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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매해 3월이 되면 삼일절이 있어서 그런지 애국에 대해,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위인에 대해 떠올리고 박물관이나 기념관도 가는데 올해는 외출을 하질 못하니 위인에 관한 책으로 대신하게 됩니다. 한국의 위인들은 많이 배우고 읽고 들어서 알겠으나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는 190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매해 3월이 되면 삼일절이 있어서 그런지 애국에 대해,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위인에 대해 떠올리고 박물관이나 기념관도 가는데 올해는 외출을 하질 못하니 위인에 관한 책으로 대신하게 됩니다. 한국의 위인들은 많이 배우고 읽고 들어서 알겠으나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는 1900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외국인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며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요.

 



올리버 T. 에이비슨은 평소 진정한 선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실천한 사람입니다. 서른 세살에 한국에 와서 세브란스 병원장과 언더우드박사가 설립한 조선기독교대학(=연세대)의 교장으로 일하며 42년을 한국에서 살았어요.


"나의 겉은 미국인이지만 몸 속의 피는 한국인이다." 라고 했던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는 미국에서 강연을 통해 조선을 알리는 일을 했고, 그 강연을 통해 조선 선교에 뜻을 둔 사람들이 많았으며 토론토대 의과대 교수 올리버 에이비슨 박사도 조선에 오게 되었습니다.


1950년 외국인 최초로 건국공로훈장 태극장이 추서된 독립운동가이며 고종의 비밀특사 호머 헐버트는 부자가 되고 높은 지위를 갖는 것보다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사는 게 좋은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헐버트가 쓴 최초의 한글 지리교과서 사민필지는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사용되었고 미국 언론과 영문 잡지 기고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로제타 셔우드 홀은 여성을 위한 진료, 여성에게 의료 교육을 하는 것이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성의사를 배출하였습니다. 한국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을 만든 스승이지요.


한국의 독립운동과 한국인의 인권을 위해 투쟁한 일본의 인권변호사 후세 다츠지는 "옳고 약한 자를 위해 나를 강하게 만들라, 나는 양심을 믿는다." 라고 하셨던 할아버지의 말씀을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의 풍속을 소재로 다양한 목판화를 남긴 영국의 여성 판화작가 엘리자베스 키스. 평양 여행 때 여의사 로제타 셔우드 홀도 만났다고 해요. 1919년 방문했던 한국에서 그린 그림과 글을 정리하여 '조선:고요한 아침의 나라'란 책을 출판합니다. 


어릴때 많이 사모으던 크리스마스 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로제타 셔우드 홀의 아들로 선교의사인 셔우드 홀에 의해 발행됩니다.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작품을 씰도안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1940년 셔우드가 스파이 혐의로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고 강제 추방되어 크리스마스 씰 발행은 중단되었으며 제가 어릴때 샀던 크리스마스 씰은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되면서 시작된 모금활동의 일환이라 하네요.


프랭크는 올리버 에이비슨 박사의 편지를 받고 세균학과 위생학 교수로 한국에 옵니다.삼일운동 후 느낀 것과 서대문형무소에서의 처우에 관한 것을 서울프레스라는 영자 신문에 투고하여 일본의 행위를 비판하고 한국을 떠난 후 가지고 있던 삼일운동과 제암리자료를 바탕으로 일본의 한국 침략과 한국인의 독립에 대한 바람을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1900년 전후하여 우리나라를 돕던 사람들이라 읽다보면 서로 만나기도 하고 그런 부분들이 이야기가 겹치면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각자 우리나라를 돕는 방법은 달랐지만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이 독립하여 국민들이 잘 살아갈 수 있길 바라던 각기 다른 분야의 외국인들을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을 통해 만나보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남을 위한 삶을 살며, 옳은 일은 주저하지 않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행하던 그 용기와 노력에 박수쳐 주고 싶어요. 나누며 사는 삶을 선택한 6인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영향력을 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0.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사람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점점 길어지고 있고이젠 온라인으로 수업이 대체된다고 합니다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많이 지루해하고 있어요ㅠㅠ친구도 못만나고 학교도 못가고....대신할 것은 역시 책밖에 없네요ㅎㅎㅎ이번에 읽은 책은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예요집에 위인 전집이 있어서 많이 읽었어요아무래도 위인전은 이야기책처럼 쓰여있어서재미있고 흥미롭
"[닮고 싶은 사람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점점 길어지고 있고

이젠 온라인으로 수업이 대체된다고 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많이 지루해하고 있어요ㅠㅠ

친구도 못만나고 학교도 못가고....

