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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학문으로 다룬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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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를 하는 방법을 거의 학문으로 다룬 책입니다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을 구매한 독자 정도의 수준이라면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다만 자기가 제대로 책을 읽고 있나를 점검해보고싶다면읽어봐도 좋겠습니다만아주 많은 책을 봐야하는 책읽기 교양수업 교재정도로 추천하고싶습니다.인문고전을 많이 읽어야 책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와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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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를 하는 방법을 거의 학문으로 다룬 책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을 구매한 독자 정도의 수준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다만 자기가 제대로 책을 읽고 있나를 점검해보고싶다면
읽어봐도 좋겠습니다만
아주 많은 책을 봐야하는 책읽기 교양수업 교재정도로 추천하고싶습니다.인문고전을 많이 읽어야 책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와 재밌다는 아니고,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으로 읽고 있습니다만, 재미는 없습니다^^
s****3 2020.04.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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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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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한 지 일 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구입한 이유는 잊었습니다. 분명히 어디선가 좋은 책이라고 소개한 글을 읽었을 것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독서의 지침서라고 지칭하는 책을 쉽사리 지나치지 못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책과 운명적인 만남이 가능할 지도 모르고, 좀 더 나은 독서의 방법을 배우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이 책은 표지에 ‘청소년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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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한 지 일 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구입한 이유는 잊었습니다. 분명히 어디선가 좋은 책이라고 소개한 글을 읽었을 것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독서의 지침서라고 지칭하는 책을 쉽사리 지나치지 못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책과 운명적인 만남이 가능할 지도 모르고, 좀 더 나은 독서의 방법을 배우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이 책은 표지에 청소년에서 성인 독자까지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라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이미 고전의 즐거움을 알고 있고, 고전 읽기를 하고 있었기에 나만을 위해서라면 이 책을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작년 이 책을 구입할 당시 첫 조카를 얻었기에 독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싶었던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 한 권을 읽어내는데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읽으면서 종종 지겨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독서목록에 추가할 책을 찾았고 조카에게 사용해도 좋을 만한 독서 방법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이정도로 충분합니다.

 

 
b******s 2021.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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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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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독서의 길잡이로 알려진 [독서의 즐거움]의 저자는 이미 국내에서 베스트셀러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로 알려졌다. 영문학 교수로 재직한 저자는 자신의 독학 경험에 더하여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운 경험에서 우러나온 확신을 통해 다른 분야와 달리 고전 독서만은 제도권 교육으로 결코 완성할 수 없는, 스스로 훈련해 나가야 하는 영역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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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독서의 길잡이로 알려진 [독서의 즐거움]의 저자는 이미 국내에서 베스트셀러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로 알려졌다. 영문학 교수로 재직한 저자는 자신의 독학 경험에 더하여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운 경험에서 우러나온 확신을 통해 다른 분야와 달리 고전 독서만은 제도권 교육으로 결코 완성할 수 없는, 스스로 훈련해 나가야 하는 영역임을 강조한다.

 

[독서의 즐거움]은 소설, 자서전, 역사서, 희곡, , 과학의 여섯 분야의 장르별 독서법과 함께 고전의 목록들이 수록되어 있어 읽은 책도 있고 읽어야 할 책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루 중 독서에 전념할 30분 마련하기’, ‘저녁보다는 아침 독서’, ‘독서 노트에 발췌하고 요약하기와 같은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여섯 분야의 장르별 독서법을 알려 주는 한편, 각 장르별 말미에 해당 분야의 고전들을 연대순으로 소개하였다.

 

어떤 목록부터 시작해도 상관없지만, 이 책은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부터 고도로 양식화된 언어여서 가장 어려운 시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목록에 소개된 책을 모조리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각각의 목록마다 두세 권 정도만 읽게 된다면 연대순으로 독서하는 이점의 대부분을 놓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책 한 권을 내실 있게 시도해 본 후에도 헤쳐 나갈 길이 없다면 목록상의 다음 책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실낙원을 견뎌 낼 수 없다고 전체 독서 계획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문학을 공부한 학자라 해도 결코 통독하지 못하는 책이 있다. 저자도 질색한 작품은 [모비딕]이라고 한다.

