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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89.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내용보기
반백살 50세, 어떤사람인지 혼자 살아갈 수 있을지 도통 모르겠다. 50가지 생각 주제로 나의 인생마음여행을 떠나게 한다.아직 젊다고 하면 젊은 것 같고, 늙었다고 하면 그래 늙었지,,, 하고 인정,,, 수긍한다. 이제 더 이상 남에게 기대어 살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놓아주어야 하는 나이이다.이제는 남에게 나를 맞추지 말고 나에게 나를 맞춰서 살아가려고 한다. 5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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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50세, 어떤사람인지 혼자 살아갈 수 있을지 도통 모르겠다. 50가지 생각 주제로 나의 인생마음여행을 떠나게 한다.
아직 젊다고 하면 젊은 것 같고, 늙었다고 하면 그래 늙었지,,, 하고 인정,,, 수긍한다.
이제 더 이상 남에게 기대어 살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놓아주어야 하는 나이이다.
이제는 남에게 나를 맞추지 말고 나에게 나를 맞춰서 살아가려고 한다.
50은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정직하게 나와 의논하며, 무리하지 않고 나에게 속도를 맞춰야 하고 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져야 할 시기다.  
나의 인생여행,, 마음여행을 떠나게 해줄,, 나 스스로를 오롯이 마주해야 하는 시기이다.

 

 

 

 

하고 싶은 것 찾아낸다는 것! 해야 할 일 찾는 것보다 어려운 주제라는 걸! 하기 싫은 건 금방 떠오르는데 하고 싶은 건 도무지 생각나질 않는다...

돈과 시간과 건강의 속박에서 벗어난다면 난 뭘 하고 싶어질까?

 

진정한 나를 마주하기 위해 하루 하나씩 생각,, 마음 여행을 떠나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씽크스마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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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내용보기
엄마학교협동조합 이사장이며 오지랖통신 대표인 김정은 작가의 신간 산문집은 좀 특이하다. 50가지 단어 중 꿈만 빼면 두 자로 된 단어로 한 꼭지씩 글을 썼다. 후루룩 읽는데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100페이지도 안 되는 짧은 책이다. 그런데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저자는 글 솜씨도 있지만 마음을 훔쳐가는 도둑이다. 부제가 재미있다. 오십 년을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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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협동조합 이사장이며 오지랖통신 대표인 김정은 작가의 신간 산문집은 좀 특이하다. 50가지 단어 중 꿈만 빼면 두 자로 된 단어로 한 꼭지씩 글을 썼다. 후루룩 읽는데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100페이지도 안 되는 짧은 책이다. 그런데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저자는 글 솜씨도 있지만 마음을 훔쳐가는 도둑이다. 부제가 재미있다. 오십 년을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이다. 우리 모두 공감하고 있다. 아마 평생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살다 갈 것이다. 저자의 숙성된 생각과 출판사 대표의 투철한 실험정신이 빚은 결과 이 책이 나왔다. 나이 50이 되면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다. 100세 시대이니 이제 내리막길이다. 오를 때보다 내려갈 때가 쉽지 않은 법이다. 일독하며 생각의 여행을 떠나보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20.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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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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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김정은 산문집씽크 스마트《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책을 본 순간.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다.두께도 얇고. 글씨도 생각보다 커서좋았다..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그러지 못했다.생각보다 오래 읽었다.그리고 생각도 많아졌고나이에 대해세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50이라는 나이가상징적인 것이지, 50의 나이가 되어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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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김정은 산문집

씽크 스마트

《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책을 본 순간.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랐다.

두께도 얇고.

글씨도 생각보다 커서

좋았다..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러지 못했다.

생각보다 오래 읽었다.

그리고 생각도 많아졌고

나이에 대해

세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50이라는 나이가

상징적인 것이지,

50의 나이가 되어서 읽는 책은 아니다.

한 번 읽고 또 읽어도

밤에 읽어도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 마시며

읽어도 좋은 책이다.

<프롤로그>

오십년을 함께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

''만약 당신이 돈과 시간과 건강의 속박에서 벗어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속박에서만 벗어나면 세상 행복이 저절로 찾아올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다. 마음 속에 웅크린 생각들이 다시금 나를 가로막았다. 생각의 감옥.