대신할 것은 역시 책밖에 없네요

ㅎㅎㅎ


이번에 읽은 책은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예요






집에 위인 전집이 있어서 많이 읽었어요

아무래도 위인전은 이야기책처럼 쓰여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아요



위인전을 읽으면서 많은 위인들의 삶을 알게되고

본받을 점과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읽은 닮고 싶은 사람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고 세상을 밝힌 인물 6명에 대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실려있답니다








다른 위인전기에서 보기 힘든 인물들이예요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위인들의 삶을 읽어보고

좋은 본보기로 삼아서 자신의 꿈을 찾고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꿈 꾸어 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을 수 있어요

글도 어렵지 않고 책도 두껍지 않아서 외출할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참 좋아요

그림도 중간중간에 실려있어서 

책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짧은 이야기라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중요사건과 업적을 캐치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이 책에 실린 6명의 위인들은

1900년을 전후한 인물들이어서

그 시대의 흐름과 역사적인 사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지루한 하루하루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아요~



d*******1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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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닮고 싶은 사람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아이가 쉬지 않고쭉----------읽은 책이다. 다 읽고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놀랍다고 말했다. 타국에 와서 이런 희생과 고생을 하다니...그들의 희생정신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대단하다는 말만 나올뿐이다.   먼저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그분들에게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 말..... 감....사.....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아이가 쉬지 않고

쭉----------읽은 책이다.

 

다 읽고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놀랍다고 말했다.

 

타국에 와서 

이런 희생과 고생을 하다니...

그들의 희생정신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대단하다는 말만 나올뿐이다.

 

 

 

먼저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그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 말..... 감....사.....합.....니.....다.

 


 

 

세브란스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고종의 비밀특사 호머 헐버트


가장 인상 깊었던 로제타 셔우드 홀....

 

여성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척추에 이상이 있는 그녀지만

해외 봉사를 다짐하고 한국에 오게 된다.


무수한 환자 치료

남편의 죽음과

(남편도 의사로 청일전쟁후 평양에서

 환자를 돌보다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남)  

딸의 죽음(이질로 사망)에도

한국에서 봉사는 이어진다.

이렇게 가족을 잃었다면

한국에 있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고 ....


그녀는 여성을 위한 질료소를 세우고

딸을 생각하며 '에스더 바가렛 어린이 병동'도 만들었다.

 

또한

그녀가 의술을 가르쳐준 에스더가 볼트모어 여자의과대학을 마치고

 한국최초의 여의사가 된다.

에스더와 함께 

환자들을 치료하나 에스더 또한 페결핵으로 사망한다.

 

-먹물 같은 어둠이 내 삶 전체를 감싸고 있는 느낌이었다.-P87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지만...

 

40년이 넘도록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그녀의 인생을 바친다.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을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내가 다시 태어나도...

그들과 같은 삶을 살기는 힘들 것 같다.


감동적인 실화.....



j****0 202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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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 초등도서 신간도서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닮고 싶은 사람...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멘토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고래가숨쉬는도서관의 닮고 싶은 사람은바로 아이들에게 멘토가 될만큼 뜻깊은 일을한분들의 일대기가 담겨있답니다.먼 타향으로 가서 우리나라를 알린 선조들의 이야기< 한국을 알린 사람들 >먼 타국에 와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 초등도서 신간도서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멘토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고래가숨쉬는도서관의 닮고 싶은 사람은
바로 아이들에게 멘토가 될만큼 뜻깊은 일을
한분들의 일대기가 담겨있답니다.

