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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꾸며진 여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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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꾸며진 여행서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은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의 머리글에 늘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는 주로 자격증 수험서로 많이 만났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여행서로 만났네요. 이 책을 보니 위 문구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의 정성이 곳곳에 보입니다. 책을 보니 첫 표지가 무척 산뜻하고, 참 잘 꾸몄다는 느낌이 확 들어옵니다.  여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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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꾸며진 여행서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의 머리글에 늘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무작정 따라하기는 주로 자격증 수험서로 많이 만났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여행서로 만났네요. 이 책을 보니 위 문구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의 정성이 곳곳에 보입니다.

책을 보니 첫 표지가 무척 산뜻하고, 참 잘 꾸몄다는 느낌이 확 들어옵니다.  여행서 같지 않은 파스텔 톤의 예쁜 표지그림이 있는 테마북을 넘기면 책 속의 책처럼 뒤 편에 코스북이 따로 있습니다. 테마북과 코스북이 책 날개로 하나로 이어져 힘을 주면 떼어지게끔 붙여놨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여행서들과 다른 점인데 테마북에서는 주제별로 여행지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고 코스북에서 여행이 시작됩니다. 

 

저는 이 책의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일반 여행서 같지 않은 예쁜 그림이 다른 여행서에 비해서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책을 받으면 왼쪽처럼 두 권의 책이 책날개로 붙어있고 힘을 주어 떼어내면 오른쪽처럼 테마북과 코스북으로 나뉘어져서 독자들의 편의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책 뒤편을 보면

1. 나의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테마를 찾기 위해 미리 보는 테마북을 펼친다

2. 어떻게 여행할까를 알기 위해 가서 보는 코스북을 펼친다

3. 여행의 시작은 코스북만 가볍게 여행 가방 속에 쏙 넣는다

로 책 이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작가의 말을 먼저 읽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작가는 이탈리아란 나라를 "제가 아는 나라 중 각종 요금 및 영업 시간의 변화가 가장 악랄한 곳"이며 "참 뜨겁고 정신 사나운 나라"라고 말해줍니다. 이탈리아에 대한 작가의 감정은 "애증"이라고 강조하지요. 작가의 말을 먼저 읽으니 막연히 이탈리아에 대한 환상을 갖고 접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2년여에 걸친 작가의 노고가 담겼다는 이 책을 경청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읽어야겠죠.

 

테마북은 크게 네 파트와 스물여섯가지 테마로 구성했습니다.

Part 1은 Sightseeing

역사, 예술, 자연환경, 영화 속 여행지까지 가볼만한 명소로 엮었습니다.

Part 2는 Eating

역시 여행지하면 먹을 것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탈리아하면 생각나는 피자, 파스타를 비롯해서 우리가 프랑스를 원조로 알고 있는 와인도 사실 이탈리아가 원조라는 것을 빼먹지 않고 알려줍니다.

Part 3에서는 Shopping

각종 쇼핑 명소와 이탈리아를 생각나게 하는 기념품 등등을 소개해줍니다.

Part 4에서는 Experience

이탈리아에서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지요.

 

제가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예술가"입니다. Theme 5 예술가에서 "이탈리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와 작품의 세계" 소개하는 데, 여행서라기보다는 한 권의 인문학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미켈란젤로부터 라파엘로, 다빈치 등 위대한 예술가를 소개하면서 옆에 대표작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여기에 뒤 편 코스북 어디에 있는지 색인을 달아두어 나중에 찾아가기 쉽게끔 정리해 놓았습니다. 글쓴이의 섬세함과 2년 동안의 노력이 책 곳곳에 묻어나지요.

Theme12 와인에서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와인은 단연 프랑스라는 말을 무척 싫어한다고 한다. 일단 와인을 세계 최초로 만든 곳이 이탈리아이고, 최대 생산국 순위에서도 프랑스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1~2위를 놓치지 않으니 어느모로 보나 진짜 와인의 나라는 이탈리아라는 것 "이란 소개를 해주어 우리가 평소 갖고 있던 와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지요. 이 테마 부분만 봐도 와인에 대한 지식이 쑥쑥 늘어날 듯 합니다. 선명한 사진이 곁들여진 책은 와인에 대해서 외우지 못하더라도  갖고 다니면서 찾아보기에도 좋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뒤 편 코스북에서는

Part 1 로마에

Part 북부 이탈리아

Part 3 중부 이탈리아

Part 4 남부 이탈리아

로 나누어 코스를 잡아줍니다. 여기에 앞서 Intro에서는 전체적으로 이탈리아를 돌아보고 Outro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이탈리아어와 영어회화를 빠짐없이 챙겨줍니다. 그런 세심한 면도 이 책의 강점입니다.

