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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가 식물을 키우면 잘 죽더라구요. 열심히 물도 주고 나름대로 영양제같은것도 주기도 하는데 햇볕도 많이 받으라고 햇볕많은 곳에 놓기도 하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키운다고 키우는데 제대로 키운 식물이 없답니다. 아무래도 저질 손인가보다 생각하던 차에 딸래미가 어린이집에서 방울 토마토를 가져왔네요..ㅠㅠ 작년에 아들래미 학교에서 가져온 방울토마토 그 흔하고 다들 잘 키운다는 방울토마토 정말 딱 한개밖에 안 열려서 속상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잘 죽지도 않는 다던 다육이들도 죽어나가고 아들래미 학교 담임 선생님이 자연을 좀 중시여기는 스타일이라 아이들과 함께 베란다에서 작게 조금은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다시 도전해본답니다. 이왕할꺼 제대로 해야하지 해서 선택한 내손으로 키우고 요리하는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입니다. 아들래미가 편식쟁이라 야채를 직접 키우면 조금은 도움이 될듯 하고 식물을 키운다는 점에서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책을 보면 우리 주위에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을 아이스크림통, 플라스틱 우유통, 계란판, 깡통 등등 화분을 꼭 사야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재활용을 잘 이용하니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더라구요. 얼음과자 막대로이름표도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법이 수록되어있답니다. 씨앗에서 싹트기까지의 과정과 식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곁들어있어 매우 유익하더라구요. 우리 주위에 볼수 있는 식물들 토마토, 콩, 감자, 양파, 당근,시금치,상추 등등 씨앗을 심는 과정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식물을 키울때 좋을듯 하더라구요. 우리가 키운 식물을 간단하게 요리하는 방법도 한가지씩 수록되어있답니다. 또, 뒷페이지에 다른 레시피도 함께 들어있답니다. 딸래미와 함께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방울토마토를 조금 더 큰 화분에 옮겨보고 책에 있는 토마토처럼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을 주라고 했네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래미한테 상추를 심으라고 상추씨를 사러가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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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내가 직접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서 길러서 그 열매를 먹는다면 거부감도 줄어들고 더욱 맛나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이책은 아이와 함께 화분이나 텃밭을 활용해서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를 키울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인데요 씨앗을 심고 모종을 키우고 분갈이를 하는 방법 퇴비를 만들고 좋은 흙에서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등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담겨있어서 흙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줍니다 거기다가 수확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들수 있는 요리레시피까지 있어서 채소편식이 있는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더없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화분을 만들고 씨앗을 고르는 것부터 수확하고 요리해서 먹는 것까지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에게는 자연을 관찰하는것은 물론 씨앗에서 열매가 맺기까지의 과정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고 음식을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까지도 고루 배우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
집에서도 방울토마토나 상추를 심어서 키워봤었는데 아직 식물키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커나가질 못하고 결국 열매 맺는것 까지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책을 통해서 텃밭가꾸기의 기본지식부터 배워나가면서 아이가 스스로 흙도 만지면서 텃밭가꾸기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을것 같다.
다양한 재활용품들을 활용해서 꾸밀수도 있어서 환경도 생각하면서 창의적인 미술활동도 같이 해보면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볼수 있어서 좋다. 씨앗에서 떡잎을 거쳐 본잎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 보면서 식물이 커나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어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식물의 열매 맺는 과정도 관찰해 보기도 하고 퇴비만드는법도 자연친화적으로 만나볼수 있다. 재순환과 재생에 대해 아이가 잘알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아이도 쉽게 만들어볼수 있는 기본적인 요리노하우까지 알게 해준다. 식물마다 자라나는 환경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 사진으로 생생하게 느껴보면서 쉽게 알게 해준다.