<중략>

도대체 내 안에는 어떤 생각들이 살고 있을까. 그렇게 나를 마주하기 위해 하루 하나씩 생각을 주제로 마음 여행을 떠났다.

오십년을 함께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모른다.

이 글귀를 보니

가슴에서 뭔가가 확 쏟아오른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르겠다...

생각이 많아지는 문구이다.

나는 어떨까?

나는 누구지?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자꾸 움츠려든다..

지금 내가 하는일도 잘하는건지...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다양한 제목이 눈에 띈다...

길지는 않지만

짧은 글이지만

그 안의 내용들은 그리 짧지만은 않다.

역린

사람마다 생각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은 곳이 있다.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른다. 그러면서도 온 힘을 쏟아 자신의 왜곡된 생각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평생 안간힘이다. 그런 걸 역린이라고 부른다.

자신의 왜곡된 생각..

정당화하기 위한 안간힘..

역린...

난 역린...

나의 왜곡된 생각..

생각이 많아진다..

요즘 tv를 보면 답답하다..

그래서 오히려 예능만 본다.

웃으려고..

이것도 역린일까?

여행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정작 무엇 때문에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여행이 주는 자유, 여행이 주는 권력, 여행이 주는 낯섦. 하나둘 이유를 헤아려보다가 그만 두었다. 생각해보니 그냥 설레는 거였다. 사랑처럼!

여행을 좋아한다.

요즘. 여행을 가고 싶으나

시국이 이런지라 나가기 무섭다..

여행가는 계획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설레임..

그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

여행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전환

올라갈 때 못 보던 거 내려갈 때 보고 반평생 이런 일만 해봤으면 남은 평생은 저런 일도 해봐야지. 그래야 종착역에선 이제 겨우 사는 걸 이해하게 됐노라 희미하게 웃으면서 마음 속 불화를 잠재우고 평화롭게 눈감겠지. 그런 날을 기대하며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기웃대고 있다. 나를 향해 돌아오려고.

40년을 살면서

도전하고 도전해보고..

이제는 또 다른 일에 도전해

공부하고 있다..

주위사람들은 그 나이에!

왜?

아직도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한곳에 정착하기 보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나!

이 책을 읽으면서

50이 되는 나의 모습

생각해본다..

어떤 모습일까?

지금보다 더 성숙되었을까?

꿈을 이루었을까?

더 멋진 나를 위해

난 오늘도 노력한다...

50세..

나도 그 때쯤이면

이런 책 한권쯤 낸 작가이고 싶다..

i***a 2020.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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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 에세이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 에세이" 내용보기
이 책은 김정은 산문집이며, 스토리인 시리즈 04권『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이다. 예전에는 나이 들면 좀더 현명해지고 삶의 지혜와 깨달음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점점 나이들어갈수록 그것은 실현되기 힘든 이상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으니, 그러려니 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가는 것이 인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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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정은 산문집이며, 스토리인 시리즈 04권『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이다. 예전에는 나이 들면 좀더 현명해지고 삶의 지혜와 깨달음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점점 나이들어갈수록 그것은 실현되기 힘든 이상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으니, 그러려니 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가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저자는 말한다. '오십 년을 함께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라고 말이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김정은. 자기소개를 쓸 때마다 나는 누구일까를 진심으로 고민하게 되는 세상잡사 오지라퍼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속박에서만 벗어나면 세상 행복이 저절로 찾아올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다. 마음속에 웅크린 생각들이 다시금 나를 가로막았다. 생각의 감옥. 어쩌면 나를 여태 붙잡고 있었던 건 앞서 말한 조건들이 아니라 나를 사로잡고 있는 생각 그 자체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도대체 내 안에는 어떤 생각들이 살고 있을까. 그렇게 나를 마주하기 위해 하루 하나씩 생각을 주제로 마음 여행을 떠났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고민, 덤불, 포장, 폭력, 배분, 편집, 역린, 위험, 화색, 신상, 여행, 둘다, 소망, 오염, 관계, 산행, 꿈, 속도, 양면, 효도, 미수, 친구, 생명, 해석, 무게, 스펙, 커피, 세월, 독서, 엄마, 가족, 혼자, 놀이, 훈화, 창직, 별명, 페북, 창작, 협업, 부담, 전환, 말투, 피로, 분노, 서류, 여기, 끼니, 글발, 친절,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예전에는 책 속의 글자 크기가 내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글자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경우에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특히 나이드신 누군가에게 책을 드린 적이 있는데, "글자가 너무 작다. 돋보기 안 쓰면 잘 안보여"라는 반응이 먼저였던 경우가 있어서,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읽는 사람의 나이와 시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며 놀란다. '글자가 너무 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입맛에 맞는 독서팀이라도 하나쯤 있었으면 싶다. 동화 읽는 어른 모임에라도 나가볼까? 이제야 쓰는 것보다 읽는 것에 관심이 간다. 겨우 노안이 되고 나서야. (54쪽)