 

 


예술가의 명소를 소개하는 파트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풍부한 사진을 통해 좀 더 실감나게 작가의 작품을 알 수 있게 해주고 각 작품별로 코스북 색인을 두어 나중에 코스북 만으로 찾아가기 쉽게 해두었습니다.



코스북에서는 이렇게 동선을 잘 짜두었습니다. 고민할 필요없이 작가의 코스대로 따라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코스에서는 간단하게 그 장소별로 설명을 해 두어 그 지역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게끔 해두었습니다.

 

여느 여행서와 다르게 테마와 코스로 이루어진 점이 이 책의 강점입니다. 책의 편집이나 구성도 좋고 작가의 말에서 이탈리아에서 주의할 점을 먼저 짚어주고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것이 여행서와 함께 또다른 인문학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두 권 다 갖고 가면 좋겠지만 무거우면 코스북만 들고가도 됩니다. 여행서로서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 대한 소개서로서 소장하고 천천히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20.02.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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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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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간혹 들여다보기는 하지만, 이번 이탈리아편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지금 당장 가보지 못하는 이탈리아를 책으로라도 따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내 기억으로 서울을 빼면 가장 많이 가봤던 도시가 바로 로마이다. 뭐 이렇게 말하면 엄청 많이 가봤었나, 싶겠지만 4번 가본것이 전부다. 운이 좋게도 자유여행, 패키지, 경유지로 가볼 수 있었는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내용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간혹 들여다보기는 하지만, 이번 이탈리아편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지금 당장 가보지 못하는 이탈리아를 책으로라도 따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내 기억으로 서울을 빼면 가장 많이 가봤던 도시가 바로 로마이다. 뭐 이렇게 말하면 엄청 많이 가봤었나, 싶겠지만 4번 가본것이 전부다. 운이 좋게도 자유여행, 패키지, 경유지로 가볼 수 있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했었어서, 책으로만 하는 여행이 아쉽기도 하지만 책으로도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책에서 콕 집어 가봐야 하는 도시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나폴리를 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중세의 멋이 남아있는 소도시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 아시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성벽과 성문도 아주 아름답고 조토의 프레스코화도 볼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시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수바시오 산에 올라가보는 것도. 성안에 머무르며 저녁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고, 근교의 민박에 묵으면서 아시시의 야경을 보는것도 좋았었다.

 

이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만 무작정 따라하기는 테마와 코스 정보가 담겨있는 분리형 가이드북으로 두 권의 책이 한권에 담겨있다. 테마북은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정보는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쇼핑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그냥 넘겨보게 되는 반면 - 사실 지금 가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더욱 눈길을 돌려버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 건축용어라거나 예술, 음식, 풍경등의 이야기와 사진에는 자꾸만 빠져들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두오모가 가장 많이 나오는데 우리말로 하자면 주교좌성당 정도? 그 도시의 핵심이 되는 지역에 있는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탈리아는 십여년전에 가봤던 기억으로도 좋은 곳들이 너무 많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농담처럼 이번에 가게 된다면 아울렛에서 모카포트를 사면 좋겠다, 라는 말도 내뱉어본다. 괜히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 여행 코스도 살펴보고 돌아오는 날짜를 착각해 시에나로 향하던 길에서 방향을 틀어 로마로 갔던 기억은 유럽 전체에서도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캄포 광장의 사진을 더 자세히 살펴보게 한다. 사실 그때는 그저 피렌체 근교의 소도시를 지나치나 보다 - 거기에다가 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가 떠올라 천주교 성지를 그냥 지나친다는 아쉬움뿐이었는데 로마 건국의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와 관련하여 레무스의 자손들이 세운 국가로서 피렌체에 종속되기 전까지 도시국가로써 꽤 성장한 도시라는 걸 알게 되니 시에나를 꼭 가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관광지에 대한 기본설명에 더해 꿀팁과 유용한 시설 정보, 교통과 다양한 여행코스 정보 등에 대한 설명은 지나치게 많다 싶었지만 읽으며 지나치다보니 금세 끝나버려 오히려 더 짧게 느껴진다. 책을 보는 것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가보게 된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보니 머지 않은 날에 꼭 다시 가봐야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그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책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r***2 2020.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작정따라하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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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지금 시기에 '이탈리아' 여행책을 읽는게 맞는건지..책 내용에 관해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하루 빨리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안전한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이탈리아'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한번 가고 싶게 만드는 표지사실 전 개인적으로 여행을 갔을때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책을 본거 같아요!'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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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금 시기에 '이탈리아' 여행책을 읽는게 맞는건지..