식물재배와 함께 맛있는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법들에 대해 배워보면서 즐거운 요리시간도 가져볼수 있을것 같다. 씨받기 과정과 받은 씨앗을 다음해에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까지 실려있어 넘 좋았다. 식물키우기에서 요리까지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자세히 만나볼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텃밭가꾸기에 필요한 기본준비부터 다양한 식물키우기와 직접키운 작물로 새로운 요리까지 직접해 볼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풍성한 사진자료를 생생한 모습들을 관찰해 보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텃밭가꾸기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네요. 화분은 달걀판이나 요구르트통등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활용해서 준비해보면서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네요. 돌맹이나 얼음과자막대로 예쁘게 꾸며서 나만의 이름표도 만들어 볼수 있어요. 직접만들어서 꾸며보면 더 애착도 느끼면서 좋아할것 같아요. 씨앗에서 싹트기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자세히 알아보면서 식물의 성장과정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열매가 어떻게 맺혀지는지 알아보면서 꽃속의 모습도 관찰해 볼수 있어요. 재순환과 재생을 통해 새 식물이 잘 자랄수 있는 환경으로 바뀐다는걸 알게해주네요. 토마토나, 가지, 호박, 감자, 콩, 블루베리등 채소와 과일들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작물들이 자라나는 과정도 알아보고 아이가 쉽게 탓밭가꾸기에 도전해 볼수 있도록 해주네요. 직접 재배한 작물로 영양가있는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과 더 가까워질수 있을것 같아요. 텃밭가꾸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이 상세히 실려있어 아이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쉽게 배우면서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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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으로 키우고 요리하는 꼬마 농부의 맛있는 텃밭
DK 편집부 지음 / 청어람 미디어
(이 책은 도치맘까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식물에 물을 주고 있는 아이의 뒷 모습이 사랑스러운 표지입니다.^^
![]() 이 책의 차례예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나는야 꼬마농부, 화분 텃밭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씨앗에서 싹 트기까지, 꽃에서부터 열매까지,
재순환과 재생, 요리 노하우등의
사전 지식이 실려 있고
본격적으로 야채 과일 키우기와 키운 작물로
맛나는 음식을 만드는 법이 실려 있답니다.^^
![]() <나는야 꼬마농부>
채소가 좋아하는 날씨는 저마다 다르다는 것
아이들이 알고 있었을까요?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들도 모르고 있었을 듯^^;
![]() <화분 텃밭 만들기>
무엇을 키우느냐에 따라 화분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것과
화분을 준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 <이름표 만들기>
여러가지를 심을 때뿐만 아니라
한 종류를 심더라도
이름표를 달아주면 좋겠죠?
책에 나와 있는 방법 외에 다른 이름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씨앗에서 싹트기까지>
자..준비를 마치고 씨를 뿌렸다면
싹이 틀 때까지 물도 주고
적당한 온도와 햇빛을 제공해 주면서
기다려야 겠죠?
![]() <꽃에서부터 열매까지>
식물이 열매를 맺는 방법과 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 <재순환과 재생>
퇴비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재순환과 재생이라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으나
아이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개념도 짚어주고요.
![]() <요리 노하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입니다.
여러가지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네요.
![]() 사전지식 전달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식물을 키우는 방법과
재배한 식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이 나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키워보고 싶은 민트예요.
민트는 향기가 아주 강해서 진딧물과 해충을 쫓아주므로
다른 작물과 함께 심으면 좋다고 합니다.
식물을 키우는 방법 뿐만 아니라
요런 지식까지도 전달해주니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하죠^^
![]() 민트로는 초콜릿 민트 무스를 만들었네요.
아이들이 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생생한 사진까지 실려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평상시에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아니라서 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고
남은 재료 처치하기가 곤란할 수도 있겠지만
그 역시 아이들의 머리를 빌리면
다소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지막 부분엔
본문에 나와 있는 식물들로 만들 수 있는
다른 요리들이 실려있네요..
조금 귀찮을 수 있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재배해 보고
손수 재배한 것들로 맛있는 음식을 해본다면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고학년 정도 되었다면
스스로 키워보기도 하고
혼자 요리하는 것도 크게 무리는 없을테니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라면
어린이날 선물로 이 책 한 권
선물해 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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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키우고 요리하는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
책 표지 뒷면에 영국왕립원예협회 관계자의 소개글이 나와있어 왠지 더 믿음이 가고 있어보이는(?) 꼬마농부!
영국 DK사에서 만든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 요즘 하도 먹거리에 대한 말이 많고, 또 아이가 조금씩 커가니 아이와 함께 수확하는 기쁨도 느껴보고자 올 봄에는 나도 베란다 농사(?)를 좀 지어볼까 하던 차에 아주 딱 맘에 드는 책을 만났다.
