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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쓰레기는 엄마인 저도, 아이들도 생소한 단어랍니다. 우주쓰레기? 그게 뭐지? 하는 생각에 우주에서 쓰레기가 생기던가? 하는 의구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책 표지부터 우주복 창으로 비춘 우주 쓰레기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이 쓰레기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혹여나 위험한 건지.. 마구 마구 궁금증이 증폭되네요^^
미래를 상상하며 책을 읽어야겠네요~ ^^ 떠나야겠네요! 서울의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여기 주인공인 김우주 아저씨는 우주에서 우주 파편처리를 하는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우주 아저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별로 끌려들어가 그럴 때는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인공위성은 우주 관측, 통신중계, 대기분석 등 여러가지 일을 해요. 특히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는일, 날씨를 미리 알 수 있는일, 멀리 있는 친구와 전화를 할 수 있는 일 등등 모두 인공위성 덕분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냉장고나 밥솥, 세탁기 같이 수명이 다 하면 쓰레기가 되는 것 처럼 인공위성도 그 쓰임을 다하면 우주쓰레기가 되어 버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우주를 떠돌게 된대요. 그래서 김우주아저씨는 이런 우주쓰레기를 청소해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주쓰레기는 아무리 작아도 조심해야 한대요. 속도과 워낙 빨라 작은 것도 부딪히면 큰일이 날다고 하네요. 청소하는 것으론 문제해결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우주쓰레기를 더 적게 배출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도, 엄마도 한번씩 더 고민을 하게 되네요!! 문제가 중요하게 된 사건이 있는지, 우주쓰레기를 확인하는 방법, 우주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가 우주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까지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콕찍어 알려주시네요. 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더 우주쓰레기 문제에 고민을 더 하게 되네요! 어떻게 지구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나봐요.
우주쓰레기 이야기는 물론 가상이지만 미래에 곧 다가올 문제임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지금 당장은 지구환경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 보이는데.. 좀더 더 나아가면 우주쓰레기가 얼마나 우리를 위협하는지 알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과 고민을 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더 살기좋은 세상, 그리고 자연을 최대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야겠네요. 아이들과 지구도 지키고 우주도 지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래도 생각이 안나네요. 책을 통해 일단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 대해 문제점을 생각해 보는 것으로 그리고 더 우주라는 공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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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 그림책답게 우리 아이가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콕콕 찝어주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이네요. 사실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다른 책들을 통해 많이 접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요즘들어서는 더욱 더 관심도 갖고 알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또 새롭게 다가온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신기해하더라구요. 아이가 읽고 난 후 저도 한 번 읽어보았는데 정말 아이는 물론 저에게도 유익한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우주 쓰레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지 못했거든요. 처음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다가오는 미래에 펼쳐질 문제를 다룬 가상 환경 그림책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저도 많이 놀랐답니다. 우주에 있는 무수히 많은 쓰레기들이 우리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 꽤 충격적이었어요. 아이 역시도 그랬나봅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환경을 해치니까 그것이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오나보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항상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인공위성의 발사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들이 쓰레기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에는 둔감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주 쓰레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었고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았답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그 문명의 발달이 가져온 문제점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네요. 우주 쓰레기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이나 저처럼 이 책을 읽고 우주 쓰레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져 아이도 혼자 쉽게 읽고 그림들도 있어서 흥미도 유발하고 이해도 도와주는 것 같네요. 아이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환경과학 그림책입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어떤 것을 다루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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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에서 나온 환경과학 그림책 첫번째^^ 우주 쓰레기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우주인의 헬멧에 비추어진 쓰레기들의 모습이 보여요~ 왜 지구도 아닌 우주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떠다니게 된걸까요?
우주쓰레기는 우주를 떠도는 모든 인공 물체를 말해요~ 우리가 쏘아올린 인공위성의 부서진 조각이나 로켓 발사후 버려진 연료통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에서 떨어진 볼트나 너트, 인공위성끼리 부딪혀 생간 조각들 우주인이 우주 정거장을 수리하다가 떨어뜨린 장갑까지도.. 참 우주에 있는 쓰레기들의 종류는 다양하네요~
하지만 대게의 우주쓰레기들은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우주에 떠다니고 있어요 우주에는 지구에서처럼 중력이 없기때문이래요 중력이란 지구가 물체를 지구의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힘을 말해요 우주에서는 중력의 힘이 미치지 않으니까 사람도 둥둥 떠다니고 쓰레기들도 둥둥 떠다녀요~ 우주에서 일하고 있는 우주인들은 참 힘들것 같아요~ 중력이 없는 우주에 있다보니 잠을 잘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너무 힘들거든요~
우리는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인공위성이란?? 지구에서 우주로 쏘아올린 물체를 말해요~ 지구 주위를 돌면서 우주관측, 통신 중계, 대기 분석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인공위성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인공 위성을 한번 살펴 볼까요?
