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로 이 책에 관심이 많았고 기대가 컸다.
이 책은 어느 정도 팀의 리더로서 팀을 구성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팀을 이끈 경험이 있고,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리딩의 방법? 등의 지식이 갖춰진 리더에겐 상당히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읽어가면서 저자들의 친절함으로 초심자이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반복의 힘(Routine의 힘이다.)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된다. 그림도 유심히 보자. 글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리추얼(ritual) ? 의식, 절차라는 의미인데? 성공을 돕고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도록 돕는다.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일련의 행동을 수행하는 그룹활동이다. 시간이 지나면 리추얼에서 만든 행동이 일상적인 일이(루틴 routine) 된다. 고성과 팀 빌딩, 성과 관리에 대한 얘기를 듣고 교육도 받았다. 이제 조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팀을 만드는 데 리추얼이 필요하고, 팀원끼리 서로 기대하는 행동을 지속하기 위해 조직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 리추얼이 루틴으로 고성과 팀이 된다. GMP공장에서 일하는 나는 “리추얼은 SOP’s를 통해 통합적인 process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이해 했다.???? 리추얼을 결정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일반적인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일단 그대로 실시해볼 필요가 있다.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고 스스로 리추얼을 만들고 루틴을 도출하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안된 리추얼을 모두 따를 필요는 없다. 난 초심자라 전부 따르려 한다. 여기 제안된 리추얼이 우리팀이 수행하는 모든 프로잭트(행위)에 대한 정답도 아니고, 전부도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팀에 적합하게 응용하여 한다. 모방은 창조를 가져올 것이다. 이런 일들을 해내는 것 또한 팀이다. 뭉쳐야 팀이 된다. 뭉치고,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공유하고, 선택하고, 실행한다. 지속적으로…
회의실 안을 둘러보면 공허하고 무관심한 시선들만 가득하다. 공동 목표를 추구하고 중요한 결정 사항에 대해 토론하여 일치시키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하는 것에 소유권을 갖는 것이 팀이다. 팀은 사람으로 구성되는데, 사람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당신은 함께 일할 사람을 고를 수 있는가 팀은 팀이 더 많이 조정되길 바란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팀원들의 더 높은 자주성과 주인의식도 원한다. 조사하자. 탐구하자. 실험하자. 팀으로서 선택하자. 함께~~ 무슨 일이 있어도 팀이 선택한 리추얼은 그 팀의 집단적 목표를 지지해야 한다.
서문 파트 1 더 나은 출발 파트 2 중간 관문 통과하기 파트 3 결승선을 향한 전력질주
리추얼과 팀의 성공의 연결고리 찾기. 질문으로 시작하자. : 핵심포인트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 결과물을 시각화하라 팀원들에게 똑 같은 시간을 제공하자. : 자신의 의견이 팀에 제대로 전달되고 반영된다고 느끼게 해준다. 리추얼을 촉진할 사람이 필요하다. : 팀원들 모두에게 팀을 리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토론에 들어가기 전 개별 작업을 작성하고 공유하라. 팀원들이 자신의 견해를 모두 공유한다. 토론하라. 행동 조치 단계를 만들라 : 누가 책임? 언제 까지 에 대한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파트 1 더 나은 출발 리추얼 ? 팀에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p38~48) 우리가 팀으로서 소중히 여가는 자치는 무엇인가 질문지를 작성하자. 이름과 역할 관심사/취미 보유 기술 어떤 상황에서 혼자 일하는 것이 더 좋은가 언제 다른 팀원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 좋은가 팀에서 함께 일하는 동안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팀원끼리 답변을 공유하자 팀 규범을 열거하자. 개인 선호(규범)을 공유하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팀 업무 규범을 결정하자. 일단 리추얼을 진행한 후 이 후에는 정보들을 재활용한다. 규범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표현하자. 루틴 :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규범을 재검토한다,
리추얼 -우리 팀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p48~56) : 팀 업무 가치를 확인하자. 가치 단어를 공유하자. 팀 전체를 위한 가치 세가지를 결정하자. 팀 동료에게 어떤 행동을 바라고 기대하는 지 설명하자. 팀이 취할 행동을 결정하자. : 우선 순위를 정하자. 루틴 : 팀의 가치와 행동을 확인한다.
