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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온아카데미 성연미 대표가 말하는, 사랑받는 아나운서들의 자기표현전략 이라 적힌 이 책에 특별한 비밀이 있는지 궁금했다. 기대가 컸다 +_+ 왜냐면... 난 방송인을 꿈꾸고 있으니깐 ^^
솔직히 말하면, 생각보다 많이 실망스러웠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고, 나쁜말로 겉핥기 수준이었고 '예'를 들었던 이야기들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았다.
내가 생각하는 쪽으로, 기대를 하면 안되는 거였나...ㅠ.ㅠ 방송인에 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얻고 싶었던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다.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리뷰 이렇게 쓰고 싶지 않은데... 책은 아쉽지만, 멋진 방송인을 많이 만들어낸 성연미 대표가 멋지다는 생각만큼은 변치 않았다.
담엔 방송인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책도 만들어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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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지금은 연예인이라는 생각도 들 때가 많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 만큼 인기를 누리는 것도 사실이다. ‘아나운서’ 지금 생각해보면 방송국의 얼굴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들의 말하는 것은 다른 누구의 말보다 믿음이 간다. 아마도 그들 직업의 특수성일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아나운서의 말을 전부 믿는 것은 아니지만. 며칠 전 이천 공장 화재가 있던 날 남자 아나운서의 말꼬임을 듣고 웃었던 여자 아나운서가 있었다. 바로 다음날 다른 여자 분이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 아나운서란 직업은 말 한마디 웃음 하나도 마음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지금 같은 현실에서는 꼭 아나운서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직업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아나운서들의 육성하는 아카데미의 대표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아나운서들의 몰랐던 삶은 살짝 옆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자기를 표현방식. 이 책을 통해서 사회생활에서 누구보다 자신감 있고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