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멀어져버린(ㅠㅠ)학창시절에 아마 거의 처음으로 읽었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었던것 같다. 고전이라고 하고도 남을 명작이고 세상에 이런 재미있는 책이 있다니..하고 놀랐던 기억(최애는 그리고아무도없었다이지만,,)사실 몰입감이나 현실성은 최근작 스릴러들이 너무 대단한 작품 많아서..애거서 여사의 작품이 많이 와닿지 않는단걸 알게된다. 그래도 읽어보면 고전은 영원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천재작가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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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우리나라 한글로 치면 가나다쯤 되겠지? 이것보단 ㄱㄴㄷ이 더 맞을거 같다. 영문 이니셜로 사건이 시작되고 사건의 실마리가 되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기발하게 창작한 미스테리인데 마치 퍼즐 작품 맞추어 가듯이 사건을 푸는 재미가 있다. 이번 소설 탐정은 푸아로이다. 무려 용의자들만 12명이 등장하는 굉장한 작품이다. 누가 범인일까 찾기보다는 누가 범인이 아닐까를 지워나가는 것이 훨씬 진범 찾기에 수월할것만 같다. 드라마판도 있는거 같은데 인연닿으면 한번 보고 싶다. 글자로만 존재했던 인물들이 극으로 표현되면 훨씬 현실감이 있겠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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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은 지금와서 읽어보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살인사건을 다룬 소설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거꾸로 말하면 이 작품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크리스티의가 창조한 대표적인 탐정 푸와로와 그의 친구 헤이스팅스가 등장하며 제목 그래도 ABC 순서대로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그 내막을 푸와로가 파헤쳐 범인을 밝혀내는 소설이다
푸와로가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중에서도 정통 수사물로는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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