리추얼 ? 우리 팀은 어떤 습관를 원하는가?(p56~62) 루틴 : 늘 팀 습관을 유지한다.
리추얼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p66~73) 루틴 : 문제 진술을 수정한다. 루틴 : 해결책을 검증할 때는 문제 진술을 활용한다.
리추얼 ? 성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p81~84) 루틴 : 지금 성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루틴 : 이 프로젝트 이정표에서 성공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리추얼 ? 만약 우리가 팀으로서 성공하지 못한다면?(p85~88) 루틴 : 중간중간 잠재적 위험을 평가한다.
리추얼 ? 우리 팀이 무엇을 하도록 요구 받는가?(p88~94) 루틴 : 시간에 따라 새롭게 제기되거나 변화된 요구를 명확히 설정한다. 루틴 : 인력이 변경되면 팀 요구를 업데이트한다.
리추얼 ? 팀으로 우리는 무엇을 축하애햐 하는가?(p95~98) 루틴 : 축하할 일이 생기면 팀에 알린다.
킥오프 미팅 리추얼 ?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P102~107) 루틴 : 칵오프 미팅에 관여할 사람을 결정한다. 루틴 : 프로젝트 팀에 새로운 인재를 더 투입한다.
리추얼 ? 킥오프에 어떤 활동이 있어야 할까?(p107~112) 루틴 : 팀원들과 회의를 기획한다.
파트 2 중간 관문 통과하기 리추얼 ? 피드백 좀 해드려도 될까요?(p118~126) 피드백은 마찰을(적당한 양의 마찰) 발생시켜야지 긴장을 발생시켜서는 안된다. 루틴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에게 피드백을 요청한다.
리추얼 ? 이 피드백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p0126~132) 루틴 : 피드백은 오는 대로 선별한다.
리추얼 ? 어떻게 해면 우리가 프로젝트를 개선할까?(p132~136) 개방형 질문. 루틴 : 정기 미팅에서 업무를 공유하자. 팀전체가 함께 결정하라. 어렵지만 가장 중요하다.
리추얼 ? 우리는 무슨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p139~141) 루틴 : 다가올 팀 결정에 대한 의견을 요청한다.
리추얼 ? 우리의 결정에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가?(p142~148) 루틴 : 팀작업을 위한 품질기준을 마련한다.
리추얼 ? 우리의 선택지는 무엇인가?(p148~150)
리추얼 ? 트레이드-오프가 무엇인가?(p151~155) 루틴 : 일상의 결정에서 2X2 도표를 사용한다.
리추얼 ? 우리가 가장 확신하는 선택지는 무엇인가?(p156~162) 루틴 : 일상의 팀 결정에 확신 투표를 사용한다. 루틴 : 상황이 바뀌면 다시 확신 투표를 실시한다. 리추얼 ? 우리는 무엇이 이 문제를 해결할 거라 생각하는가?(p164~171) 루틴 : 기타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자
리추얼 ? 이 변화를 가져올 우리의 가설은 무엇인가?(p172~177) 가설 명제를 만들자. 루틴 : 팀과 함께 반복하여 학습한다. 루틴 : 팀이 알게된 것을 축하한다. 루틴 : 프로젝트 작업에 적용할 아이디어에 관한 가설들을 확인한다.
리추얼 ? 이 변화가 가져올 영향은 무엇인가?(p178~181) 루틴 : 조직외부의 영향을 평가한다.
파트 3 결승선을 향한 전력질주 리추얼 ? 우리는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p186~193) 루틴 : 팀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성찰한다. 루틴 :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항상 이 리추얼을 수행한다는 생각을 갖는다. 루틴 : 다른 팀을 위한 치트 시트를 만든다.