책 내용에 관해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루 빨리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안전한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탈리아'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한번 가고 싶게 만드는 표지


사실 전 개인적으로 여행을 갔을때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책을 본거 같아요!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테마북과 코스북으로 나눠져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얻을 수 있어요.


먼저 미리보는 테마북은 최고의 인기 명소를 총집합해두었고,


'이탈리아'의 예술, 역사, 건축을 쉽게 설명해주며, 쇼핑과 문화 체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요.


2020년에 '이탈리아' 여행을 가는건 정말 힘든일인거 같지만...


바티칸의 상징 '산 피에트로 대성당'에 입장하는 방법은 


바티칸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전용 통로를 이용하는 법과 광장쪽에 있는 줄 서는 방법이 있는데,


전용 통로를 이용하려면 이제 통행료를 내야한다고 해요...ㅠ


'피렌체' '트램' 2호선도 개통되었고, '아름다운 물의 도시'로 유명한 '베네치아'는 현재 물로 인한 재난을 겪고 있다고 해요!


'이탈리아'는 볼거리가 정말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는데 


저도 볼거리로 고민하는 상황이 오면 좋겠어요~!


인기 명소에는 한국인이 정말 많겠지만, 저도 이 명소들은 꼭 가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피자를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먹게 되면 한 두조각만 먹고 안먹는데


이 페이지를 보고 아니 피자 이름이 이렇게 다양하다고? 


맛이 너무 궁금해지고 우리나라 피자와는 느낌이 완전 달라서 더 궁금해요.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제일 놀랐던건


파스타 면 종류가 정말 많다는 사실이었어요!


이렇게 많은 면이 있는데 왜 항상 먹던 면만 먹었던건지?


이걸 참고해서 다양한 면을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코스북을 보면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로 관광명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저처럼... 일정짜는것 부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로 일정을 추천하고 있어요!


국민코스는 너무 흔한거 같아서 pass


'이탈리아'의 예술과 역사를 보고 싶어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일정을 참고할거 같아요!


이 책에서 '이탈리아'에 대한 역사와 여행 잘하는 법, 추천 여행 일정등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는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지만,

얼른 그 바이러스를 이겨 여행도 가고 싶어요~!

혹시나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무작정따라하기' 책을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 추천드려요:)


'이 제품은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글을 다 읽으시고 나면, 공감이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하루도 모두 수고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b******3 2020.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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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2020-2021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내용보기
여행 가이드북과 외국어 학습서로 유명한 길벗 출판사에서 2020-2021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가 출판되었다.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등 정말 유명한 유적지와 피자, 파스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의 탄생지인 이탈리아를 한 눈으로 나타낸, 너무나도 귀여운 일러스트 표지로 새롭게 출판되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가이드북과 이탈리아는 나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책
"2020-2021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내용보기


