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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창의성과 혁신의 아이콘이다. 이 잡스가 회사를 경영한다면 회사는 어떻게 변할까? 저자는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핵심은 'Talk-Play-Love'이다. 열심히 말하여 원활한 소통을 만들고, 재미있게 노는 것처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분위기를 만들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환경에서는 보지 못한 혁신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눈길을 끌기위한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실제 기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물론, 이것들은 리더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분명 조직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직원을 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통찰,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함, 재무구조 개선 등 다른 방법이 아닌 직원을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 리더 혼자 일을 처리하는 것과 직원들이 함께 일을 하는 것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다. 작은 조직을 운영하려면 리더 혼자서 해도 된다. 하지만 조직의 성장을 원한다면 반드시 직원의 성장 또한 고려해야 하고, 좋은 인재가 머물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 '아침밥을 제공하라', '망하는 시나리오를 공모하라', '직원들을 회사에서 내쫓아라', '쇼하지 마라', '제 2의 사무실, 수면실을 갖춰라', '실패학자가 되어라' 등은 직원 입장에서는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지만, 리더 입장에서는 적극 도입을 망설일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도 든다. 분명 창의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파격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통섭, 소위 지식의 대통합이 회사의 미래입니다. 한 번도 몸을 담아본 적이 없는 분야에서 전혀 다른 성질의 일을 시도해 보는 것,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한대의 융합 시너지를 끌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상호파견제의 궁극적인 지향점입니다. 요즘 조직 구조를 보면 담당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 분야와 상관없는 일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순환보직이라고 하여 거의 모든 분야의 일을 조금씩 강제로(?) 해야만 했다.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모든 일에 전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처럼 특정 분야의 전문직을 양성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 시대는 통섭의 시대이다. 예전처럼 강제로 보직을 순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분야에 파견하여 창의성의 극대화를 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보고서의 핵심은 보고(報告)지 서(書)가 아닙니다. 회사가 학교가 아닌 이상 직원들에게 요구해야 하는 것은 멋진 리포트가 아니라 전달력과 설득력을 갖춘, 핵심이 잘 정리된 짧은 글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예전 직장이 생각났다.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보고서의 오타와 양식에 대해 지적을 하는 상사가 있었다. 내용의 질적 우수성보다는 올바른 맞춤법과 멋진 양식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하였다. 물론 그의 말대로 그것들이 보고의 기본이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로 인해 보고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를 찾기 보다 멋진 자료를 만들기 위한 그림과 양식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한 듯 하다. 비록 급하게 쓴 악필일지라도 보고의 핵심이 잘 전달될 수 있으면 그것이 최고의 보고서이다. 책을 보면서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와 많이 비교를 하였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복지 제도는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직원들을 위한 마음은 충분히 알 수 있다. 많은 물질적, 시간적 혜택을 받는 것도 좋지만, 직원을 위한 진심이 느껴지는 것이 더 좋게 생각된다. 이것이 최고의 경영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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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라 마냥 좋음에 수렴되지는 않지만 새롭고 기대된다. 물론 그의 긴 부재로 실제 마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허병민 지식 공학자님 덕에 회사의 경영인으로서 잡스보다 더 좋은 가상의 인물을 만날 수 있었다. 이 가상의 인물은 단호하면서도 편했고 한편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기도 했다. 2편에서 다룬 독서 경영 이야기는 알고 있을 법했지만 생각으로 아웃풋 되지는 못한 파트를 접할 수 있었다. 2년 전쯤 독서 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에서 무상 지급받은 책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 분이 계신다. 책을 즐겨 읽는 나로서는 책을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분이 참 좋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그분은 책을 워낙 싫어하시는데다 강제로 하니 마이너스는 배로 된다고 하셨다. 게다가 일정량의 독후감 제출이었기에 버겁기까지 해서 회사 일을 제외한 스트레스 중 하나라고 하셨을 정도다. 이 분이 책을 싫어하셔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본인이 원하는 분야가 아니면 기피하기도 한다. 그런데 독후감까지 길-게 작성하라니. 이번 책을 읽고 나니 이제야 잘못된 점이 보인다. 접했음에도 모르고 지나갔던 부분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겠구나라며 약간의 기대를 안고 책을 계속해 읽었다. 그러다 전 현대그룹의 회장, 정주영 회장님의 발언을 봤다. "해봤어?"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이 발언에 반해 가만히 넋을 놓았다. 해봤어? 머릿속에 맴도는 이 말은 부연 설명도 하지 않은 채 도전 여부를 묻는데 이 도전에 대한 물음이 내 현재 위치부터 내가 행하는 행동 기준 그리고 방향까지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이도 잠시 해봤어의 양면성을 보았는데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랬는지 탱크로 측정될 수 있음은 놓쳤었다. 