인공위성은 1957년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을 발사했어요~ 그 이후 여러나라에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인공위성은 7000여개나 된데요~ 그 중에 지금 사용하지 못하는 3500여개의 인공위성들은 우주를 떠돌고 있어요~ 인공위성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도 수명이 다하면 우주 쓰레기가 되는거래요~ 그래서 인공위성들도 우주에서 쓰레기가 되어 떠돌고 있어요~ 이런 우주의 쓰레기들을 치우기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들이 필요해요^^
우주쓰레기들이 많아지면서 우주에서 교통사고들도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우주쓰레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우주쓰레기의 청소가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우주에 대한 개발은 점점 더 활발해질 것이고 우주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많이 늘어날꺼에요 그렇게 되면 우주에 떠다니는 쓰레기들도 점점 많아지게 될꺼에요~ 그 쓰레기들이 지구에 떨어지게 된다면??? 정말 무서운 이야기죠~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우주의 쓰레기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좋은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서 말이죠~
아들은 우주쓰레기라는 제목을 보고 뭘까?? 깊게 생각을 했어요~ 책을 읽고보니 새로운 지식들도 많이 배우게 되었구요~ 2학년때 책에서 배웠던 우주로 간 강아지 라이카도 나온다며 무지하게 기뻐했어요~ 우리의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좋은 점도 있지만 이렇게 좋지 않은 점들도 생겨나고 있지요~ 하지만 발전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하는거니까~ 어떻게 하면 깨끗한 우주를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봐야겠어요~ 우주의 쓰레기들이 깨끗하게 처리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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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김해동(한국항공우주연구원박사)추천 평소에 우주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호랑왕자~~ 호랑왕자는 5살이에요. 이 책이 좀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신기하게도 아이가 계속 읽어 달라 그래서 읽어주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그림이 참 잘 그려져 있고 스토리도 탄탄한 것도 한 몫한 것 같아요. 물론 모든 내용을 다 꼼꼼히 보고 읽어달라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책을 들고 계속 읽어 달라는것을 보면 자기 맘에 쏙 드는 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처음에 시작할때 비행기가 도시에 날아다니는모습을 보고 우주 비행기라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의 모습일거에요. 미래 가정의 모솝이에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소식이 전해집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우주 쓰레기가 가까이 오고 있다고 뉴스에서 말해줍니다. 우주의 상황을 생생하게 뉴스로 볼 수 있다니 놀랍네요^^ 그리고 우주 쓰레기 때문에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어요.
그렇다면 지구인들이 걱정하는 우주쓰레기가 무엇인지~~ 책에는우주쓰레기에 대해서 설명이 잘 나와 있고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이나오니까 호랑왕자가 정말 좋아하네요. 어쩜 이리도 좋아하는지~~ 인공위성과 국제 우주 정거장을 구별할 줄아는 호랑왕자입니다.
우주쓰레기를 호랑왕자와 무한 반복으로 읽고 있어요. 위에 보이는 지구를 둘러싼 뿌연 먼지처럼 보이는 것이 우주쓰레기랍니다. 우주쓰레기는 우주에서 버려진 쓸모없는 모든 인공 물체를 말합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 사용된 로켓의 몸체 일부도 인공위성들과 함께우주 공간에 떠올고 있어요. 그리고 우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의 반은 우주를 떠돌고 있어요. 이들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서로 부딪혀 크고 작은 부스러기들이 생기는데 생각보다 우주쓰레기가 정말 많다고 해요. 이제우주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없애기위해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과학자들이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그물망, 풍선, 돛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치를 달아 청소로봇도 만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활용이 잘 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우주를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쓰레기~~ 내가 버리는 쓰레기만 해도 어마어마 한데 우주 쓰레기까지.ㅠㅠ 인류의 많은 발전과 노고에 많은 박수를 쳐야하지요. 하지만 우주 여행이 활성화되면 더더욱 많은 우주 쓰레기가 나올 것이에요. 눈부신 발전이 헛되지 않도록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대책을 꼭 세워야 할거같네요.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우주 과학자들의 대화들이 책 속에 나온답니다. 지구를 둘러싼 우주에 대한 이야기~~ 우주 쓰레기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환경오염을 다룬 지금의 이야기랍니다. 정말 좋은 책이에요. 역시 와이즈만북스네요^^ 도서를 지원해주신 한우리북카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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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쓰레기
고나영 글 김은경 그림 [와이즈만BOOKs]
2200년 대한민국의 서울모습이라고 상상한 삽화를 보면서 과연 우리 자녀들이 누릴 미래의 도시속에서 첨단과학의 혜택이 좋을수있을까? 하는 반문이 생기는군요 . 아무튼, 편리함은 당연히 누릴수있겠는데요.