먼 타향으로 가서 우리나라를 알린 선조들의 이야기
< 한국을 알린 사람들 >
먼 타국에 와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외국인의 이야기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
각각 2018년 2020년 출간이 되었는데요..
2년전 한국을 알린 사람들을 감동깊게 읽었었는데
신간소식에 바로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후자인
우리나라와 따뜻한 인연을 맺은
외국인들의 이야기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예요.

피를 나눈 형제라고 해도 망설여질 일들을
고귀한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해내신 분들의 업적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더라구요.
 

병원 설립을 위해 힘쓴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고종의 비밀특하 호머 헐버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의사를 키운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알린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실상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시대적 배경을 보면 거의 1900년을 전후로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분들의 사람이 그려지는데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국어사전 꺼내서 살펴보면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부터 차근차근 읽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딸아이 꿈이 의사여서...
박에스더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있는데.
이분을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신분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거든요..
조선시대.. 여자는 오로지 집안일만 해야되고..
유학은 언감생심 꿈도 못꿀 시기에
여의사 로제타 셔우드 홀의 통역을 하면서
병원일을 돕다가 그분의 환자를 대하는 숭고한 정신에
반하서 여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로제타 셔우드 홀의 일생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약하디 약했던 분이.. 교사에서 의사로..
직업까지 바꾸면서 조선으로 건너온 이유는...
 

바로 여성들을 위한 신학교를 설립한
메리 라이언의 연설..

"만일 당신이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면
아무도 가지 않으려 하는 곳에서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세요"

이것이 약하디 약한 그녀를 조선으로 이끌게 되었다는것..
말조차 통하지 않는 곳에서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도 없이
홀로 조선행을 택한 그녀는 13살의 조선아이
김점동을 만나게 되요

아파도 남자의사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않던
시대적인 상황속에서.. 여의사는 꼭 필요한 존재였는데
절대적인 수 부족으로 당장 똑똑한 에스더를
의사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었는데
피를 보고 살을 째는 의사는 싫다는 에스더를
온마음으로 치료하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그렇게 조선의 첫 여의사는 탄생되게 되었답니다.
 

다소 많은 양의 글밥이지만
아이가 관심있어 하던 부분들이 나와서
술술술~~ 집중해서 읽었어요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의 이야기를 읽고서는
귀염 터지는 독서록도 살포시^^
코로나19로 일선에서 의료진들의 수고로움을
접하고 있는 지금...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되는지
나누는 삶에 대해 느끼는 바가 있었을테니
조금더 꿈에 한발짝 다가설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g****i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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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서평]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1900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중에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관련된 책인데 초5 딸아이가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어요.저도 몰랐던 분들도 많고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구나싶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을 선택했던 분들.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아요.    세브란스 병원장
"[서평]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1900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중에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

관련된 책인데 초5 딸아이가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어요.

저도 몰랐던 분들도 많고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구나

싶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을 선택했던 분들.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아요.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대한민국의 종합병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종합병원을 세우게 되었다.

사업가 세브란스의 기부를 통해서 병원이름을 기부자명을 따서

세브란스로 짓게 되었네요.


많은 의사가 필요해서 학생들을 모아서 교육을 시작하고 혹독하게 훈련시켜서

자신의 후임을 한국 사람으로 추천했네요. 

 

 

진정한 선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잘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실천한 올리버

세브란스 병원장과 언더우드 박사가 설립한 42년간 조선기독교대학(현 연세대학교)의

교장으로 일했네요.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 목표였던 분이어서 정말 존경스러웠네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닮고 싶은 사람 목록에 이 분을 꼭~넣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그림으로 조선을 알린 엘리자베스 키스




조선에 대해 기록과 기억을 그림으로 담아냈고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란 책을 출판했다. 책에 실린 일본의 무자비한 식민지 폭력과

그런 중에도 꿋꿋한 조선인의 기품과 생활과 풍속은 많은 서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가 그린 조선의 풍경과 인물은 80여점 정도 였고 세계 여러 나라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른쪽에 크리스마스 씰과 셔우드 홀이라는 부분에서

저희 딸아이는 크리스마스 씰을 본적이 없어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책을 읽었었나봅니다.


