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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행운을 부르는 마녀. 하지만 마녀라기엔 너무 예쁘게 생긴 여자.
자존감을 되찾는 마법의 주문을 배우자!
자존감. 언젠가부터 내 안에서 조금씩 작아져버린 존재. 행운을 부르는 마녀와 함께 그 존재를 되찾을 수 있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느낌이다.
감동의 자기개발 레시피.
그리 두껍지도, 어려워보이지도 않는 책이기에 빨리 읽어서 내 자존감을 빨리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하지만 책장을 한 장 넘기고 두 장 넘기면서 책을 읽는 속도가 점점 느려졌다. 생각할 주제가 많았고, 잊고 있었던 것도 많았다. 기억하지 않고 스쳐지나간 것들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었고, 그동안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너는 나처럼 아름다워지리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리다.
달의 혜택이라는 글 속에 이 글귀를 읽고는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거울 속 내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빈말로라도 나를 예쁘다 말하지 않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생각이 많아지니 책장을 쉽게 넘길 수가 없었다. 내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 과정을 받아들이기까지. 책 한 장의 무게가 이처럼 무겁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스스로 존중하기에서 해본 신성한 동그라미 의식. 작은 종이위에 그려진 동그라미 안에 내 이름, 나와 가까운 사람, 나의 초대하에 이 공간에 들어올 수 있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의 인생에서 멀리하고 싶고 연관되지 못하게 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는 것. 처음 이 동그라미를 보고 나의 인생에서 멀리하고 싶은 것부터 적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빨리 버려버리고 싶은 것. 빨리 적어서 찢어버리고 싶다는 느낌. 하지만 책 속에서는 이름부터 또박또박 적으라 한다.
당신의 우주에서 중심은 당신이니까요.
이 짧은 글귀 하나가 나를 감싸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모두 날려버렸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다른 것에 얽매여 살고 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긴 한숨과 함께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내 머릿속에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던 것이 어쩌면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점점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묘한 책. 책의 빈 공간을 보며 나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내 머릿속은 나라는 사람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오래 읽게 된 책. 언젠가 다시 내 자존감이 점점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면 이 책과 연필을 들고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한 번 더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내 자존감을 찾아 줄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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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을 되찾는 마법의 주문을 배우자, 『마녀들의 비밀일기』 ♡
『하나, 책과 마주하다』 우리의 마법은 자신과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내적 힘이자 스스로 빛나게
하는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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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마녀가 가르쳐주는 감동의 자기계발 레시피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던 건 사실이다. 워낙 마녀, 판타지 물을 좋아해서 그런 소설류는 거부감없이 재밌게 읽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마녀의 이야기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마녀라는 이름을 빌린 그냥 자존감을 올려주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책의 저자인 마담 이포는 스스로 마녀라고 말하며 현대 여성들에게 편견과 억압에서 벗어나 마녀가 되어 삶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고 있었다. 마법이라는 잠재력을 발굴하고 의식적으로 일깨워야 한다고. 그러니 이 책은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하는 마녀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마녀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달의 마법적인 감화력부터, 외부와 내면의 정화, 명상, 입회식 그리고 마녀의 이름을 정하고 인장을 만들며 선서를 하는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 책은 철저하게 독자를 마녀로 대하며 정말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함인지 여러 재료들을 이야기하는데 뭔가 재미있고 신선한 느낌도 들었다. 덕분에 판타지 서적을 읽는 느낌도 많이 들었다. 아마 마녀라는 존재감을 부여함으로써 자신이 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는 저자의 의도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고. 어쨌든 여러 재료법과 주문을 보면서 마녀의식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실제로 내면을 마주할 수 있도록 나를 어떻게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또 장단점과 바꾸고 싶은 것 등등의 질문들이 꽤 있었으니까. 독특하고 신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함인지 일러스트들도 재미있었는데, 책을 통해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좋을 책 같았다. 실제로 하기엔 재료들이 좀 무리가 따르는 것들이 있으나, 비슷한 느낌이라도 내본다면 자존감이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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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에게도 필요한 책이기도 하지만 어떻게하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평상시 고민을 많이 했어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아이와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답니다.