세계여러나라에 알수없는 환경오염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건 자명하게 드러나고 있답니다. 기상이변과 지진,해일,쓰나미,등등.... 환경을 지키기위한 여러사람들의 노력속에서도 와닿지 않는 환경파괴는 계속 쭈~욱 계속되니 말입니다. 빙하가 녹고 있어 섬나라가 바다에 잠겨 위기에 처한 "투발루"라는 나라가 있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우주에 까지 그 영향력이 미친다면,, 우리가 계속 살아가는 희망이 과연 보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쓰레기의 위력을 보여주니 아이들이 좀더 환경에 눈을 떠서 자원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해서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을 많이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네요. 그러려면 어른들부터 생각을 바꿔 노력하는 모습을 우리 자녀들에게 보여주려 애써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주는 예외라 생각했는데, .. 쓰레기도 돌고 돌아 중력의 힘을 얻어 지구아래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글에 예전에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데, 러시아 쪽 어느 마을에 불덩이 같은 조각이 떨어진 위력을 기사화 시켜 본 일 이 생각이 납니다. 충격도 충격이지만 자칫 사람들이 느끼는 무서움은 영상으로도 느낄수 있었답니다.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면서 우주 쓰레기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니 청소기가 해결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단순한 생각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해결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우주쓰레기 환경미화원이 탄생되는 날까지 저희들이 노력하는 바램은 자원을 소중하고 아껴서 건강한 지구, 더 나아가 우주가 되어 자녀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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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딩굴다보면 늘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청소다. "쓰레기, 그냥 놔두면 안돼나? 꼭 쓰레기통에 넣어야 한다고 누가 그래?" "아 귀찮아 죽겠구만 왜 먹는 즉시 버려야하는데? 놔뒀다 한꺼번에 하면 안돼?"
그런데 문제는 과자를 먹은 후 빈봉지를 바로 쓰레기통에 넣을땐 간식을 먹다 마무리 짓는 느낌이지만 아무렇게나 놔 둔 봉지며 종이조각, 빈 캔 등을 한꺼번에 치울땐 그게 청소라는 일이 된다는데 있다.
폐가에 들어섰을때의 지저분한 어수선함, 그게 문득문득 집안에서도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게 우주밖이라면? "우주를 우리가 몰랐슴 깨끗한 채로였을까? 사람이 문제네, 만지작거려 놓고 손 탈탈~ 턴 채 일어서 가버리니까. 그래서 엄만... 우리 밉지? 엄마를 청소꾼으로 만들어놔서! ㅋㅋㅋ" .... 그래 밉다!
우리의 과학적 욕구가 많이 충족되설까? 자꾸 우주 밖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까만 밤바다 같은 우주를 헤엄치듯 날다가 끌리는 행성을 발견하면 잠시 멈춰 산책하듯, 여행하듯 머물렀다 떠나는...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이 지적욕구를 채워주며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건 맞지만 그 이면을 심각하게 살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2200년의 대한민국 서울을 그리고 있다. 누런 모래가 대기중에 날아와 턱턱~ 숨을 막히게 하고, 열어둔 창문으로 날아든 수북한 모래 먼지로 곤혹을 치루는 것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쓰레기가 수시로 날아 들어 잦은 피해는 물론 심각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그런 상황, 말이다.
"인공위성은 쏴올리면 그게 끝 아냐? 임무를 마치면 자동폭발, 청소기 바람으로 분해된 조각들을 담아서 지구로 갖고 오면 돼지!" "여기도 청소차랑 청소부 아저씨 있잖아. 우주에도 만들어두면 돼지, 우주 청소차, 우주 청소부... 지구랑 똑같이 우주에도 만들어!" 아이들 말처럼 그렇게 뚝딱~ 만들어져 낼름~ 청소하고 정돈되면 좋으련만 실질적으로 우리네 기술력은 상상을 따라잡지 못한다.