글자 크기에 대한 해답은 책 중간에 있는 노안에 있었나보다. 
 

일단 비주얼은 책은 얇고 글자는 크다. 처음에는 시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면 시집 크기의 책이다. 제목에 나와있는 단어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글을 적어나간 산문이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지 짐작하게 된다. 자신을 내보이는 것, 짧은 글이어도 그 안에 여운이 있어서 좋다. 그의 노후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s*****a 2020.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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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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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순히 보면 많아보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적은나이다50이면 인생을 다시한번 도전하고 시작할수있는 나이로 보인다50이된다하면 많은 사람들은 순간 좌절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그럴때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를 읽어보면 좋겠다산문으로 구성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짧은 글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다오십년을 함께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그런거같다
"50이면" 내용보기

50

단순히 보면 많아보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적은나이다

50이면 인생을 다시한번 도전하고 시작할수있는 나이로 보인다

50이된다하면 많은 사람들은 순간 좌절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를 읽어보면 좋겠다

산문으로 구성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짧은 글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다

오십년을 함께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

그런거같다 계속 나이를 먹는다고 해도 '나'는  변화하고 성장하다보면

계속 나에대해 모르지않을까 ㅎㅎ


w********2 2020.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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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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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는 50이 된 저자가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오히려 새롭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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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는 

50이 된 저자가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수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오히려 새롭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있어서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경우가 많고,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여기저기 돈이

들어가는 데도 많아지고, 

하는 것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건강만큼은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건강에 대한 걱정 역시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하고 싶을 것을 하고 싶은 

상황이 되면 행복 할 것라고 생각하지만,

이 행복이 계속 지속 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유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여러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한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점점 낮아지고 있다.


고민, 포장, 배분, 편집, 신상, 

여행, 소망, 관계, 꿈, 속도, 친구, 

무게, 스펙, 세월, 독서, 가족,

 놀이, 창직, 별명, 페북, 창작,

전환, 말투, 친절, 생각 등.


나이 오십이면 달라져 있을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이 생겼지만,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된 것 

같다는 저자는 하루 하나씩 50가지의 생각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삶의 목적과 의미, 일상생활에서의 모습, 

태도, 느낌에 대한 생각이 잘 담겨 있는 

글이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에 담긴

글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g*****9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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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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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봤을때는 산문집인데 시집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목과 얇은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글이 가득차지않더라도 한줄한줄 작가의 생각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공간의 여유를 보며 작가의 느낌과 그 글을 읽으며 사색을 함께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소개에서부터 두번쨰 인생은 글을쓰며 세상을 돌아다니는 보헤미안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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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봤을때는 산문집인데 시집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목과 얇은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글이 가득차지않더라도 한줄한줄 작가의 생각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공간의 여유를 보며 작가의 느낌과 그 글을 읽으며 사색을 함께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소개에서부터 두번쨰 인생은 글을쓰며 세상을 돌아다니는 보헤미안으로 살고싶다는 꿈이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이 책과 그런 삶에 대한 기대감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다

이 책은 가볍고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어디든 들고 다니며 가볍게 읽을수있었지만 매일 그 생각에 대한 이야기는 가볍지않아서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종종 가질수 있었다