리추얼 ? 기복은 무엇이었나?(p193~197) 루틴 : 배우고 있는 것들을 정기적으로 성찰한다. 루틴 :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항상 이 리추얼을 수행한다는 생각을 갖는다.
리추얼 -우리는 무엇을 바꿀 수 없는가?(p198~202) 루틴 : 막힌 상황들을 해결한다. 루틴 :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리추얼 ? 누가 우리 작업에 영향을 받는가?(p204~207) 루틴 : 누가 프로젝트 중간 산출물에(→의, p207) 영향을 받는지 확인한다.
라추얼 ? 우리가 하는 소통이 어떠한 영향을 미쳐야 하는가?(p207~211) 대상자가 생각하게 or 느끼게 or 반응하고 공유하게 or 행동하게 하자. 루틴 : 중간 산출물의 영향을 소통한다.
“팀은 서로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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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에서 확 끌렸다. 내게, 우리 팀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에 덥썩! 우리 팀은 여러 세대가 섞여 있어 가치관도, 생각도 참 다양하다. 뭉쳐야 팀인데, 따로따로라는 느낌! 맨날 샌드위치 같은 내 신세를 한탄하다가 이것이 해답이 될까?라는 생각에 부장님 것까지 2권을 샀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좀 급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권위적인 한국사회에서 이것이 맞을까? 하지만 젊은 세대와 함께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합리적'이라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수평적인 관계를 원하는 우리는 '실용적'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에는 '리추얼'과 '루틴'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우리 팀에 가지고 오고 싶은 것을 '리추얼'로 정하고 실행에 옮긴 후 맞다고 싶으면 '루틴'으로 이어나간다는 것이다. 모든 팀원이 이 '리추얼'을 함께 정한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든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팀의 모습이다. 이 책은 파트1 '더 나은 출발', 파트2 '중간 관문 통과하기', 파트3 '결승점을 향한 전력질주'의 세 파트로 구성된다. 팀의 성격이나 프로젝트의 과정에 따라 출발점을 달리할 수도 있고, 또 원하는 리추얼을 골라서 실행해볼 수도 있다. 또 다양한 그림과 도표가 이해하기 쉽게 제공된다. 이 책의 부제 '일하는 방식을 리디자인해주는, 최강팀 만들기 매뉴얼'이라는 설명 그대로 이 책은 실용서이다. 리더십을 강조하는 가치를 담은 책들이 널린 가운데,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해주므로 나에게는 더 맞는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나는 많이 변했다. 이제 실천만 남았다. 대한민국의 팀장들, 곧 팀장이 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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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팀의 생명은 뭉쳐야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팀이 살아내는 것은 팀원들의 마음이다. 팀원들의 마음을 뭉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팀장의 역활에 의해서 팀의 미래가 있음을 저자는 말해주기 위함이다.
표지에 "팀장을 위한 최강팀 만들기 매뉴얼"이라고 말한다.
팀원들은 자신이 속한 팀에 대한 개념과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정체성이 없는 소속감은 있을 수 없다. 무엇 때문에 모였으며 무엇 때문에 함께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자신이 속한 팀에 대한 정체성을 알게 되었을 때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수행을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공동저자이다. 팀웤을 이루는 것 같다.
서문에서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모인다고 멋진 팀이 되는 건 아니다. 행동과 행동이 모여야 제대로 된 훌륭한 팀이 만들어진다."
조직에서 팀워크가 잘 되어야 하는 것은 명백하다. 명백한 사실임에도 팀워크가 문제이다.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날까. 이는 사람들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영역에 인정과 인지를 갖는다면 팀워크를 이루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저자는 팀워크에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그 목표에 접근할 수 있는 접근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 팀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관련 정보와 지식을 모을 수 있다.
- 사전에 공유할 수 있는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 팀원이 기여할 수 있는 바에 대한 명확한 요구를 설정할 수 있다.