아빠가 크리스마스 씰 어릴적에 모아두었던 것을 보여주니 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씰이 결핵으로 죽어 가는 아이들을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국 직원 아이날 홀벨이 처음 생각해서

1904년 12월 10일 국왕의 승인을 얻어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이 발행되었고

결핵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내용을 읽고나서 저희 딸 아이는 올해부터 2020년 12월 25일에 우체국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모으고 싶다고 하네요. 결핵이라는 병에 대해서도 알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결핵에 걸려서 죽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자기도 크리스마스씰을 사서 결핵기금으로 기부를 하고 싶다는 딸아이.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책을 읽고나더니

아이의 마음도 조금 더 따듯해지나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한국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었는데 우리는 그걸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않았음에 반성이 되네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서 가르쳐줄때 시험문제를 위한 역사공부가 아닌

이렇게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지 않을까싶어요.

 

 

 

i*******6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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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사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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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는<한국을 알린 사람들>과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두 권으로 기획되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인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 외국인<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이다.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여섯 명의 외국인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에이비슨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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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는

<한국을 알린 사람들>과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두 권으로 기획되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인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 외국인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이다.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여섯 명의 외국인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에이비슨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도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서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여섯 명의 외국인 외에도

우리나라를 위해 사랑을 베풀고 노력한 사람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선교사의 꿈을 안고 조선에 도착했던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를 할 수 없던 시절 광혜원에서 재약사로 일하고

제중원에서 물리와 화학을 가르쳤다.

강연을 통해 조선을 알리는 일을 했고,

토론토 의과대학 교수 올리버 R. 에이비슨 박사도

언더우드를 통해 조선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

올리버 박사는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설득했다. 

광혜원 - 제중원 - 세브란스 병원의

역사 속에도 그들이 있었다.


고종의 비밀 특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린

호머 헐버트

여성들의 병원을 세우고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를 자처한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하여 그림으로 조선을 알린

엘리자베스 키스

3.1 만세운동의 현장과 제암리 자료 사진을 공개하여

일본의 참략과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우리나라를 위해 진실을 밝혀 세상에 알리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학생을 가르치고 모금으로 학교와 병원을 지었다.

?진정한 선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잘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은 그렇게 실천했다.


과연, 나는 낯선 사람을 위해 얼마나 베풀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모르던 부분이 많아서 부끄러웠다.

그들이 남기고 간 사랑을 아이와 함께 배워간다.

t****a 202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아이가 역사와 인물을 참으로 좋아합니다.엄마가 되어 역사공부를 다시하다보니새로운 시각도 생겼고, 역사를 알아가니, 배경과 인물들이 궁금해집니다. 처음에 나오는 인물은 올리버 R. 에이비슨세브란스 병원 갈때마다 영상으로 세브란스의 역사를 보곤 했습니다.무심코 영상을 볼때마다 보던 인물 올리버.올리버를 깊이 알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세브란스 병원의 세브란스는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아이가 역사와 인물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엄마가 되어 역사공부를 다시하다보니

새로운 시각도 생겼고,

역사를 알아가니, 배경과 인물들이 궁금해집니다.

 

처음에 나오는 인물은 올리버 R. 에이비슨

세브란스 병원 갈때마다 영상으로 세브란스의 역사를 보곤 했습니다.

무심코 영상을 볼때마다 보던 인물 올리버.

올리버를 깊이 알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의 세브란스는 기부자이고,

실질적으로 세브란스라는 병원을 설립한 사람은

올리버R. 에이비슨입니다.

올리버는 처음부터 의사가 아니였습니다.

교사생활을 하다가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의사로

선교사활동을 위해 조선을 선택합니다.

그후 교육, 병원 설립을 위해 힘씁니다.

