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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구입하게됐어요 서로 잘 알고 친한 두 집... 이나는 둘째인 주형을 오래도록 짝사랑해왔으나... 오랜 외사랑을 끝내려 집안모임에서 고백하는 쪽지를 주형의 옷에 넣어둔다 그러나 그 옷은 큰형인 건호의 옷이었고 당연히 다음날 약속장소엔 건호가 나오게 된다 건호는 이나를 오랜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고...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나에게 직진하게된다 출간된지 좀 된 책이라 살짝 올드한 느낌이 있고 넘순수?해서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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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어 한동안 글을 멀리하던 중에 재시동의 첫 열쇠를 꽂은 글입니다. 설렘이 있었고, 그만큼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여러가지 설정은 좋았으나 두 여, 남 주인공의 감정선 흐름이 너무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아직 큰 매력이 와닿은 적이 없는데 둘은 이미 열렬한 사랑을 말하고있어 부담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작가님 특유의 문체로 버텨 완독은 하였으나, 굳이 다시 찾을 이유를 발견할 수 없던 작품입니다.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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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집 자식들의 연애이야기. 여주-윤이나 오빠와 남동생이 있는 의사집안의 딸. 본인도 의과대 갈정도의 성적이었으나 요리에 빠져 4년간 여러나라에 유학다녀옴. 사랑스러운 성격. 여유있는집에서 자랐는지 몰라도 열등감없는듯. 착하고 책임감있는. 어렸을적부터 좋아했던 친구 둘째오빠에게 고백하려했으나 왜 그쪽지가 첫째오빠에게 간거임? 남주-유건호 다잘함. 공부 싸움 운동 말빨 피지컬 다 갖췄음. 의대와 법대를 다 장학금을 받고 갈수있었고 법대선택. 이집안도 의사집안. 누구도 본인에게 강요할수없게 강하게 나가는 스타일. 실수로 이나가 본인의 옷에 러브레터를 넣은후 기회잡음. 친하게 지낸 두 집안 자식들의 사랑이야기. 윤씨의 딸인 윤이나는 유씨의 둘째아들 유주형을 오래 좋아하고 이제 결실을 맺고싶어 유주형의 옷에 수신자없는 쪽지를 넣어놓고 다음날 공원에 나갔으나... 그 쪽지를 가져온사람은 유씨의 첫째 유건호였음. 유건호를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윤이나는 솔직하게 말못하고 차이기로 결정. 그 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 그저 로코일줄 알았는데 그안에 찡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좀더 좋았던것 같고. 둘다 의사집안이고 건호는 정말 잘나가는 변호사라 그런지 다른 소설에서나오는 가난하지만 착한여주의 모습은 그어디에도 없었음. 요리하는 딸에게 오피스텔하나 당일계약해주는 엄마 크으으...ㅋ 편집할때 대화부분에 다음줄에 있어야 할 이야기들이 같은줄에 있어서 보기가 헷갈렸음. 엔터키하나 선물해드리고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