- 회의 시 진행 및 발표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 팀이 프로젝트 전체에서 반복하고자 하는 행동을 시연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목표치에 접근해 가는 것 중요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다. 피드백이 없는 것은 성과를 이룰 수 없다.
회의 등을 거듭하며 함께 팀워크에 필요한 것은 피드백이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다. 피드백을 통해 일에 진행과정 등을 점검하면서 조직의 필요를 실행해가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저자의 책 제목처럼 "뭉쳐야팀이된다"것에 동의와 함께 조직의 성과를 갖는 임팩트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당연한 것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접근했다는 데에서 더욱 팀워크에서는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채웠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잃었던 팀워크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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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것들이 참 많다. 팀은 반들게 된 배경과 무슨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팀원들에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각 팀원들이 뽑히게 된 내력 등등 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면 이 책을 추천할만 하다. 이 책의 저자는 데이비드 셔원과 메리 셔원 이다. 공교롭게도 성이 같아 확인하니 부부이다. 직장생활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되고 회사를 공동으로 창업을 했나보다. 팀의 리더인 팀장은 항상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해야 팀워크를 개선하고 팀원이 일에 몰입할수 있도록 하여 퇴사를 막을수 있을지. 그리고 팀을 통합하고 팀원의 역량을 발전시킬수 있는지를. IBM의 스마터 워크포스 연구소에서 말하길 "리더는 팀의 구성원들에게 의사결정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팀원이 성공을 위한 최선의 길을 스스로 찾을수 있도록 자주성을 신뢰해야 한다." 라고 했다. 여기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된다. 참여를 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의 차이는 성과에서 분명히 차이가 나게된다. 이렇든 팀장과 팀원이 원하는 일을 할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수 있는 리추얼 들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리추얼을 반복하는 루틴에 대해서도 애기하고 있다. 여기서 리추얼은 팀의 리더와 구성원이 성공하도록 돕고 각자 재능을 발휘하여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도록 돕는다고 한다. 책에서는 총 27개의 리추얼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27가지의 리추얼에 사용된 지침과 도표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유료인게 함정이긴 하다.(ㅜ.ㅜ) 책에 소개된 리추얼들을 모두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나의 팀과 팀원들에게 필요한 점을 조금씩 차용하여 시도 나가다보면 점점 발전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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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팀이 된다 : lalilu 책의 표지는 가장 위에 ‘일하는 방식을 리디자인 해주는 리추얼과 루틴들’이라는 내용을 제공한다. 그 밑에는 제목과 함께 ‘팀장을 위한 최강팀 만들기 매뉴얼’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해준다. 과연 무엇이 뭉치는 팀을 만들어주는 것인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 장을 넘겨본다.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정의하라고 한다면 ‘따로 국밥’과 같은 세상이지 않나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따로 국밥도 한 뚝배기 안에서 어우러지기는 하지만 지금 세상의 특징은 도저히 뭉치지 않고 제각각 따로따로 사는 세상임을 경험하게 된다. 과연 어떻게 한 팀 안에서 뭉칠 수 있는 것인지 그것이 관건이다. 이 책은 “어떻게 팀이 더 잘 협력할 수 있는지를 다룬 책(p. 11)”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잘 협력하고 단결하는 팀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팀들이 더 많이 조정되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설명한다(14쪽).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팀 그리고 더욱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팀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먼저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은 서로 함께 팀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팀 안에 룰을 서로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권위주의가 많이 무너진 세상에 살고 있다. 