일단, 1. 실사같은 선명한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는 DK사에서 만든 책이라 이미지 퀄리티는 최고다! 2. 또 내가 본 바로는 유일하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농사짓기 책인 것 같다. 3. 게다가, 해당 작물을 키우는 법과 함께 그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레시피도 들어있다.
우선 꼬마농부가 되기 위한 준비부터! 손이 흙투성이가 되는 것쯤은 각오하시라~ 라고 말하는 듯한 사진. 정말 내추럴한게 밭 한가운데 와 있는 듯한 기분이다~ ^^
첫 장에는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요소들, 식물에 따라 지지대 등 보조해 줘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또한 여러가지 화분의 종류와 만들어보기, 식물의 이름표 만들기까지 아이가 놀이하듯 식물 키우기를 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식물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야겠지? 씨앗의 발아에서부터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어지기 까지의 과정들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집에서 키우는 채소들이니만큼 유기농은 기본! 화학비료 없이 식물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 흙의 재순환에 대해 설명하고,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농사 시작! ^^
비교적 집에서 기르기 쉬운 토마토로 시작해보자. 각 식물마다 씨앗에서 자라기까지의 기본적인 기간이 나와있고,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가 첫 머리에 정리되어 있다.
씨앗을 심는 방법에서 부터 함께 키우면 좋은 식물까지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농부씨.
토마토키우기 페이지 다음엔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비교적 아이가 다루기 쉬운 최소한의 재료를 이용해서 정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영양간식이 탄생되었다.
블루베리 키우기도 있는데, 블루베리가 이렇게 화분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라는걸 나도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다. ^^;
생 블루베리 사려면 가격도 비싼데가 국내산 유기농을 사려면 더 보태야하니, 조만간 블루베리 키우기에 도전!!! 참 실하게 많이도 열렸구나~ ㅋㅋ
블루베리의 원산지와 재미있는 관련 이야기까지 레시피와 함께 수록되어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알찬 책이다.
한 해 농사로 끝낼게 아니다! 이렇게 씨받는 방법까지 소개되어있어 계속 수확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 농사의 백미는 내년을 위한 씨받기 아니겠어?!
씨앗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씨앗 봉투 정리함 만드는 방법까지!
배웠으면 실천을! 아이와 함께 토마토 모종을 사왔다. 씨앗을 사고 싶었는데, 지금은 씨앗을 심기에는 넘 늦었단다.
열심히 물도주고, 관리해서 달콤한 토마토를 수확해 맛있는 요리를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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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고 있다보니 전에 비해 빨리 익히고 간편한 조리의 음식을 자주 해서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요새 아이들이 그렇듯 저희 아이들도 채소를 잘 안먹더군요. 억지로 먹이는 것도, 뻔한 요리법에도 한계를 느끼고,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초등학생들이 볼 만한 '꼬마 농부의 맛있는 텃밭'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차례를 보니 텃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는 <알아볼까요?>, 토마토, 가지, 주키니 호박, 맷돌호박, 콩, 감자, 양파 등 <키워봐요>와 <맛있게 냠냠> 레시피도 실려 있어요. 그리고 씨받이와 다양한 요리 레시피 무얼 또 해 먹을까?도 알차게 담겨있답니다.
