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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라는 사이트의 내용들을 모아서 발간하는 시리즈에서 구입한 두번째 책이다. 첫번째 mind에서는 흥미로운 부분, 읽고 싶은 책 리스트들을 여럿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번 책은 전반적으로 흥미도가 떨어진다. 아마도 내가 현재의 테크놀로지 관련한 '문화'에 동떨어져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도 조금씩 세상의 흐름에 밀려나가는 것일까. 다양한 분야에 어느정도 들여다보는 정도의 독서로는 더할나위 없다. 시간을 갖고 한 챕텨씩 읽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