그래도 이내 다음 파트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며 다시 이에 담겼는데 무엇을 하라는 닦달 대신 그들의 머리를 깔끔히 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라는 거였다.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비우고 보수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잡는 거 또한 이에 해당됨을. 쉬고 싶어. 혹은 쉬기보단 빨리 일하고 그 이후에 쉬고 싶어.라는 표현을 들었지만 우리가 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쉬는 법을 알기는 하는지 다른 생각으로 빠지기도 했다. 당시에는 다시 다잡고 책을 읽어나갔는데 뒤에 파트를 다 읽은 지금에는 그대로 옆 길로 빠지고 피곤하다며 취침을 하는 것도 좋았었는데 하며 손가락을 부딪힌다. 점심시간이 사람마다 다른 점, 그에 따른 점심 식사 시간의 보장. 보고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보고인지 서인지. 보이는 틀을 버렸을 때의 장점, 제품보다 제안에 신경 쓰라는 점, 상호 파견제의 경우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지. 수면실과 수면실을 둠으로써 직원들의 자세가 걱정되는 당신에게 어떤 말이 들려오는지, 직원을 유치원생으로 대해야 하는 까닭, 마지막으로 고개를 갸웃했던 회의 부분까지도 얇은 책 한 권을 통해 여러 이야기를 귀담을 수 있음에 감사한 독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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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경영의 신으로 평가 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는 주제이면 굉장히 흥미롭겠다고 생각하였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지만 이 책에는 실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티븐 잡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잡스’처럼 창의적이고 유쾌하게 회사를 경영하는 방법과 이미 그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멋있는 많은 사업가가 등장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정말 나에게 ‘대박’으로 느껴질 정도로 지금 이 시점에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이유는 직장생활 10년차인 지금, 나만의 회사경영을 열심히 구상 중이기 때문이다. 구상 중에 가장 막혔던 부분은 ‘내가 잘 하는 분야에 대하여 부지런히 경력을 쌓고 인맥을 형성하는 것이 전부다’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것은 바로 책에서 재차 주장하고 있는 ‘창의력’,그리고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용기’ 이다. 저자는 경영은 창의력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책 구석구석에 주장한다. 더구나 한 회사를 이끄는 리더라면 이러한 마인드는 가장 기본이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하기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단락을 발췌하여 첨부한다. 리더라면 응당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꾼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외부환경과 더불어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리더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갖춰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직원’에게서 찾는다. 조직을 단순히 일만 하는 곳이 아는 ‘조직을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만들라는 저자의 주장이 너무나 공감되었다. 사무실은 응당 조용하고 엄숙해야 한다는 틀을 깨고 시시콜콜해도 좋으니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는 굉장히 새로웠다. 무엇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쉬어가는 코너’의 ‘여준영 프레인글로벌 대표와의 대화’였다. <책 구성 - 쉬어가는 코너 중> 프레인 글로벌이라는 회사는 개인적으로 다방면으로 경영을 잘하고 승승장구 하는 회사라는 인식이 있었다. 아니 나다를까 저자와 여준영 대표와의 대담을 보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가 가득한 회사 이구나 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바로 이 대담코너야 말로 저자가 ‘만약 잡스가 우리회사를 경영한다면’이라의 책의 큰 주제로 삼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직원을 우선시 해야 회사가 잘 경영된다 라는 주제로 쓰여진 ‘직원 환원이 사회 화원’이라는 주제도 굉장히 신선했다. ‘ 구시대적인 경영진들은 직원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면 당장의 금액손실만을 따지겠지만 좀더 광범위하게 본다면 아침밥을 제공하면 하루의 일을 시작 하기 전에 속을 든든히 채우는 ‘식사’를 함으로써 하루만큼의 에너지를 몇 배로 증폭시킬 수 있고 그 에너지가 바로 회사의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발상의 전환이기 때문이다. 채용 이후에는 직원을 ‘단순히 일만하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는 많은 회사에 일침을 가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직원환원이 바로 ‘사회 환원’이라는 저자의 생각은 굉장히 새롭고 신선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로써 ‘만약 잡스가 우리회사를 경영한다면’이란 책은 경영에 무지한 나 자신에게 한층 더 배울 수 있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된 좋은 책이었다고 평할 수 있다. 다소 얇팍한 책에 ‘무슨 내용이나 들어있겠어’라는 생각을 한다면 당장 그 생각을 걷어야 할 정도로 알차고 옹골진 좋은 경영 노하우 엑기스가 가득 찼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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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몰락의 순간을 맞이하며 파산하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신흥기업들은 단기간에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 허병민의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이 책은 그 답을 회사 내부에서 찾고 있다. 소속된 기업을 지속 가능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치는 데이트(love)장소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상급자의 일방적인 업무지시가 이어지고, 소통이 없는 회사, 하루빨리 이직하고 싶은 회사는 이제 더 이상 비전은 없다.