물론 팀 안에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면 그 권위를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에 1인이 주도적으로 팀을 끌고 갈 수도 있겠지만 많은 팀에는 권위보다는 수평적인 권위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서로 함께 답을 찾아가는 팀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이 깨닫게 된 것은 서로가 서로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오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서로를 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품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한다면 뭉치는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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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 과 - 담당으로 구성되는 조직에 근무한지 이제 3년째 접어든다. 그 이전에는 변변한 회사생활 조직생활을 거의 해 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이런 조직원으로 편입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이 컸다. 하지만 이제 3년쨰 접어든 나의 조직생활을 가까이에서 매일 전해 들은 와이프는 나를 보고 '전형적인 조직맨'이라고 평가한다. ㅎ ㅎ "뭉쳐야 팀이 된다" 이 얼마나 지당한 말씀인가? 조직원들끼리 원활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각자 딴 생각만 하고 있고 '하나의 팀'으로서의 가야할 길, 목표, 중요한 가치, 합리적인 업무분장, 위험사안에 대한 공동대응, 감정적 정서적 유대 이런 것들이 부족하면, 정말 출근하기 싫을 것 같다. 공동저자인 두 분은 서로 부부사이인 듯 하다. 이 둘은 참 잘 소통할 것 같다. 이 책 안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에 '리추얼'이란 게 있다. 리추얼? 리추얼이 뭐지? 영어단어사전을 찾아보니, ritual 미국·영국 [?r?t?u?l] "1. (특히 종교상의) 의식 절차, (제의적) 의례 2. (항상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과 같은 일 3. 의식상의, 의식을 위한 "이란 해석이 나온다. 오호~~ 좀 더 검색놀이에 들어가보니 "많은 이들이 일어나자마자 한 잔의 생수를 들이켜거나 출근길에 빠지지 않고 커피 한 잔을 들고 나선다. 회사에 와서는 화분에 물을 주거나 화장실에 들러 머그잔을 씻거나 양치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일상에서 일정하게 반복하는 행동 패턴을 의례, 의식 혹은 리추얼(ritual)이라고 부른다. 치열한 혹은 무료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나름의 간절함을 담은 습관적인 행동에 ‘의식’이라는 이름은 꽤나 잘 어울리는 듯하다."라는 문구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렇군... 이런 의미군. 저자의 문제 의식은 이런 것이다. "팀의 관심이 훌륭한 결과를 내는 데만 쏠려 있는 동안 팀이 함께 일하는 방식, 즉 팀 경험의 질이 나빠지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설상가상으로 조직도 시간이 지나면서 팀을 유지하는 일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다. 또한 사람들이 단지 몇 년 동안만 이 일을 할 것이므로 팀이 번영하기 위한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낼 동기가 거의 없다는 추정이 암묵적으로 작용한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장기간 팀워크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고 많은 조직이 고심한다"(프롤로그) 내가 몸 담고 있는 조직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해당 구성원들을 순환배치한다. 공간적으로 아예 다른 지역 다른 하부조직 다른 건물로 재배치되는 것이다. 오직 나같은 "계약직 용병"은 이런 순환배치에서 제외된다. 나만 빼고 나머지 분들은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계속 바뀌는 것이다. 내 직속상사도 그렇고 그 위 상사님도 그렇고 같은 팀 내 근무하는 동료들이 다 그렇다. 우~~~ 다양한 업무분야를 두루두루 경험하고 배우고 익힘으로써 일반 관리자로 육성하고, 한 업무만 오래 지속했을 때의 무사안일이나 유착관계 형성 등 비리를 예방하는 차원 등의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어떤 업무들은 그 업무의 특성상 3년이나 5년 이상 계속 근무를 해야 그 업무의 깊이를 파악하고 관련한 새롭고 창의적인 정책이나 기획 등도 가능할 터인데, 고작 2년 근무하고 바꾸고 바꾸고 하면 해당 업무의 정책의 일관성도 떨어지고 해당 업무의 전문성도 키우지 못하는 단점이 크게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음...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간단히 줄여서 "구성원 개개인의 장점을 담아낸 팀 만들기를 실현해 줄 방법 제공"에 있다고 밝힌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이 회사의 기존 권위를 무너뜨리거나 사람들을 분열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 그리고 저자들의 구체적인 행동 방식을 바로 밝혀준다. "조사하자. 탐구하자. 실험하자. 팀으로서 선택하자."(프롤로그) 저자들의 늘 이렇게 답해 왔다고 한다. "팀 구성원이 자신들이 원하는 경험을 스스로 설계하고 구축하는 팀 문화를 만드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공유하는 리추얼을 창조하세요" 저자들이 밝히는 리추얼의 의의는 이렇다. "리추얼은 팀의 리더와 구성원이 성공하도록 돕고 각자 재능을 발휘하여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도록 돕는다. 팀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처럼 팀원을 하나로 묶는 리추얼 또한 변화하고 성장한다. 뭔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팀에게 리추얼을 적절한 방식으로 고치게 하면 그들의 업무는 완전히 탈바꿈한다. 팀은 리추얼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ㅣ는지 주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할 경우 리추얼을 재설계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리추얼에서 만들어진 행동은 루틴이 되어 간다."(20쪽) 리추얼에 대해 좀 더 들어볼까? "리추얼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일련의 행동을 수행하는 그룹활동을 뜻한다. 