"헐~ 지구한테 끌려가지 않으려고 지구에서 떨어져 총알처럼 지구 주변을 뱅뱅 도는 거였어. 안그럼 중력 땜에 추락한대?" "인공위성이 있어서 날씨를 미리 알 수 있고, 막히지 않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는 건 알아. 그런데 이게 우주쓰레기의 주범?" 인공위성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상세히 짚어줘 아이들은 시선고정였다. 그런데 연료도 떨어지고 수명이 다해 쓰임새가 없어지면? 우린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는 것만 관심 가졌지 그 후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지구로 안 갖고 와? 하긴, 만드는 것만 신경 썼지 치우는 것까지 생각이나 했겠어? 우주 밖으로 보내는 것만도 어딘데, 우리도 아직 버벅 대잖아. 몇번이나 발사 늦추고... 화딱지 났었어 그때!" "뭐 어때, 우주는 넓은데! 코딱지만한 지구에 넘쳐나는 쓰레길 보탤 필요는 없잖아. 엄청 넓은 우주에 좀 놔두라 그래. 별일 있겠어?"
그렇게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였다. 하지만 내가 탄 우주왕복선으로 날아든다면? 부딪혀 충돌한다면? 길을 걷는데 혹은 집에 있는데 하늘에서 뭔가가 툭~ 떨어진다면? 방사능으로 오염된 우주쓰레기의 영향으로 병에 걸린다면? 크든 작든 우주쓰레기는 우주에서 일하는 것들은 물론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도 좋을 건 없어 뵌다.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 했던 건 우주를 청소하는 장비였다. 실제로 우주쓰레기의 위협이 있는지, 어떤 장비가 있는지 검색하느라 둘이서 머리 맞대며 수근덕거렸으니까. 냉동안개나 태양돛, 레이저, 끈적한 공, 로봇 팔 등을 통해 대기권으로 떨어뜨리면 공기와의 마찰로 붙타 없어진다니까 말이다.
"엥? 닐 암스트롱이 버린 똥봉투도 있대. 아무렇지 않게 버리던 습관이... 우주로 나가도 그대로겠지? 그러니까 바로 치워야겠다!" "그러니까 우주는... 서로 부딪혀서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수시로 날아오는 우주쓰레기 때문에 위험해지는거였어. 그럼 뭐 간단하잖아, 곡예비행! 아저씨들 싸사삭~~ 고속도로에서 운전 잘하드만. 그렇게 우주 밖에서도 잘 날면 돼지!" 헐~~
우주를 개발하는 것만큼 그 뒷처리까지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 쓰레기더미의 악취, 그로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우리네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인공위성과 로켓, 우주에서 사용할 물건들만 개발에 힘을 쏟을게 아니라 그것의 수명이 다한 후까지 책임감있게 처리하는 우리가 됐슴 좋겠다. 시작은 장대해도 끝은 미약한 우리, 언제까지 그럴수만은 없잖은가!
'그런데 생각 좀 해 봐, 어떻하면 우주를 깨끗하게 만들까? 인공위성 없는 세상... 이젠 생각할수도 없게 됐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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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문제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요.. 환경오염으로 안좋아지는 현상들이 몸으로 느낄수 있을만큼 변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에게도 환경에 관한 책들이 나오고 있더군요..
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오느 환경과학그림책 시리즈 중에... 1권이 우주쓰레기..... 우리주변에만 있는 줄 알았던 쓰레기들... 우주에도 있더군요.. ㅎㅎ 우주쓰레기... 라는 제목부터 시선을 끄네요... 울아이 이책을 첨 보고 "우주에도 정말 쓰레기가 있어?" 하고 물어보네요..
책을 펼치면.. 과학이 발달할수록 문제가 생긴다는 문구로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일으키면서 시작하네요..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대에 우주안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죠.
미래의 이야기때문에 아이게게 바로 와닿지 않을꺼 같은데.. 읽다보면 점점 빠져들면서 조금만 방심하면 우리의 미래가 이렇게 될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우주에 대한 내요들이 나오기에. 아이들이 모르는 말들도 가끔 나오는데.. 그때마다 각주로 밑에 설명이 바로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수 있어요.
내용이 만화형식과 함께 섞여있어서..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고.. 어려운 내용인거 같은데.. 중간중간.. 말풍선으로 되어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읽기 쉬운거 같더군요.. 우주쓰레기를 청소하는 장비들 그림역시 자신이 뭘하는 장비인지 소개하는 형식이라서 읽으면서 이해가 바로 되어서 좋은거 같았어요..
책뒤부분에.. 우주쓰레기에 대한 김해동 박사님에게 물어보는 부분 에서는 좀 더 깊이있게 우주쓰레기에 대해서 알수 있었지요..