 

소설의 긴 역사에서 초기에 해당하는 소설은 문이 거의 대번에 활짝 열린다. 21세기가 가까워 오면서 문들은 닫힌 채로 요지부동이거나 좀 더 천천히 뻑뻑하게 열리거나 한 번에 눈곱만큼씩만 열리기 시작한다. 그렇더라도 독자 여러분은 1604년 스페인에서 출간된 최초의 소설 [돈키호테]의 유명한 첫 구절과 훨씬 이후의 1972년 이탈로 칼비노의 이중 액자 소설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의 첫 구절 사이에서 뜻밖의 닮은 점을 발견할 것이다.p91

 

의식적인 정신과 같이 자서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앉아 있는 자아는 절대 온전히 이해 못할 힘에 밀리고 이끌리고 내몰린다. 자아는 자신의 인생을 종이 위에 써내려 가기 시작하고 과거의 사건을 반추하면서 스스로의 동기와 무의식적 충동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헤로도토스는 이전 역사가들보다 좀 더 폭 넓은 목적을 지니고 있다. “나는 소수든 다수든 인간들의 정주에 대해서 공평하게 다룰 것이다.”그는 이렇게 선포하지만 주요 목적은 그리스와 페르시아, 그리스 반도를 처음으로 눈독 들였던 페르시아의 키루스 황제와 그리스 사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다.

 

희곡을 읽는 이유는 스스로 연출가가 되어서 희곡을 마음속으로 구체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희곡은 다른 형식의 문학 작품보다 장소에 구속된다. 희곡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구상되기 때문에 무대화라는 가능성과 한계가 따를 수 있고 극작가는 이것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쓴다.

 

중세 시학은 중세의 역사처럼 고대에서 곧장 이어지지 않는다. 이민족의 침입으로 인해 고전 희곡처럼 고전시는 잠시 자리를 잃는다. 글쓰기는 사라져 가고 그리스어와 라틴어는 직접성을 상실하며, 중세에 부상한 시는 라틴어 송시보다는 게르만의 구술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와 르네상스 시대의 다른 시인들은 설득하고 논증하는 말의 힘을 믿고 이를 보여 준다. 소네트는 하나의 토론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과학 서적은 우리가 다룬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 통독 과정은 정말로 힘이 드는 작업이다. 여러분은 물리학이나 유전학, 생화학 등을 통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인간 지성의 발달 과정, 인류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이성과 감각을 사용해 온 방법에 대해 뭔가를 배우려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관심이 가는 분야는 소설과 역사인데 저자가 알려 주는 추천된 작품들을 하나씩 읽어 보려고 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혼자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본다.