리추얼 중 일부는 이미 팀에 확립된 것일 수 있는 반면, 일부는 새로운 것일 수 있다. 팀이 리추얼을 만드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는 팀원들끼리 서로 기대하는 행동을 지속하기 위해서이며, 둘째로는 조직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이다."(21쪽) 저자들의 회사 생활 경험도 재미있는데,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그 어떤 제품에 대한 변화도 제안하지 못하게 하는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경험담도 깊은 통찰과 맞닿아 있다. 리추얼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들어가면 화이트보드와 마커, 스티커나 메모지 등을 활용하게 하는데, 작년에 토요일 일요일을 희생해가며 자발적으로 연수를 받았던 '퍼실리테이터" 교육이 많이 생각났다. 근본으로 들어가 보면, 구성원들끼리의 의사소통 회의 이런 것들이 진정 원활하고 창의적이며 발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와 같은 질문으로 리추얼을 시작하라는 지적, 리추얼의 결과를 시각화하라는 지적, 토론할 때 모든 팀원들에게 똑같은 시간을 제공하고 중간에 앞선 다른 사람이 개진한 의견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못하게 하라는 지적,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개별 작업을 작성하고 공유하라는 지적, 팀원 모두의 관점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비로소 토론을 시작하라는 지적, 리추얼이 끝날 때쯤에는 팀원들은 다음 취해야 할 조치가 무엇이 될지 누가 그 일을 책임지고 맡을지 언제까지 이 조치들을 완료해야 할 지 등 행동조치 단계가 합의되어야 한다는 지적, 이 모든 것들은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다. "팀에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우리가 팀으로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으로 시작하는 리추얼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이 책 일독을 권한다. 이 세상 모든 팀장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오호 책 부제가 이것이었네? "팀장을 위한 최강팀 만들기 매뉴얼"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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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셔윈, 메리 셔윈 지음, 양원정 옮김, 도서출판양파, 2020.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리추얼과 루틴이란 말을 알아야 한다. 리추얼ritual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일련의 행동을 수행하는 그룹 활동을 뜻한다.(21) 루틴routine은 리추얼의 연속이다.(23) 시간이 지나면 리추얼에서 만들어진 행동은 루틴이 되어 간다.(20) 어떤 일이건 한두 번 하다 보면 패턴이라는 게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자동적으로 패턴에 따라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처음에 어떤 과정으로 시작하느냐의 문제가 생긴다. 이상적인 패턴을 만들어야 더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그룹 활동이 지속하고 발전할 수 있다. 시작을 잘 못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룹 활동의 바람직한 시작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 진행마다 요긴하게 적용할 수 있는 많은 리추얼들을 제공하여 그룹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시작은 창대했으나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경험이 많다. 그때에도 이 책이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리추얼 사용 방법!(25~26) 0 리추얼마다 화이트보드와 마커, 스티커나 메모지 등을 활용하기 0 리추얼마다 고유한 이름을 붙이고 브랜드화하기 0 리추얼의 결과물을 시각화하기
요즘 포스트잇 공해에 시달리고 있지만 사실 그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 모든 회의에서 일단 포스트잇을 나눠주고 자기 생각을 적게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막연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의 의사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 이를 화이트보드에 붙여가며 회의를 진행하면 그룹의 의사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리추얼마다 포스트잇을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대부분은 바로 ‘그 일’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그에 앞서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파트 1_ 더 나은 출발이다. 모두 4개의 장에 11개의 리추얼이 소개되어 있는데 나름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준다. 두 번째 리추얼처럼 ‘팀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은 팀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가치 단어) 하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까요?”(52) 아홉 번째 리추얼은 ‘결과에 대한 축하’이다. 일이 잘 될 수도 있지만 잘못될 수도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실패로 간주되는 실험 일지라도 팀이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느냐에 따라 이는 축하해야 할 일이 될 수도 있다.’(95)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성공 혹은 실패한다면 어떻게 축하할지 생각해 놓는 것도 좋은 동기유발이 될 것 같다.
