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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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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 책은 안 살 수가 없어요. 아마 이 작가님 책을 한번 읽고 그 이후로 작가님의 다른 책 사신 분들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완전히 반했어요. 제목도 글도 어쩜 이렇게 잘 쓰실까요. 따뜻하게... 그리고 그냥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요즘 정말 자극적인 소설들 너무 많잖아요. 그런 것들 몇편 보다가 이런 보석같은 책을 발견하니 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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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 책은 안 살 수가 없어요.

아마 이 작가님 책을 한번 읽고 그 이후로 작가님의 다른 책 사신 분들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완전히 반했어요.

제목도 글도 어쩜 이렇게 잘 쓰실까요.

따뜻하게... 그리고 그냥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요즘 정말 자극적인 소설들 너무 많잖아요.

그런 것들 몇편 보다가 이런 보석같은 책을 발견하니 제 영혼이 맑아지는 것만 같아요.

캐릭터 한명한명 너무 좋고 읽는 내내 정드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s****s 2021.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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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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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의 책은 잠옷을 입으렴으로 처음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출 후 소장을 하고 싶어져 구매했습니다. 겨울에 읽으면 책 속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듯하고 쓸쓸한 이야기. 잠 들기 전 한 줄씩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 둘녕이와 수안이를 안아주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나를 안아준 이야기.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책입니다. 작가님의 글이 좋아져 다른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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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의 책은 잠옷을 입으렴으로 처음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출 후 소장을 하고 싶어져 구매했습니다. 

겨울에 읽으면 책 속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듯하고 쓸쓸한 이야기. 잠 들기 전 한 줄씩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 

둘녕이와 수안이를 안아주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나를 안아준 이야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책입니다. 작가님의 글이 좋아져 다른 책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도 무척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k*******1 2020.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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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서정적이지만 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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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이도우작가의 장편소설<잠옷을 입으렴> 위즈덤하우스의 소식을 받아보는 중이라 2015년에 나온 이 소설이 2020년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소식을 빨리 접하게 되었고 제목이 너무 좋아서 일단 구매후 나중에 읽어야지 했는데 몇 장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있다.아름답지만 아린 이야기모암마을에서 펼쳐진 두 여자아이의 성장과 추억이야기이다.드라마의 에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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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이도우작가의 장편소설<잠옷을 입으렴>
위즈덤하우스의 소식을 받아보는 중이라 2015년에 나온 이 소설이 2020년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소식을 빨리 접하게 되었고 제목이 너무 좋아서 일단 구매후 나중에 읽어야지 했는데 몇 장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있다.

아름답지만 아린 이야기
모암마을에서 펼쳐진 두 여자아이의 성장과 추억이야기이다.


드라마의 에필로그처럼 차마 다 쓰지 못한 이야기들을 에피소드가 끝날 때 마다 둘녕의 편지로 대신하는 친절함에 뭉클했다

나의 먼 기억속이는 잠옷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시간을 되돌려 내 어린 시절로 돌아갔을 때, 나는 그곳에 누구와 함께 나를 이야기 하고, 책을 읽고 ,공상을 펼치고, 즐거움과 아픔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있었는지 생각하고 생각했다.

먹먹함과 아련함이 가슴 가득 퍼진다. 둘녕이 다시 모암마을을 찾아갔을 때의 그 감정은 어쩐지 나도 느껴봤으면 싶게 향수가 밀려온다. 잊지않고 둘녕을 반겨주었던 아가위나무처럼 나의 모암마을도, 나의 아가위나무도 여전히 그 자리이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다만 수안과 함께였더라면 더 없이 완벽한 귀향이었을것이라는 아쉬움에 둘녕의 어깨를 쓰다듬고 싶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글 안에 우리의 인생이 묵직하게 담겨있다.
j*****6 2020.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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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잠옷을 입으렴 책은 제목과 표지분위기에서 느껴지듯 잔잔한 내용으로 끝까지 갑니다.이도우 작가님 필력은 늘 잔잔한 듯 하지만 읽다보면 폭풍처럼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 정신차리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되네요.늘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듯이 작가님도 언제나 덜 힘들고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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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잠옷을 입으렴 책은 제목과 표지분위기에서 느껴지듯 잔잔한 내용으로 끝까지 갑니다.
이도우 작가님 필력은 늘 잔잔한 듯 하지만 읽다보면 폭풍처럼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 정신차리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되네요.
늘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듯이 작가님도 언제나 덜 힘들고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k*****4 2021.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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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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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는데 이도우 작가님 특유의 잔잔한 문체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인에게도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순박한 시골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 때문에 읽는 내내 정말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좋은 구절도 많았고, 개인적으로는 결말까지 완벽하게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도 재밌게 읽었지만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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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는데 이도우 작가님 특유의 잔잔한 문체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인에게도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순박한 시골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 때문에 읽는 내내 정말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좋은 구절도 많았고, 개인적으로는 결말까지 완벽하게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도 재밌게 읽었지만 이 책이 조금 더 제 취향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a 2021.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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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이도우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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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를 다 읽고이도우 작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 )'날찾아'를 읽고 난 뒤 얼마 지나지않아우연찮게 드라마 방영을 하더라구요 ?  드라마 또한 너무 가슴 먹먹해지는 스토리로 구성되어참 즐겨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잠옷을 입으렴''날찾아'에 이어 마음이 또한번 따듯해 졌던 소설책이에요. 이도우작가의 책은, 커피한잔 내려서조용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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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를 다 읽고

이도우 작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 )

'날찾아'를 읽고 난 뒤 얼마 지나지않아

우연찮게 드라마 방영을 하더라구요 ?