 여행 가이드북과 외국어 학습서로 유명한 길벗 출판사에서 2020-2021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가 출판되었다. 피사의 사탑, 콜로세움 등 정말 유명한 유적지와 피자, 파스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의 탄생지인 이탈리아를 한 눈으로 나타낸, 너무나도 귀여운 일러스트 표지로 새롭게 출판되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가이드북과 이탈리아는 나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책이다. 3년 전 정말 소중한 친구와 유럽 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갔던 나라 중 한 곳이 이탈리아이기도 하고, 그때 유일하게 챙겨갔던 가이드북이 무작정 따라하기 가이드북이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편은 아니고 그리스 편이긴 했지만 많은 가이드북 중에서도 유일하게 무작정 따라하기 가이드북을 챙겨간 이유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는 "분리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보통 여행을 가기 전에 가이드북을 챙겨가려고 하다가도 내려놓게 되는 큰 이유는 무겁거나 두껍거나였다. 그래서 찢어가거나 한글 파일에 정리해서 뽑아가곤 했는데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여행을 가기 전 읽어보는, 이탈리아의 최고 인기 명소, 예술·역사·건축, 음식, 쇼핑, 문화 체험 등을 담은 1권과 가서 읽어보는, 일정별·테마별·지역별 코스를 담은 2권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이탈리아는 정말 무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건축물, 그리고 예술의 ㅇ도 모르고 가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투어만 한번 하고 나면 정말 울컥할 만큼 감동하게 되는(본인)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라이다. 누군가 유럽 여행을 간다며 한 나라만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이탈리아를 추천한다. 이만큼 멋지고 알찬 나라를 전혀 모르고 그저 코스만 짜놓고 가는 것보다 어느 정도 그 나라에 대한 것들을 알고 가면 훨씬 풍성하고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1권은 마치 이탈리아를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할 때는 2권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누군가 여행을 간다며 가이드북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알찬 정보에 여행자의 편의성을 가진, 또한 일러스트 엽서와 쿠폰까지! 수록되어 있는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k******1 202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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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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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의 진심이 담겨있는 말을 시작으로, 가이드북은 시작된다."각종 요금 및 영업시간의 변화가 극히 심한 나라 - 이탈리아.개정 속도가 이탈리아의 변덕 속도를 따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니,저자를 가엾게 여겨주시기를."2. 1권을 통독한 결과, 이탈리아에 대해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도비단 가이드북 용도가 아니더라도 1권은 추천하고픈 내용이 가득하다.3. 이탈리아 지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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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의 진심이 담겨있는 말을 시작으로, 가이드북은 시작된다.

"각종 요금 및 영업시간의 변화가 극히 심한 나라 - 이탈리아.

개정 속도가 이탈리아의 변덕 속도를 따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니,

저자를 가엾게 여겨주시기를."


2. 1권을 통독한 결과, 이탈리아에 대해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비단 가이드북 용도가 아니더라도 1권은 추천하고픈 내용이 가득하다.


3. 이탈리아 지역 한 눈에 보기를 통해 조망한다. (Bird Eye View)

가이드북을 선택하는 대다수는 그 가이드북을 챙겨보는 것 자체가

여행의 일부분이고, 가이드북에서 본 여러가지 조합, 그 선택의 오락가락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면에서 이탈리아 무작정 따라하기는 그 혼란의 순간을

넓힐 수도 혹은 좁힐 수도 있다.

넓힌다는 말은 편집이 잘 되어 있어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하는 그런 욕망을 부추기고,

좁힌다는 말은 테마별로 명확하게 지정되어 있어 그 테마를 완수하고픈 사람은 저자의 의도에

잘 따라가면 된다.


4. 다른 가이드북과 달리 특이할 만한 점은 역시 2권 분권으로 된 구성인데,

유럽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탈리아는 따로 공부할 만한 부분이 정말 많다.

역사는 말할 것도 없고, 음식도 말할 것도 없다.

세계 3대 음식.

유럽 여행의 끝은 로마로 해라. 로마를 보고 나면 다른 것들이 지겨워질테니.

명품 카와 명품 패션 등 등 관심있는 분야가 너무나도 다양하다.


5.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지 5~6년째가 되는데, 언젠가는 또 다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5~6년전에 배웠던 커피/피자/아이스크림-이탈리아에서는 젤라토.

미국식으로 변질된 커피/피자/아이스크림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책에서 THEME으로 별도에 밝히고 있는 내용을 보니 반갑다.


6. 프라다 더 몰 아울렛도 어김없이 소개하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꼭 필요한 정보가 있어야겠지만,

알고 싶어하는 정보 역시 중요하다. 가이드북을 보면 좋다는게, 상품은 맡겨 두세요!

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예전에 갔을 때 낑낑대며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쇼핑하다가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예약처리하고 여유있게 보라는 말. 역시 알고 가면 다르다.


7. 이어서 2권 개별 여행지 부분에서는 추천 동선을 시작으로 관광 스팟, 먹거리 정보, 쇼핑 정보를 친절히 소개한다. 먹거리 정보에서 자릿세-코페르토, 카드 결제 여부, 영어 메뉴 비치 여부를 처음에 제시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가이드북을 들고 다니는 여행자에게 아주 세심하고 친절한 안내라고 생각된다.