책에 적힌 오십년을 함꼐 살았는데,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는 말처럼 몇살이 되어도 나는 끝내 나를 잘 모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나를 알고 내 가치관을 정립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않을까 생각하던 참이었다

짧은 글인데도 그 속에 담긴 작가의 생각의깊이는 깊어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따뜻한 위로와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는 느낌으로 읽어볼수 있었다

글을쓰며 세상을 돌아다니는 보헤미안처럼 살고싶다는 작가의말처럼 이책은 작가 주변에서 작가가 세상을 보며 스스로 느껴왔던 일들을 매일 생각을 주제로 짧은 한편을 써서 엮은 책이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생각이란 글이다

무색무미무취의 생각 그럼에도 숨길수 없다니

읽는순간 아 맞아맞아 공감하면서 머리를 울리는 기분이었다

모든 행동과 말씨에서도 드러나기에 보이지않아도 중요하고 내 삶의 방향을 정해주는 그것 바로 생각말이다

생각자체를 너무 무겁지 않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잘 살아볼수 있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친구에 관한 작가의 생각도 짧은 글이지만 읽고나니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지 나를 되돌아보게되고 그리고 나에게 있는 그런 친구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핸 나 스스로도 정리하고 글을 적다보면 나에대해서도 더 잘 알게되고 세상을 즐겁게 돌아다니는 보헤미안으로 살수있게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YES마니아 : 로얄 t***a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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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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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김정은 산문집 제목부터 눈에 들어온다.작은 물들이 모여 시내를 이루고 이내 강이되고 바다로 흘러간다.인생 한고비를 넘기는것,요즘은 힘들고 버겁다.뉴스에는 좋은 소식보다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 밖에 없으니 오십이면 그럴 나이가 아닌데도 그렇게 느껴진다.    해마다 이런 우한 질고는 나이듬을 무색하게하고 들려지는 소문들은 흉흉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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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김정은 산문집 제목부터 눈에 들어온다.작은 물들이 모여 시내를 이루고 이내 강이되고 바다로 흘러간다.인생 한고비를 넘기는것,요즘은 힘들고 버겁다.뉴스에는 좋은 소식보다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 밖에 없으니 오십이면 그럴 나이가 아닌데도 그렇게 느껴진다.
 

 

해마다 이런 우한 질고는 나이듬을 무색하게하고 들려지는 소문들은 흉흉한 것들 뿐이다. 티비에 흘러나오는 시덥지 않은 개그도 별로 우습지않게 들린다.글은 생각에 결정체이나 혼탁해진 시류에 붓을 꺽고 싶은 마음이다.애써 추스리고 작가의 글을 읽는다.그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의 취미가 독서이다.제목들은 무엇일까? 고민,배분,화색,소망,꿈,일상이 글이되고 시가되고 소설이된다.
 


어쩌다 오십에 우리는 감정의 우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도 하고 볼맨소리로 어리광도 부려보지만 나이 들어감을 인식하지 못한다.재수없게 살면 백년은 간다는데 저자는 어쩌시려우~달콤한 솜사탕 맛에 인생의 놀이기구는 그래도 돌아가고 50이면 그럴 나이가 아니길 기대한다.無에서 有가 아니라 有에서 無로가는 人生의 고비마다 후회없길 우리는 바랄뿐이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그 표현은 고스란히 얼굴에서 나타난다.그러나 그 얼굴의 표정을 감추면서 밝게 웃으면서 속내를 감추는사람이 바로 나쁜생각을 하는 사람이다.상습적으로 오류를 저지르는 사람,우리는 논리적 오류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이 나이에 어쩌면 솔로몬의 지혜를 求해야 하나! 오십이면 인생의 반바퀴나 남아있다.계절이 오십 번 밖에 바뀌지 않았다.손에 딱히 잡히는 것이 없지만 생각하기 나름이죠! 사회생활에 쪼금은 적응 되어가는 순간들입니다.스마트폰을 자주 만져봅시다.페친도 만들고 좋아요도 눌러줍시다.언제 좋은 일 하겠어요! 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s********k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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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면 그럴 나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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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50이면 어떤 나이일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아직 50은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나면 저 역시도 50에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더 이 산문집이 궁금했습니다. 나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사람이 겪은 50 인생 이야기는 어떨까 책을 통해 들여다 봅니다.젊을 때는 정말 물질에 대한 욕망도 많아 갖고 싶은 것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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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50이면 어떤 나이일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아직 50은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나면 저 역시도 50에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더 이 산문집이 궁금했습니다. 나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사람이 겪은 50 인생 이야기는 어떨까 책을 통해 들여다 봅니다.