g****n 2020.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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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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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법에 관한책이자 고전입문서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독서법들은 보편적으로 널리 일려진 것들이지만 이 것들을 실제 독서와 접목시켜 추상적 설명의 문제를 극복한 책들의 드물다. 아마 이런 스타일이 되려면 책의 분량이 많아지고 성급한 독자들이 왜면하기 쉬워서 그런 것 아닌가 한다. 책을 읽고 요약하고 간략하게 핵심을 설명할 수 있어야 읽은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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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법에 관한책이자 고전입문서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독서법들은 보편적으로 널리 일려진 것들이지만 이 것들을 실제 독서와 접목시켜 추상적 설명의 문제를 극복한 책들의 드물다. 아마 이런 스타일이 되려면 책의 분량이 많아지고 성급한 독자들이 왜면하기 쉬워서 그런 것 아닌가 한다. 책을 읽고 요약하고 간략하게 핵심을 설명할 수 있어야 읽은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이런 생각에 확신을 주는 책이었다. 요즘은 고전읽기에 관심이 많은 것같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서전에 나온 교육법 그리고 이것을 프로젝트로 만들어 대학을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든 시카고대학의 사례가 자주 언급되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 존 스튜어트 밀이 받은 독서교육, 시카고대학의 프로젝트는 엄청 특별한 내용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특별한 노우하우가 아니라 실천력이 그 핵심이라고 본다. 아무리 특별한 독서법을 알고 있어봐야 끈기를 가지고 오랜동안 실천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 일이다. 결국 독서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으로 꾸준히 달려가는 마라톤 같은 것이라고 개인적으르는 생각한다. 그래서 독서를 본격적으로 하는 시점에서는 좋은 독자, 나쁜 독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읽는 독자. 중간에 포기하는 독자로 구분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독서를 실천하는과정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런 책들을 만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자체도 분량이 만만치 않은 책이다. 일독에 의미를 두고 빨리 읽다보면 놓치는 내용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책이다.
j*******4 202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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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독서의 즐거움"은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깊이 탐구한 책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독서가 주는 감동과 지혜를 소개하며, 독자 스스로의 해석을 강조합니다. 글쓰기와 독서의 관계를 성찰하게 만들고, 문학을 통한 성장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우 영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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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독서의 즐거움"은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깊이 탐구한 책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독서가 주는 감동과 지혜를 소개하며, 독자 스스로의 해석을 강조합니다. 글쓰기와 독서의 관계를 성찰하게 만들고, 문학을 통한 성장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우 영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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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주제로한 독서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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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지식 추구는 다른 윤리를 지향한다. 본격적인 독자는 엄청난 정보량을 가능한한 신속하게 흡수하려고 하지 않는다.대신 다면적이고 손끝으로 빠져나가는 생각 몇가지를 이해하려고 한다.지향하는 이상향이 다륹곳에 속도 윤리를 이식해서는 안된다. "독서 자체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자신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독서의 방향타같은 역할을 해줍니다.처음1장을 읽은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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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지식 추구는 다른 윤리를 지향한다. 본격적인 독자는 엄청난 정보량을 가능한한 신속하게 흡수하려고 하지 않는다.대신 다면적이고 손끝으로 빠져나가는 생각 몇가지를 이해하려고 한다.지향하는 이상향이 다륹곳에 속도 윤리를 이식해서는 안된다. "
독서 자체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자신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독서의 방향타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처음1장을 읽은 후에는 관심있는 장르부터 선별해서 읽어도 되고 다 읽은 고전에 대한 저자의 짧은 요약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는 것도 좋은데 읽지 않은 책에 대해서는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그때그때 독서 목록을 찾아보면서 읽어도 좋은 독서사전 같은 책입니다^^
t*****o 202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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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쓰인 독서의 방법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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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여권의 독서법 책을 사다봤더랬다.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었는지.. 무슨 일을 하던간에 법칙, 규칙이 없고 있다해도 그걸 따라해서는 안된다. 현재 살아있는 자신의 상태에 맞는 바로 그 방법을 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굳이 독서법에 대한 책을 한권 본다면 이 책 정도는 나쁘지 않다. 독서에 관한 생각을 매우 진지하게, 깊이가 있게 고찰을 한 책이다. 룰이 많아서
"진지하게 쓰인 독서의 방법론 소개" 내용보기


  수십여권의 독서법 책을 사다봤더랬다.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었는지.. 무슨 일을 하던간에 법칙, 규칙이 없고 있다해도 그걸 따라해서는 안된다. 현재 살아있는 자신의 상태에 맞는 바로 그 방법을 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굳이 독서법에 대한 책을 한권 본다면 이 책 정도는 나쁘지 않다. 독서에 관한 생각을 매우 진지하게, 깊이가 있게 고찰을 한 책이다. 룰이 많아서 이걸 본다고 그걸 다켜가면서 책을 볼 수 있지도 않지만 말이다.


  길고 딱딱한 느낌도 있어서 한번에 줄줄 다 보기도 어렵고, 지루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간혹 펼쳐서 필요할 때 살피는 방식으로 쓴다면 써볼 책.

b**********y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