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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3권 구매 리뷰입니다 요즘 악역 영애를 중심으로 한 로판 소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 작품은 몰입도고 좋고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계속 읽고 있는 일본 로판 소설 중 하나입니다 권마다 여주가 활동하는 장소도 달라지고 뉴페이스도 나오니 권마다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판타지 요소가 살아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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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물은 어느 순간부터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도 아이린은 카타리나랑 쌍벽을 이룰 정도로 매력적인 여주인공이라 마음에 들어요. 클로드가 기억을 잃어도 아이린은 아이린이라 다행이다 싶다가도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요ㅠㅠ 근데 로맨스물 치고 남주가 이렇게 수동적인건 좀 드문데 수동적이라도 재밌다는게 또 신기하네요. 능력이 있음에도 여주가 너무 행동파라 수동적일수 밖에 없는 클로드 ㅋㅋ |
책소개 약혼자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팬디스크의 최종 보스와 암약을 맺었습니다! 누군가의 습격으로 마왕 클로드는 기억과 마력을 상실하게 되고, 여성향 게임 세계에서 환생한 악역 영애 아이린과의 약혼 사실도 잊어버린다. 왕의 부재로 폭주하기 시작한 마물과 인간들 사이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아이린은 황태자의 약혼자라는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 설마 다시 파멸 플래그가 선 건가?! “그렇다면 클로드 님의 마음을 되찾으면 돼─몇 번이든.” 팬디스크의 최종 보스인 엘레파스를 동료로 삼고 환생한 성녀 리리아의 방해까지 물리치는 ,WEB소설발 · 악역 영애가 손에 넣은 시나리오의 결말은?!
= 감상 =
악역영애 최종보스를~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3권입니다.
2권을 읽은 김에 3권도 한번 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마지막장까지 후다닥 읽었네요!
2권에서의 최종 보스와도 좋은 관계(부하로삼음)로 마무리 지었고..
이제는 결혼만 남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마왕님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아 기억과 마력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이린!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저돌적으로 마왕님에게 돌진을 합니다.
2권에서도 엄청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는 했었지만.. 1권에서 마왕님을 함락했을 때의 그런 막무가내? 기절이 살짝쿵 줄었었는데요..
3권에서 다시금 엄청난 행동력으로 마왕님을 함락시킵니다!
마왕님은 그런 아이린을 보면서 당황했다가 또 당황하는데..
어떤 사건으로 보게 된 아이린의 눈물에 S기질이 다시금 발동!?
기억을 잃었지만 아이린에게 소유욕?을 불태웁니다!
본문중에.. 사랑을 잃는 건 한순간 첫번째도..두번째도.. 라는 내용이 가슴에 콕 박히더라구요..
아이린이 짝사랑이 힘들다며 눈물찔끔 할때는 괜히 저도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뭐..금방 다시금 의욕을 활활 불태우기는 했지만요~
암튼! 마왕님이 활약할 시간을 거의 주지 않고..아이린이 열일을 아주 많이 했던 3권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단연 최고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 4권 한권만 남았는데... 발매텀이 너무 극악해서.. 아껴서 봐야할지 바로 몰아서 봐야할지 고민이 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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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나오는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입니다. 꽤나 많이 본거 같은데 이제야 3권이 출시되었군요. 판타지 라이트노벨을 좋아하지만 순정판타지쪽에 잘 접해보지 못한 저에게는 새로운 방면으로 다가와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이번권의 내용은 마왕 클로드가 기억과 마력을 상실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보여주는데요.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위해 모든걸 이용하는 주인공은 팬디스크의 최종보스와도 동맹을 맺게 됩니다. 과연 주인공은 파멸플래그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재밌게 읽은 3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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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미안하다. 밤중이지만 긴급 사태라서 실례하마." 도트라슈 공작 루돌프가 노크도 없이 딸의 침실로 들어오자 레이첼이 당황해서 한 걸음 물러났다. 아이린은 테라스에서 뒤를 돌아보았다. 아버지가 즐겁다는 듯 싱글벙글 웃고 있다. -이건 아이린이 지금부터 곤란한 상황에 맞서야만 한다는 신호다. "황성에 심어놓은 우리 쪽 사람에게서 보고가 왔다. 클로드님이 쓰러지셨다는구나. 생명에 지장은 없다만, 아무래도 기억을 잃은신 것 같다고 하더군." 사랑을 잃는 건 한순간이다. 첫 번째도, 그리고 두번째도. -본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