 

 

올리버R. 에이비슨 외에도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이처럼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위인전이나, 많이 들어 봤음직한 인물들이 아닌

뒤에서 묵묵히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분들은 자신을 위한 삶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사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에게는 학습이나, 부모, 사회적인 영향에 의해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품게 되는 소망이나 꿈도

그런 종류의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부터 자신의 소망과 꿈을 찾아 물과 거름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알지 못했던 꿈의 뿌리에 잘 맞는 영양이 공급되었을 때

그것들이 걷잡을 수 없이 자라기도 하는 법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s*****9 202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인물도서 _닮고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초등인물도서 _닮고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아이마다 좋아하는 책의 종류가 다 있잖아요? 저희 첫째 같은 경우는 인물도서를 즐겨 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위인전은 기본이고요. 오디오클립으로도 인물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인물도서를 읽다보면 역사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보니 시대적 배경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더불어서 역사까지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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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좋아하는 책의 종류가 다 있잖아요? 저희 첫째 같은 경우는 인물도서를 즐겨 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위인전은 기본이고요. 오디오클립으로도 인물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인물도서를 읽다보면 역사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보니 시대적 배경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더불어서 역사까지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_ 책은 이찬희 선생님의 책입니다.

선생님 역시 사람,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관심이 많으셨다고해요... 그렇다보니 이 책을 발간하게 된 동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책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R. 에이비슨


고종의 비밀특사 호머 헐버트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들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끼셨을텐데요.

그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기에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집 초등 고학년 아이가 모를 줄 알았던 인물들을 보더니~~ 나 예전에 책에서 본적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책에서는 주인공이 아니라 곁에 있는 인물이었다 보니 자세하게는 알 수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올리버 에이비슨은 어린시절 공부하는게 싫어서 일찍이 사회경험을 쌓으면서 배우지 못한 공장 친구들을 가르치고 그러면서  누군가 가르치는건 어려운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여기서 에이비슨의 부모의 태도가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졌는데요. 뭐든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아버님의 말씀처럼  에이비슨은 공장생활 이후 자연스럽게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공부하면서 학교에서도 우등생이 되고 그러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올리버는 약학교에 입학하고 졸업 후 약국에 취업하게되면서 약제조법에 대해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평탄한 삶속에 결혼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약사의 권유로 의사를 목표로 다시 공부해서 의사의 꿈도 이루게 되는데요~ 그는 의과대학을 졸업 후 열악한 한국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고 있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과의 인연이죠!! 

올리버는 언더우드의 영향을 받아서 가족들이 한국 부산에 오게되고 그러면서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병원 제중원의 원장직까지 맡게 됩니다.  원장이 많이 바뀌면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이며 의사도 물론 일손이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제중원을 잘 이끌어 나갈지 끊임 없이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선교 활동의 성과를 정리하여 강연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한국에 꼭 필요한 종합병원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도 벌이는데요. 건축설계사인 친구를 통해서 병원 설계도도 받게되고 강연 후  루이 세브란스 라는 분의 기부금을 통해서 한국에 세브란스 병원을 세우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의학교육 활동 그리고 진정한 선교사는 그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생각 속에서 42년간 한국을 도와 살았다고 하죠. 그 이후에는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 21년을 더 살다가 아흔 여섯 살에 세상을 떠났다고해요.

지금도 있는 세브란스 병원..그리고 의학 교육에 힘쓰게끔 설립한 지금의 연세대학교까지~~~ 

우리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숭고한 가르침과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올리버 에이비슨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에이비슨 보다 더 먼저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었던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싣고 있는데요. 언더우드 선교사 역시 고아들을 데려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일부터 시작했다고해요.

그러면서도 조선을 알리는 일과 조선 선교에 뜻을 두고 많은 분들을 한국에 올 수 있게한 선교사 ... 