왜 귀는 두 개이고, 입은 한 개일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해야 하며, 듣고 싶은 것만을 듣기 위해서 귀가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기울이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혼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판단할 수 없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위해 존재하지만, 이제 그에 못지않게 사회적 윤리 즉 사회환원도 중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성공적인 사회환원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직원 환원을 그 예로 들고 있다. 직원 ? 고객 ? 사회라는 도미노 시스템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직원을 짜내고 소모품으로 여기는 회사는 현대 사회와 같은 무한경쟁체제에서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내 회사의 직원, 우리 회사의 직원이 잘 되면 그 이익은 모두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직원복지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바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때문이며, 이는 단기투자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이다.
기업의 오너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제왕적인 기업 시스템을 선호하는 경영자에게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저자는 회사의 발전과 오너를 위해서 권한을 나누어주라고 하고 있다. 자신의 몫을 나누어 주는 것, 그것을 포기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변화의 출발점이자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물론 모든 것을 주라는 말은 아니다. 적절하게 그 권한을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빌 케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는 직원들에게 보상으로 주식을 나누어주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사원들도 변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야 한다. 정적인 직원,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은 직원은 현재와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여러분들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지속가능한 리더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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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몰락의 순간을 맞이하며 파산하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신흥기업들은 단기간에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었을까? 허병민의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이 책은 그 답을 회사 내부에서 찾고 있다. 소속된 기업을 지속 가능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치는 데이트(love)장소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상급자의 일방적인 업무지시가 이어지고, 소통이 없는 회사, 하루빨리 이직하고 싶은 회사는 이제 더 이상 비전은 없다.
왜 귀는 두 개이고, 입은 한 개일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해야 하며, 듣고 싶은 것만을 듣기 위해서 귀가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기울이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혼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판단할 수 없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위해 존재하지만, 이제 그에 못지않게 사회적 윤리 즉 사회환원도 중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성공적인 사회환원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직원 환원을 그 예로 들고 있다. 직원 ? 고객 ? 사회라는 도미노 시스템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직원을 짜내고 소모품으로 여기는 회사는 현대 사회와 같은 무한경쟁체제에서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내 회사의 직원, 우리 회사의 직원이 잘 되면 그 이익은 모두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직원복지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바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때문이며, 이는 단기투자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이다.
기업의 오너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제왕적인 기업 시스템을 선호하는 경영자에게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저자는 회사의 발전과 오너를 위해서 권한을 나누어주라고 하고 있다. 자신의 몫을 나누어 주는 것, 그것을 포기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변화의 출발점이자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물론 모든 것을 주라는 말은 아니다. 적절하게 그 권한을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빌 케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는 직원들에게 보상으로 주식을 나누어주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사원들도 변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야 한다. 정적인 직원,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은 직원은 현재와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여러분들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지속가능한 리더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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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당장 실천하기 좋은 조언이 가득한책... 회사의 오너 뿐만 아니고 직원인 내가 읽어도 리프레쉬되는 책이었다. 잡스처럼 대중에게도, 직원에게도 사랑받는 그런 회사와 브랜드를 갖는것이 꿈인 나에게 꽤 리프레쉬 된 책.. 특히 요즘같이 뒤숭숭한 시절에 보고나니 더 리프레쉬 된것같다. 주말동안보고 출근하면 조금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기분이랄까... 선물용으로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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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업계 순위의 상위권은 낡은 시스템의 굴레를 벗은 상상력 기반의 회사들이 장악할 것이다!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제목에 등장한 잡스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에서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이 책엔 잡스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아요. 단 한번 제목에만 등장할 뿐 이에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전혀 아쉽지 않았어요. 책에서 제시하는 회사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너무 멋진 회사였거든요.