8. 당장 이탈리아로 떠날 것은 아니지만, 이탈리아로 가고 싶게 만드는 이탈리아 무작정 따라하기 리뷰를 마치면서, 책에 나온 여러 정보를 모두 찍어 공유하고 싶지만, 때로는 상상하며 만드는 그림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나에게 위로와 정당화를 함께 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9.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오며 너덜너덜해진, 물에 젖은, 빨간색으로 색칠한 다소 낡은 가이드북을 바라볼 이탈리아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10.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5 202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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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왠지 마음이 몰랑몰랑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직 이탈리아로 한 번도 가지 못한 저지만, TV에서 보던 이탈리아는 그런 장소 같더라고요. 햇살이 눈부시고, 사람들이 서두르지 않고, 해변과 풍경도 예쁘고, 거기에 멋진 성당과 오래된 건축물까지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이탈리아라고 제 머릿속에 심어놓았습니다. 저자 정숙영씨에게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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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왠지 마음이 몰랑몰랑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직 이탈리아로 한 번도 가지 못한 저지만, 
TV에서 보던 이탈리아는 그런 장소 같더라고요. 
햇살이 눈부시고, 사람들이 서두르지 않고, 해변과 풍경도 예쁘고, 
거기에 멋진 성당과 오래된 건축물까지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이탈리아라고 제 머릿속에 심어놓았습니다. 
저자 정숙영씨에게 이탈리아는 '애증'의 나라래요. 
한편으론 징글징글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만큼 그립고 생각나고 
또 가고 싶은 곳이라 그렇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곳곳을 살펴볼게요.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는 2권으로 나뉘는데요,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입니다. 
1권은 주요 도시를 비롯한 근교 지역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소개하고 있고, 
2권은 이탈리아 주요 도시와 근교 도시를 총망라한 31개의 지역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1권은 '미리 보는 테마북'으로 Intro, Story, Sightseeing, Eating, 
Shopping, Experience로 구분해서 이탈리아를 테마별로 알려줍니다.

Intro와 Story에는 '이탈리아 국가 정보, 이탈리아 지역 한눈에 보기, 
이탈리아 언제 가면 좋을까?, 이탈리아 사람과 문화 이야기, 
이탈리아 여행 타입별 맞춤 컨설팅, 2020 HOT & NEWS'가 있습니다.



Sightseeing은 인기 명소, 전망대, 역사 명소, 건축, 예술가, 자연환경, 
영화 속 여행지의 7개의 테마가, Eating엔 피자, 파스타, 고기 요리, 파인 다이닝, 
와인, 커피, 디저트, 젤라토, 저렴한 한 끼의 9개의 테마가,
Shopping은 아울렛, 쇼핑 스폿, 식료품, 잡화, 화장품, 기념품의 6개의 테마가,
Experience는 현지 투어, 이색 탈 것, 오페라, 축제의 4개의 테마를 소개합니다.


2권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Intro, 로마, 북부 이탈리아, 중부 이탈리아, 
남부 이탈리아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Intro에서는 '이탈리아 지역 한눈에 보기, 이탈리아 이렇게 간다, 
이탈리아 도시 간 이동하기, 이탈리아 여행 상식, 이탈리아 추천 여행 코스' 
현지 이탈리아 정보를 빠짐없이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사진과 함께 어떤 도시인지 알려주고, 인기/관광/쇼핑/식도락/ 복잡함/치안을
별로 표시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Must See 이것만은 꼭 보자!'와 '~여행 정보 한눈에 보기'에서 
역사 이야기와 여행 꿀팁, 유용한 시설 정보 등을 알려주고, 
여러 교통수단으로 해당 지역에 갈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지도와 추천 코스, 추천 동선도 실려있어요. 핵심 여행 정보, 
'Zoom In', 'Plus Area'로 더 많은 지역 정보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에 '이탈리아어 & 영어 여행 회화'와 찾아보기가 있습니다.



기차표를 잃어버리고, 들개한테 쫓기고, 비둘기 똥 맞고, 자빠지고, 
햇빛 알레르기 돋고, 소매치기당한 이탈리아 여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여행을 또 가고 싶다는 여행작가인 저자. 
그만큼 매력이 무궁무진한 곳이라 그럴 거라 생각하니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요. 
<이탈리아 무작정 따라하기>를 참고해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해야겠습니다.