젊을 때는 정말 물질에 대한 욕망도 많아 갖고 싶은 것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빨간 스포츠카처럼 말이죠. 물론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꿈꾸지만 일에 치여 이를 제대로 누리기 어렵죠. 나중에 나이가 들어 비로소 물질적으로 좀 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는 건강이 따라줄지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래서 우리 세대보다는 여가와 일을 둘 다 중시하고 이를 조화롭게 잘 하는 것 같은데 저만 하더라도 그런 세대는 아닌가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50무렵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해봤습니다. 지금과 크게 달라지는 것이 있을지도 궁금하고 지금처럼 바쁘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50이라는 생각을 잊게 만드는 저자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사고 방식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50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글을 쓰는 직업이라 그런지 글을 쓰는 것에 관련된 내용도 종종 언급되어 있지만 나머지는 그냥 자신의 삶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저자도 오십년을 살았지만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는데 하물며 저는 그보다 더 적게 인생을 살았는데 저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봤습니다. 책은 내용도 짤막짤막하고 저자의 생각을 간단히 적은 것이라서 술술 읽힙니다. 그 중 기억에 가장 남는 것 중의 하나는 역린이라는 것이었답니다.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하는 역린은 저자의 말에 의하면 내 역린은 안 보이면서 남의 역린은 잘 보인답니다. 남이 옳지 않은 행동을 하면 가서 꼭 이야기해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저의 단점은 누군가 지적하면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데 이런 부분들을 내 인생에서 잘 가꾸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관계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교장 선생님 훈화에 질렸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갑질 문제도 떠오르고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권력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여러가지 키워드들로 하여금 그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짧은 에피소드 듣듯이 들을 수 있었던 책이었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나이보다도 어떤 삶으로 그 나이에 걸맞게 살 수 있을지를 저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d****h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 백년의 삶이란?
"반 백년의 삶이란?" 내용보기
2018년과 2019년은 나이 마흔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마흔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한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2020년은 나이 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반 백년의 세월을 버텨온 나이이기에 그 안에 담긴 내공이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김정은 작가의 머리말을 읽으며 쉰도 마흔과 별다른 게 없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남자라면
"반 백년의 삶이란?" 내용보기

2018년과 2019년은 나이 마흔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마흔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한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2020년은 나이 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반 백년의 세월을 버텨온 나이이기에 그 안에 담긴 내공이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정은 작가의 머리말을 읽으며 쉰도 마흔과 별다른 게 없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빨간 스포츠카, 붕붕 울리는 소리가 예술인 할리 데이비슨....

젊었을 때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던 로망이지만 돈과 시간이 없어 이루지 못한 꿈을 쉰에 들어 시도합니다.

시외를 달리는 멋진 오토바이 중 예상과 달리 흰 수염의 흰머리의 아저씨들을 많이 봅니다.

나이 쉰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며 남자들이 겪는 오십춘기 증상이지요.

그래서 김정은 작가도 남자인 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북쪽에 있는 사람이 워낙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기에....

책 중반을 읽다 "친정어머니"란 단어가 나옵니다.

어? 작가가 남자 아니었어? 친정어머니라 하면 여성인데.....

내 안에 숨어 있는 50가지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 자체가 남성에겐 조금은 버거운 일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세세한 감정 표현과 글의 형태가 남성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산문집이라곤 하지만 짧은 단상들로 한 페이지 정도의 글입니다.

그리 깊지도 어렵지도 않은 이야기들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는 글입니다.

힘들고 지친 나이 쉰, 책을 통해 위로와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j******i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