현재에도 우주쓰레기들이 있으며 이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장비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주쓰레기도 지구의 환경문제와 똑같게 생각해야 하고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도 아름답게 지켜야 된다는걸 알려주고 있는 책이여요..
환경문제를 좀 더 폭넓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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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구환경에 대한 걱정만 했었는데, 이젠 우주 환경에도 관심을 쏟아야겠다는 경각심이 저절로 일어나는 책 한권을 만났다.
와이즈만 books 환경과학 그림책 - <우주쓰레기>
오존층이 파괴되고,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살수 가 없는 지구 걱정만 했었는데, 우리 아이들 환경과학 그림책 우주쓰레기를 보니, 이또한 큰일이다 싶다.
그러고 보니, 뉴스로 전해지는 인공위성과 우주쓰레기가 부딪혀 일어난 사고로 인공위성이 파괴된 이야기나 영국에서는 우주에서 떨어진 우주쓰레기로 인해 지붕이 파손되고, 조그마한 우주쓰레기가 하늘에서 떨어져 사람을 다치게도 하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아이들과 미래를 꿈꾸며, 우주환경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2200년 대한민국, 서울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첫 페이지. 그리고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는 우주청소부 김우주씨의 안내로 우주쓰레기가 만들어지는 경로와 그 피해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 알게 된다.
그럼, <우주쓰레기> 책을 울 아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독후감을 살펴본다. =============================================
제목 : 우주 쓰레기를 읽고
오늘 나는 ‘우주 쓰레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2200년인 미래를 상상해서 우주쓰레기(인공위성 파편) 때문에 어떤 피해를 입을지 알려준다. 우주쓰레기가 많이 생기면서 문제가 얼마나 많아지냐면, 우주선이나 우주 정거장을 파손시켜서 우주인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다. 우주 쓰레기는 보통 야구공만한 크기다. 그런데, 작은 고추가 맵다는 듯이 크기가 작다고 별거 아닐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코 다친다. 왜냐하면, 우주 쓰레기는 방사능이 묻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사능 때문에 우리는 손도 댈 수조차 없었다. 우주 쓰레기 청소 장비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주 청소 장비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얼려서 대기권으로 떨어뜨리거나 레이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대기권에 떨어져도 땅에 떨어지기 전에 공기의 마찰로 불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우주 쓰레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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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쓰레기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데 우주에서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가 봅니다. 우주에 쓰레기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책을 보며 간과할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200년의 서울 모습입니다. 앞으로 200년 정도 후이니 저는 이때의 서울 모습을 볼수 없겠죠. 수명을 연장하는 신약이 발명되어 살아 있으면 볼수도 있겠지만^^ 지금과는 많이 다른 서울의 모습입니다. 평온해 보이는 서울에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될까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소식이 전해옵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우주 쓰레기들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지구인들에게 바깥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합니다. 참으로 황당한 이야기라 생각할수 있지만 책을 보면 앞으로 뉴스에서 이런 소식이 많이 전해질듯 합니다. 우리가 태풍이나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듯이 앞으로는 우주 쓰레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쓰레기는 한마디로 말해서 우주를 떠도는 모든 인공물체거든. 부서진 인공위성 조각이나, 로켓 발사 후 버려진 연료통,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에서 떨어진 볼트나 너트, 인공위성끼리 부딪혀 생긴 조각까지 모두 우주 쓰레기가 돼. - 본문 중에서
우주에 있는 쓰레기를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라 청소를 하게 됩니다. 우주에서의 쓰레기처리는 참으로 힘든 과정을 거칩니다.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는 특별한 장비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우주를 청소하는 것은 지구에서 쓰레기 처리하는 것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우주 쓰레기들이 있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길까했는데 아주 작은 조각 하나 때문에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왕복선의 궤도가 수정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우주쓰레기가 떨어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멀게만 느껴진 우주였는데 쓰레기로 직접적인 피해까지 입는다고하니 우주 쓰레기의 문제를 그냥 지나칠수만은 없습니다. 점점 과학이 발달하고 이제는 우주로 여행을 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인해 지구를 훼손하는 일이 있었는데 우주까지 그런 일이 생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단순하게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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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책입니다. 우주쓰레기라는 단어는 고등학교 지구과학1에도 나와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지구과학을 선택한다면 알아야할 개념입니다.물론 이 책보다는 깊이 알아야겠지만..ㅋㅋㅋ 그런데 이 책에 제시된 내용만으로도 우주쓰레기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동화책, 그림책 형식으로 구성되었지만 누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저는 수업에서 단체 학생들에게 활용하려고 몇권 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과학책으로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