아울러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의 저자는 신신당부를 합니다. 
이탈리아는 저자가 아는 나라 중 각종 요금 및 영어 시간의 변화가 가장 악랄한 곳이래요. 
언제든 가이드북의 설명과 다를 가능성이 높답니다. 
만약 책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너무 화내지 말고 가엾게 여겨주며 메일 한 통을 보내달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e***4 2020.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탈리아로 떠나는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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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누구나 꿈꾸지만 특히 이탈리아는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나라이다.맛있는게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아니면 멋진 남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탈리아로의 여행을 꿈꾸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여행 가이드북은 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다.먼저 이탈리아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은 그냥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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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누구나 꿈꾸지만 특히 이탈리아는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나라이다.

맛있는게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아니면 멋진 남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탈리아로의 여행을 꿈꾸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여행 가이드북은 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다.


먼저 이탈리아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은 그냥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유적지에 대한 역사나 정보가 적혀 있어서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모르던 부분도 알게 되고 그걸 직접 가서 느꼈을 때는 또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게 되었다.

특히 피렌체 두오모는 너무 유명해서 직접 보러 가고 싶은데 건축 양식에 대한 부분도 책 속에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더 흥미로웠다.

유적지나 다른 곳도 많지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도 많았다.

특히 코모 호수는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너무 맑고 깨끗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 다음은 정말 맛있는 피자, 파스타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었는데 본토에서 먹는 맛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특히 채식계와 크림소스계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무작정 따라하기에 담겨있는 추천 맛집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주소와 정보들이 다 적혀 있으니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피자와 파스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커피도 정말 유명하다. 카페들도 추천되어 있으니 참고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 뿐만 아니라 젤라토 그리고 갔을 때 사야 할 먹거리들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서 캐리어에 한 가득 담아 올 준비도 필요 할 것 같다.

책 뒷편에는 지도와 간단한 단어들도 설명되어 있으니 여행시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벌써 이탈리아를 다 여행한 듯한 기분이 들지만 빨리 이탈리아로 떠나서 직접 내 눈으로 담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나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단단히 각오를 하고 여행을 가야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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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베네치아/밀라노/피렌체/나폴리,,,무작정 따라해보자  이 책은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이 있다   먼저 이탈리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탈리아 수도는 로마이고 영어표기로는 Roma, 경제적 중심지는 밀라노  화폐는 유로사용 음,,,센트동전이 있는데 생기면 바로바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환전도 되지 않으니 그냥 동전은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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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베네치아/밀라노/피렌체/나폴리,,,무작정 따라해보자 

이 책은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이 있다

 

먼저 이탈리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탈리아 수도는 로마이고 영어표기로는 Roma, 경제적 중심지는 밀라노 

화폐는 유로사용

음,,,센트동전이 있는데 생기면 바로바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환전도 되지 않으니 그냥 동전은 생기는 즉시 바로 사용하자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지역을 한 눈에 보자

예전에 떠날때는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냥 내가 갈 로마만 바라보면서 밀라노도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었다 

하지만 이젠 한 눈에 들어온다 

로마는 도보로도 가능하다는 사실


 

이탈리아 여행 타입별 맞춤 컨설팅이 잘 나와 있다

이렇게 친절하게 나와 있으면 떠나기 얼마나 편할까


 

이탈리아 최고의 인기 명소 BEST 10

오,,,로마에서 바티칸 시국,코로세움,트레비분수는 다녀왔고 

이제 나폴리부터 밀라노까지 가는 여행을 준비해봐야겠다


 