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잡스가 운영했던 회사들의 모습은 아마 이보다 더 획기적이고 멋진 회사였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어요. 2011년에 시작해 약 50개월이 걸린 애플의 신사옥은 외관만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숲속에 고리를 하나 툭 던져놓은 듯 숲을 감싸고 있는 동그란 회사의 모습이었어요. 살아생전 잡스의 철학이 반영된 모습이라고 하는데 내부는 또 얼마나 멋질지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하지만 내부에 대한 것들은 찾질 못했어요. 아무래도 저의 검색 능력이 좋지 못해서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 책은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평범한 직원인 전 그저 제가 다니는 회사와 비교해가며 투덜거릴 뿐 이겠지만 한 회사를 이끌어가는 수장이라면 뭔가 생각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야말로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회사의 모습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그런 회사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책을 펼치고 초반엔 내가 이 책을 괜히 읽기 시작했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식( 知識 )경영 과 지식 ( 知息 ) 경영. 소제목에 한자가 등장하고 지식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요. 한자만 보고 지레 겁을 먹은거죠. 하지만 몇장만 넘겨봐도 제가 생각했던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이 아니란 걸 알게 되요. 더군다나 이상적인 회사의 모습들이 등장해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와 비교되는 현실에 잠시 속이 쓰리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무척 즐거웠어요. 그런데 잡스 말고도 이렇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더라고요. '쉬어가는 코너' 에 등장한 프레인글로벌의 대표인 여준영 대표였어요. 새벽 3시 술을 사달라 전화하는 직원들의 전화를 거절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초반엔 영화도 같이 보러 다녔다고 하는데, 신기함 그 자체였어요. 여직원을 위한 파우더룸을 설치하고, 낮잠을 잘 수 있는 수면실을 만들고, 제주도에 단체로 놀러가는 팀원들에게 재치있는 한줄의 글귀와 함께 여행경비를 넣어주기도 하고, 비효율적인 기나긴 회의시간을 활용하기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은 한껏 복돋워 줄 수 있게 해주는 대표! 그야말로 누구나 꿈꾸는 그런 대표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회사라면 당연히 이익을 추구해야겠지만 책에 소개되는 이야기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의 두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할 즘엔 좀더 창의적이고 열린 대표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바래요. 일에 치여 여가시간도 없이 늘 다크써클을 달고 사는 삶이 아닌 회사에 가는것이 즐거운 하루의 일상 중 하나라 느끼는 그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운데 그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지... 저의 두 아이들도 그런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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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일단 만약이라는 가정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만약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네요. 다른 분들도 책 쓰고 싶으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만약 시리즈로 다른 것도 내보셔도 될 듯요. 만약 내가 책을 쓴다면, 만약 내가 작가가 된다면, 만약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끝도 없는 책의 콘텐츠가 나오겠네요. 다음으로 잡스. 스티브 잡스를 말합니다. 애플의 창시자 고 스티브 잡스. 이 세상은 스티브 잡스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할 만큼 그가 이 세상에 참 많은 변화를 일으켰네요. 흔히, ‘혁신’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지요. 매킨토시, 아이폰 등 이른바 ‘혁신’이라 불릴 만한 제품들은 모두 그의 머리와 손끝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혁신의 아이콘’ 잡스가 당신의 회사를 경영한다면? 과연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스스로를 지식공학자라 칭하는 허병민 작가의 책이네요. 법학을 전공했는데 PD로 입사해서 일을 했고 피아노라는 그룹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도 했습니다. 신춘문예에 등단해서 글도 잘 쓰고 강의와 브랜딩 교육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 참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사람입니다. 그의 전작인 곱셈 인생을 읽어봤는데 많이 깨어있는 분이에요. 이 책에서는 과연 그가 어떤 이야기를 쏟아 낼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제품을 위해 직원들을 고용’한 게 아니라,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고용’한 것임을 일깨우며, 타성에 젖은 리더들에게 여태 직원에 대해 가져온 생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고, 이른바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조직’을 만들어나가 줄 것을 당부합니다. 제품을 위해 직원을 고용한 게 아니라니..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고용했다니.. 참으로 역발상적인 생각입니다. 회사를 위해 내가 있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회사가 있다! 참으로 기분 좋은 주장입니다. 저자는 직원들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깨우는 Talk-Play-Love’에서 미래 기업의 생존법을 찾습니다. 스티브 잡스라면 진지함과 엄숙함이 지배하던 직장을 상상력이 꿈틀거리는,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바꿔나가자!라고 했을 거라 하네요.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이 아닌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talk!, 일만 하는 장소가 아닌 무조건 이익 창출만 내는 그런 종소가 아닌 일을 놀이처럼 생각해서 play 하고 공적인 관계를 넘어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 love 사랑이 넘치는 매력적인 장소로!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기업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게 사실이죠. 그래도 지금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중역 간부,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회사에 적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작가의 생각이 많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입니다. 그의 글에서 잠시나마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1독을 추천합니다. 