마녀라 하면 과거에 마녀 사냥도 떠오르지만 그만큼 뭔가 남들과 다르고 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사람들, 즉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 하니 그 마법의 원천은 무엇인지 새삼스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마녀들이 사라지고 난 후에도 마법은 지금까지 존재한다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마법을 통해 알 수 없는 희망과 힘을 얻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화와 명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비워낸 후 준비가 되었다면 입회식을 거쳐야 합니다. 입회식에는 정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생화로 만든 화관을 쓰고 춤을 추며 주문을 외워야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끝난 후 자신의 마녀 이름을 정하고 진짜 마녀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해야죠. 책에 나와 있는 순서를 하나 하나 따라하는 과정이 어찌보면 상담사를 찾아가 상담을 하는 과정 중에 있는 프로그램과 비슷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책을 통해 당당한 마녀가 되어 나를 들여다보고 부정적인 것들에서 벗어나 좀 더 당당한 내가 될 수 있도록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입회식의 과정도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아이가 좀 더 좋아하고 잘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자연에 귀 기울이고 자연을 이용해 화관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의식들을 따라해보기도 하면서 자유롭게 춤도 추고요. 책의 흐름대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과정은 무척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마녀의 힘을 얻어 자신감을 갖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울하고 자존감이 바닥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마녀의 힘을 빌려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른들도 그렇지만 자존감이 낮아져 힘들어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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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의 비밀일기
힘찬북스 출판
마담 이포 지음/황정은 옮김
제목만으로 보면 마녀들의 이야기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함께요.
하지만 이책은 자존감을 위한 마법의 주문을 걸어주는 자기계발서더라구요.
마녀이긴 하지만 어려울때 뚝딱 해결을 해주는 마법의 주문을 시행해주는 마녀이야기지만
자존감을 되찾아준다니 행운을 전해주는 마녀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요.
우리가 무언가를 믿어도 그에 따른 변화가 일어나듯이 말이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해주는 마녀되기 프로젝트 같았어요.
생활속에서 적당한 마법을 구사하는 마녀가 된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보게 되었지요.
우리안에는 마법이라는 잠재력이 숨어 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위기에서 더욱 발휘되기도 하더라구요.
위기의 순간 아무일도 아닌듯 툭 일어나는 그런 오뚜기같은 일도 마법이 일어나서 그런건 아닐련지요.
긍정적인 생각의 변화처럼 말이지요.
마녀의 원래 의미와 함께 배척받는 마녀에 대해 알수가 있었는데요.
삶에서도 약간의 마녀기질이 필요하더라구요.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나는 정화과정을 거치지요.
우리는 정말 부정적인 생각이나 사람들이 참 많이 접하는 것 같아요.
부정을 긍정으로 변화를 해도 삶의 변화는 분명히 있을것 같지 않나요.
본격 마녀소환의식이 시작되고..
자기의 마음을 정화하는 장인것 같았어요.
마녀인장에 마녀선서까지 등장하니 우습지만 따라해보면 일상이 재미날것 같지 않나요..
마녀연수방법으로 나는 나를 어떻게 여기는지, 나를 나타내는 색깔등등 적어보는 란이 있어서
적어보면서 생각에 잠겨보는 장이었어요.
나를 알게 되는 본격 자존감의 시작이었지요.
나의 잠재력은? 나의 장점? 하면서 나에게 질문을 하듯 볼수 있었어요.
마법거울을 통해 콤플렉스를 알아보고 버리는 노력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여러가지 마법의 주문이 나오는데 하루 시작하기전 딱 떠올리면 좋을것 같은 하루일상의 마법그리기 같았어요.
나에게 주문을 거는듯한 마법의 연속이 이어지고 이책을 읽는 순간
'나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해라 뽕! '
하듯 마법을 걸어놓은것 같더라구요.
재미나게 읽다보니 훅 읽게 되는 '마녀들의 비밀일기'였어요.
오늘도 열심히 마법의 주문을 읽고 마무리하는 시간이지만 다시한번 시작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자존감을 얻어갈수 있는 힐링같은 책이었어요.
힘든일이 있었다면 더욱 읽으면서 마녀같은 용기를 얻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시너지효과를 받아가기에 충분한 이야기였답니다.
하루하루의 자신감이 충만한 하루를 살아갈수 있겠지요.
적어가는 란이 있어서 더욱 알차게 활용하는 책이었어요.