k*****6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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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나 환상, 물론 역사적으로 유명한 나라, 혹은 지금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다양한 국가들의 존재, 유럽여행이 갖는 상징성은 대단하다. 그중에서도 어떤 국가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가장 화려했던 역사, 문화적 자부심이 상당히 높은 이탈리아는 어떨까? 요리나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급되는 곳이며, 우리가 아는 로마사나 로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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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나 환상, 물론 역사적으로 유명한 나라, 혹은 지금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다양한 국가들의 존재, 유럽여행이 갖는 상징성은 대단하다. 그중에서도 어떤 국가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가장 화려했던 역사, 문화적 자부심이 상당히 높은 이탈리아는 어떨까? 요리나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급되는 곳이며, 우리가 아는 로마사나 로마에 대한 이미지만 보더라도, 굉장히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문화 예술적으로 이탈리아는 유럽에서도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만큼 볼거리나 다양한 관광명소, 먹거리 등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 책도 이런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로마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나 관광명소를 자세히 소개하며, 여행자들의 선호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테마북, 여행 가이드북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탐방이나 기행, 문화유산에 대한 관광이 아니더라도, 이탈리아를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식문화나 숙박이나 교통 등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정보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여행 관련 가이드북이나 시리즈물을 출간하는 곳이 많지만, 무작정 따라하기의 경우, 독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쌓고 있기에, 이번에 발간된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는 더욱 믿을 수 있고,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도가 괜찮을 것이다. 글보다는 사진이나 이미지, 지도 등을 통해, 보기 쉽게 말하고 있고, 책을 직접 접한다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유럽역사나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나라, 이탈리아 여행을 고려하거나, 이탈리아 자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길 바란다.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인문학적 소양이나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배울 수도 있기에, 바빠서 못가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책이 될 것이다. 이탈리아 = 로마라는 공식처럼, 사람들은 로마나 로마사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예술쪽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이탈리아가 어떤 곳이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행준비나 정보도 얻고, 해당 국가에 대한 사전정보를 공부하며, 알아간다는 관점에서 활용해 본다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믿고 보는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이탈리아 여행 가이드북편, 만나 보길 바란다.


m**********m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작정 따라하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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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여러나라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단연 이탈리아다.지난 1월에 드디어 가고 싶은 이탈리아 여행을 4월에 가려고 예약했는데며칠 전 난데없는 코로나사태로 눈물을 머금고 취소해야했다.하지만 언젠가는 꼭 가볼 날을 꿈꾸며 책을 펼쳤다. 이탈리아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은 물론이탈리아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이 들어있어 이탈리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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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여러나라중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단연 이탈리아다.

지난 1월에 드디어 가고 싶은 이탈리아 여행을

 4월에 가려고 예약했는데

며칠 전 난데없는 코로나사태로 눈물을 머금고 취소해야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가볼 날을 꿈꾸며 책을 펼쳤다.

이탈리아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은 물론

이탈리아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이 들어있어

이탈리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도 좋은 책이다.


책은 2020~2021 년 최신판으로 떠나기 전에 미리보는 테마북과

가서보는 코스북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테마북은

이탈리아 전반에 관한 것 즉 기본적인 역사에서부터

건축, 예술, 문화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도시별로 관광, 쇼핑, 음식, 문화체험까지 사전정보를 실어

어디를 중심으로 가 볼지에 대해 선택의 폭을 좁혀준다.


코스북은 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코스를 짜는데 도움을 주는데

여행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 지에 따라

이탈리아 입국하면서부터 교통체계를 비롯 간단한 여행상식과

도시별로 꼭 보아야 할 곳, 꼭 먹어볼 것, 꼭 해봐야 할 것 등을 실어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로 작가가 설계한 완벽하면서도

 다양한 코스 가운데

선택하기만 하면 되어 막연하기만 한

여행계획을 짜는데 아주 유용하다.


이탈리아는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데 여행 타입별 맞춤 컨설팅으로

미식 여행자, 커플 여행자, 역사와 예술 중심의 지적인 여행자,

혼자 떠나는 힐링 여행자인지에 따라 타입별로 구분해

추천해놓은 하일라이트와

최근 변화된 여행 정보까지 담아놓아

 이 책만 있으면 걱정이 없을 것 같다.

관광명소가 담긴 멋진 사진들과 그 곳을 즐길 추천시간과 지도,

입장료등 상세정보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간접적으로 체험한 듯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시간이 멈춰진 듯한 도시지만

역사의 흐름에 따라 지어진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 피렌체 두오모,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등의 건축물들,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등

유명한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

이탈리아의 음식인 파스타를 비롯 와인, 커피, 젤라또까지

너무나 유혹적이었고

명품브랜드뿐 아니라 이탈리아산 브랜드와 아이템에 대한

쇼핑정보까지 꼼꼼하게 들어있다.

무엇보다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나온 영화나 오페라 소개까지

너무나 알찬 여행 안내서인거 같다.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 나폴리를 중심으로

수천년 전의 아름다운 문명으로 탄생된 명소와

수백년 전의 황홀한 예술품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산재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매력에 푹빠지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탈리아만큼은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꼭 다녀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n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