피드백에 대한 그림 14(128)를 기억해 둘 것. 우리가 받은 여러 피드백을 강화 피드백, 조정 피드백, 거부 피드백, 기타 피드백 등으로 분류하고 이를 근거로 우리의 활동을 유지하거나 조정하거나 대체하거나 하는 결정을 내린다는 것.
트레이드-오프(얻고 잃는 것)에 대한 그림 16(152)은 쉽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2×2도표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x축과 y 축을 정하는 것은 활동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주는 방법이다.
이외에 여러 방법들이 있다. 상황에 따라 찾아 쓰면 팀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193~196쪽이 두 번이나 프린트되어 있다. 인쇄소 잘못이겠지만 책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있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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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프로젝트 경험으로 보면 팀으로 일하면서 개개인을 합친 성과보다 월등한 팀이 있는 반면 개개인을 합친 성과보다 못한 팀이 존재한다. 팀을 이끌어가는 팀장의 능력이 탁월해서 일까? 아니면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팀에 내재된 성공적인 리추얼과 루틴이 있기 때문일까? 리추얼(ritual)은 사전적 의미로는 종교행사에 쓰이는 의식이지만 저자가 말한 리추얼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일련의 행동을 수행하는 그룹 활동을 의미한다. 루틴(routine)은 리추얼이 시도해 본 결과 반복하여 사용할만 하면 해당 팀이 연속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된다. 저자는 크게 프로젝트 시작, 중간, 완료 파트 3개로 나누어 그 때 필요한 리추얼과 루틴을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다. 팀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리추얼을 설명하고 있다. 팀의 소중한 가치, 좋은 습관은 무엇인지, 프로젝트에서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지, 성공한다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최종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킥오프 미팅을 통해서 공식적인 출발을 선언한다. 프로젝트 중간에서는 프로젝트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다. 팀원이 개발한 결과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지 때로는 팀원들과 때로는 사용자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정해진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중간 중간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 선택지와 결정 기준은 무엇인지를 정하고 최종 확신을 찬 결정을 내린다. 프로젝트 완료에서는 결승선을 앞에 두고 아름다운 결말을 위해서 바꾸어야 할 것, 바꿀 수 없는 것은 점검하고 결승선에 도달 한 후 프로젝트에서 성취한 것은 무엇인지 조직의 자산으로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성찰하는 행위를 한다. 저자는 팀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일방적인 팀장의 결정도 바라지 않는다. 팀원이 모든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팀원에게 똑같은 시간을 할당하여 의견을 빠짐없이 제시하도록 한다. 팀원의 의견을 말보다는 시각적인 도표, 스티커 등 시각적인 툴을 적극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팀원의 참여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팀이 열심히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효과도 줄 수 있다. 저자는 여기서 언급한 리추얼을 모두 그리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팀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들만의 리추얼로 개선해 나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