그가 한 말중에 또 마음에 자리잡은 말은 

"나의 곁은 미국인이지만 몸 속의 피는 한국인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두번째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은 호머 헐버트 입니다. 고종의 비밀특사 호머 헐버트는 또 한국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헐버트는 부자가 되고 높은 지위를 갖는 것보다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사는 게 좋은지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 친구가 조선에서 교사를 구하는데 헐버트를 추천하고 싶다고 해서 헐버트가 한국과의 인연을 맺게 됩니다. 

낯선 나라와 낯선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던 헐버트는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당시의 미국 공립학교를 둘러보기도 하고 차근차근 준비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헐버트는 고종의 신임을 얻을 만큼 열정적으로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도 가르치기도 했지만 한 나라의 임금이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갖는 거에 대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해요. 

그리고 헐버트는 한글을 4일만에 깨우치고 한글 읽기가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그게 얼만큼 우리 나라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또 그 열의가 대단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답니다. 점점 고종 역시  헐버트와 이야기 하는 일이 잦아졌고 그의 의견에 대해서도 귀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헐버트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의 자주독립을 위해서는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

역사적으로 불안했던 시대...고종 곁을 지켜주었던 헐버트  그리고 헐버트의 교육의 중요성을 받아들여 한성 사범학교를 만들고 헐버트를 책임자로 맡기기도 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때도 고종 황제는 헐버트에게 미국에 친서전달 시도를 하였으나 그 사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고 더더욱 대한제국은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억울하게 을사늑약을 맺게 된걸 총칼로 위협한 강제성임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헐버트..... 

폭력을 써서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은 일본의 부당한 행위를 비난하고 대한제국의 자주독립을 호소했던 헐버트....

미국으로 추방당해서도 대한제국의 상황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헐버트

훗날 헐버트의 사랑과 독립운동 시절의 도움을 잊지 못한 이승만 대통령이 초청도 했다고해요. 그리고 다시 여든여섯살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꿈에도 그리워 했던 대한민국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동시대를 함께 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을 참 사랑한 역사적인 인물들을 통해서 내가 만약 반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너라면 어땠을것 같아? 

값진 삶을 승화 하고자 했던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을 통해서 새삼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독서타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대부분 1900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다보니 역사적인 배경도 더불어 얻어서 함께 읽어볼 수 있다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초등인물도서를 통해서 한 시대를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인물들과 또 그 시대적인 배경을 익혀보고 한 편으로는 감정과 뜻깊은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었던 [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책을 추천합니다.



l********2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가끔 TV를 보거나 역사책을 볼때 우리 나라가 어려울때나 힘들때 우리 나라를 도와준 외국인?들을 보게된다.그럴때마다 그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까 궁금할때가 많았는데"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라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결될 것 같다.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내용보기

                              

가끔 TV를 보거나 역사책을 볼때 우리 나라가 어려울때나 힘들때 우리 나라를 도와준 외국인?들을 보게된다.

그럴때마다 그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까 궁금할때가 많았는데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라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결될 것 같다.

 

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는 한국을 알린 사람들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두 권으로 기획되었는데, 그중 한국을 알린 사람들은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알린 한국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인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 외국인들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활동했던 여섯 명의 외국인 이야기로,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은 꼭 필요한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사람들을 설득했고,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비밀 특사로 육영 공원의 교사가 되어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인물이다.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은 여성들의 병원 광혜여원을 만들고 어린이 병동 에더스 마가렛 어린이 병동을 만들었고,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는 낮은 자들의 변호사를 자처하며 조선인 변호사로 일했다.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는 조선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들을 발표해 그림으로 조선을 알렸고, 3·l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는 3·l 만세운동의 현장 사진과 제암리 자료를 공개하여 일본의 한국 침략과 한국인의 독립에 대한 바람을 세상에 알렸다고 한다.

          

글이 많은 편이지만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나 인물에 대한 설명이 단어가 나온 페이지에 바로바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글들이 따로 실려 있어서 역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나라도 아닌 타지에서 자신의 국민도 아닌 외국인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자신의 일을 해 나갔을 사람들

과연 어떤 생각으로 그런 일을 해나갈 수 있었을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이익만을 쫓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로얄 w******l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