 

드라마 또한 너무 가슴 먹먹해지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참 즐겨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잠옷을 입으렴'

'날찾아'에 이어 마음이 또한번 따듯해 졌던 소설책이에요.

 

이도우작가의 책은, 커피한잔 내려서

조용함을 만끽하며 읽기에 참 좋은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g**********5 2020.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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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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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 때는 로맨스 소설일 줄 알았다.책을 펼치고 한장씩 넘기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와 내용이 다서 어두워서 당황했었다.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몇 번을 곱씹을수록 여운이 남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소설이었나.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을 만큼 세세하지만 덤덤하게 표현해 내는 이도우 작가의 문체가 참 좋다.이도우의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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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 때는 로맨스 소설일 줄 알았다.
책을 펼치고 한장씩 넘기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와 내용이 다서 어두워서 당황했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몇 번을 곱씹을수록 여운이 남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소설이었나.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을 만큼 세세하지만 덤덤하게 표현해 내는 이도우 작가의 문체가 참 좋다.
이도우의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습니다>를 감명 깊게 읽었던지라 처음에는 다소 실망감이 있었지만 문장 하나하나 잔잔하고 가슴 아파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
1******2 2020.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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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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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의 잠옷을 입으렴 이라는 작품입니다 전에도 구매했던 작품인데 이번에표지가 바뀌면서 재출간했네요이미 소장중이지만 다시 구매 해보았습니다.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은 로맨스의 분위기가많지만 이작품은 그렇지 않아 의아했었어요그러나 작가님의 필력으로 정말 빠져들며읽었습니다.주인공인 두 소녀의 이야기가천진난만하기도 가슴 저릿하게아프기도 하면서 편히 책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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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님의 잠옷을 입으렴 이라는 작품입니다



전에도 구매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표지가 바뀌면서 재출간했네요

이미 소장중이지만 다시 구매 해보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은 로맨스의 분위기가
많지만 이작품은 그렇지 않아 의아했었어요

그러나 작가님의 필력으로 정말 빠져들며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두 소녀의 이야기가
천진난만하기도 가슴 저릿하게
아프기도 하면서 편히 책을 넘기며
볼수는 없었지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던 작품이에요.
k*******4 2020.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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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애틋했던 둘녕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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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짐이 되어야만 했던 둘녕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 속 가족들은 각기 다른 절망에 휘말리게 되고 그 속에서 상처입는 둘녕이 너무 가여워서 자꾸만 울면서 보게 됐다 현재 시점에서 둘녕이가 자신의 슬픔을 극복하고 어른이 되었을 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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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짐이 되어야만 했던 둘녕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 속 가족들은 각기 다른 절망에 휘말리게 되고 그 속에서 상처입는 둘녕이 너무 가여워서 자꾸만 울면서 보게 됐다 현재 시점에서 둘녕이가 자신의 슬픔을 극복하고 어른이 되었을 때 나까지 치유 받는 기분이 들었다 이도우 작가님은 로맨스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그냥 모든 글을 다 잘 쓰시는 분...
t*****4 2020.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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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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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실용서를 많이 보다보니 감성적인 문체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이도우 작가님의 잠옷을 입으렴을 읽으니 그런 목마름이 조금은 해소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아무 말 없이 집을 떠난 후 모암마을 외가에 맡겨진 열한 살 소녀 둘녕. 그곳에는 외할머니와 이모 내외, 막내이모와 막내삼촌 그리고 동갑내기 사촌 수안이 살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던 수안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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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실용서를 많이 보다보니 감성적인 문체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이도우 작가님의 잠옷을 입으렴을 읽으니 그런 목마름이 조금은 해소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아무 말 없이 집을 떠난 후 모암마을 외가에 맡겨진 열한 살 소녀 둘녕. 그곳에는 외할머니와 이모 내외, 막내이모와 막내삼촌 그리고 동갑내기 사촌 수안이 살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던 수안과 둘녕은 작은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열게 되고, 쉬이 잠들지 못하는 아이 수안과 그리움을 꾹꾹 참고 살아가는 아이 둘녕은 특별한 우정을 나누며 자라난다. 두 소녀의 가슴 찡한 성장이야기가 각박해진 마음에 단비를 내려주는 느낌이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