내가 모르는 나를 더욱 다져가는 자존감을 일깨우는 자기계발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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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하고 신비로운 책이다. 사실 마녀들에 관한 소설책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픽션이 아니다. 실제로 이 책은 스스로 마녀임을 자청한 저자가 마녀가 되는 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폴리타 더글라스 스코티의 마녀 이름은 마담 이포이다. 마담 이포는 전 세계를 돌며 마법을 배웠다고 한다. 나비호족과 호피족의 주술사와 함께 지내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숙련한 자신의 마법을 전파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 또한 그런 활동의 일환으로 보인다. 마녀라고 하면 솔직히 불길함이나, 무서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마녀에서 ‘마’는 마귀를 뜻하는 ‘마’가 아니다. 여자 마법사를 말한다. 일단 마법이 실제로 있는데 인간들은 그런 능력을 모르고 살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내 안에 있는 마법 능력을 찾아내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너무나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를 생각해보자. 엘사는 분명히 마녀다.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고,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서 불행한 삶을 살다가,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알게 되면서 자신과 자신의 나라를 지키게 되는 여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어른들의 이야기도 있다. ‘말레피센트 2’를 보면 말레피센트도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딸과 인간과 요정들을 구해낸다. 요는 소설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에서 마법사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등장한다. 아무리 픽션이라고 해도 터무니없는 가설이 아니기에 그렇게 오랫동안 그런 이야기가 명맥을 잇고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 책에는 정말 자신이 마녀라고 믿는 저자가 마녀가 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마녀가 되는 법을 차근차근 잘 알려주고 있다. 입회식에서는 의식하는 법과, 이름 짓기, 마녀인장 만들기, 마녀선서 하는 법까지 나온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수 과정이 나온다. 마녀는 일단은 토테미즘은 기본으로 가지고 가는 것 같다. 동물과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마법의 길에 들어서면선 당신은 바라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세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생명체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온 우주와 늘 함께하며, 우주의 적이 되지 마세요. 자연이 곧 우리의 종교이며 지구가 당신의 사원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좀 기괴하고 엉뚱한 책으로만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우리가 마녀가 되든 아니든 명상과 의식을 통해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길러나간다는 의미에서 누구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꼭 양초를 피우고, 주문을 외우며 마녀가 될 필요는 없다. 자신 스스로의 힘을 믿고,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일은 살면서 꼭 한번은 해봤으면 좋겠다. 조금의 호기심과 열린 마음만 있다면 이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특히 예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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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돌며 마법을 배웠다는 지은이(마담 이포)는 이 책으로 마법의 비밀을 공유하고 싶다는 데요. '마녀들의 비밀일기' 지금부터 살펴 보곘습니다.
우선 표지를 살펴보면 평화로워 보이는 마녀그림속 자존감을 되찾는 마법의 주물을 배우자 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이탈리아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인기가 있을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녀라고 하면 화형당하는 모습이나 돌이 쳐맞는.. 불행한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저주를 내리는 무서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신데렐라나 헤리포터 속에서 멋진 마법으로 신비한 힘으로 누군가를 돕는 멋진존재 같은 여러 생각 나는데요
멋진 존재를 상상하며 나의 자존감을 되찾겠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본다면 좋은 읽이 생길꺼같은 환상적인 신비로운 기분으로 읽게 되리라고 생각해요
이책은 예쁜 일러스트들과 함께 신비한 느낌으로 마법의 의식과 주문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가르쳐 주기도 하고 좋은 치료의 말도 해주기도 해요.
우리나라에는 익숙하지만은 않은 명상과 같은 시간을 나도 모르게 여러번 하면서 마음이 고요해 지기도 했구요.
달을 생각하며 달의 신비한 힘을 내안에 담고 싶은 생각을 하고 빗자루로 마음을 정리하고 또정리해 가며 새로운 나로 태어나서 마녀 같은 강하고 매력적인 힘을 내안에 넣은 듯 나에게 필요한 마법의 주문을 생각해보게 되는 나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을 만들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믿음이 없는 이에겐 효과가 없다고 하니 믿음을 가지고 마녀가 되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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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은 중기부터 근대 초기에 이르기까지 유럽, 북아메리카, 북아프리카 일대에 행해졌던 마녀나 마법 행위에 대한 추궁과 재판에서부터 형벌에 이르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2000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대희년 기념 미사에서 과거 2000년 동안 가톨릭 교회가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그가 말한 과오는 십자군 원정과 마녀사냥을 포함한 종교재판 또 유대인 대학살 때의 침묵 등이다. 마녀들의 비밀일기는 마녀라는 단어가 가진 나쁜 의미보다는 단조로운 현대 생활에서 좀 더 특이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서양의 마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가끔 우리는 나쁜 운과 불행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물건을 지니고 다닌다. 나 또한 천주교에서 받은 묵주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책에서는 악을 피할 수 있는 모조 백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조 백에 들어가는 재료 중 호랑이의 눈이 거슬린다. 가뜩이나 멸종 위기에 있는데 불법으로 구한 다 한들 가격이 만만치 않을 듯 하다. 이처럼 마법에 사용하는 재료, 의식 등 모두 낯설다. 동양에서는 마음의 안정을 위해 수행하는 명상은 아무 소품이 필요없는데 마녀 의식에 사용하는 소품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 제사도 간소화가는 경향인데 대체 재료를 같이 추천해 주었으면 좋을 듯 하다. 책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마법 주문을 위한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초승달, 보름달이 뜨는 밤에 빗물을 받아 부정한 기운을 정화하는 물질로 사용하고 있다. 자매들의 원 의식에서는 여러 명의 마녀가 마법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한적한 곳에 모여 옷을 벗은 상태로 원을 이루고 춤을 추는 부분도 나온다. 마녀가 되기 위해 책에 나온 재료를 구하고 마법 의식을 위한 장소를 구하기가 대한민국에서는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양귀비 하나라도 재배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양귀비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 또한 비현실적이다.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익숙하지 않은 방법으로 풀고자 하는 여성 분들, 마녀 코스푸레를 즐겨하는 여성 분들에 적합한 책일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