읽기 편하고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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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지식공학자 허병민이 회사와 팀원들의 경영 원리를 말해주는 이 책은 현재 경염팀이나 ceo 또는 직장인들에게 귀한 가르침과 배움이 되는 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리더자들이 이 책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리더자들은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민감해야 하는 자리이며 발빠르게 대처하여 자신의 팀원과 회사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무엇보다 리더자들이 보아야 할 책이라 나는 생각한다. 물론 신입사원이나 현재 이와 관련된 마케팅 종사자들도 이 책을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4차 산업혁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에 맞추어 나아가야 하고 변화와 혁신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이기에 그렇다. 저자 허병민은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혁신의 아이콘 잡스를 가져다가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저자 특유의 생각과 스타일로 글을 써내려가고 이야기한다. 잡스는 처음 아이폰을 만들때부터 혁식이었음을 모든 세계가 인정했다. 그의 스타일은 시대에 맞아떨어지는 혁신이었고 그가 회사를 운영하는 것들은 세계 경영자들이 배우려고 했던 인물이었다.
그것은 바로 상상력이었다. 그리고 직원관리를 통한 성장과 발전이었다. 직원들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직원이 회사에서 움직이고 혁신하는데 가장 큰 보물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자신도 직원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이 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제 4차 산업혁명와 함께 인공지능의 시대이기에 직원들이 차지하는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가장 큰 동기부여로 경영에 활력을 집어넣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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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요즘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건 자신만의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이죠. 그런 콘텐츠를 또 만들어나갈 줄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경영에서도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을 하면서 경영인들도 시도를
해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 경영을 할 때도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매번 새롭게 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공부에서 손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감성이 풍부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독서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변을 잘 관찰하면서 다양한 시각을 길러두기
위해 읽어 두면 좋을 책을 한 권 만나보았네요.
제목만으로도 경영에 관련된 책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는데요.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이라는 제목이서 느껴지듯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들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제목에서 먼저 받았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이렇게 경영을 해야 한다! 하고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직원에게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등 방법을 제안해보는 건 어떨지
그런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짜여져 있어요.
당장 따라해야 할 것들을 메뉴얼처럼 제안하는 것보다는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직장의 개념, 업무 형식, 그리고 다양한 사고를 가진 직원들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추구해야 하는지 등을 얘기해주고 있다고 보면 된답니다.
경영의 방식을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각도의 책이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바라는
부분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살아남기 위해 길러야 했던
눈치 등 어떻게 보면 직원들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역발상의
내용들이라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경영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사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오너 마인드만 바랄 것이 아니라 역발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쉽게 왜~ 점심 시간은 딱 정해져 있고, 정장은 꼭 차려 입어야만 하는
것인지, 외부로 교육을 내보는 것도 이왕이면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지. 보여주기식 워크샵 등 피드백 없는 외부 행사등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해봐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잠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일을 충실히
하기 위해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하는 것 등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회사가 어떤 것인지 등 느끼게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얼마전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에서 보고 느낀 부분들이 많이 매치가 되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기존의 경영대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이야기들을 생각해봤을 때,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참 급하다는 것. 시간 떼우기 식의 근무 태도, 이유없이 보여지기 위해
작성되는 보고서 분량들.
보고서 역시 핵심만 파악하고 들어가야 할 내용만 들어가면 된다는 것
여기서도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생활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을 느껴야지만 개인적으로
능률들도 올릴 수 있다는 것.
꼭 경영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읽어봐도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과 개개인들이 원하는 것.
요즘 사람들이 무얼 추구하는지까지도 파악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내용들이었어요.
경영서라고 해서 어렵기만 하고 활용 못할 책이 아니라 바로
이거야! 하고 생가갛고 깨달을 수 있는 내용들을 찾을 수 있는 게
바로 혁신적인 경영,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힌트를 찾을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어떤 책을 읽든, 깨우치는 것은 개인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과거의 경영, 과거의 영광, 나의 권위를 벗어 던지고
개인의 생각부터 혁신해 나간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주면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제공되는 30초 서바이벌 코너를 통해
포인트를 따로 또 모아서 활용하면 좋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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