽게 아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고는 있는데 익숙치 않은 방법이기에 약간의 혼란은 예상 된다.
이런 학부모들의 혼란을 어느 정도 해소시키기위해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시공 주니어에서 나온 `수학 플러스 교과 시리즈`가 바로 그런 책이다. 아이들이 모험과 알송달송한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과 사회,과학등의 통합학습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인데..내용도 흥미롭고 수학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공부하는것 같지않게 공부를 할수 있도록 해놓아서 만족도가 높은 책이다 이번엔 음악과 미술,체육의 지식과 수학원리를 한데 엮은 책인 수학 플러스 음,미,체를 살펴보자면...
수학 영재인 한수리와 학급에서 모든 예체능에 능해 연예인같은 대우를 받는 연예인,그리고 그런 여예인을 따라다니는 수다쟁이 단일심이 블랙홀에 빠졌는데..그곳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까지는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한다. 눈에 띄는 동상을 세우기 위해 반대색에 대해 알게 되고 또 딱 맞게 칠해서 페인트의 낭비를 막기 위해 직육면체의 겉넓이의 개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 ![]() 직육면체와 같은 입체도형은 여자아이인 우리애가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이렇게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조금은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서로 반대되는 색끼리의 조합이 멀리서도 눈에 뛴다는 걸 알게 해준다. 서로 전혀 어울릴것 같지않은 내용을 이렇게 섞어놓은것도 놀라운데 이야기가 흥미롭기까지 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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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한창 배우는 평균값... 평균값을 구하는 방법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체조이야기를 통해 설명을 해준다. 이제껏 해오던 체점 방식이 아닌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체점을 변경해서 우승하고자 했던 우기자 마을 사람들의 음모를 평균값의 원리를 통해 파헤치고 빼앗긴 우승을 되돌려주기도 한다. 이를 통해 체조의 점수 체점 방식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센스!! 우리가 잘 몰랐던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나 상식이야기 그리고 각종 음악,미술,체육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딱 좋을 정도로 재미있게 되어있다 처음엔 서로 서먹서먹하던 한수리와 연예인 그리고 단일심이 각자가 잘하는 과목으로 힘을 합해서 블랙홀의 미션을 하나하나 통과하면서 서서히 친해지는 과정도 재미있다.
주로 5학년,6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수학과 음악,미술,체육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놓아서 고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이제까지 배웠던 것과 달리 이야기처럼 혹은 수수께끼 풀이처럼 아이들 흥미를 불러 일으키도록 꾸며져있어 두고두고 읽으면 더 좋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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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 교과서 개정이 되면서 통합교과로 개편이 되었죠. 어떤 특별한 과목 한 과목만 잘 해서는 소용이 없는 통합교과~~ 학교 수학교과를 잘 따라가기는 하지만 반복되는 수업내용에 조금은 지겨워하는 마음도 있고 서술형 문제에 대한 두려움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올해부터 시작된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인해서 서술형 문제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서술형 문제를 두려워하니 살짝 걱정도 되더라구요.여자아이라서 수학부분에대한 약간의 걱정도 있었구요. 교과 간 통합 학습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탐색하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수학 플러스 사회에 이어서 출간된 수학 플러스 음미체를 만나보았어요.
이제 2학년 수학인데도 말이죠..답지 흘끔흘끔 보면서 설명해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필요한것이 바로 수학동화 그것도 통합 교과 맞춤형 수학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통합 교과 맞춤형 수학 동화 '수학 플러스 음미체'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 해결을 하고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속에서 배운 수학에 대해서 정리를 해줘요. 음악,미술,체육은 다 좋아하는 아이인데 수학과 연관하여 읽으니 더 재미있나보더라구요. 수학도 실생활에 쓰이는 실용적인 예가 실례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미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어서 이어지는 시리즈책 내용도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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