큼직하고 깔끔한 삽화와 다양한 자료들이 풍부하게 실려있어 내용 이해를 도와주고 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 글로 정보를 이해하며 '아하~ 그렇구나' 감탄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서울에서 자라 농사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무척 소중한 정보가 되었고요. 채소는 햇빛을 무조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채소마다 좋아하는 날씨도 모두 다르다니 놀랍네요. ^^; 또 자세하게 다뤄야 할 부분은 질문과 함께 관련 페이지 번호가 적혀있어 또 다른 호기심과 궁금증을 느끼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답니다.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만 보고도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 수 있고, 직접 관찰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도 상세히 다뤄주어 씨앗에서 싹 트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게 되는지 눈으로 살펴 볼 수 있어요. 또 '발아' '떡잎', '본잎', '이산화탄소', '산소' 등 생소한 용어들도 접해볼 수 있어 넓은 배경 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는 시민농장에서 분양받은 텃밭에 방울 토마토를 심었는데요. 책에 보니 씨앗에서 싹이 나기까지 약 20주가 걸린다고 하네요. 볕이 잘 들고 따뜻하고 바람을 막아주는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시민농장 개장일이 4월 초라 저는 3월 중순쯤 집에서 씨앗을 수건발아시켜 작은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그런데 볕이 잘 들지 않는 것 같아 떡잎이 나자마자 바로 텃밭에 옮겨 심었지요. 책을 보니 화분 크기의 2배 정도로 토마토의 키가 커지면 큰 화분으로 옮겨심기를 하라고 합니다. 잘 커야할 텐데... 살짝 걱정이네요. ^^;;
암튼 맛있게 잘 익은 토마토와 가지를 수확했다면 <맛있게 냠냠>에서 추천하는 토마토 가지 타워 레시피를 보고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볼 수 있어요. 저희 집 아이들 경우 토마토는 거의 생으로 먹는 편이고 가지는 절대 안 먹는 편인데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보며 열매를 수확하고 함께 요리까지 해 본다면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한번쯤 먹어볼 것 같아요. 요리법도 복잡하지 않아 쉽게 따라할 수 있고요.
또 토마토와 함께 심은 '감자'인데요. 감자는 고대의 페루 사람들이 기르기 시작했고, 그 후 잉카 사람들도 감자를 먹었는데 감자가 익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을 측정하기도 했다는 군요. 감자는 싹이 다시 보이면 완전히 덮이도록 흙을 덮어주는데 '북주기'라고 해요. 가물 때는 물을 많이 줘야 하고, 꽃이 피면 감자가 적당한 크기로 컸다는 뜻이랍니다. 책 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게 되고, 여러 채소와 관련된 흥미있는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앞서 소개한 요리 레시피 외에도 다른 레시피 정보도 안내하고 있어 요리책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자세하고 글 많은 설명이 아니라 풍부한 사진을 첨부하여 안내된 글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정보를 확인하며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증을 갖고 펴볼 수 있었어요. 텃밭 채소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채소를 키워야 하는지 배워가며 다양한 요리법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나중에 정성껏 키운 채소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낄 때 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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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손으로 직접 키우고 요리까지 하는 텃밭 일구기 책은 이 책이 처음일것 같아요 아동 영어서적 전문인 DK편집부에서 지은 책이라 일단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큼직한 사진과 알기쉬운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올 봄엔 아이들 각자에게 베란다 텃밭을 일구어 보게 하려구 모종 고르기와 배양토 구매를 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라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정성 들여 심고 기르고 수확한 후에 키즈쿠킹까지 할 수 있는 레시피도 있어 아이들에게 오감발달까지 해줄 좋은 책인것 같아요
과일과 채소를 키우기 위해 차근차근 알려주는 이 책은 알아볼까요!라는 코너로 나는야 꼬마 농부!, 화분 텃밭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씨앗에서 싹 트기까지, 꽃에서부터 열매까지, 재순환과 재생, 요리노하우를 실었어요 재활용 화분에서 아이의 개성을 담은 화분까지 화분 만들기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있구요 미술활동이 더해진 이름표 만들기는 아이에게 좋은 활동이구요 꽃에서 열매를 맺기까지의 설명은 자연과학 상식까지 담아내었어요
주황색의 길쭉한 당근은 1500년대 네덜란드 농부가 개발한거라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네요 각가의 채소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씨뿌리기부터 솎아내기, 물주는 시기, 수확할때 요령까지 넘넘 자세해서 씨뿌리기만 하면 다 성공할 것 같아요^^
당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이 머핀을 맛보면 당근 좋아~~ 할 것 같아요 수확한 채소로 만드는 쿠킹코너는 아이들이 만들기에 쉬운 순서와 무엇보다 아이성장에 좋은 영양을 듬뿍 넣는 레시피라 엄마들에게는 아이 간식만들기로 보면 좋은 책이에요
식물의 씨받기를 해서 다음해에도 씨를 뿌릴수도 있고, 친구들에게 씨앗을 선물할 수 있어요 씨앗봉투 정리함을 만들어 보관해두면 잃어버리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거에요
무얼 또 먹을까? 에는 꼬마농부가 기른 채소로 만들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만한 더 많은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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